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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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무장독립투쟁 선양단체 초청 오찬 간담회
    우원식 국회의장은 14일 국회 사랑재에서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우당이회영기념사업회 등 무장독립투쟁 선양단체를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우 의장은 “지난 몇 년간 육군사관학교 독립전쟁 영웅 흉상 철거 계획 발표, 사도광산 문제 등 나라의 정체성을 부정하는 참담한 일이 벌어졌었다”며 “그러나 지난 5월 육군사관학교장을 만나고, 완전존치 결정을 받아내는 등 국민들과 함께 노력한 끝에 독립운동의 정신을 지켜나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이제는 국군조직법에 국군의 뿌리가 독립군, 광복군임을 분명히 밝혀 나라의 정체성을 분명히 해야 할 때”라며 “우리나라의 정체성을 바로세우고 독립군들의 희생을 우리 국민들이 기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을동 전 의원은 “해방 이전까지 오로지 조국의 광복을 위해 싸웠던 선열들의 정신을 받들고 기리는 것이 후손들의 도리”라며 “독립 선열들을 폄훼하는 일 없이 그 유지와 사상을 받는 후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날 우 의장이 준비한 오찬 메뉴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시절 어려운 환경 속 백범 김구 선생이 자주 먹었던 김치찜과 일제의 탄압을 피해 5년간 쫓기며 먹었던 대나무잎 주먹밥, 독립군의 전투식량으로 알려진 미숫가루 음료 등으로, 광복80주년과 독립운동을 기념하고자 하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오찬 간담회에는 김좌진장군기념사업회 이사장 김을동 전 국회의원, 우당이회영기념사업회 이사장 이종걸 전 국회의원, 이항증 신흥무관학교기념사업회 공동대표, 박덕진 시민모임 독립 대표, 정영순 대한고려인협회장 등이 참석했으며, 국회에서는 독립운동가 차병혁 외증손 송옥주 의원, 독립운동가 한인석 손자 한병도 의원 등이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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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창원특례시, 일본군‘위안부’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 개최
    창원특례시는 14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날을 기념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올해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그동안 민간 주도로 진행돼 온 기념행사를 창원시가 처음으로 주관했다. 이를 통해 피해자들의 역사와 희생을 공적으로 인정하고 기리는 데 한층 깊은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의원, 일본군위안부할머니와함께하는마창진시민모임, 일본군위안부기념조형물 지킴이단, 여성단체협의회, 여성폭력방지위원회 및 여성복지시설 종사자, 학생 등 120여 명이 참석해 피해자들의 아픔을 함께 기억하고 역사적 책임과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피해자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패를 수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 특히, 마산무학여자고등학교 위안부 역사동아리 ‘리멤버’ 학생이 낭독한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께 드리는 편지’는 아픈 역사 속에서 고된 삶을 살아오신 할머니들에 대한 존경과 위로, 그리고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젊은 세대의 진심 어린 다짐을 담아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기림의 날이 위안부 피해자와 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인권 회복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정의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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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광복절 맞아 대형 태극기 게양 행사 개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제80주년 광복절을 맞아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부지 내에 대형 태극기를 게양하고 전 직원과 체험객이 함께 사진 촬영 행사를 진행하며 광복의 의미와 애국정신을 되새겼다.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독립의 역사적 가치를 기리면서 도민에게 안전 의식뿐만 아니라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함양하는 뜻깊은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재난과 위기 상황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상황별 대처 요령과 안전수칙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공해 왔다. 이번 광복절 기념 행사는 단순한 안전교육 공간을 넘어, 체험객들이 안전의 중요성과 더불어 나라사랑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도록 의미 있게 구성되었다. 윤진희 경남도 안전체험관장은 “광복절은 우리 국민 모두가 자유와 평화를 되새기고 감사하는 날인 만큼, 안전교육과 애국심을 함께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비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도민들의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공동체 의식과 애국심을 높일 수 있는 행사와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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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경남도,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 업무협약식 및 심포지엄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오후 2시 경상국립대에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과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을 통한 경남 그린바이오산업의 전략적 육성을 도모하는 뜻을 모으기 위해 18개 기관·단체*가 참여했다. * 경상남도, 진주시, 남해군,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경상국립대, (재)경남항노화연구원, (재)진주바이오산업진흥원, (재)남해마늘연구소,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 (재)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사)경남농어업인단체연합회, (사)경남농촌융복합산업인증사업자협회, 아미코젠(주), (주)인산가, 산청군양잠농업협동조합 참여 기관들은 각기 보유한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그린바이오 생태계 조성 ▸기반시설 및 기술개발 ▸전문 인력 양성 ▸벤처·창업기업 발굴·육성 ▸투자유치 등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 열린 심포지엄에서는 경남형 그린바이오산업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하여 조계만 경상국립대 교수의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또한, 경남도는 농식품부에서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도전한다. 도가 주축이 되어 서부경남 5개 시군*과 협력하여 경남의 풍부한 천연물 자원과 진주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27년 준공예정), 지자체연구소, 경상대 등 연구 및 산업화 시설 집적화라는 경남의 강점을 내세워 육성지구에 지정되겠다는 계획이다. * 진주, 남해, 하동, 산청, 함양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란 지역의 산·학·연·관의 협력체계 아래 그린바이오 기업의 기획-연구개발-실증-사업화-시장진입 등 전주기 과정을 통합 지원하는 지자체 주도의 산업생태계 조성 모델이다. 지구에 지정되면 그린바이오 관련 국비 인프라 사업 공모 참여 자격이 부여되며, 기업지원 사업 가점, 부지특례 등 다양한 정책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이정곤 경남도 농정국장은 “이번 협약은 경남의 그린바이오 미래를 여는 중요한 첫걸음이다”면서, “지자체, 대학, 연구소, 기업이 함께 만드는 실질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경남이 그린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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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낙동강 칠서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8월 14일(목) 15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칠서 지점은 지난 7월 29일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으나,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경보 해제 후 16일 만에 다시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 (단위 : 세포/㎖) 측정지점 채수일자 비고 7.24. 7.28. 8.4. 8.11. 칠서 (수온) 456 (26.9) 3,198 (30.6) 선박운영불가 결측 3,410 (27.2) ※ 2회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 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유해남조류는 7월 중순 낙동강 유역의 집중강우 이후 개체수가 감소하였으나, 최근 조류 증식 수온(25℃ 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개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였고, 안전한 먹는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류 유입 저감설비 적극 가동, 수돗물 측정 및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낙동강 주변 순찰 등 조류 모니터링과 함께 공공하‧폐수처리장, 폐수배출시설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며, 녹조가 심해질 경우 낙동강 하류에 배치되어 있는 녹조제거시설*도 본격적인 녹조 제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24년 4대 → ’25년 9대 확대 배치(칠서 3대, 물금매리‧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각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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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8-14
  • 창원특례시 성산구, 2025년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 독려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홍순영)는 13일 관내 1만 5,000여 개 사업소에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서를 일제히 발송하였다. 주민세 사업소분은 7월 1일 현재 성산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사업장 면적이 330㎡를 초과하는 사업장의 사업주에게 과세하는 지방세로 8월 말까지 신고 · 납부하여야 한다. 사업주는 수령한 납부서의 내용을 확인한 후 변경 사항이 없으면 금융기관 등에 납부하여야 하며, 납부서의 내용이 사업장의 현재 상황과 상이하다면 성산구 세무과에 수정 신고 후 변경된 세액을 납부하면 된다. 주민세 사업소분 납부 방법은 모든 금융기관, 위택스, 납세자 개인 가상(전용)계좌, CD·ATM기를 이용하여 현금·신용카드, 통장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으며, 주민세 사업소분과 관련한 기타 문의 사항은 성산구청 세무과(☎272-4211)로 문의하면 된다. 정점주 성산구 세무과장은 “주민세 사업소분은 신고 세목이기에 이달 말 휴일이 끝나는 9월 1일까지 자진 신고 납부하여야 하며, 이 기간 이후에는 20% 이상의 가산세가 함께 부과되므로 반듯이 자진 신고 납부하시어 불이익을 받지 않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5-08-14
  • 창원특례시, 비래해충 조기 차단 트랩 설치 및 예찰 강화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비래해충 조기 차단 위해 관내 시설하우스와 과수 농경지 주변 100개소에 트랩을 설치하고 예찰 활동을 강화한다고 14일 밝혔다. 설치된 트랩은 메티놀 유인제를 포함한 델타트랩으로 지주대를 생략하고 철끈을 사용해 지면과 일정 거리를 유지하도록 설치하여 현장의 실질적 활용성을 높였다. 트랩 조사 과정에서 의심 개체 발생 여부를 상세히 파악하여 관련 식물 및 기주작물을 중심으로 정밀 조사를 진행하며 농촌진흥청과 검역본부, 도농업기술원, 농업기술센터가 협업하여 예찰망을 체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농경지와 고위험 지역을 집중 관리하며 특정 지역에서 비래해충 발견 시 신속히 방제 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선제적인 예찰과 신속한 대응으로 비래해충 유입을 막고 농업과 생태계를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찰 강화와 대응책 마련을 통해 농업 환경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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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5-08-14
  • 경남병무청, 병역면탈 범죄 예방·단속활동 강화
    경남지방병무청(청장 김종원)은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 정착을 위해 병역면탈 예방활동 및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공정병역지킴e시스템’을 도입해 병역면탈 의심사례 분석에 활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병역면탈 범죄 단속 대상은 병역의무를 기피하거나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 손상 또는 속임수를 쓴 행위와 병역판정검사를 대리 수검한 행위 등이다. 2012년 병무청에 특별사법경찰이 도입된 이래 2024년까지 808명의 병역면탈자를 적발하여 송치하였으며, 주요 면탈 유형은 고의 체중조절 204명, 정신 질환 위장 202명, 뇌전증 위장 139명 등이다. 2025년 상반기에도 21명을 송치하였는데, 특별사법경찰을 통한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병역면탈 시도가 다양한 방법으로 계속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에 경남병무청에서는 병역면탈 범죄는 예방이 중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병역판정검사에 참여한 모든 병역의무자들을 대상으로 병역면탈 예방 홍보 동영상을 상영하고 있으며, 금년 7월부터는 경남 도내 지방자치단체 및 대학교와 협조하여 누리집, 전광판을 활용한 병역면탈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날로 고도화하는 병역면탈 범죄를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에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한 ‘공정병역지킴e시스템’을 구축하여 활용하고 있다. ‘공정병역지킴e시스템’은 170만여 명의 병역판정검사 결과와 병역처분 내역 등을 활용하여 병역면탈 의심군을 찾아내고 수사 착안사항을 체계적으로 도출하는 시스템으로, 앞으로 신속하고 효과적인 병역면탈자 수사와 사전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병무청 관계자는 “병역면탈 범죄 예방활동을 지속 전개하고 철저한 단속 활동을 통해 공정한 병역이행 문화가 확실하게 뿌리내리게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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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8-14
  • 포항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 신청사 첫 삽…생활·문화 거점 도약
    포항시는 14일 오천읍 옛 행정복지센터 부지에서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 착공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이강덕 포항시장, 김일만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자생단체,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경과보고, 기념사·축사, 안전선서, 발파 버튼·시삽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으며, 시공사 ㈜동현종합건설은 안전 선서로 중대재해 근절과 안전 시공을 약속했다. 이 사업은 포항시가 지난 2021년 방송통신위원회 시청자미디어센터 건립지원 공모에 선정되면서 시작됐으며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통과로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아 건립이 본격화됐다. 국비 50억 원, 도비 43억 원을 확보하고 시비 257억 원, 총 35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립하는 이 복합청사는 연면적 5,898㎡,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2026년 11월 완공을 목표로 이날 첫 삽을 떴다.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는 방송제작 스튜디오, 미디어체험관, 디지털교육실 등을 갖추고 방송 제작·편집·디지털 활용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청소년 미디어 교육, 1인 미디어 창작 지원, VR·AI 체험, 소외계층 맞춤형 미디어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연중 제공될 예정이다. 오천읍 신청사는 종합민원실, 세무출장소, 장난감도서관, 주민프로그램실, 청년문화카페 등을 갖춰 행정 편의와 주민 복지를 동시에 향상시키며 특히 세무서 분소 운영으로 남부권 주민들의 세무 민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를 통해 남부권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교육·행정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복합 공간을 마련하고, 지역 청년의 창작 활동과 콘텐츠 산업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경북시청자미디어센터·오천읍행정복지센터 복합청사는 포항 시민, 더 나아가 경북도민의 행정 편의와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는 중추적 공간이 될 것”이라며 “특히 오천읍민과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균형 발전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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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14
  • 경남교육감, 정책 공유마당서 ‘학교 중심의 적극 행정’ 주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1일~12일 본청 전 부서를 대상으로 ‘2025년 경남교육정책 공유마당’를 개최했다. 이번 공유마당은 지난 7월부터 △담당자 사업 분석 △담당자 간 소통 △부서 간 소통을 거쳐 마련됐다. 이틀 동안 부서별 소통 결과를 발표하고, 주요 쟁점을 논의했다. 특히 쟁점 토의에서는 부서 단독으로 해결이 어려운 현안을 선정해 협력 방안을 찾았다. 논의 주제는 △신규 및 저경력 교사의 현장 적응력 강화를 위한 지원 체계 구축 △지방공무원 지역단위 학습공동체 조직 △수업방해학생 예방과 치유를 위한 부서 협력 방안 등 세 가지였다. 각 부서는 해당 현안에 대해 지원책을 제안하고,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정책 공유마당을 통해 부서별 사업을 공유하면서 서로의 일을 이해하고, 자신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라며 “학교 교육과정 운영에 문제가 생기면 교육청이 적극 개입해 해결해야 한다. 기본 역할에 충실해 달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공유마당에서 나온 의견을 내년도 경남교육 계획과 예산에 반영해 정책을 개선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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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5-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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