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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에 긴급 난방비 추가 지원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9일 따뜻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40개소에 한파대비 난방비를 긴급히 추가 지원했다. 통영시는 고향사랑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어린이집 난방비 지원 사업을 신규 선정하는 발빠른 대응으로 겨울철 한파로부터 어린이집 재원 아동들을 보호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한 어린이집 원장은 “급격한 기온 등락과 각종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린이집 운영에 어려움이 컸는데, 꼭 필요한 지원을 적기에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어린이들은 미래 성장의 동력”이라며 “우리 시는 영유아와 가족이 행복한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히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실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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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어린이집에 긴급 난방비 추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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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馬山)지명 브랜드화, 2026 관광마케팅 총력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시 곳곳에 남아 있는 말(馬) 관련 지명 자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토리텔링 투어리즘’을 본격 추진한다.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지명의 유래와 지역의 서사를 체험하고 공유하는 ‘서사가 남는 여행지’로 체질을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지명에 숨겨진 코드를 읽다: 디지털 네이티브 겨냥한 SNS 마케팅 이번 홍보는 창원관광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전개되며, 1월에는 말 관련 지명 소개 콘텐츠를 제작하고, 3월에는 말 관련 장소를 배경으로 한 릴레이 릴스 영상을 제작·확산할 계획이다. 또한 해시태그 캠페인을 병행하여 시민과 관광객의 자발적인 참여를 도모한다. 주요 홍보 대상지는 마금산, 추산동 일원(문신미술관·마산박물관), 경남대학교 한마동상 등이다. 시는 지명 유래를 접목한 스토리텔링 마케팅을 통해 창원 관광의 역사성과 흥미를 동시에 강화할 방침이다. ‘2026 붉은 말 챌린지’: 말띠 인플루언서가 달리는 창원 이와 함께 창원시는 병오년을 상징하는 참여형 홍보 콘텐츠로 말띠 인플루언서를 초청하는 팸투어도 추진한다. ‘2026 붉은 말 챌린지–말띠가 달린다, 창원’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팸투어는 2026년 상반기에 운영되며, 말띠(2002·1990·1978년생 등) 인플루언서 10여명을 모집 공고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스포츠·여행, 라이프스타일, 사진·영상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살려 창원의 매력을 담은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생산하게 된다. 특히 팸투어 코스는 ‘마산(馬山)’ 등 말(馬) 지명과 연관된 관광지를 중심으로 스포츠 및 액티비티를 결합한 체험형 일정으로 구성하고 또한 방문한 맛집과 카페를 ‘말띠 성지 코스’로 브랜딩해 MZ세대와 수도권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로컬의 재발견: ‘마산(馬山)’을 소장하는 법 마지막으로 마산의 옛 이름과 말 캐릭터를 결합한 관광굿즈를 제작할 계획이며, 말과 관련된 지명이 담긴 마그넷, 키링 등 다양한 홍보물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울러 마산의 지명을 소개하는 리플릿 등 홍보물도 함께 제작한다. 이를 통해 말과 연계된 마산 지명 스토리를 관광 콘텐츠로 구성해 방문객에게 안내하여 지역 고유의 역사성과 관광 매력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마케팅과 관련해 “병오년이 지닌 시의적 상징성과 창원만이 보유한 지명 자산을 결합해, ‘팸투어를 통한 상품 개발–굿즈 등 홍보콘텐츠 제작–SNS 확산’으로 이어지는 입체적 관광마케팅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관광객이 도시의 서사를 따라 이동하며 체험한 경험을 자발적으로 공유하도록 유도해, 방문·체류·확산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했다. 창원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존의 ‘산업도시’ 중심 이미지에서 한 단계 확장해, 역사적 서사와 현대적 감각이 공존하는 ‘스토리텔링 관광도시’로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외 인지도를 제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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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마산(馬山)지명 브랜드화, 2026 관광마케팅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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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내기 지원금, 수혜자 99%가 만족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5년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에 대한 만족도 조사 결과, 응답자의 99.3%가 ‘만족’ 이상으로 답하며 높은 정책 체감도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1월 6일부터 19일까지 온라인 설문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2025년도 지원금을 받은 대학생 440명이 참여하여 정책효과와 개선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조사결과, 학업 및 생활비 마련에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한 비율은 97.5%로 나타났으며 지원금의 주요 사용처는 △ 식비 등 생활비(55.7%), △ 등록금 및 수업료(29.3%), △ 교재비·학원비(12%) 순으로, 지원금이 청년들의 실질적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데 기여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응답자의 98.5%가 창원시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높아졌다고 답했으며, 향후 창원 거주 및 취·창업 의향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는 응답도 93.6%로 높게 나타나, 청년의 지역 정착 인식 개선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창원 새내기 지원금’은 창원시 관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관내 대학교에 입학한 신입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100만원(상‧하반기 각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창원 새내기 지원금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 할 계획이다. 김선희 평생교육과장은 “새내기 지원금은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인재의 유출을 줄이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지역에 머물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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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새내기 지원금, 수혜자 99%가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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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 하동서 개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일 하동 반다비체육관에서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하동을 남해안 대표 거점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 구상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군민 3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하동군의 상생 발전을 위한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2년 하동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반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하동은 지리산·섬진강·남해가 어우러진 입지와 교통망을 바탕으로 영·호남을 잇는 남해안 중심 지역”이라며 “보건의료원 건립, 액화천연가스(LNG) 복합발전소, 기회발전특구 활성화 등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을 만들고 남해안 거점도시로 도약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산불과 수해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일상 회복을 위해 끝까지 책임지고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에서는 교통·의료·산업·재해 예방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경전선 고속철도(KTX) 하동역 정차와 관련해 박 지사는 “철도역은 처음부터 열차가 설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될 수 있도록 요구할 필요가 있다”며 “하동역 정차도 빠른 시일 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료 취약지역인 하동의 의료시설 확충 건의에 대해 박 지사는 “도에서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다”며 “군민들의 안전과 가족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의료시설뿐 아니라 의료인력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하승철 군수는 “의사 채용을 계약 중”이라며 “의료 지원책이 마련되면 필수 인력 확보에 큰 어려움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부경남경제자유구역청 설립과 연계한 하동지구 전략산업 발굴 요청에 대해서는 “하동을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서 독립시켜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차전지 등 전략산업을 포함해 하동 도약의 계기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산불과 수해 피해와 관련한 임도 건설과 덕천강 준설 요청에 대해서는 “임도는 연도별 계획에 따라 추진하고 있으며, 위험지역부터 우선 시행해 위험 요소를 조속히 제거하겠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덕천강 바닥이 높아 범람 피해 우려가 큰 만큼 준설 필요성을 정부에 강하게 건의했다”며 “지난해 복구비에 준설비가 반영된 데 이어 추가로 필요한 구간은 예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하동군 핵심 과제로 추진 중인 진교면 해양관광지구 지정과 관련해서는 “체류형 관광거점 조성을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하동군과 긴밀히 협력해 신규 관광지 지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국지도 58호선 선형 개량, △딸기 육묘 관련 농업재해 제도 개선 등의 건의가 제시됐다. 한편, 박 지사는 이날 오전 하동읍의 ‘하동 청년타운’을 방문해 입주 청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하동 청년타운은 청년층을 대상으로 주거·육아·일자리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11월 45세대 입주 공모에서 11.2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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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올해 첫 ‘도민 상생토크’ 하동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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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5년 고용률 63.3%... 2000년 이후 '역대 최고' 달성
- 경상남도는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을 분석한 결과, 2025년 경남의 연간 고용률이 63.3%를 기록하며 2000년 통계 작성 이래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p 상승한 수치로, 전국 평균 고용률인 62.9%보다 0.4%p 높다. 2021년부터 5년 연속 상승세에 힘입어, 전국 지표를 추월하는 쾌거를 이뤘다. 도는 고용률 상승과 함께 실업률도 감소세를 유지하며 지역 고용지표가 뚜렷한 '청신호'를 켰다고 평가했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취업자 수는 179만 9천 명으로, 2024년 대비 4만 1천 명(2.3%) 증가했다. 이에 따른 연간 고용률은 63.3%로, 전년(62.1%) 대비 1.2%p 상승했다. 이는 2020년 60.6%를 기록한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간 결과이자, 2000년 이후 가장 높은 기록이다. 성별로는 남성 고용률은 71.2%, 여성 고용률은 55.3%로 각각 전년 대비 1.2%p씩 상승해 남녀 모두 고른 고용 회복세를 보였다. 고용의 질적 개선을 보여주는 실업 지표 또한 개선됐다. 2025년 경남의 연간 실업률은 2.0%로 전년(2.3%) 대비 0.3%p 하락했으며, 전국 평균 실업률 2.8%보다 0.8%p 낮은 수치다. 연간 실업자 수는 3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5천 명(-11.7%)이 감소해 고용 시장의 안정성이 강화됐음을 입증했다. 도내 노동 공급의 활력을 나타내는 경제활동인구는 183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3만 6천 명(2.0%) 증가했다. 경제활동 참가율은 64.6%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1.0%p 상승했다. 반면, 취업이나 구직활동을 하지 않는 비경제활동인구는 100만 6천 명으로 전년 대비 2만 6천 명(-2.5%) 감소해 도내 유휴 인력이 노동시장으로 활발히 유입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청년층(15~29세) 고용률이 2025년 4분기에 40%대를 넘어서며 지역 고용시장의 활력을 주도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 이러한 고용률 상승세와 맞물려, 청년 실업률은 전년 동분기(5.6%) 대비 2.9%p 대폭 하락한 2.7%를 기록하며 뚜렷한 고용 안정세를 보였다. 같은 기간 청년 실업자 수 또한 45.5% 급감한 5천 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는 청년층이 지역 산업 현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며 고용 시장의 체질 개선을 이끌고 있음을 보여준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2025년은 경남 고용지표가 양적·질적으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한 해"라며, "역대 최고 고용률과 실업률 감소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고용 안전망 강화를 위해 도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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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5년 고용률 63.3%... 2000년 이후 '역대 최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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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운영할 전문기관 공모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학생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운영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도의회로부터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관련 예산으로 12억 원을 편성했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교육청은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현장 지원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한 뒤, 전문의 중심의 사례 회의를 여는 것이다. 또한 전문의의 자문과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진료와 상담을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운영 기관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운영 기관 모집을 통해 전문의와 의료진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여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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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운영할 전문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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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대상 2026년 군민안전보험 가입
- 함양군은 군민들이 일상생활 속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보다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도록 전 군민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가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보험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군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 외국인도 동일하게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다른 지역으로 전출할 경우 자동으로 보험이 해지된다. 전입자의 경우 전입일로부터 보험 혜택이 적용된다. 군민안전보험은 군민이 일상생활 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했을 경우 보장받을 수 있는 제도로, 개인이 가입한 다른 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장이 가능하다. 보장 항목은 ▲폭발·화재·붕괴·사태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익사 및 물놀이 사고 사망 ▲일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일반 상해진단 위로금 등 총 32종이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 이용 비율이 높은 전동 보조기기(전동 휠체어·의료용 스쿠터) 사고 부상 치료비를 비롯해 가스 사고 상해사망, 한랭질환 진단비 등을 새롭게 포함해, 지난해보다 보장 항목을 6종 확대했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제도”라며 “군민들이 보험 혜택을 놓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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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군민 대상 2026년 군민안전보험 가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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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접수
- 합천군은 음식점과 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쾌적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것으로, 업소당 총사업비의 70% 범위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지원한다. 음식점의 경우 실내 바닥 교체와 벽면 도배, 화장실 개·보수, 후드 및 환기시설 교체, 좌식 테이블의 입식 전환, 덜어 먹는 찬기 구매 등을 지원한다. 공중위생업소는 내·외부 도색과 도배, 환기시설 정비, 미용 의자 교체 등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지원 대상은 업소와 영업자의 주소지가 합천군에 있고 실제 영업 기간이 6개월 이상인 업소다. 지위 승계 업소도 신청할 수 있으며, 지방세 등 각종 세금을 완납해야 한다. 세부 사항은 유선 상담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설 개선을 희망하는 영업자는 1월 30일까지 합천군청 환경위생과 위생담당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이필호 환경위생과장은 “이번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통해 식품·공중위생업소의 위생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위생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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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음식점 및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사업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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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선거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민관합동점검 실시
- 합천군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인 및 예비후보자들의 인지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 불법 현수막이 증가함에 따라 옥외광고협회(회장 전종모)와 함께 민관합동으로 불법 옥외광고물 점검 및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최근 불법 현수막의 무분별한 설치로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보행자 및 차량 통행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늘어나면서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민간단체와 협력하여 관내 17개 읍·면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추진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을 위반한 현수막과 법정 게시기간(15일)을 경과한 현수막을 중심으로, 주요 관광지와 시가지, 유동인구 밀집지역 등에 설치된 불법 현수막을 집중적으로 정비했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방선거일까지 약 5개월간 민관이 합동으로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실시하고, 옥외광고물 합천군지회를 통해 적법 게시에 대한 계도 및 홍보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조화로운 도시경관 형성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전종모 회장은 “불법옥외광고물 정비에 민·관이 함께 협력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효율적인 정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김석원 도시개발허가과장은 “이번 불법옥외광고물 정비를 통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통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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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지방선거 대비 불법 옥외광고물 민관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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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 진주시는 지난 19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서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 문화관광업무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직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관광 정책의 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주요 문화관광 분야의 업무 추진 방향과 전략 등을 공유해 정책의 고도화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의 핵심은 용호성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의 초청 특강으로, ‘로컬 콘텐츠와 트렌드’를 주제로 중앙정부 문화관광 정책의 흐름과 지방정부의 역할,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관광 경쟁력의 강화 방안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 특히 문화·관광·콘텐츠의 연계 전략과 지역 특성을 살린 정책 기획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어진 프로그램에서는 문화관광국의 과별 주요 업무 발표와 질의와 응답이 진행됐으며, 문화관광국과 진주문화관광재단의 핵심 사업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의 정책 이해도와 업무 전문성을 한층 더 높이는 계기를 마련한 만큼, 향후에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으로 문화관광 행정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규일 시장은 “문화관광은 진주시의 도시 브랜드와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이므로, 오늘 특강과 워크숍이 직원 여러분들이 문화관광 정책을 더욱 폭넓게 이해하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현장에서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들이 2026년 주요 업무와 정책 추진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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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026 문화관광 정책 고도화 모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