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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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9일 쌍책면(면장 박수현)에 신분을 밝히지 않은 기부천사가 방문해 수해 피해 가구 사용해 달라며 50만원을 기탁했다.

 

익명의 기부자는“지역 내 수해 피해 가구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기탁금이 수해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말만 남긴 채 신분을 밝히지 않고 기탁금을 전달하고 황급히 사무실을 떠났다.

 

박수현 면장은 “이웃을 위해 숨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부자님의 선행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얼굴없는 천사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도움이 필요한 수해 피해 가구에 잘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쌍책면은 기탁자의 뜻에 따라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하여 관내 수해 피해 가정에 잘 배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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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의 얼굴 없는 천사, 익명 성금 기부로 훈훈한 감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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