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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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영명 경남도의원, 소상공인 경제 회복과 도민연금 실효성 확보 촉구
    경상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조영명(국민의힘, 창원13) 의원이 10일 열린 경상남도의회 제426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소상공인 지원정책과 경남도민연금 제도의 실효성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조영명 의원은 “현재 경남의 자영업자 비중은 23.8%로 전국 평균인 19.4%보다 높게 나타나며, 도내 주요 경제 주체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자영업 관련 경기 현황을 알 수 있는 개인사업자의 폐업률과 상가 공실률이 전국보다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어, 소상공인 지원 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소상공인 지원 정책의 방향성에 대한 질의를 이어갔다. 특히, 경상남도의 소상공인 지원 예산이 대부분 융자, 보험료, 수수료 지원, 지역사랑상품권 할인 보전 등, 재정지원 중심으로 편중되어 있음을 지적하고 “이 같은 지원 방식으로는 현 상황을 극복하기엔 역부족”이라고 질타했다. 공공배달앱 추진과 관련해서는 “민간 플랫폼 독과점 구조로 인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이 커지고 있는 만큼, 공공배달앱 도입은 반드시 필요하나, 경남도의 사업 추진이 늦은 점은 상당히 아쉽다.”고 강조했다. 현재 경남도의 공공배달앱은 광역 차원의 사업 추진이 타 광역 지자체에 비해 늦은 편에 속한다. 이에 “경남도의 사업 추진이 늦어지면서 기초지자체가 먼저 공공배달앱을 운영하게 되었고, 이를 하나의 체제로 통합하려다 보니 광역형 공공배달앱을 두 개의 운영사에 나눠 맡기게 됐다.”며, “이는 효율성을 떨어뜨리고 도민과 소상공인에게 혼란을 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출범 이후에는 낮은 수수료와 지역화폐 결제라는 공공배달앱의 강점을 기반으로 빠르게 가맹점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계속해서 경남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경남도민연금의 실효성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조 의원은 “개인형 퇴직연금(IRP)의 연금화가 저조한 현실을 고려하였을 때, 매년 1만 명씩 최대 10만 명을 가입시키겠다는 목표는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경남도민연금이 성공적으로 안착하기 위해서는 경남도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당부했다. 끝으로 조영명 의원은 “소상공인 경제 회복과 경남도민연금 제도는 단순한 정책이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고 강조함과 동시에, “해당 사업들이 소상공인에게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노후를 책임질 수 있길 누구보다 더 간절하게 바란다.”는 말로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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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경남도, 8월 고용률 63.6%로 역대 최고 기록
    경상남도는 수출입 불확실성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년 동월 대비 취업자 수가 증가해 8월 고용률이 63.6%로 역대 최고(월 기준)를 기록했으며, 전국 고용률 63.3%를 상회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2025년 8월 경상남도 고용동향’에 의하면 경남의 8월 고용률은 63.6%(전년 동월 대비 +1.5%p), 경제활동참가율은 64.6%(전년 동월 대비 +1.6%p)며, 취업자 수는 180만 9천 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5만 2천 명(+2.9%)이 증가하는 등 탄탄한 고용 흐름이 지속됐다. 산업별로 보면 제조업, 사업·개인·공공서비스 중심으로 고용 호조가 이어지고 있고, 건설업, 도소매·숙박음식업 취업자 수 증가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 또한, 고용 부진이 이어졌던 건설업은 지난 5월 33개월 만에 고용 상승으로 전환된 후 상승세를 4달째 이어 나가고 있으며, 전년 동월 대비 1만 7천 명(+22.8%)이, 전월 대비는 4천 명(+1.3%)이 증가했다. 종사자 지위별로 보면 비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5.1%), 임금근로자는 전년 동월 대비 2만 6천 명(2.1%)이 증가했다. 임금근로자 중 상용근로자는 2만 명(2.2%), 임시근로자는 7천 명(1.4%) 늘어났고, 일용근로자는 1천 명(-4.0%)이 감소했다. 조현준 도 경제통상국장은 ”글로벌 경기 둔화와 국내외 변동성에도 불구하고 도가 역대 최고 고용률을 달성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경남도 일자리 종합박람회를 개최해 구인·구인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혁신박람회에 참가해 도정 우수시책 등을 홍보해 고용 안정세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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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 조선설계여성전문가 직종설명회 현장 열기‘후끈
    거제시 여성 취·창업 지원에 앞장서고 있는 거제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박재자)가 지난 9일 삼성중공업(주) 기술연수원과 함께 조선설계여성전문가 직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최초로 열린 조선 설계 분야 직종설명회로, 신청자가 100명을 넘어서는 등 큰 관심을 모았다. 실제 현장에는 70여 명의 여성 구직자가 참석했으며,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80명이 참여해 온·오프라인을 합쳐 150여 명이 함께했다. 설명회에서는 ▲조선설계여성전문가 양성과정 안내(삼성중공업(주) 기술교육원 김정환 프로) ▲조선설계 직무 이해와 현업 실무 소개((주)현우 김형기 대표) ▲질의응답 시간이 마련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특히,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참여자들의 궁금증을 미리 수렴하여, 보다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답변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이번 직종설명회를 통해 양성과정에 약 80명의 지원자가 신청서를 접수하였으며 향후 면접을 통해 선발된 교육생을 대상으로 4주간의 전문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삼성중공업 우수 설계 협력업체로의 취업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박재자 센터장은 “지역 여성들에게 새로운 도전이 될 수 있는 조선설계 분야의 진출 가능성을 보여줄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도 산업 현장의 수요와 여성들의 경력개발을 연결하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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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우원식 국회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접견
    우원식 국회의장은 10일 오전 의장집무실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을 접견했다. 우 의장은 “김경수 초대 위원장은 국회의원과 경남도지사를 역임하며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서 온 적임자”라며 “그동안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 의장은 “지방소멸은 특정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전략의 문제”라며 “청년 인구의 수도권 집중, 산업과 일자리의 지역 편중, 인구 고령화로 지역경제가 무너지면서 국가 경쟁력을 심각하게 해치고 있어 국가 성장전략을 근본적으로 전환해야 할 시기”라고 강조했다. 우 의장은 또 “국회의장으로서는 처음으로 의장 직속 지방소멸대응자문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9월 말에는 입법박람회를 열어 지방소멸 대응에 대한 국민들의 목소리를 들을 계획”이라며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기업에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지역재투자법’, ‘지역투자공사 설립법’ 등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입법 마련을 위해 함께 협력하자”고 했다. 이에 김경수 위원장은 “지방소멸 대응에 각별한 관심에 감사하며, 입법박람회에도 적극 참여하겠다”며 “지역이 투자할 가치가 있는 곳으로 바뀌고, 특히 청년들이 떠나지 않을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답했다. 이날 접견에는 지방시대위원회에서 김명섭 자문위원이, 국회에서는 이원정 정책수석비서관과 박태서 공보수석비서관이 참석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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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이재명 대통령 주재 9일 오후 제41차 국무회의 개최
    제41회 국무회의 관련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은 9일 오후 브리핑을 열고"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오늘 오후 제41차 국무회의가 열렸다. 오늘 국무회의에서는 법률공포안 13건, 법률안 1건, 대통령령안 12건, 일반안건 4건 등 총 30건의 안건이 심의 의결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을 통해 미 이민 당국에 의해 구금됐던 국민들을 위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미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당부했습니다. 또한 민생 안정을 위해 장바구니 물가 불안을 반드시 해소하라"고 지시했으며, AI 3대 강국의 마중물이 될 국민 성장 펀드의 차질 없는 조성을 당부하면서 국민들이 직접 AI 대전환을 선도하고 과실도 함께 누려야 한다 강조했다. 강 대변인은 TV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민생경제 회복 안정 방안 토의에서 "이 대통령은 15.9%의 금리가 적용되는 최저 신용자 대출이 너무 잔인하다면서 금융은 국가 시스템을 활용한 영업인 만큼 근본적인 고민을 다시 해달라"고 당부했으며, "농식품부가 발표한 농산물 유통 구조 개혁안에 대해서는 농산물 가격 안정에 AI를 활용할 수 있는지 물은 후 정부와 민간이 함께 투자해 농산물 가격 비교 플랫폼을 만드는 방안을 직접 제안하기도 했다"면서"문화체육관광부와 행안부, 법무부를 상대로 특정 국가의 외국인 관광객들을 모욕하는 집회에 대한 대응 방안을 강구하라" 지시했다고 전했다. 또,고용노동부 장관에게는 사회적 대화를 이끌어갈 경사노위 위원장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신망 있고 열정 있는 사람을 추천 받아라라고 당부했고,이후 진행된 비공개 회의에서는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가 각각 2025년 국가 자살 예방 전략과 재난 안전 분야 조직 인력 강화 방안을 보고했다"라고 히면서, 특히, "재난 조직의 위상과 역량을 강화하고 수당과 승진, 포상 등 인센티브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재난 안전 분야 조직 인력 강화 방안에 대해 이 대통령은 해당 계획에 필요한 추가 인력과 예산 규모를 따져 물은 후 지자체 예산으로 충당이 가능한지, 중앙 정부가 예산을 지원해야 하는지 사후 추적 체크를 해 줄 것을 지시했습니다"고 브리핑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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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손태화 창원툭례시의회 의장“봉암연립주택 이주 지원은 무책임한 행정”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10일 봉암연립주택에 대한 창원시의 ‘이주’ 조치에 무책임한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손 의장은 “국가와 공무원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뿐만 아니라 재산을 보호해야 할 책무가 있다”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봉암연립주택 8개 동 가운데 정밀안전진단 결과가 D등급 4개 동, E등급 4개 동으로 나오자 안전 조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구체적으로 이주비과 임차비 융자 등을 지원한다며, 주민에게 이주 협조를 당부했다. 손 의장은 창원시의 ‘이주’ 조치로 봉암연립주택 주민이 재산을 잃게 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주는 영구적으로 거주지를 옮기는 것을 말한다. 손 의장은 “모든 주민이 이주하고 나면 형식적으로는 소유권이 남아 있더라도, 실질적으로는 재산적 가치를 완전히 상실하게 되는 셈”이라며 “창원시가 이런 현실을 외면하고 주민에게 이주해달라고 하는 것은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책무를 저버리는 행위”라고 주장했다. 이어 손 의장은 봉암연립 주민의 동의가 없으면 봉암교 확장 사업이 표류할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봉암교 확장을 위해 재건축정비구역 일부를 편입해야 하는데, 주민 동의가 없으면 정비구역을 해제할 수 없다. 시장 직권 해제도 가능하지만, 주민의 동의 없는 해제는 재산권을 침해할 수 있다는 게 손 의장의 견해다. 손 의장은 “현재 봉암연립주택은 재난에 준하는 상황”이라며 “창원시는 주민의 안전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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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밀양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 완공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삼문동 일원(삼문동 740-5번지)에 조성한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을 완공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생활권 공원을 정비하고 지역 내 부족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확충하기 위해 밀양시가 CTR그룹, 세이브더칠드런과 협약(MOU)을 체결해 추진한 것이다. 총사업비 6억 5,000만원을 투입해 약 1,600㎡ 규모로 조성했다.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은 ‘어린이 모험놀이터’를 주제로 조성돼, 짚라인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갖추고 일부 공간에는 잔디를 식재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활동 공간을 마련했다. 이로써 놀이와 휴식이 공존하는 가족 친화적 공원으로 탈바꿈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삼문동 제7어린이공원이 아이들이 언제든지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한 공원 정비와 녹지 확충 사업을 이어가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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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바르게살기운동 적중면위원회 환경정화 활동 실시
    바르게살기운동 적중면위원회(위원장 최낙출)는 9일 적중면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며 지역사회 환경개선과 주민의식 고취에 앞장섰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도로변과 하천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재활용품 분리배출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이번 작업은 지난달 23일 면 소재지 내 제초 활동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것으로 가을이 오는 문턱에서 농번기가 시작되기 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이미지를 한층 개선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깨끗한 마을, 우리의 손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단순한 정화활동을 넘어 지역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낙출 바르게살기위원장은 “환경정화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바른 삶의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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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창녕군,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합동점검 및 캠페인 추진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초등학교 개학기를 맞아 창녕경찰서, 창녕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함께 어린이 안전 합동점검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 위협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지역사회의 어린이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추진됐다. 또한 합동점검과 연계해 지난 8월 25일부터 오는 9월 26일까지 5주간 초등학교 개학기 위해요소 안전점검을 진행하며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 △분식점·문구점 등 학교 주변 업소 위생 점검 △청소년 유해환경 업소 단속 △불법 광고물 정비 등을 병행한다. 군 관계자는 “경찰서, 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아이의 안전을 먼저 생각하는 어른들의 안전배려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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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 합천군 쌍책면의 얼굴 없는 천사, 익명 성금 기부로 훈훈한 감동을
    9월 9일 쌍책면(면장 박수현)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천사가 방문해 수해 피해 가구 사용해 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는“지역 내 수해 피해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탁금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말만 남긴 채 신분을 밝히지 않고 기탁금을 전달하고 황급히 사무실을 떠났다. 박수현 면장은 “이웃을 위해 숨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얼굴없는 천사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수해 피해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쌍책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수해 피해 가정에 잘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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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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