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조류 대응



낙동강유역환경청1.png


낙동강유역환경청(청장 서흥원)은 8월 14일(목) 15시를 기해 낙동강 칠서 지점에 조류경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칠서 지점은 지난 7월 29일 조류경보가 해제되었으나, 조류 측정 결과 유해남조류 세포수 기준을 2회 연속 초과함에 따라 경보 해제 후 16일 만에 다시 ‘관심’ 단계가 발령됐다.

 

유해남조류 측정 결과 (단위 : 세포/)

 

측정지점

채수일자

비고

7.24.

7.28.

8.4.

8.11.

칠서

(수온)

456

(26.9)

3,198

(30.6)

선박운영불가 결측

3,410

(27.2)

2연속 기준초과 시 발령

(관심) : 남조류세포수 1,000세포/이상

(경계) : 남조류세포수 10,000세포/이상

(대발생) : 남조류세포수 1,000,000세포/이상

 

유해남조류는 7월 중순 낙동강 유역의 집중강우 이후 개체수가 감소하였으나, 최근 조류 증식 수온(25℃ 이상)이 유지됨에 따라 개체수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낙동강유역환경청은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을 관계기관에 전파하였고, 안전한 먹는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조류 유입 저감설비 적극 가동, 수돗물 측정 및 분석 강화 등 취·정수장 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낙동강 주변 순찰 등 조류 모니터링과 함께 공공하‧폐수처리장, 폐수배출시설 등 수질오염원에 대한 지도·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며, 녹조가 심해질 경우 낙동강 하류에 배치되어 있는 녹조제거시설*도 본격적인 녹조 제거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 ‘24년 4대 → ’25년 9대 확대 배치(칠서 3대, 물금매리‧창녕함안보‧합천창녕보 각 2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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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칠서지점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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