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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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통은 현장에서 시작한다, 성산구청장이 뛰는 현장 행정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홍순영)는 주민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7월 초부터 8개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여 현장에서 주민과 만나는 ‘현장토크쇼’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현장토크쇼는 단순한 민원청취를 넘어, ▲ 사업 예정지 및 민원 현장을 직접 방문해 ▲ 추진 중인 사업계획을 주민에게 설명하고 ▲ 주민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현장형 소통행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8일에는 2025년 하반기 현장토크쇼의 첫 번째 일정으로 반송동 유목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방호울타리 교체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했다. 홍순영 성산구청장은 공사 현장 점검과 함께, 지역 단체장 및 주민들과 머리를 맞대며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추진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현장토크쇼를 주관한 홍순영 구청장은 “이번 현장 토크쇼는 주민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출발점”이라며, “아이들의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의 생활 불편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홍순영 성산구청장은 반송동을 시작으로 이달 25일까지 8개 동을 돌며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병행하는 ‘찾아가는 소통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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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남해군, 아동·보육·청소년 분야‘현장 소통 간담회’
    남해군은 8일 오후 2시,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아동·보육·청소년 분야 종사자 및 관계들과 함께 ‘현장 중심 소통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고, 다양한 정책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주민행복과와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청소년 관련 기관 종사자 및 학부모 대표 13명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개선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돌봄과 보육, 청소년 복지 등 생애 초기부터 자립기까지 영유아·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의 필요성이 집중적으로 논의됏다. 참석자들은 다음과 같은 주요 건의 사항을 중앙부처에 전달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아이돌봄지원사업 운영비 비율 조정: 해당 지자체별 예산 범위내에서 편성·집행하여 효율적으로 운영 △부모급여 지원의 보편화: 양육 선택권을 존중하는 영아 중심의 보편적 급여 체계 필요 △어린이집 교사 대 아동 비율 조정: 교사 1인당 돌봄 아동 수 축소를 통한 질 높은 보육환경 조성 △다함께돌봄센터 간식비 무상 지원: 아동의 건강한 식생활 보장을 위한 간식비 지원으로 복지 격차 해소 △지역아동센터 환경개선 예산 복구: 중단된 시설 개선 예산의 조속한 복구와 지속적 확대 필요 △학교밖청소년 수능 모의평가 시험장 확대: 한명도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 기회 격차 해소를 위한 시험장 접근성 확대 △학교밖청소년 교육지원수당 지급: 교육 기회 격차 해소로 사회적 배제 예방을 위한 교육수당 도입 주민행복과는 이날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중앙부처에 정책 건의서를 전달할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속 가능한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민간과 함께 협력하고 신뢰를 쌓아 가는 데 힘쓸 예정이다. 김행수 행정복지국장은 “보육과 아동, 청소년 정책은 단순한 행정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을 지탱하는 기반이 되어야 한다.” 며 “오늘의 간담회가 정책 변화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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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산청군, ‘새뜰마을사업’ 8년 연속 선정
    경남 산청군이 ‘새뜰마을 공모사업’에 8년 연속 선정됐다. 9일 산청군에 따르면 단성면 칠정마을과 차황면 삼거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6년 농어촌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새뜰마을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로써 산청군은 지난 2019년 오부면 오전지구, 2020년 생초면 노은마을·생비량면 방화마을, 2021년 산청읍 척지마을·단성면 구사마을, 2022년 산청읍 내정마을, 2023년 차황면 양촌마을·생비량면 상능마을, 지난해 산청읍 운곡마을·오부면 대현마을에 이어 8년 연속 새뜰마을사업에 지정됐다. 특히, 내년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2개 마을은 지난해 말부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이같은 성과를 냈다. 또 여러 차례 주민 토론회와 선진지 견학을 통해 구체화한 마을 환경정비 계획을 세워 최종 선정됐다. 2개 마을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노후한 주거환경과 낙후된 생활 인프라를 정비한다. 빈집 철거와 슬레이트 지붕개량 등 노후주택 정비를 비롯해 재래식 화장실 철거, 주민 공동이용시설 정비, 가드레일·소화전·CCTV 설치, 노후 담장 정비 등을 통해 정주여건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이승화 산청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노력과 참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의 정주여건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는 등 삶의 질 향상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은 올해까지 6개 마을에 대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완료했으며 현재 5개 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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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산청라이온스클럽, 회장 이·취임식 개최
    국제라이온스협회 355-E지구 산청라이온스클럽은 지난 8일 산청실내체육관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33·34대 이용이 회장이 이임하고 제35대 허정태 회장이 취임했다. 또 그동안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허정태 신임 회장은 취임 축하로 들어온 쌀을 기부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용이 이임 회장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며 “한층 더 도약하는 산청라이온스클럽이 되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허정태 신임 회장은 “회원 간 화합과 단결을 바탕으로 지역에 봉사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산청라이온스클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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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 하동차&바이오진흥원 방문..차 산업 발전 논의
    지난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의 한두봉 원장이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사장 하승철)을 찾았다. 이날 한두봉 원장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관계자 및 수원여자대학교 오사다 사치코 교수 등과 함께 하동군을 방문해 하동 지역 차 산업의 생산 및 수출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한 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은 ▲하동 차 생산 현황 청취 ▲가루녹차의 수출 현황 파악 및 수출 확대 방안 협의 ▲지역 차 브랜드 업체(조태연가, 소암차) 방문 등 다양한 일정을 소화하며 하동군 차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파악했다. 이번 방문은 차 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해외시장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하동차&바이오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전략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하동차&바이오진흥원 김종철 원장은 ‘간척지 기계화 다원 조성 사업’에 대하여 설명하고 보성군과 협업한 사업을 국가에 건의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하동 덖음차 보존회의 유럽 진출 사례를 소개하고, 하동 차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설파하면서 하동군에 국가적 차원의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자들을 설득했다. 한두봉 원장은 “하동은 우리나라 차 산업의 중심지로, 고유의 품질과 브랜드 가치를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지역”이라며, “농촌경제연구원은 하동 차의 수출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과 연구를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근 하동덖음차보존회(회장 김원영)는 관내 제다업체들과 함께 프랑스 파리와 남부를 방문해 하동 차 홍보 및 사 차 산업 교류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들은 약 9일에 걸친 활동에서 차 산업 세미나 개최, 차 문화 교류 확대를 위한 MOU 체결 등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며 하동 차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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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하동군,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전략 부문 “우수기관 선정”
    경남 하동군보건소가 지난 7월 3일 서울 SC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 부문 성과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건강증진사업 성과를 평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사업을 내실화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다. 하동군보건소는 특히 전년도 대비 눈에 띄는 사업성과를 달성하며 성과개선 부문(군지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부문에는 전국 보건소 중 뛰어난 성과개선을 보인 9개 기관만 선정되는데, 하동군이 그중 하나로 이름을 올린 것이다. 종합적인 결과를 살펴보면 하동군보건소는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전략적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건강 수준을 향상하고, 건강 형평성을 높이는 데 기여함은 물론 건강생활 실천율 증가, 만성질환 예방 등 주요 건강지표 개선에도 탁월한 성과를 이뤘다는 평이다. 앞서 군 보건소는 △맞춤형 건강서비스 △모바일 헬스케어 △AI·IOT 기반 건강관리 △낙상 위험도 평가 등 과학적이고 짜임새 있는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실질적으로 주민들의 건강을 증진해 왔다. 그뿐만 아니라 민관 협력 기반의 보건-복지 연계 서비스를 강화해 건강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선 바 있어 이와 같은 성과를 획득한 것으로 보인다. 정민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수상은 군민의 건강을 위한 현장 중심 행정과 전략적인 사업 운영의 성과”라며, “앞으로도 모든 군민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밀착형 건강증진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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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남해 지족해협 죽방렴어업,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남해군 삼동면 지족해협의 ‘죽방렴어업’이 유엔식량농업기구(FAO)의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Globally Important Agricultural Heritage Systems)으로 최종 등재됐다. 이번 등재는 2025년 7월 7일부터 8일까지 개최된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세계중요농업유산 국제회의에서 공식적으로 결정된 사항으로, 세계적으로도 보존 가치가 높은 전통 어로 방식의 대표 사례인 ‘죽방렴어업’의 가치가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 죽방렴은 조수간만의 차와 해류를 이용해 물고기를 유인·포획하는 고정식 원시어업으로, 500년 이상 지족해협 일대에서 계승되어 온 지속가능한 어업 방식이다. 대나무와 참나무 등 자연 소재만을 사용하여 어구를 설치하고, 어획 시에도 그물이나 기계를 사용하지 않아 바다 생태계에 미치는 인위적 영향이 극히 적은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또한, 죽방렴 어업은 멸치, 전어 등을 잡는 어민들의 중요한 생계 기반이자, 지역 관광산업과도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경남 남해군은 지난 2023년 6월, 해양수산부와 협력하여 세계중요농업유산(GIAHS) 등재를 위한 신청서를 제출한 이후, 전통문화·생물다양성·공동체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단과 함께 네 차례에 걸친 보완 작업을 통해 서류를 정비해 왔다. 이 과정에서 죽방렴보존회 회원들과 지역 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남해군은 ‘세계중요농업유산’의 개념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어민 대상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전문가 현장 실사 시에도 어업인들이 전통 어법을 시연하고 문화 해설에 적극 협조하면서 등재의 기반을 다졌다. 지역 공동체의 자발적인 참여와 전통 계승 의지가 이번 등재의 핵심 동력으로 작용한 것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 지족해협의 죽방렴 어업이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됨으로써 우리 어업 문화의 우수성과 전통이 세계적으로 공인받게 되었다”며,“등재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주신 죽방렴보존회 회원들과 어업인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남해군은 죽방렴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를 계기로, 죽방렴 어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연계한 다양한 후속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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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문어 금어기 해제 첫날, 전국의 강태공 문전성시
    전국의 강태공이 사천으로 모여든다. 9일부터 문어 금어기가 해제됨에 따라 한려수도의 중심이자 청정해역으로 알려진 사천바다는 돌문어의 짜릿한 손맛을 보기 위해 전국에서 찾아온 강태공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낚시 및 어선 650여척이 출어했으며, 전국 강태공 2800여명이 출조에 나서 1년을 기다려온 삼천포돌문어를 잡는 짜릿한 손맛을 느꼈다. 물살이 세기로 유명한 삼천포대교 인근 바다는 유속이 느려지는 현상이 나타나는 밀물과 썰물이 교차할 즈음 본격적인 삼천포돌문어 낚시가 이뤄진다. 사천바다에서 잡히는 삼천포돌문어는 주로 6월부터 9월까지 3개월 동안 제철이다. 색이 유난히 붉고 맛이 담백한 것이 특징이다. 사천시는 전국에서 강태공들이 몰려들면서 낚시배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져 모처럼 웃음꽃이 피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는 서울은 물론 수도권과 충청도, 전라도 등 전국에서 낚시꾼들이 몰리면서 낚시 관련 상가는 물론 식당, 주유소 등도 특수를 누리기도 했다. 특히, 평일에는 700~1000여명, 주말에는 1500~2000여 명이 사천을 찾으면서 ‘방 잡기가 하늘의 별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숙박업이 호황을 누렸다. 이뿐만 아니라 사천바다케이블카와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용궁수산시장 등 사천의 대표 볼거리 및 먹거리 명소에도 사천바다의 경관을 즐기고 싱싱한 수산물을 구입하려는 강태공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한편, 이날 박동식 시장이 직접 본격적인 조업에 나서는 문어단지, 문어통발 어업인 및 낚시어선업 해상 현장을 방문했다. 박 시장은 해양수산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어업지도선(경남233호)에 승선, 연안 조업 해역으로 출항해 조업에 나선 어업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에서의 안전 조업을 당부했다. 박동식 시장은 “삼천포돌문어는 지역 어업인들의 큰 소득원일 뿐만 아니라 지역 경제의 주요 부가가치”라며 “안전한 조업 환경 조성, 건전한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해 어업인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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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민주평통자문회의 함양·장수군 자매협의회 합동 워크숍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경남 함양군협의회(회장 홍덕용)는 7월 8일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전북 장수군협의회와 함께 자매협의회 합동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이정우 장수군 부군수를 비롯해 배우진 함양군의회 부의장, 김재웅 경남도의원, 노춘석 농협 함양군지부장, 양 군 전직 협의회장 및 자문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워크숍은 1996년 3월 26일 자매결연을 맺은 함양군협의회와 장수군협의회 간 오랜 교류의 연장선으로,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자문위원들의 역할 모색과 홍보 활동 사례 공유, 그리고 지역 간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홍덕용 회장은 인사말에서 “함양과 장수는 어느 지역보다 공통된 지역적 여건이 많은 만큼 평화통일 시대를 기원하는데도 실천적 대안을 함께 모색하고, 지역 간 공통점을 넓혀 상호 발전되길 바라며, 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선두적 역할자로 최선을 다하자”라고 의지를 전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환영사에서 “평화와 통일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위해 애쓰는 자문위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매 지자체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평화통일 기반을 함께 다져가자”라고 전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함양군 손미경 탈북민 자문위원의 지역 정착 사례 발표와 북한 민요 공연이 함께 펼쳐져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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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 진병영 함양군수, 소규모 양계농장 방문 현장 소통 강화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난 8일 오후, 관내 소규모 양계농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인구 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농촌 경제의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소규모 양계사업의 현장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 유도와 함께 지역 내 소득 기반 확대를 위한 자립형 축산 모델로 주목받고 있으며, 군은 저비용·고효율의 대표 창업 모델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정적·기술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함양군은 소규모 양계사업이 단순한 사육을 넘어, 지역 먹거리 산업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닭고기 활용 특화요리 개발 등으로 지역 정체성과 결합한 부가가치 창출 모델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 군수는 “농촌 소멸 위기는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지역 공동체 존립과도 직결된 중대한 문제”라며, “작지만, 실현 가능한 농업 모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과 실질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기반형 사업과 문화·관광 자원 개발을 병행해, 인구 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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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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