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국회도서관, 개관 74주년 기념 ‘최우수 국회의원’ 8명 시상
    국회도서관(관장 황정근)은 개관 74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 이용 최우수 국회의원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간 국회도서관 이용 실적이 우수한 의원들을 시상함으로써 국회도서관 정보서비스 활용을 활성화하고, 입법활동을 지원하는 의회도서관의 역사적 책무와 역할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2월 23일(월) 오전 11시 국회 접견실에서 지난해 국회도서관 정보서비스를 가장 활발히 이용한 4개 분야 총 8명의 의원에게 상을 수여했다. 각 분야별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의원 방문 이용: 김영환 의원, 이광희 의원 ▶ 의회·법률정보회답 이용: 주호영 의원, 오세희 의원 ▶ 단행본 이용: 백선희 의원, 신성범 의원 ▶ 전자도서관 이용: 조인철 의원, 윤종군 의원 이날 시상식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은 “개관 74주년을 맞아 국회도서관의 지식과 정보를 적극 활용해 깊이 있는 입법활동을 실천해 온 의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한국전쟁 중 임시 수도 부산에서 입법을 위한 정확한 연구자료의 중요성을 공감하여 국회도서실 설치를 결의했던 선배 의원들의 뜻을 이어받아, 앞으로도 국회도서관이 명실상부 ‘대한민국 입법자료 허브’로서 국회를 뒷받침하는 입법지원기관의 책임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황정근 국회도서관장은 “국회도서관은 민주주의의 정보 무기고로서, 국회의원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입법 참고자료를 그 어느 때보다 신속하고 속도감 있게 제공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또 “국회와 국민 모두가 신뢰하는 의회도서관으로서, 입법과 국민을 하나로 연결하는 국가 지식정보의 중심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 뉴스
    • 정치
    2026-02-23
  • 대미통상현안 관계부처 회의 개최
    청와대는 2월 21일(토) 오후, 위성락 안보실장과 김용범 정책실장 주재로 대미통상현안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하여 미국 연방대법원의 상호 관세 판결 관련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계획을 논의했다고 청와대 강유정 대변인이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구윤철 경제부총리, 조현 외교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등 관계부처 장·차관이 참석했다. 또한 청와대 하준경 경제성장수석, 오현주 국가안보실 3차장 등 주요 참모들도 함께 자리했다. 회의 참석자들은 미국 연방대법원의 국제비상경제권한법에 의거한 상호관세 위법·무효 판결의 주요 내용과 영향에 대해 점검했다. 우선 판결문에 따라 현재 미국이 부과 중인 15%의 상호관세는 무효가 되지만, 미국 행정부가 무역법 122조에 따른 글로벌 관세 10% 부과를 후속 발표한 만큼 미국의 추가 조치와 주요 국가들의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판결문에 명확하게 언급되지 않은 기납부한 상호관세 환급에 대해서는 우리 기업들에게 정확한 정보가 적시에 전달될 수 있도록 경제단체, 협회 등과 긴밀히 협업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대미투자특별법 입법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공청회 등 입법 절차를 차질없이 진행하자는 데에 뜻을 같이 했다. 이번 미국 사법부의 판결로 국제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이 증가한 것은 사실이지만, 정부는 한미 관세합의를 통해 확보한 이익균형과 대미 수출여건이 손상되는 일이 없도록 한미간의 특별한 동맹관계를 기초로 우호적 협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유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 뉴스
    • 정치
    2026-02-23
  • 경남교육청, 두 자녀 이상 가정 신입생에게 30만 원 지원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저출생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동참하고자 2026학년도 초중고, 특수학교 신입생에게 ‘다자녀 가정 입학준비물품 구입비’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도내 두 자녀 이상 가구의 입학생 1인당 30만 원의 바우처 포인트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2026학년도 신입생 약 6만 6천여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한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19년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 특히 기존에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셋째 아이부터 지원했으나, 2024년부터는 지원 대상을 '두 자녀 이상 가정의 첫째'부터로 대폭 확대해 교육 복지 혜택을 촘촘하게 넓히고 있다. 지원금은 농협은행과 협약을 맺어 발급하는 '경상남도교육청 다자녀 지원카드'에 바우처 포인트 형태로 담아준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부모나 학생은 오는 3월 입학하는 학교에 지원신청서와 다자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농협은행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영업점을 방문해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지급한 바우처 포인트는 경남에 사업장을 둔 문구점, 서점, 신발·가방·의류 판매점, 안경점 등에서 교육 활동에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 구매는 제한한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이 사업이 입학 시기에 큰 지출을 해야 하는 다자녀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생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2-23
  • 함안군, 2월 현안점검회의 개최
    경남 함안군은 지난 23일 함안군청 3층 중회의실에서 2월 현안점검회의를 열고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 안전관리,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 운영과 산불방지 특별 비상근무에 힘쓴 직원들을 격려했다. 조 군수는 “설 연휴 기간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맡은 소임을 다해 준 덕분에 군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었다”며 “특히 최근 잦은 화재와 건조한 날씨 속에서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써 준 산림녹지과와 읍면 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3월 3일 정월대보름 달집사르기 행사와 관련해 안전관리를 강조했다. 조 군수는 “유난히 화재가 자주 발생하고 있는 시기다. 여러 곳에서 열리는 달집사르기 행사에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 달라”며 “많은 군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을 철저히 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으로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주문했다. 조 군수는 “신속집행은 재정집행의 연말 집중을 막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중요한 정책이다. 고물가와 경기 부진으로 민생경제가 어려운 만큼, 공공부문 예산의 적극적인 집행이 필요하다”며 “철저한 공정 관리로 공사 부실을 줄이고, 대규모 시설 사업을 중점 관리하여 부작용을 최소화하면서 행정안전부 지침과 지방계약 한시적 특례를 적극 활용해 상반기 집행률 제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또한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대책도 강도 높게 추진할 것을 지시했다. 조 군수는 “함안군의 2025년 말 기준 세외수입 체납액은 34억 5000만 원이다. 세외수입은 군 재정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자주 재원인 만큼, 고의적이고 상습적인 체납에 대해서는 재산압류 등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진행해 체납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며 “각종 매체를 활용해 자진 납부를 독려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와 공평과세가 실현될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주문했다. 회의를 마무리하며 직원들을 향한 당부를 전했다. 조 군수는 “입춘과 우수가 지나며 봄기운이 완연해지고 있다”며 “자연이 깨어나는 계절처럼 활력 있는 마음가짐으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는 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2-23
  •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 제64회 진해군항제 준비 본격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3일 진해구청 중회의실에서 제64회 진해군항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준비보고회를 열어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준비보고회는 문화관광체육국장의 주재로 열렸으며, 창원특례시를 비롯한 경찰, 군부대, 유관기관 관계자 및 창원시 축제위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및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 경화역, 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논의하였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 무료셔틀버스 운영, 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하여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준비보고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사전 점검의 자리”라며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주요 행사로는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 ▲체리블라썸뮤직페스티벌 ▲이충무공 승전행차 ▲이충무공 승전기념 해상 불꽃쇼 ▲여좌천 별빛축제 ▲블랙이글스 에어쇼 ▲군부대 개방 등 특색있는 볼거리와 다채로운 문화예술행사가 예정돼 있다. 창원시는 축제 개막 전까지 분야별 준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강화해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의 위상에 걸맞은 품격있고 안전한 축제로 자리매길 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 뉴스
    • 문화
    2026-02-23
  • 경남교육청, 85억 원 투입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강화한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한다. 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도내 지정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연수원에서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교장·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복지 정책을 이끄는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책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 소장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정책적 공감대를 쌓았다. 이어 봉곡중학교 손영남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부서 간 협업 방법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는 개인의 역할을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의 이해와 리더십을 높여 학생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 중심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23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사흘째 이어지는 함양 산불 현장 점검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2026년 2월 23일 사흘째 이어지고 있는 함양군 마천면산불 대응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 현재 함양군 마천면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은 올해 첫 대형 산불로, 산불 확산 대응 2단계와 국가소방동원령까지 발령된 엄중한 상황이다. 경제환경위원회는 산불 진화율과 화선 관리 현황, 인력 및 장비 투입 상황 등을 보고받고, 급경사지와 강풍 등 악조건 속에서도 밤낮없이 이어지고 있는 진화 작업의 어려움을 공유받았다. 위원회는 무엇보다도 현장 대응 인력의 안전 확보와 충분한 장비·인력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진화 이후 피해 복구와 산불 재발 방지를 위한 예방 대책과 제도적 보완 필요성에 대해서도 살펴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권혁준 부위원장는 “험한 지형과 강한 바람 속에서도 인명 피해 없이 대응이 이어지고 있는 것은 현장 인력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산불 대응 역량 강화와 현장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앞으로도 대형 산불 발생 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정책적 지원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뉴스
    • 정치
    2026-02-23
  • 창원특례시, 첨단·전략산업 8개 기업과 4,000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3일 경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첨단·전략산업 분야 8개 기업과 총 4,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400여 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원의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박완수 경남도지사,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이사 등이 참석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8개 기업들은 원자력, 방산, 우주항공, 로봇 등 창원의 핵심 미래 산업 분야에서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두산에너빌리티(주)는 창원 사업장에 원자력 발전설비 생산공장을 증설해 제조 역량을 확대하고, 차세대 원전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키프코우주항공은 차세대 감시방호 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K2전차 부품 생산공장을 신설해 방산분야의 독보적인 차세대 기술 융합을 통한 K-방산의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에스지솔루션(주)는 방산부품 제작 전문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등에 유압기기, 보조동력장치 제조 및 차세대 사업을 위한 사업장을 신설하여 기술 경쟁력을 견고히 할 예정이다. 엔디티엔지니어링(주)는 우주항공 및 비파괴 검사 분야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 UAM 상용화와 생산 거점 구축을 위해 마산자유무역지역 내에 '관광용 UAM 핵심부품 생산공장'을 증설한다. ㈜본시스템즈는 인공지능 로봇산업을 주도하는 기업으로, 핵심 구동 부품인 로봇 감속기, 액추에이터의 수요 증가에 따라 의창구 북면 일원에 제조 공장을 신·증설하여 생산 역량 강화과 기술 고도화를 추진한다. ㈜로볼루션은 산업용 및 협동로봇 제조사로, 동전일반산업단지 내에 신규 사업장을 조성해 자동화 기술과 제조 경쟁력 강화를 본격화한다. 세븐텍(주)는 고도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마산자유무역지역 내에 방산용 냉각 제어장치 및 유공압 장치 생산공장을 증설하여 방산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파워젠(주)는 자동차 및 전자부품 제조 역량을 축적해 온 기업으로, 창원국가산단 내에 기존 생산품 및 차량 열관리 양산라인 구축을 위한 생산공장을 증설하여 사업을 확장한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투자는 창원의 미래 50년을 이끌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들의 중요한 결정”이라며, “창원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기업들의 투자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 경제
    2026-02-23
  • 창원특례시, ATF 국제주니어 테니스대회 개최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월 21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창원시립테니스장에서 ‘2026 ATF 창원특례시 14세 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단식 및 복식으로 진행되며, 우리나라 선수들을 포함한 9개국의 선수들이 참가하여 총 128명의 선수들이 이틀 간의 예선을 거쳐 본선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유소년 선수 대상 국제대회 개최가 테니스 유망주들의 기량 향상과 국제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선수 및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창원시에 머물면서 지역 소상공인들에게도 활력을 붙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대회가 테니스 유망주들이 프로를 향한 꿈을 키울 수 있는 성장의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각종 대회의 원활한 개최를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회가 열리는 창원시립테니스장은 20면의 야외 하드코트 경기장을 갖추고 있고, 지난해 2면의 실내 하드코트 경기장을 추가로 완공하여 동호인들과 시민들이 날씨와 관계없이 이용할 수 있는 우수한 시설로 평가되고 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2-23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 함양 마천면 산불 현장 위문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23일 함양군 마천면 일대 산불 진화 현장을 찾아 주민들과 관계 공무원 등을 위로하고 조기 진화를 위해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위원들은 경남소방본부 지휘소에서 경상남도 산림·소방 관계자로부터 산불 발생 및 확산 현황과 진화 대책을 보고받고, 주민 대피 현황과 안전 관리 대책을 면밀히 확인했다. 현장에 투입된 소방대원들을 격려하고 장시간 진화 작업에 따른 안전관리 실태와 장비·급식·휴식 지원 상황 등을 점검했으며, 특히 민가 보호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선제적 대응과 장기화에 대비한 인력·장비 운영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지난 2월 21일 21시 14분경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 산23-5번지 원정마을 인근 야산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3일째 총력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산불은 인근 주민의 신고로 확인됐으며, 산 정상부로 연소가 확대되면서 단계별 대응이 격상됐다. 2월 22일 산불 1단계,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같은 날 산불 2단계로 격상되며 산불현장 통합지휘 권한이 산림청장 직무대리에게 이양됐다. 23일에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됐으며, 소방청은 전북·전남에 대해 국가동원령을 발령해 광역 소방력을 추가 투입했다. 2월 23일 새벽 기준 산불 영향구역은 189ha, 진화율은 32%로 집계됐다. 강풍과 건조한 기상 여건, 험준한 산악지형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일출과 동시에 헬기 51대를 투입해 공중 진화를 실시하는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으며, 주민 90세대 163명이 마을회관 등으로 대피한 상태다. 서희봉 위원장은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산불 조기 진화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해 끝까지 총력을 다해 달라”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6-02-2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