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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 대구교통공사(사장 김기혁)는 대화와 협력을 통해 상생의 노사문화를 모범적으로 실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0일(목)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올해는 지역별 서면심사 및 사례발표 등을 거쳐 대구교통공사를 포함한 8개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19개사, 대기업 13개사 등 전국에서 총 40개사가 최종 선정됐다.특히, 공사는 필수유지업무 사업장 최초로 2024년 ‘복수노조 솔루션 협약’을 체결하고 19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또한, 노사 및 노노 간 신뢰 구축을 통해 별도의 조정 절차 없이 임금 및 단체협약을 원만히 타결해 온 점이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았다.이외에도 헌혈 봉사 등 노사 공동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여 지난 6월 14일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표창’을 수상했다.또, ▶참사랑 봉사단 활동 ▶DTRO장학회 운영 ▶관용 차량 교통약자 무상 대여 등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 이행에도 앞장서고 있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은 구성원들과의 끊임없는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의 목표를 향해 힘을 모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노사 간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건강한 직장 문화 정착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교통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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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2025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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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가축 건강 챙긴다
-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소장 김수진)는 여름철 본격적인 더위에 대비해 가축사양·축사환경 관리 지도 및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기술 시범사업 등을 실시하고 있다. 〈고온기 가축 사양관리 현장지도〉 지난 달 28일 폭염경보 발효 이후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축산 농가들의 가축 고온 스트레스 관리에 비상이 걸렸다.높은 기온과 습도는 가축의 체온 조절 능력을 저하시켜 사료 섭취량 감소, 성장 지연, 번식률 저하는 물론, 심한 경우 폐사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고온기 가축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해 물을 충분히 공급함과 동시에 공기의 흐름이 원활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관내 축산 농가를 지도하고 축종별 사양관리 요령을 전파하고 있다.또한, 여름철 한우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거세한우 고온기 스트레스 저감 기술보급 시범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이 사업은 국립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에서 거세 한우의 비육이 부진한 여름철에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고 영양을 보충할 수 있는 물질을 발굴해 만든 사료 첨가제를 활용해 생산성을 높이는 기술을 보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료 첨가제에는 고온 스트레스 완화와 근내지방 향상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반추위 보호 비타민 시(C)’, 사료 섭취량 감소로 부족한 영양분을 보충해주는 ‘라이신’과 ‘메티오닌’, 소장벽으로 누출되는 영양소를 최소화하는 ‘글루타민산나트륨’ 등이 포함됐다.김수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올해도 폭염일수가 많을 것으로 전망돼 농가의 철저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고온 스트레스 저감 기술 적용과 더불어 적극적인 사양 및 시설 관리를 통해 가축 피해를 최소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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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농업기술센터, 폭염 속 가축 건강 챙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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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린 미래상, ‘2040대구플랜’ 에 담는다!
- 〈청년참여단〉 청년참여단이 제안한 2040년 대구의 미래상은 ‘성장으로 혁신을, 여유로 행복을 잇는 도시’이다. △인싸대구 △모두를 잇는 교통도시 △혁신 산업도시 △문화도시 △쾌적한 안전도시 등의 키워드를 담고 있으며, 혁신을 통해 시민들이 행복한 미래도시를 구현하고자 하는 비전을 제시한다.이번 청년참여단은 2040년 대구시의 중추가 될 2030세대의 목소리를 도시계획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기획됐다.총 150여 명의 신청자 중 공모를 통해 선발된 52명의 청년참여단이 △도시 △교통 △경제·산업 △문화‧복지 △환경·안전의 5개 분과로 활동했다.이들은 지난 6월 11일 창단식을 시작으로 4주에 걸쳐 ‘대구 어때?’(1주차), ‘대구는..이랬으면’(2주차), ‘대구는 말야!’(3주차), ‘나의 대구미래’ (4주차)라는 주제로 분과별·전체 토론을 진행했고, 지난 9일 폐회식에서 최종 미래상을 대구시에 전달했다.(도시분과) 도시분과는 ‘인싸 대구 만들기’를 목표로, MZ세대의 감성을 반영한 대구 이미지를 구축하고자 했다. 이를 위해 △특색있는 대구, △균형잡힌 대구, △청년이 살기 좋은 대구를 제안했다.(교통분과) 교통분과는 ‘모두를 잇는 빠르고 푸른 교통도시’를 비전으로 삼았다. 현재와 미래를 잇는 교통수단 간의 유기적 연결성과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을 위해 △교통 소외 없는 도시, △광속 이동이 가능한 도시, △친환경 교통 친화 도시를 제시했다.(경제·산업 분과) 경제·산업 분과는 ‘청년창업과 일자리를 키우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산업도시’를 목표로 설정했다. 청년층의 가장 큰 관심사인 일자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청년창업을 위한 실험실 공간 조성,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담 기구 설치, △고부가가치 산업단지를 통한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전략으로 내세웠다.(문화·복지 분과) 문화·복지분과는 ‘대구, 문화를 품고 경제를 짓다’를 목표로 삼았다. 이들은 즐길거리가 넘치는 문화·예술 인프라 구축과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복지 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모두의 대구,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 △세대 통합형 정책 개발 등 세부 전략을 제시했다.(환경·안전 분과) 환경·안전분과는 ‘하천과 숲의 조화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시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환경과 안전을 위해 △하천과 숲·그늘·바람이 함께하는 도시, △보이지 않는 위험까지 대비하는 안전도시, △5분 안에 닿는 녹색공간을 제안했다.대구시는 이러한 제안을 ‘2040 대구플랜’에 적극 반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공청회와 시의회 의견 청취,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 협의 및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확정·공고할 계획이다.허주영 대구광역시 도시주택국장은 “기존의 전문가 중심의 도시계획 수립 방식에서 벗어나, 미래 도시의 주인인 2030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키워가는 대구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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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그린 미래상, ‘2040대구플랜’ 에 담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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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장 공군교육사령부와 해군교육사령부 방문, 현장 소통
- □ 김종원 경남지방병무청장은 지난 1일 취임한 이후 10일과 11일 양일간 공군교육사령부와 해군교육사령부를 방문해 손석락 공군교육사령관,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과 환담을 하고 병무행정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 이번 방문은 병무행정과 가장 밀접한 관계에 있는 군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환담 자리에서는 하반기 해·공군 적정 충원과 입영판정검사 전면 실시 등 당면한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 김종원 청장은 경남 지역의 안보와 방위를 위해 힘쓰는 장병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하며 “상호 업무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속적으로 군과 소통하고 협력하며 함께 발전해 나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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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방병무청장 공군교육사령부와 해군교육사령부 방문, 현장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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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수형개선 현장교육 실시
- 거창군은 지난 7월 9일부터 10일까지 사과 농가를 대상으로 사과원 구조 혁신을 위한 수형 개선 현장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노동력 절감, 품질 향상, 스마트 과원 기반 조성을 위한 대표 수형 기술 세 가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현장 적용 사례를 통해 농가의 이해도와 참여도를 높였다. 교육은 수형별 전문가를 초청해 강의를 진행했으며, ▲ 키 큰 세장방추형 수형 교육에는 이응범 전문가, ▲ 키 큰 다축형 수형 교육에는 전홍익 농가, ▲ 개심형 수형 교욱에는 문경시 농업기술센터 김경훈 소장이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진행하고, 현장 실습은 이훈희 농가의 과원에서 실시해 실질적인 기술 습득 기회를 제공하였다. 거창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거창군 대표 3가지 수형을 중심으로 농가 주도의 학습 동아리를 조직하고 연 4회 이상 정기적인 이론․현장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각 수형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과원 설계․관리 역량을 농가 스스로 축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형 개선 교육은 단발성 교육을 넘어서 현장 중심의 학습 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장기적 재배 기술 향상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주도의 실천형 교육을 꾸준히 지원해 거창 사과의 품질 경쟁력과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높여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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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사과 수형개선 현장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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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제8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서 쌀국수 1,200개 전달
-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11일(금) 마산 로봇랜드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에서 행사 참가자들에게 쌀국수 1,200개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범국민 아침밥먹기 운동의 일환으로 경남농협이 지난 6월 경남여성단체협의회를 아침밥먹기‘알리 米’홍보단으로 위촉한 이후 진행되는 현장 홍보활동이다. 경남농협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아침밥먹기 운동을 통한 식습관 개선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서 쌀국수와 같은 쌀 가공품이 간편하면서도 영양가 높은 아침대용식으로 적합함을 홍보했다. 이상진 부본부장은“우리 쌀로 만든 쌀 가공식품은 바쁜 아침에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훌륭한 대안”이라며,“이번 행사를 계기로 많은 도민이 아침밥먹기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인식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필운 경상남도여성단체협의회장은“아침밥은 건강한 하루의 시작이다”며“저희 경남여성단체협의회는 아침밥먹기 알리米 홍보단으로써 도민들의 건강한 식습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협은 지난해 11월 경상남도여성단체 협의회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6월 아침밥먹기 홍보단 위촉을 통해 건강한 식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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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농협,‘제8회 경남여성 한마음대회’서 쌀국수 1,200개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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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한해 가뭄대비 수리시설 점검
- 합천군 율곡면(면장 이병걸)은 7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 여름철 반복되는 가뭄에 대비해 관내 농업기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류지 20개소, 양수장 8개소, 배수장 5개소, 지하수 관정(수리계) 34개소 등 총 67개소를 대상으로 하며, 농업용수 확보와 공급에 핵심적인 수리시설물의 사전 점검과 정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특히, 가뭄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시 취할 계획이다. 율곡면은 이번 점검과 함께 각 마을 이장 및 지역 주민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농업용수 이용 시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즉시 해결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인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련 부서와 협의해 지속적으로 보완할 방침이다. 이병걸 율곡면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이상기후로 인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정비를 통해 농업인의 영농 활동에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적극 행정으로 농업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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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한해 가뭄대비 수리시설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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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대여 왕 사업 추진
- 산청군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은 오는 11월까지 ‘장난감 대여 왕 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장난감도서관 이용을 꾸준히 유도하고 다양한 장난감을 접하며 건강한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에서는 ‘베스트 대여 왕’ 3가족, ‘루키 대여 왕’ 3가족을 선정해 직접 고른 육아용품이나 장난감을 선물로 제공할 예정이다. 베스트 대여 왕은 전체 회원 중 스탬프를 가장 많이 모은 가족이 선정되며 루키 대여 왕은 올해 신규 가입자 중 대여 실적이 높은 가족이 선정된다. 이용자는 장난감도서관 회원 가입 후 장난감을 대여할 때마다 장난감 통장에 스탬프가 찍힌다. 사업기간 동안 스탬프를 가장 많이 모은 가족이 장난감 대여 왕으로 선정된다. 장난감 대여 왕에 선정되면 보호자와 자녀가 함께 놀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장난감 추천도 이뤄진다. 송윤주 산청군 가족센터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이 즐거운 놀이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경험이 더욱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호자와 아이 모두 행복한 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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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대여 왕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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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적십자 함양지구협의회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적십자 함양지구협의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사회 내 치매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치매 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따뜻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회원들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는 물론, 치매 환자와의 소통 방법, 인식 개선을 위한 실천 과제 등을 공유하며 치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혔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적십자 회원들과 함께 치매 예방 캠페인, 지역사회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연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함양’을 만들어 나간다면 방침이다.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치매 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앞으로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단체 및 주민들과 협력해 치매 인식 개선과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함양군보건소는 치매파트너 사업 참여자를 상시 모집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치매안심센터(☎055-960-5355)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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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치매안심센터, 적십자 함양지구협의회 대상 치매파트너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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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농촌을 향해..하동군 “정착형 복지”에 도의회 주목
- 하동군이 추진 중인 청년 및 농업 근로자 지원사업이 지역소멸 대응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군은 지난 10일,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백태현)가 의정 활동차 하동군을 방문해 ‘하동 청년타운’과 ‘농업근로자 기숙사’ 현장을 둘러봤다고 전했다. 이날 현장에는 백태현 위원장을 비롯해 김구연 도의원 등 12명과 김기영 도 기획조정실장, 이삼희 하동부군수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두 사업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의 세부 내용까지 꼼꼼히 살폈다. 하동 청년타운은 청년 주거·일자리·문화·보육 기능을 통합한 복합 공간으로, 청년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하동군 핵심 청년정책 사업이다. 현재 공정은 순조롭게 진행 중이며, 올해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는 청년 유출이라는 지역소멸의 핵심 문제를 정면으로 돌파하려는 하동군의 적극적 대응 전략이다. 또한 농업근로자 기숙사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과 인권 보호까지 아우르는 실효성 높은 정책으로 평가받는다. 올해 3월 준공된 이 기숙사에는 몽골, 베트남, 필리핀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 33명이 입주해 이용하고 있으며, 지역민 중심의 운영위원회를 통해 투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사용자 만족도 또한 매우 높은 수준이다. 백태현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장은 “청년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이 같은 전략적 사업은 지역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소멸이라는 위기를 극복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하동군은 도내 지자체의 모범이 되는 좋은 사례인 만큼, 도의회에서도 계속해서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삼희 하동부군수는 “청년과 외국인 근로자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실질적인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사람이 머무는 하동,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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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농촌을 향해..하동군 “정착형 복지”에 도의회 주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