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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 개최
- 경남 의령군은 11일 군민과 공직자를 대상으로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을 초청해 ‘지속가능한 사회와 목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의 핵심 개념을 비롯해 ESG 경영 추진 과제와 실천 방향, 환경·경제·사회가 균형을 이루는 발전 전략 등이 소개됐다. 한편, 의령군은 3대 전략과 16개 목표, 48개 세부목표를 바탕으로 101개 평가지표를 담은 ‘의령군 지속가능발전목표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군은 앞으로 지역 특성에 맞는 목표와 실행 과제를 더욱 구체화해 실천 중심의 지속가능발전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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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지속가능발전 실천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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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형사소송법」 처리
- 대한민국국회(국회의장 우원식)는 12월 12일(금) 오후 제430회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해 총 투표수 160표 가운데 찬성 160표로 가결했다. 전날(11일) 오후 본회의에서 안건이 상정돼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국회법」에 따라 종결동의의 건이 제출된 때부터 24시간이 경과해 무기명투표로 종결동의의 건에 대한 표결을 실시한 결과 총 투표수 181표 가운데 찬성 181표로 의결정족수(재적의원 298인의 5분의 3 이상인 179표)를 채웠다. 이후 상정된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송언석 의원 등 107인으로부터 무제한토론 요구서가 제출됨에 따라 무제한토론이 실시됐다.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주요 내용을 소개하면 다음과 같다. <1>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 주요 내용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민의 알권리와 사법정보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해 확정되지 않은 형사 사건의 판결서도 열람·복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현행법은 판결이 확정된 사건의 판결서만 열람·복사를 허용해 국민이 재판 과정을 충분히 검증하기 어려우며 사법에 대한 신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다만 확정되지 않은 사건의 경우 재판에 중대한 영향을 초래할 우려가 있을 때 판결서의 열람·복사를 제한할 수 있도록 하는 조항을 신설하고, 미확정 판결서를 공개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 등 준비를 위해 공포 후 2년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하도록 했다. 또한 디지털 성범죄 등 사이버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수사단계에서 전자증거 멸실을 방지하도록 검사·사법경찰관(검사의 승인 필요)이 정보통신서비스 제공자에게 60일(30일 연장 가능)의 범위에서 전자증거 보전을 요청할 수 있도록 하는 보전요청제도를 도입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이번 본회의에서 처리된 안건의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국회 의안정보시스템 (likms.assembly.go.kr)의 “최근 본회의 처리의안”에서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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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본회의, 「형사소송법」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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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시 캄보디아 스캠 범죄 정부 합동 대응 성과 거두었다
-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지난 10월부터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해 범정부 차원에서 총력 대응한 결과, 캄보디아 내 한국인 피의자 107명을 송환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12일 대통령실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우리 정부는 외교부·국정원·경찰의 외교적 노력을 통해 한국인 피의자 국내 송환에 대한 캄보디아 정부의 기조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왔다. 또한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 7월과 9월 진행한 대규모 검거 작전과 한국 정부의 합동 대응팀 현지 방문 등의 효과로 캄보디아 현지의 한국인 피의자 누적 검거 인원도 11월 말 현재 154명에 달한다. 이로 인해 캄보디아에서 감금, 실종된 우리 국민들의 피해 신고도 정부 합동 대응이 시작된 10월에는 93건에 달했으나 대응 성과가 나타나기 시작한 11월에는 17건에 그치는 등 80% 넘게 대폭 감소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캄보디아 스캠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월 23일 관계장관 회의를 주재하고 외교부·법무부·국정원·금융위 등 8개 기관이 함께하는 특별대응본부 구성을 지시하는 등 강력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이후 정부는 한·캄 정상회담을 개최하고 코리아 전담반을 개소하는 등 전략적인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국민의 안전과 생명 그리고 민생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에 대해 중단 없이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처할 것이며, 만약 대한민국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 그 이상을 잃는다는 것을 분명하게 보여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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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시 캄보디아 스캠 범죄 정부 합동 대응 성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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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창원시자원봉사자 대회 개최
- 창원특례시는 12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자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자원봉사 활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회장 전정숙)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창원시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자원봉사활동 영상보고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기념식과 함께 자원봉사자 화합 한마당이 열려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고 격려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자원봉사 유공 표창에는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국무총리 표창,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도지사 표창, 2025년 창원시 자원봉사왕, 우수 자원봉사자 표창 등 9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정숙 창원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장은 “이번 대회는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활동해 온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는 자리”라며 “봉사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봉사자분들의 따뜻한 마음과 실천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시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온기를 나눌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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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일 시장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사장 정정훈)와 지역 발전을 위한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은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이 상생 협력관계를 구축해 지역 활력 제고와 소비 활성화를 위한 정부 정책의 일환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특산품 구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밀양 관광·숙박·공공시설 정보 제공 △기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과제를 함께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한국자산관리공사는 협약 체결과 함께 상생 협력의 의미를 담아 4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을 밀양시에 기탁했으며, 앞으로도 지역과의 지속 가능한 교류 및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긴밀히 소통하며 지역특산품 소비 확대,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직원 워크숍 개최 등 다양한 교류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활력이 이어지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8월 29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과 선도적으로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10월 30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 11월 26일 한국재료연구원과 케이워터기술과의 상생 자매결연을 잇달아 체결했다. 연말에는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과의 추가 결연도 예정돼 있다. 결연기관별 특성과 장점을 살린 다채로운 상생 협력 활동도 본격화되고 있다. 11월 7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남지역본부는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대페스타’에 참여해 경남지역소상공인협동조합 상생 판매 부스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이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경제실에서는 11월 11일 밀양을 방문해 용두산 도시생태공원과 소통협력센터 등 주요 현장을 둘러보고, 지역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상생 간담회를 진행했다. 케이워터기술은 12월 12일 밀양시민장학재단에 800만원의 장학기금을 기탁해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했다. 게임물관리위원회도 임직원을 대상으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참여 및 직원 워크숍을 계획 중에 있다. 앞으로도 밀양시와 7개 결연기관은 다양한 상생 활동으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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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한국자산관리공사,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체결 및 지역나눔 성품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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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
- 창원특례시는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순찬 씨의 ‘진해의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이희순 씨의 ‘해양공원의 석양’, 박기홍 씨의 ‘환경생태공원 추경’이 차지했으며, 동상에는 한응림 씨의 ‘황해당’, 이원재 씨의 ‘로봇랜드’, 황도연 씨의 ‘중원로타리2’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65점이 입선의 영예를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총 4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11월 19일 사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관광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수상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매력 넘치는 감성도시 창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년 창원관광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자연·문화 경관을 널리 홍보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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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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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우주항공정책포럼에서 우주항공 정책 방향 논의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진주 복합혁신센터에서 ‘2025 경남 우주항공 미래 전략 포럼’을 개최하고,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중장기 발전 방향과 경남의 전략적 역할을 논의했다. 경남도와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 주최하고 K-우주항공정책포럼과 경남테크노파크가 함께한 이번 포럼에 산·학·연·관 우주항공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우주항공산업 패러다임 변화 속 미래 성장 전략과 정책 과제를 공유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개회사에서 “글로벌 우주산업은 민간 중심의 경쟁 시대로 전환되고 있고, 국가 미래를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경남은 발사체-항공-위성 전주기 기반을 갖춘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핵심 거점”이라고 했다. 특히,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이 경남에 들어서면 우주항공청과 연계해 산·학·연 클러스터가 조성돼 산업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이라며, 필요성을 강조했다. 포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기조강연, 주제발표, 패널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안형준 연구위원이 ‘한국형 국가우주혁신시스템 구축 전략’을 주제로 △세계 우주개발 주요국 우주안보와 상업화 정책 강화 △5대 우주강국 도약·혁신 아젠다 △한국형 국가우주혁신시스템 구축 모델을 제시했다. 이어 △조승철 트리마란 부사장이 ‘미래 우주항공산업 핵심 이슈’를 △이상섭 우주항공산업협회 본부장이 ‘국내 우주항공산업 전망’을 △조현진 경남 연구원 연구위원이 ‘경남, 대한민국 우주산업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표하며, 산업 현황 분석부터 지역 전략까지 폭넓게 논의했다. ‘국내 우주항공산업 발전 방향과 핵심 이슈’와 ‘우주항공산업진흥원 설립 필요성 및 경남의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패널토론을 진행했다. 조현진 경남연구원 연구위원은 “우주항공 분야에서 선도국과의 격차를 빠르게 좁히고 우주·항공 경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주항공산업진흥원의 조속한 설립이 필요하다”며, “우주항공청이 위치하고 산업이 집적화된 경남에 설립되어야 그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연석 한국항공정책연구소 이사장은 항공 MRO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를 뒷받침할 전문 법안 제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정 이사장은 “항공 MRO 분야는 성장 잠재력이 높고 항공기 운항 안전과도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분야임에도, 해외 의존도가 심각한 상황”이라며, “국가 차원의 전략적 육성과 제도적 지원을 통해 산업 경쟁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포럼은 단순한 기술·산업 논의를 넘어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적 방향성과 실행 과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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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K-우주항공정책포럼에서 우주항공 정책 방향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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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농촌진흥사업 경남도 평가‘최우수상’수상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1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천심관에서 열린 2025년 농촌진흥사업 농촌진흥사업 발전 유공 우수기관 평가에서‘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농촌지도사업 혁신전략 추진 실적 등 17개 지표를 평가하고, 지표별 추진 실적을 순위화해 구간별로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밀양시는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정보 확산 및 보급, 재해 대응, 병해충 예방 실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평가지표 상 최상위 등급을 받았다. 또한, 품목별 농업인 연구회 활성화 부문에서 밀양시딸기연구회 최병호 회장이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업인과 함께 현장에서 답을 찾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져 매우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농업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체계적이고 혁신적인 기술 보급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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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농촌진흥사업 경남도 평가‘최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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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 경상남도는 12일 오후 3시 도청 중앙회의실에서 ‘2025년 제3차 통합돌봄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2026년 경남형 통합돌봄 본격 시행을 앞두고 핵심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도는 올해 정책·조직·서비스·플랫폼 기반을 마련했으며 내년부터 현장 중심 실행체계를 본격 가동한다는 계획이다. 오늘 회의는 복지·보건·의료 등 분야별 전문가, 학계·연구원, 현장돌봄전문가, 도 및 시군 공무원 등 22명의 위원이 참석해, ▵경남형 통합돌봄 추진현황 및 추진계획 ▵돌봄활동가 양성과 이웃돌봄 활성화 ▵경남형 틈새돌봄 표준서비스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현황 ▵위원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전면 시행을 위해 중점과제가 계획대로 추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남도는 올해 협의체 출범,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 착수, 틈새돌봄서비스 개발, 통합돌봄전문가 교육체계 구축, 시군 모니터링 체계 정비 등 실행 기반을 마련했다. 특히, 6월에 개발된 ‘경남형 틈새돌봄서비스’은 보건복지부 협의를 9월 완료했고 기본서비스 9종과 시군 특화서비스를 갖춘 모델로 전 시군에서 제공된다. 시군 준비 상황도 공유됐다. 조례 제·개정은 13개 시군이 완료했고 5개 시군은 연내 마무리를 앞두고 있다. 김해·거제·남해·함양 등 4개 시군은 전담팀을 설치했으며 나머지 14개 시군도 2026년 1월까지 전담조직을 갖출 예정이다. 전담인력은 보건복지부와 행정안전부의 협의를 거쳐 읍면동까지 단계적으로 배치한다. 재택의료센터는 현재 5개 시군 7개 기관이 운영 중이며, 지난 11월 16개 시군 28개 기관이 보건복지부의 신규 공모에 참여했다. 경남도는 2026년 추진계획에서 중점과제로 협의체 재구성, 시군 및 읍면동 조직·인력 배치, 돌봄활동가 양성, 이웃돌봄 확산, 틈새돌봄 전면 시행, 보건의료 기반 강화, AI 기반 복지플랫폼 구축 완료 등을 제시했다. 특히, 2026년 3월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협의체를 법적 기반의 거버넌스로 전환해 필수기관 참여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돌봄활동가 양성은 2025~2027년 5,000명 목표로 추진하며, 마을단위 이웃돌봄 확산을 위해 매년 3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남형 틈새돌봄은 전 시군에서 전면 시행하고, 관내·외 동행지원 등 경남형 특화서비스를 포함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한다. 생성형 A기반I 통합복지플랫폼은 2026년 4월 구축을 마치고 6월 정식 개통해 문자·음성 기반 도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안내를 제공한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경남형 통합돌봄은 기존 복지서비스에 보건·의료와 이웃돌봄을 강화한 통합돌봄체계로, 공공과 민간, 복지와 의료, 학계와 현장이 함께해야 촘촘한 돌봄체계가 구축된다”면서, “각 기관의 자원을 연계해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도록 힘을 모아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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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통합돌봄협의체 제3차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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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관협회 ‘제10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 경상남도는 12일 오전 9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앞 주차장에서 ‘제10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도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김장김치를 나누며 온정을 전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증진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사회복지관협회(회장 정민화)가 주최‧주관하고, 경상남도의 지원과 마산대학교‧하나은행‧서창원농협 등의 후원으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도내 사회복지관 임직원과 마산대학교 교직원·학생,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그고 포장했다. 완성된 김장김치 2,000박스(5kg)는 사회복지관 사례관리 대상 등 도내 취약계층 2,000세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전범식 경남도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나누기 행사에 마음을 모아주신 사회복지관 임직원 및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따뜻한 복지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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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회복지관협회 ‘제10회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