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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향기 가득했던 약령시 한방축제 마무리
-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한방축제인 ‘2025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4일간 일정을 마무리하고 11일(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2025년 약령시 한방문화축제〉 지난 8일(목)부터 개최된 한방문화축제는 25개의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103개의 부스 등 규모로 4일간 약령시를 한약재 향기로 가득 채웠다.축제 기간 중 하루 종일 비가 내리거나 궂은 날씨로 인해 일부 체험 프로그램 등이 중단되기도 했으나, 축제 마지막 날은 가족 동반의 많은 시민들이 약령시를 찾아 한약재의 효능을 느끼고 체험하면서, 준비된 다양한 공연과 전통문화 놀이를 통해 한방축제 한마당을 즐겼다.올해 축제는 시간여행을 소재로 과거와 현대를 접목한 3가지 테마 거리를 조성해 세대가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운영했고, 축제장 바닥에 색깔별 동선을 표시해 테마별 프로그램의 안내와 참여자의 이동을 편리하게 구현했다.축제 첫날에는 화창한 날씨 속 취타대 행렬, 약령시 역사와 전통을 재현한 (나랏님) 어지 전달식, 약첩주머니 개봉 퍼포먼스 등으로 올해 47회를 맞은 한방축제의 성대한 개막을 알렸다.4일간 진행된 축제에서는 클레이 산삼 만들기, 한방 막장 만들기, 약초 화분 만들기, 나에게 맞는 한약재로 약첩 싸기, 한약재 족욕체험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시로 운영했다.또한 국가 무형유산인 줄광대의 줄타기 공연, 팝페라와 뮤지컬 공연 등 전통과 현대문화를 이은 다양한 공연으로 방문객들에게 이색적이고 즐거운 한때를 선사했다.축제 마지막 날에는 한방문화의 정신과 효능을 후대에 계승하기 위해 전국의 약재시장 종사자 40여 명이 참가, 한약재 썰기를 겨루는 ‘전승기예 경연대회’가 열려 시민들과 함께 열띤 응원전이 펼쳐졌으며 우수자 6명에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등 표창이 수여됐다.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축제장을 들어서는 순간 한약재 향기에 취해 절로 건강해지는 느낌이 든다”며, “약령시 유래와 역사적 배경을 잘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축제에 참여하면서 오랜 역사와 전통 한의약의 우수성을 배울 수 있었던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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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재 향기 가득했던 약령시 한방축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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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취수원 안동댐 이전 상생 협력을 위한 안동시청 및 안동댐 현장 방문
- 대구광역시와 안동시는 5월 13일(화)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 상생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상생 현안 사항 논의〉 이번 안동 방문은 최근 대구시가 대구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 가운데, 국가 계획 반영을 위해 추진 중인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의 심의와 관련, 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권기창 안동시장을 예방해 취수원 이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특히 대선정국 등 정치적인 여건 변화와 관계없이 취수원 이전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데 양 도시가 의견을 같이했으며, 국가 계획 반영의 마지막 단계인 낙동강유역 물관리위원회의 조속한 심의 통과와 ‘낙동강 취수원 다변화를 위한 특별법’(윤재옥 국회의원 발의) 제정을 위해 양 도시 간 상생 협력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이후, 안동댐 현장을 방문해 취수예정지의 수량과 수질을 점검했으며, K-water 안동권지사에도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했다.대구 취수원 안동댐 이전 사업은 안동댐 직 하류에서 110㎞ 길이의 도수관로를 따라 대구 문산·매곡 정수장까지 원수를 공급하는 사업이다.또한, 이 사업은 통합신공항 개항 시기에 맞춰 신공항 및 배후도시 등에 필요한 용수 공급도 포함해 추진하고 있으며, 2024년 7월 환경부장관, 대구시장, 안동시장이 만나 취수원 이전을 공식화했고, 이후 12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안건이 상정돼 현재 환경단체, 관계 지자체 등 간담회 개최 후 심의 의결 예정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안동시장님의 큰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취수원 안동댐 이전은 단순히 대구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3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결의 마중물이면서 통합신공항 적기 개항, 경북 북부 지역 상생 발전으로 이어지는 중요한 현안 사업이므로 대구와 안동이 협력하여 본 사업이 국가 계획에 반영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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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취수원 안동댐 이전 상생 협력을 위한 안동시청 및 안동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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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목을 지역 에너지로 전환한다
- 경상북도는 초대형 산불로 인해 발생한 막대한 피해목과 급증하는 미이용 산림부산물을 자원화해 지역에너지로 활용하기 위한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소 조성 기본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도는 12일 도청 회의실에서 착수보고회 및 시군 설명회를 열고, 도 및 시군 관계자, 산림·에너지 분야 전문가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 방향과 입지 검토 계획을 공유했다.회의에서는 실무계획 발표에 이어, 이승재 나무와에너지 대표가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에너지 전환 가능성과 국내외 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신진우 괴산군청 팀장은 산림에너지자립마을 조성 사례를 발표하는 등 주민 협력 방식과 현장 중심의 실무 경험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경북은 3월 역대급 대형 산불로 광범위한 산림이 소실된 데 이어, 소나무 재선충병 확산 등으로 피해목과 부산물의 대량 발생이 예상된다.실제로 2024년 도내 숲가꾸기 부산물 발생량은 14만 7천㎥로, 2022년 대비 1 증가했으며,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도 2019년 4만 3천 톤에서 2024년 45만 4천 톤으로 급증하고 있다.이에 따라, 처리와 활용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자원순환 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한 상황이다.경북도는 이러한 산림부산물을 단순 폐기물이 아닌 재생에너지원으로 활용해, 열과 전기를 생산하고 이를 지역 내에서 소비하는 순환형 에너지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발전소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사업은 산불 피해가 컸던 5개 시군을 중심으로, 입지 타당성과 자원공급 가능성, 주민 수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하고, 앞으로 에너지자립형 산촌 모델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이번 산림바이오매스 발전소 조성 사업은 산불로 상처 입은 숲을 다시 지역의 자산으로 되살리는 전환적 시도”라며 “산림이 가진 잠재 에너지 가치를 활용해 지속 가능한 지역 에너지 자립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경북도는 이번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산림 재해 피해지를 에너지 자원화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산촌형 저탄소 순환모델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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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목을 지역 에너지로 전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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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치유의 무대,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 22개 시군, 1만 2천여 명의 선수단과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열띤 경쟁을 펼친 제63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12일 오후 17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폐회식을 끝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이번 대회 폐회식에서는 도내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시군에 대해 특별상을 수여해, 도민체전이 단순한 체육행사를 넘어 도민 간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는 상징적인 장으로 자리매김하였음을 보여주었다.한편, 개최지 김천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 스포츠 중심도시’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며, 대회 기간 지역의 인지도 제고와 첨단 미래산업의 거점 도시로서의 역량도 함께 부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특히, 대회 기간 우천으로 인해 대회 일정의 차질이 우려되는 상황에서도 철저한 준비와 체계적인 경기 운영, 그리고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을 통해 선수단과 관람객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결국 성공적인 대회 운영으로 마무리되었다.대회 결과 종합성적 시부는 포항시가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 구미시에 내줬던 1위를 탈환한 가운데, 구미시와 김천시가 그 뒤를 이으며 개최지 김천시는 유종의 미를 거두는 데 성공했다.군부는 칠곡군이 1위 자리를 지켰고, 종합점수에서 동점을 기록한 예천군(2위)과 울진군(3위)은 금메달 1개 차이로 종합 순위가 갈렸다.이외에도 경주시와 청도군이 모범선수단상을 수상했고, 시부 입장상에는 1위 영천시, 2위 상주시, 3위 경산시가, 군부 입장상에는 1위 울릉군, 2위 봉화군, 3위 영덕군이 선정됐으며, 성취상은 김천시와 성주군에게 돌아갔다.개인 시상에서는 시부 구미시 박건(4관왕, 구미시체육회, 수영) 선수와 군부 칠곡군 최윤채(4관왕, 경북체고2, 육상) 선수가 대회 최우수선수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더불어, 10명의 4관왕을 포함해 총 59명의 다관왕과 3개 종목(롤러, 수영, 육상)에서 30개의 대회신기록이 수립되는 등 풍성한 기록이 쏟아졌다.아울러, 경상북도와 도체육회는 대회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사건·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초동 대응체계를 가동해 선수단과 도민의 안전을 세심하게 관리함으로써 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크게 이바지했다.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이번 도민체전은 단순히 경기의 승패를 넘어, 서로를 응원하고 위로하는 도민 화합의 장”이었다며, “특히 산불 피해를 겪은 시군에 대한 특별상은 우리 경북이 하나임을 보여준 감동의 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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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합과 치유의 무대, 제63회 경북도민체전 성황리에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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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한산농협, ‘농촌왕진버스’ 운행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과 통영시(시장 천영기)은 13일 통영시 한산면에서 관내 농업인, 주민들 300여명을 대상으로 농촌 지역 의료 공백을 메우기 위해 찾아가는 의료 서비스 ‘농촌왕진버스’를 실시했다. ‘농촌왕진버스’는 병의원, 약국 등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의료, 구강검사, 운동처방 및 교육, 검안 및 돋보기 지원 등 종합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산농협이 위치한 한산면은 통영 시내와 약 7km 남짓한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의료 및 문화 혜택이 매우 취약한 곳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상진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 하상우 농협통영시지부장, 최재형 한산농협 조합장이 참석했으며, 햇살마루 의료진은 한방 의료봉사를, 봄안경원에서는 검안‧돋보기 서비스를 제공했다. 최재형 한산농협 조합장은 “의료시설이 취약한 도서지역인 한산농협 관내 지역민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농민의 건강한 앞날을 위해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상진 경남농협 경제부본부장은 “농촌왕진버스 의료진과 봉사자 여러분의 헌신에 감사하다.”며 “경남농협은 농촌왕진버스를 비롯한 복지사업 활성화로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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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한산농협, ‘농촌왕진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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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창원시지부,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 □ NH농협 창원시지부(지부장 김갑문)는 지난 12일 창원 동읍면 석산리 단감재배 농가에서 단감적과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날 행사에는 NH농협 창원시지부, 창원관내 농·축협, 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 임직원 25여명 및 (사)고향을생각하는주부들의모임 창원시지회(회장 김귀숙) 회원 15여명 등 총 40여명이 함께했다. □ 김귀숙 회장은 “영농철 조금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김갑문 지부장은 “농협은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유관기관, 단체 및 기업에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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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 창원시지부, 영농철 맞아 농촌일손돕기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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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해외 가려면 병무청 허가 필수
- 경남지방병무청(청장 손진길)은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2000년생) 이상의 병역의무자가 국외여행을 하거나 국외에 계속 체재하기 위해서는 여권의 유효기간과 관계 없이, 반드시 병무청장의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병역의무를 마치지 않고 국외에 체재 중인 사람 중 내년에 25세가 되는 2001년생 병역의무자가 유학이나 국외이주 등의 목적으로 2026년 이후에도 계속 국외에 체재하고자 할 때에는 늦어도 2026년 1월 15일까지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야 한다. 국외여행 허가 신청은 방문(병무청, 재외공관), 병무청 누리집 등을 통해 가능하며, 여행목적별 허가기간 및 구비서류 등은 ‘병무청 누리집 > 병역이행안내 > 국외여행, 국외체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만약, 허가를 받지 않고 출국하거나 국외에서 계속 체재할 경우 병역법 위반으로 고발되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병역기피 목적이 있는 경우 1년 이상 5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지고, 병무청 누리집에 인적사항이 공개된다. 또한, 40세까지 취업 및 관허업의 인·허가 등이 제한되며, 이미 발급한 여권은 무효화 조치되고 신규 여권 발급이 제한되는 등 행정제재도 받게 된다. 한편, 단기국외여행 허가 제도의 목적에 맞게 관련 규정을 일부 개정하여 단기국외여행의 정의를 마련하고 허가기간을 조정하였다. “단기국외여행”이란 관광, 친지방문 등 1개월 이내 일시적 체재를 목적으로 출국하는 경우를 말하며, 1회에 1개월 이내 허가가 가능하고 이 경우 동일사유 기간연장허가는 2회를 초과할 수 없다. 단기국외여행 관련하여 개정된 규정은 발령 후 1년이 경과한 날부터(‘26. 5. 1.) 시행한다. 경남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최근 국외 출국이 증가하고 있으나 국외여행 허가 없이 공항을 찾았다가 출국하지 못하거나, 허가기간내에 귀국하지 않아 고발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25세 이상의 병역의무자는 국외 출국 시 반드시 국외여행 허가를 받아 출국하고, 허가기간내에 귀국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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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역의무를 마치지 않은 25세 이상 병역의무자, 해외 가려면 병무청 허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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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2025년 우양재단 천원의 차이 지원사업’선정
- 사회복지법인 해창복지재단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센터장 이희목)에서는 지난 5월 2일 우양재단의“2025년 우양재단 천원의 차이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사업비 2,000,000원을 지원받았다. 이번 사업은 노인급식단가 5천원 미만인 노인복지기관의 무료급식 및 식사배달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식사에 사업비를 지원하여 낮은 급식 단가를 보조하고 음식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자하는 사업이며 사업수행 기간은 2025년 5월 ~ 8월(4개월)로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재가노인지원서비스 사업인 영양지원서비스를 지원받고 있는 취약계층 어르신(55명)들을 연계하여 월 4회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희목 센터장은 “작년 우양재단의 어르신 달걀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먹거리 지원에 도움이 되었는데 올해 역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었다”면서 “어르신들께 균형잡힌 식생활 지원과 건강한 노후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며, 천원의 큰 감동과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우양재단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먹거리, 장학, 문화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하는 공익법인으로 2022년부터 현재까지 진행해온‘천원의 차이 지원사업’은 천원이라는 돈이 작든 크든 무언가‘차이’을 만들어 무료급식의 지역별 단가의 차이, 낮아지는 급식의 질 등 이를 보완해 보고자 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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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2025년 우양재단 천원의 차이 지원사업’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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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군부 2위 쾌거
- 합천군이 지난 8일 진주에서 열린 제28회 경상남도 장애인생활체육대회에서 군부 2위라는 값진 성과를 거뒀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시군에서 4,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합천군은 14개 종목에 166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좋은 성과를 올렸다. 특히, 제기차기는 지난해에 이어 1위를 달성했고, 파크골프는 지난 예선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여자부 2위를 기록하는 두드러진 성장을 보였다. 그 외 다른 종목에서도 고른 성적을 거두며 군부 2위라는 좋은 성과를 이뤘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합천군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관리가 있었다. 지난해 출범한 장애인체육회는 각 단체가 소속 선수들을 개별로 맡아온 기존의 방식을 통합하며, 대회 준비를 위해 간담회 개최, 종목별 합동 연습 등 철저한 사전 준비에 힘썼다. 또한, 평소 전문 지도자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 운영과 각종 체육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그 기반을 쌓아온 것으로 보인다. 김윤철 합천군수(합천군장애인체육회장)는 “이번 대회의 진정한 성과는 이틀간 보여준 우리 선수들의 열정과 단합”이라며 “장애인분들이 원하는 체육활동을 하는 데에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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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제28회 경상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서 군부 2위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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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고통 외면한 판결 깊은 유감…대법원에서 정의로운 판단 기대
- 대구고등법원은 13일 포항 촉발지진 정신적 피해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판결에서 1심과 달리 시민들의 청구를 기각하며, 국가의 책임을 인정하지 않는 결정을 내렸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진으로 인한 시민들의 고통과 피해를 외면한 판단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번 판결은 시민들이 지난 7년간 겪은 아픔과 상처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고 입장을 밝혔다. 지난 2017년 11월 15일 발생한 포항지진은 정부조사연구단이 공식적으로 지열발전사업에 의해 유발된 ‘촉발지진’임을 밝혔고, 감사원 역시 대응 미흡과 관리 부실 등 20건의 위법·부당 행위를 지적했다. 국무총리실 소속 포항지진진상조사위원회도 주요 책임 기관들을 검찰에 수사 의뢰해, 지열발전 관계자들이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됐다. 이 시장은 “정부 스스로 다수의 조사 결과에서 지열발전사업과 지진 간의 인과관계를 인정한 상황에서, 항소심 재판부가 과실로 지진을 촉발했다고 보기 어렵다는 판단으로 국가의 책임을 부정한 것은 시민의 상식과 법 감정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유감을 표했다. 이어 “1심 판결에서 인정된 시민들의 정신적 피해와 국가의 과실이 항소심에서 뒤집힌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비록 오늘의 결과가 아쉽더라도 대법원에서의 마지막 판단 기회가 남아 있는 만큼 법원이 지금까지 밝혀진 사실과 피해 주민들의 고통을 깊이 반영해 공정하고 정의로운 결정을 내려주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정부는 이번 항소심 판결과 관계없이 시민들에 대한 도의적 책임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며, “공식 사과와 함께 소송에 참여하지 못한 시민들을 포함한 실질적 피해 회복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대법원 판단과 병행해 포항시는 포항 촉발 지진의 정신적 피해를 일괄 배상하기 위한 관련 입법 추진을 정부와 국회에 지속적으로 요구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16일 선고된 1심 판결에서는 포항지진이 국책사업인 지열발전으로 인해 발생한 촉발지진임을 법원이 처음 인정하고, 시민 1인당 200만~300만 원의 위자료 지급을 명령한 바 있다. 이후 약 50만 명의 시민이 집단소송에 참여해 법적 판단을 기다려 왔다. 포항시는 향후 시민들과 함께 진실을 밝혀나가며, 피해회복과 정의 실현을 위한 노력을 흔들림 없이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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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시민 고통 외면한 판결 깊은 유감…대법원에서 정의로운 판단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