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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HOME 만들기 사업 추진
- 경남 창녕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남충희)는 저소득 주거취약가구를 대상으로 ‘행복 HOME 만들기’ 사업을 추진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홀로 거주하는 저소득계층 어르신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다. 해당 가구는 벽지에 곰팡이가 피고, 폐기물과 오물이 적치되어 주거환경이 매우 열악한 상태였으며, 협의체 위원들이 이를 발굴해 지원이 이뤄졌다. 이날 부곡면지사협 위원들의 구슬땀으로 열악했던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위생적으로 탈바꿈했으며, 이에 대상자도 “숨쉬기가 편하고 맨발로 집안을 맘껏 다닐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남충희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변화를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권태덕 면장은 “추석을 앞두고 주거환경 개선에 함께해준 협의체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해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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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복 HOME 만들기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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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올해의 문화도시’현판 제막식 개최
- 경남 밀양시는 13일 시청 중앙현관에서 밀양시, 밀양시의회, 문화도시센터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올해의 문화도시’ 현판 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4년 문화도시 성과 평가에서 밀양시가 전국 24개 법정 문화도시 중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되고, 지난 9월 2025 전국 문화도시 박람회에서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현판을 수여받은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밀양시는 ‘삶의 회복, 새로운 미래 햇살문화도시’라는 비전을 바탕으로 △문화를 통한 도시문제 해결 △시민 주도의 문화적 삶 확산 △국내·외 문화도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다. 시는 앞으로 밀양아리랑 등 지역 고유의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콘텐츠 확산과 유네스코 창의도시 가입을 목표로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안병구 시장은 “밀양이 올해의 문화도시로 선정된 것은 시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문화적 자부심을 바탕으로 세계가 주목하는 글로벌 문화도시 밀양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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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올해의 문화도시’현판 제막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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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클럽대항 수영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실내수영장에서 ‘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클럽대항 수영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수영 동호인들의 교류 활성화와 기량 향상을 위해 열렸으며, 창원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창원시수영연맹이 주관했다. 부산, 대구, 울산 등 전국 9개 시에서 총 691명의 수영 동호인이 참가해 학생부와 성인부로 나눠 종목별 최강자를 가렸다. 오전에는 학생부 8개 클럽 239명, 오후에는 성인부 12개 클럽 452명이 경기를 펼쳤고, 자유형(핀 포함), 배영, 접영(핀 포함), 단체전 등 각 종목별 입상자에게 상장과 메달, 트로피를 수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각지에서 창원을 찾아주신 선수와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 모두에게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고, 대표적인 생활체육인 수영 종목의 저변이 확대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창원실내수영장은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우수한 시설을 자랑한다”며, “특히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을 앞두고 더 많은 방문객을 맞이하기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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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창원특례시장배 전국 마스터즈 클럽대항 수영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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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50인의 아빠단, 축구코칭 교실로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땀방울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축구센터 하프돔에서 ‘창원50인의 아빠단’ 네 번째 행사로 ‘축구코칭 교실’ 2회차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축구코칭 교실 2회차로 100여 명이 참가했다. 창원 FC 유소년 코치들의 전문적인 지도로 아빠와 아이가 땀방울을 나누며 같은 목표를 향해 도전하는 과정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웃음소리 가득한 시간을 가졌다. 창원시는 스포츠가 가족 간 관계를 강화하고 소통을 확대하는 중요한 매개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성장하고 즐길 수 있는 창원만의 특색 있는 프로그램 개발 및 바람직한 육아 문화의 형성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 김만기 인구정책담당관은 “앞으로도 이번 축구교실처럼 아빠와 아이가 함께 성장하며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가족의 행복지수를 높이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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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50인의 아빠단, 축구코칭 교실로 아빠와 아이의 행복한 땀방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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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연합학력평가, 오는 14일 고 1~3 학년 실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화) 고등학교 1~3학년 재학생 대상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10월 평가에는 경남 지역 158개 학교에서 ▲1학년 2만 6,645명 ▲2학년 2만 6,795명 ▲3학년 2만 8,013명 등 총 8만 1,453명의 학생이 응시할 예정이며, 전국적으로는 1,861개 학교에서 약 114만명의 학생이 시험에 응시한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교육청(1‧2학년)과 서울특별시교육청(3학년)이 공동으로 주관하고 출제했다.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 전 영역의 시험을 치른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과목의 시험에 응시한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직전에 실시하는 전국연합학력평가로, 고 3 수험생들은 수능을 앞두고 사실상 마지막으로 학습을 점검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를 갖게 된다. 고등학교 2‧3학년 학생들은 사회‧과학, 직업 등 모든 탐구 영역과 제2외국어/한문 영역 중 ‘베트남어Ⅰ’과 ‘아랍어Ⅰ’을 제외한 과목을 희망에 따라 응시할 수 있다. 고 3 수험생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동일하게 한국사 영역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응시하지 않을 경우 성적 자료가 제공되지 않는다. 정답과 해설지는 평가가 완전히 종료된 후 학생들에게 배부하며, 개인별 성적 결과는 학생들이 10월 29일(수) 오전 10시부터 11월 12일(수) 오후 5시까지 전국단위시험 통합정보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직접 출력할 수 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고 3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습 결과를 최종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험인 만큼, 실전처럼 평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수능 적응력을 높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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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출범 축하
- 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은 10월 13일(월), 김해시에 위치한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출범식’에 참석해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일곱 개의 이야기, 하나의 가야”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경남도지사, 시장 및 군수, 주민협의회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재단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최학범 의장은 “여러 지자체가 뜻을 모아 출연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를 중심으로 역사적인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7개 시·군에 흩어진 가야고분군을 통합적으로 보존·관리·연구·활용 함으로써 가야문화의 세계적 가치와 역사적 정체성을 세우는 컨트롤타워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경상남도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설립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가야고분군의 지속가능한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으며, 역사적 가치 계승과 세계유산으로서의 위상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이 날 행사에는 최학범 의장을 비롯하여 손덕상·박병영·이시영 의원이 참석해 재단의 출범을 축하하고, 가야고분군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 의지를 함께 다졌다. 가야고분군은 김해시,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합천군(이상 경남), 고령군(경북), 남원시(전북) 등 3개 도, 7개 시·군에 분포한 연속유산으로, 2023년 9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은 여러 지역에 분산된 가야고분군의 보존·연구·활용 등을 전담하는 전문기관으로서, 가야문화권의 체계적 통합관리와 세계적 가치 확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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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최학범 의장,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출범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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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국회의원 , “ 한국지엠 , 내수 외면하고 부지 매각 ... 정부는 뭐하고 있나 ”
- 더불어민주당 허성무 의원 ( 창원시 성산구 ) 은 13 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한국지엠의 내수 축소와 공장 부지 매각 움직임에 대해 정부의 책임 있는 대응을 강하게 촉구했다 . 허 의원은 “ 산업은행은 한국지엠의 지분 17.02% 를 보유한 2 대 주주이며 , 국민 세금 8 천억 원 이상이 투입된 기업 ” 이라며 “ 정부는 단순한 외국계 기업 지원을 넘어 노동자와 지역사회의 생존권을 지켜야 할 책무가 있다 ” 고 강조했다 . 한국지엠의 내수 점유율은 12% 에서 1.8% 로 급락했고 , 연간 판매량도 2018 년 9 만 대에서 올해 2 만 4 천 대 수준으로 줄었다 . 허 의원은 “ 이대로라면 부평 · 창원공장의 존립 자체가 위태롭다 ” 며 “ 정부가 추진 중인 내수진작 정책과도 정면으로 배치된다 ” 고 지적했다 . 특히, 부평공장에서 생산되는 뷰익 앙코르와 엔비스타 차량이 100% 북미로 수출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 국내 출시 요구에도 회사는 묵묵부답이다 . 내수 확대 기회를 스스로 차단하고 있다 ” 고 비판했다 . 이어 허 의원은 정부를 향해 “ 현장의 우려를 알고 있는가 . 이와 관련해 기업과 어떤 협의를 한 바가 있는가 . 한국지엠은 공적자금과 지역경제에 깊이 연결된 기업이다 .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정부는 어떻게 생각하는가 ” 라고 강하게 질의했다 . 이에 대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 정부도 한국지엠의 내수 확대 필요성과 지역사회 우려를 충분히 인지하고 있으며 , 산업은행과 협력해 기업과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 고 답변했다 . 다만 내수 확대나 부지 매각과 관련한 구체적인 협의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 허 의원은 “ 정부는 산업은행의 지분과 비토권을 적극 활용해 한국지엠의 철수 불안감을 해소하고 ,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지속 가능한 경영을 유도해야 한다 ” 며 관련 검토자료의 국회 제출을 요청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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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국회의원 , “ 한국지엠 , 내수 외면하고 부지 매각 ... 정부는 뭐하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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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 공식 출범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관리재단이 13일 김해시 관동동 국립가야역사문화센터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재단 설립은 2023년 9월 가야고분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이후, 유산의 체계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한 전담 기구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추진됐다. 경남·경북·전북 등 3개 광역지자체와 김해·함안·합천·고성·창녕·고령·남원의 7개 기초지자체가 합의해 지난해 12월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를 설치했다. 통합관리기구인 세계유산재단은 여러 지역별로 산재되어 있는 고분군의 지자체별 보존관리 체계의 편차를 최소화하고 일관성 보존 및 활용을 위해 가야고분군의 역사문화권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가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고 후손들에게 이어가는 것은 우리의 책임이자 의무이며, 관리재단이 그 중심에서 역할을 다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가야고분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고, 오늘 관리재단이 출범하게 된 것은 가야 역사가 과거 사라진 역사가 아니라 인류 역사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다”며 “가야의 흔적을 발굴하고 계승하는 노력이 이번 재단 출범을 통해 새로운 역사 인식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재단은 앞으로 △가야고분군의 효율적 통합 관리, △유네스코 정기보고서 작성, △국내외 홍보 및 교류, △역사문화관광 콘텐츠 개발 등 가야고분군의 역사문화권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또한 전문교육· 학술심포지엄 개최, 주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가야고분군의 보편적 가치를 널리 확산시키고, 지속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임종덕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장, 최학범 경남도의회 의장, 홍태용 김해시장, 조근제 함안군수 등 가야고분군 관련 기관 및 지자체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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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 2025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성황리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11일 경남문화예술회관에서 경남도, 진주시가 주최하고 (사)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코리아드라마어워즈’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렸으며, MC 류승수, 김미란의 오프닝 인사에 이어 본격적인 드라마 시상식이 진행됐다. 현장에는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국내외 유명 연예인, 드라마 팬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는 레드카펫 행사 및 신스틸러상 시상과 함께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개최를 위해 노력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5년 ‘코리아드라마 어워즈’의 대상은 올해 주말드라마로 큰 인기를 얻은 독수리 오형제를 부탁해!의 주연 배우 안재욱이 영예를 안았다. 작품상은 SBS 우리 영화가 수상하며 올 한 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드라마로 자리매김했다. 시상식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되어,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국내외 팬들도 온라인으로 함께 호흡하며 축제의 감동을 느낄 수 있었다. 생방송 화면을 통해 무대 위 배우들의 환한 미소와 시상식장의 열띤 분위기가 그대로 전달되며, 한국 드라마를 사랑하는 전 세계 시청자들이 한자리에서 함께 즐기는 듯한 특별한 공감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었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2025 코리아드라마 어워즈’는 10월 10일부터 19일까지 펼쳐지는 2025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지상파와 케이블, OTT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 방영된 드라마들을 총망라하는 드라마 시상식이다. 박명균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은 단순한 드라마 시상이 아닌, 한류 문화 교류의 장이자 세계를 향한 K-드라마 축제 플랫폼이다”면서, “방문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진주 남강 유등축제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10월 12일 브라질 방송국 관계자와 경상남도,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지역 콘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함께 모여 K-콘텐츠 수출 전략과 브라질과의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자리는 지역 영상산업의 발전과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의미 있는 협력의 장으로 평가되었다. 이 밖에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오는 10월 19일까지 진주시 일원에서 이어져, 유등축제와 함께 진주를 찾은 관람객들에게 풍성한 즐길 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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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의 축제, 2025 코리아드라마어워즈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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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어린이집 급식소 안전한 먹거리 조성 두 팔 걷었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연중 자주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어린이집 급식소 134개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 (노로바이러스)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 등을 섭취할 경우 식중독을 일으키는 장관계 바이러스로 영하 20도에서도 생존 가능 이번 점검은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군 위생부서와 보육부서가 급식소 위생 점검을 위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도내 어린이집 615개소 중 상반기에 미점검한 134개소를 점검해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전수 점검을 완료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식재료·조리식품 냉장․냉동 보관기준 준수 여부 ▵보존식* 보관 의무 준수 여부 ▵조리장·조리기구 위생 관리 ▵조리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 ▵지하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여부 등이며, 조리 식품·도구 등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도 검사할 예정이다. * (보존식) 집단급식소에서 조리‧제공한 식품을 매회 1인분 분량을 보관 (섭씨 영하 18도 이하로 144시간 이상) 합동점검반은 법령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조치하고, 식품 안전과 관련이 적고 개선이 가능한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 지도를 통해 시정조치 할 방침이다. 아울러,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올바른 손씻기 방법 등 개인위생 관리와 노로바이러스 환자의 구토물 소독·처리 방법 등에 대한 교육·홍보를 실시한다. 김옥남 경남도 식품위생과장은 “식품위생 지도‧점검과 교육‧홍보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안심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라며, “각 가정에서도 음식 조리 후 즉시 섭취가 어려운 경우 음식을 냉장․보온 보관해 식중독 원인균 번식을 차단하고, 개인위생 수칙도 잘 지켜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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