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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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안전체험관 – 거제교육지원청, 체험으로 안전의 미래를 열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 13일 경상남도 안전체험관과 거제교육지원청이 체험 중심 안전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거제 지역 학생과 교직원이재난 상황에서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험형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 안전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학생 대상 정기 체험형 안전교육 운영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안전 콘텐츠 공동 개발 ▲체험관 시설 및 교육 장비의 공동 활용 ▲교직원 대상 실습 기반 안전연수 강화 ▲상호 전문성 향상을 위한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2021년 6월 개관 이후, 화재·지진·응급처치 등 실제 재난 상황을 기반으로 한 몰입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현장 대응능력을 높이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육청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현장의 요구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등 실질적인 체험교육 기반을 다져왔다. 김보상 거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시작이자 기본”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생생한 체험교육이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윤진희 경상남도 안전체험관은 “학교 안전은 교육의 출발점이자 필수요소”라며, “거제 지역 교육공동체에 필요한 실천 중심의 체험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협약은 하동, 밀양, 남해, 통영에 이어 경남 서부권에서 다섯 번째로 이뤄진 교육청 협력 사례로, 경상남도 소방본부는 도내 전역에 걸친 안전교육 거점망을 구축해 체험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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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장 경남 조선소 찾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우즈베키스탄 베크조드 무사예프 대외노동청장이 거제 한화오션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달 경남대표단이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체결한 해외 우수 기능인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무사예프 청장 일행은 한화오션에서 조선 산업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선박 도장공·선박 전기원 등 조선업 숙련기능인력을 광역형 비자로 도입하기 위한 현장의 수요도 확인했다. 이어 도는 거제시, 한화오션 관계자, 우즈베키스탄 베크조드 무사예프 대외노동청장, 타히르전 사파로브 대통령실 담당관 등과 외국인력 지원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에서는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 추진현황, 우즈베키스탄 기능인력의 선발 절차, 사후관리 등을 중심으로 구체적인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도는 주력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경남도가 법무부에 제안해 만들어진 광역형 비자 시범사업*을 통해 전국 최대 규모로 2년간(‘25~’26) 670명(조선업 540명, 제조업 130명)의 전문인력(E-7)을 도입한다. * 광역형 비자 사업: 광역지자체가 지역산업특성을 반영해 비자 세부 요건을 설계하고, 적합한 인재를 추천하면 법무부가 심의해 비자를 발급하는 제도 해외 우수인력의 공급망 확보를 위해 광역형 비자 사업 도입국인 태국,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과도 업무협약을 추진하며, 태국, 인도네시아에 이어 베트남에서 조선업 현지기량검증을 시행해 광역형 비자로 우수인력을 도입할 계획이다. 경남도 관계자는 광역형 비자 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지역사회와 외국인력이 상생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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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경남도, 우즈베키스탄과 농업 인력 교류 본격화
    - 우즈베키스탄 내 ‘인력훈련센터’ 설치 논의도 이뤄져 - 경남도, 외국인 근로자 근로여건 개선 추진... 기숙사 확대 계획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14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밀양·창녕·합천 3개 시군이 우즈베키스탄 정부와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박완수 도지사의 지난 9월 중앙아시아 순방 중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과 체결한 해외 인력 협력 업무협약(MOU)의 후속 조치로, 실질적인 인력 교류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협약식은 베크조드 무사예프(Bekhzod Musaev)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장의 방한 일정에 맞춰 진행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농촌의 만성적인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우수 인력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통역 등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정부 대표단이 직접 경남을 찾아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시군으로 협력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은 3개 시군은 법무부의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기본계획’에 따라, 계절근로자 송출 및 관리, 근로조건 준수, 이탈 방지 등 실무적 이행사항에 대해 우즈베키스탄 측과 구체적인 협력을 약속했다. 베크조드 무사예프 우즈베키스탄 대외노동청장은 “경상남도 대표단의 지난 9월 방문 이후 이렇게 신속하게 협약이 추진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상남도는 대한민국의 산업 중심지로, 앞으로 양 지역 간 인력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오늘 협약이 양국 간 새로운 협력의 첫걸음이 되기를 바라며, 경상남도의 수요에 맞는 성실하고 유능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협약식에서는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형 인력훈련센터’ 설치에 대한 의견 교환도 이루어졌다. 무사예프 청장은 “우즈베키스탄 내 적합한 지역을 선정해 한국의 기준에 맞는 직업훈련을 실시하고 싶다”고 제안했으며, 이에 박 지사는 “중앙정부와 협력하거나, 필요시 경남도 차원의 별도 훈련센터 설치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현재 경남도는 몽골, 라오스, 베트남, 방글라데시, 필리핀, 캄보디아, 키르기스스탄 등 7개국과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며, 우즈베키스탄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어촌 지역의 계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2년 본격 도입되었으며, 제도 시행 이후 수요는 약 10배 증가했다.(2022년 배정 1,142명 → 2025년 11,340명) 경남도는 2022년 650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도입했고, 2025년에는 8월 말 기준 약 5,000명이 입국해 근무 중이다. 연말까지는 약 1만 1천 명이 입국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경남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근로 여건 개선을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근로편익 지원사업’을 자체적으로 시행 중이다. 이 사업은 △건강·산재보험 가입비 △국내 이동 교통비 △농작업 도구 구입비 △통역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을 지원하며, 관련 예산은 2024년 14억 9천만 원에서 2025년 19억 7천만 원으로 확대된다. 또한 계절근로자의 지속적 증가에 대비해 ‘농업근로자 기숙사’를 2025년 7개소로 확대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운영 중인 3개소(함양·거창·하동)에 더해, 밀양·산청 2개소가 조성 중이며, 밀양·함양 2개소가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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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창녕군, 2025년 임산부의 날 기념 모자보건 유공 기관 표창 수상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025년 임산부의 날을 맞아 모자보건 향상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상남도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창녕군이 임산부와 영유아의 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온 노력이 높이 평가된 결과이다. 군은 2025년 신규사업으로 ▲임산부 교통비 지원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 ▲임산부의 날 기념 ‘내 아이 용품 만들기’ 운영 ▲영구적 불임 예상 생식세포 동결·보존 의료비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전·산후 건강관리 지원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를 운영해 임산부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출산 친화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아이를 낳고 기르는 일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국가와 지역사회가 함께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수상은 임산부와 아이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온 군민 모두의 성과로, 앞으로도 아이 낳아 기르기 좋은 창녕을 만들기 위해 세심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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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산업경제복지위, 남해·사천·진주 선진사례 비교견학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최정훈)는 13~14일 남해·사천·진주 지역 산업·경제·복지 분야 선진 사례를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창원시 정책 추진에 접목할 만한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위원회는 13일 남해군의 복합문화공간인 ‘남해각’을 방문했다. 남해각은 남해대교 인근 옛 휴게소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현재 관광서비스 제공을 비롯해 공유오피스·전시·도서관 등 다양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 위원회는 이를 살펴보며 창원시의 유휴시설 활용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남해군 꿈나눔센터에서 사회적 경제조직 지원과 민관협력 복지 모델을 살펴보고, 남해청년센터 ‘바라’에서 청년정책 인프라 확충과 소통 공간 조성 사례를 점검했다. 14일에는 사천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창원의 기계·방산기업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항공·위성·방산사업 현황을 청취하며, 지역 산업의 다각화 방안을 모색했다. 진주에서는 K-기업가정신센터를 방문해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기업가의 창업 정신을 살펴보고, 창원시의 ‘기업 명예의 전당’ 이전과 관련한 참고 자료를 수집했다. 최정훈 위원장은 “이번 비교견학을 통해 산업·경제·복지 정책 발전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특히 창업지원 생태계 조성 필요성과 창원의 산업 다각화 방안을 구체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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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함양군, 스마트 기술로 미래 농업 길을 열다.
    기후변화와 농촌 인구 감소, 농가 고령화라는 삼중고 속에서도 함양군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의 새로운 해법을 제시하고 있다. 군은 단순한 재배 기술 보급을 넘어 생산부터 저장, 유통까지 전 과정을 혁신하는 ‘스마트 기계화 모델’ 구축 사업을 본격화하며, 함양형 첨단 농업 기반을 만들어가고 있다.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스마트 재배 기술’ 확대 최근 이상기온과 기상이변으로 농업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봄철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여름철 일소과 발생과 채소 수정 불량, 가을철 장마로 인한 벼 도복과 습해 피해 등 기상재해가 농업의 최대 위협 요인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함양군은 채소 분야에 비가림 재배시설과 자동제어장치를 확대 도입하고, 과수 분야에는 방상팬과 미세살수장치를 지원해 서리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일부 지역에는 재난 상황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는 스마트 온실을 시범 운영 중이며,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스마트 농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신소득 작목 발굴로 ‘농가소득 다변화’ 추진 함양군은 주력 작목인 사과와 양파 외에도 기후와 시장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신소득 작목 발굴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새로운 작목을 도입한 농가에는 초기 진입 장벽을 낮추기 위해 최대 80%까지 보조 지원을 제공하며, 전문 교육·컨설팅·선도 농가 견학 등을 통해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 고급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 육성 중인 신소득 작목 중 눈에 띄는 작목으로는 채소에는 하미과, 함양파, 과수에는 만생 복숭아, 사과대추 등이 대표적이다. 이들 작목은 현재 다른 지역에서 생산량이 극히 적은 작목으로 함양 지역 특화 작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더불어 최근 기후 온난화에 따른 백향과, 한라봉 등 아열대 작목도 시범 재배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기후변화에 대응한 봄배추 등 미래형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있다. 작목별 기계화 확대…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한때 10만 인구를 자랑하던 함양군의 인구는 출생률 저하와 사망률 증가, 청년층의 도시지역 전출 등으로 인구 소멸 지역으로 분류되는 등 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고 65세 이상 고령 인구 비율이 40%에 달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추세와 맞물려 농업에도 고령화와 영농 인력 감소가 농업 부문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이러한 농업 인력난을 해소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작목별로 각종 농기계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으며 농기계 구매가 어려운 농가에서는 농기계를 임대해 활용할 수 있도록 4개소의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 중이다. 특히 지역 주 작목인 양파와 사과 부문에 농기계 보급이 집중되고 있으며 양파의 경우 2022년부터 주산지일관기계화사업을 통해 2025년까지 정식기, 굴취기 등 농기계 18종 265대, 육묘 하우스 등 시설·장비 등을 투입하고 있다. 또 양파 전 과정 기계화 모델을 전국 최초로 개발하여 보급하였으며, 농촌진흥청 공모사업인 ‘노지 스마트기술 융복합 실증모델 확산사업’에 선정되어, 양파 재배 전 과정의 스마트 기계화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 사과의 경우에도 고소작업차, 분무형 약제 살포기(SS기), 전동가위 등 전정 작업, 방제 작업, 수확 작업 등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부분 중심으로 기계화를 확대해 노동력 절감으로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벼 재배에서도 농업인들의 병해충 방제 어려움을 덜어 주기 위해 드론이나 무인헬기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한 병해충 공동방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과학적 영농과 현장 지도 강화 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첨단 농업 실증단지를 중심으로 과학영농의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현재 농업기술센터 실증시범포에는 최근 소비자들의 인기가 많은 애플망고, 체리, 블루베리 등이 품종별로 스마트농업 테스트베드에서 시범 재배되어, 지역에 맞는 적합한 품종을 발굴해 보급할 계획이다. 또한 종합검정실에서는 농가에서 의뢰한 논밭 토양을 분석하고 처방하여 작물별로 적합하게 토양관리를 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으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생산하고 있는 3종의 미생물을 작물 재배 농가와 축산농가에 공급하여 친환경 재배 확대, 농산물 품질 향상 및 축사 악취 경감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특히 농업인들이 작물 재배 과정에서 겪는 병해충과 생리장해 등 문제해결을 위해 병해충 예찰을 통해 신속하게 농업 현장에서 애로를 해결해 주고 있다. 향후 함양 농업 육성 방향 함양군은 농산물 소비 변화 추세에 맞춰 지역 주 작목인 양파, 사과 등의 품질 향상으로 가격 안정을 도모하고 미래에 가능성 있는 대체작목을 발굴해 지역 특화작목으로 중점 육성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계화와 스마트화는 단순한 기술 보급이 아니라 농업 전반의 혁신을 의미한다”라며, “함양군은 농업인이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하고, 미래 세대까지 이어질 지속 가능한 농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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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 2025 APEC 스쿨리더십 기조강연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열린 2025 APEC 스쿨리더십 역량강화 과정에서 ‘글로벌 미래사회, 스쿨리더의 역할과 도전’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교육부 중앙교육연수원과 APEC국제교육협력원이 공동으로 주관했으며, 한국을 비롯해 대만,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호주, 싱가포르, 뉴질랜드 등 APEC 회원국 10개국 유·초·중등학교 교(원)장 등 교원이 참석했다. 박 교육감은 강연에서 ▲사회적 불평등과 기후 위기 속에서의 교육 격차 해소 ▲AI와 디지털 대전환이 가져올 교육 패러다임의 변화 ▲모두를 위한 포용적 미래 교육 ▲글로벌 연대와 협력을 통한 교육 혁신의 방향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스쿨리더의 역할과 비전을 제시했다. 또한 경남교육청이 추진 중인 ▲아이톡톡 기반의 미래교육 플랫폼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 교육▲글로벌 협력 프로그램 등 다양한 혁신 사례를 공유하며, APEC 회원국 간의 교육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이제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세계와 연결되어야 하며, 미래 교육은 다양성과 포용의 가치를 이해하는 글로벌 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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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유니콘의 꿈” 실현을 위한 경남도-청년기업가 소통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14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청년 창업기업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공개모집을 통해 사전 신청한 도내 청년 창업기업 22개 사 대표와 경남도 관계자, 도내 주요 창업 지원기관 등 50여 명이 간담회에 참석했다. 도는 2026년 경남도 창업 비전과 전략을 설명했다. 기업들은 ▲공간, 운영비 등 지원 ▲벤처·투자 확대 ▲비제조업 지원 확대 ▲ 글로벌 판로 확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말하고 정책지원을 건의했다. 참석자들은 도내 청년창업 활성화 필요성에 공감하며,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도는 대학 특화 분야와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역량을 연계한 대학 특화 청년창업 활성화 지원사업, 청년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청년창업 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지원 정책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인국 도 산업국장은 “인공지능 시대에서는 인공지능(AI)이 적잖은 인간 일자리를 대체하는 동시에 수백만 개의 1인 창업기업이 만들어질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며 “경남이 청년 창업가들의 수백만 개의 꿈의 무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도는 지난 6월 경남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생 간담회에서 요청이 많았던 투자유치 기회 확대 건의를 반영해 경남창업포털 기능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 연말 완료할 예정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대중견기업‧투자사와 창업기업 간 온라인 매칭, 온라인 IR 시스템 상시 운영을 통한 투자유치 활성화와 대‧중견기업과의 연결 확대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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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창원특례시, 전통시장 축제 릴레이로 지역경제‘활짝’
    창원특례시는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각 시장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통해 계절마다 특색있는 전통시장 축제 릴레이를 이어가며 침체된 지역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마산어시장, 창동·오동동, 명서시장, 진해중앙시장 등 주요 전통시장에서 잇따라 열리는 축제들이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며 시장 곳곳이 ‘와글와글’한 축제 분위기로 물들고 있으며, 이러한 열기는 연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 전통시장 가을 축제 풍성하게 열린다... 상권과 문화 활력 “UP” ▮ 제2회 명서 호롱불 야시장, 은은한 불빛 속 가을 낭만거리 완성 9월 12일부터 10월 25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운영 중인 ‘제2회 명서 호롱불 야시장’은 향토기업(몽고식품·무학 좋은데이)과 협업한 전국 최초의 기업 연계형 야시장으로, 매회 만석을 기록할 만큼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호롱불 조명과 거리공연, 체험 부스가 어우러져 전통시장 속 가을 낭만거리로 호평받고 있으며, 창원시는 이를 상설화하여 ‘창원의 밤마실 명소’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 제12회 마산부림시장 한복축제, 한복의 아름다움이 시장 골목을 물들이다 10월 17일부터 이틀간 열리는 ‘제12회 마산부림시장 한복축제’는 100년 전통의 한복거리 명소인 부림시장에서 열린다. 한복 맵시 뽐내기, 전통혼례 시연, 한복가요제, 공예 플리마켓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 제3회 세모로페스타, 청년 감성과 로컬문화가 흐르는 창원의 거리 축제 10월 17일부터 3일간 창원 소리단길 일대에서 열리는 ‘제3회 세모로페스타’는 ‘로컬삼국지: 음식대전’이라는 테마 아래 창원·마산·진해 3개 지역을 대표하는 9개 맛집 브랜드가 참여한다. ‘TASTY ROAD’, ‘SEMO GAME’, ‘MUSIC ROAD’, ‘SEMO ROAD’ 등 오감만족 콘텐츠가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 제3회 마산 합성동 맥주축제, 시민과 함께하는 거리형 맥주 축제 10월 18일 마산 합성동에서 열리는 ‘제3회 마산 합성동 젊음의 거리 맥주축제’는 합성동 4개 전통시장이 함께 여는 잔치한마당 축제이다. 젊은 세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무료 맥주 시음회, 경품 이벤트, 가수공연 등을 준비하여 합성동 상권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10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은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와 ‘2025 동마산로 페스타’ 두 개의 축제가 전통시장 축제 릴레이의 바통을 이어받는다. ▮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 군항의 역사 위에 가을 낭만을 더한다 ‘해군의 울림을 전하다! 가을의 진해, 모든 순간이 축제’를 슬로건으로 내건 ‘2025 진해 가을 군항 페스타’는 진해군항상권 일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봄 축제 중심이던 진해 군항제의 계절적 확장 버전으로 해군음악회, 해군의장대 퍼레이드, 어린이 해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다. ▮ 2025 동마산로 페스타, 동마산권역 상권 중심 축제 같은 기간 열리는 ‘2025 동마산로 페스타’는 동마산전통시장 일대에서 진행되며, 동마산로 힙스토어 육성을 통해 동마산권역 상권활성화를 목적으로 한다. 행사 기간 동안 힙스토어 할인행사(10%), 힙한 쿠폰(5,000원권) 등의 이벤트로 상권 연계 행사를 진행하고 문화예술 체험 부스, 거리노래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 전통시장 낭만을 입다...겨울 종소리로 전통시장 축제 릴레이 피날레 ▮ 눈내리는 창동거리, 흰 눈처럼 따뜻한 추억 선물 ‘눈 내리는 창동거리’ 축제는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간 주말마다 창동거리를 조명과 인공 눈으로 꾸며 낭만적인 겨울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11월 7일부터 3일간 “라면축제”, “창동 가고싶데이” 행사를 창동거리에서 연계 개최하면서 다시 가고 싶은 창동 거리를 만들어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예정이다. ▮ 불종거리 타종식, 희망의 종소리로 새해를 열다 12월 31일 창동 불종거리에서 열리는 ‘불종거리 타종식’은 자정 타종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창원의 대표 연말행사로, 도심 한복판을 낭만과 희망의 공간으로 물들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전통시장 축제 릴레이의 포문을 연 ‘제24회 마산어시장축제’와 ‘제5회 오동동 아맥축제’를 통해 올 여름 전통시장을 열기로 물들였고, 각각 1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으며 창원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마산어시장의 여름 활기, 명서 호롱불 야시장의 가을 낭만, 창동·오동동 불종거리 타종식의 겨울 감성까지 전통시장 속 문화거리의 매력을 한껏 살려 시민이 찾고 싶은 시장, 상권이 살아나는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문화, 체험이 함께 어우러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창원형 상권활성화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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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0-14
  • 경남도의회, 도의회에서 만나는 지방자치! 의회체험교실 개최
    경상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14일 남해 소규모 공동학교(성명초, 이동초, 남명초) 5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도의회에서 만나는 지방자치! 의회체험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도내 소규모 공동학교 학생들이 지방의회에 대한 이해와 민주주의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되었다. 의회체험교실은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에서는 선거 관련 맞춤형 특강을 통해 학생들이 선거의 원리, 참여의 중요성을 배우고, 2부에서는 의회 홍보관 및 본회의장 견학을 통해 의회의 역사와 역할 등에 대하여 체험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한편, 의회체험교실은 올해 총 2회 운영되며, 11월 4일 창녕 소규모 공동학교(고암초, 대합초, 성산초)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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