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단순 관광 넘어 정원산업으로 소득과 일자리 창출” 비전 발표

캡처 류경완.PNG

 

류경완 남해군수 출마 예정자가 오는 2026년 2월 23일(월), 남해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이정표로 ‘정원의 섬 남해’ 조성 공약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발표회는 남해를 ‘자연경관이 아름다운 곳’이라는 찬사를 넘어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로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



류경완 출마 예정자는 남해의 바다, 숲, 마을길을 ‘정원’이라는 언어로 다시 엮어 치유와 회복을 실제 결과로 보여주는 섬으로 거듭나게 하겠다 며 주요 공약으로 ‘정원의 섬, 남해’ 7대 전략해법을 제시했다.

 

①   정원문화산업 핵심 거점 조성: 이동면 에코촌 일대에 ‘남해섬 정원’ 과 ‘정원문화산업플랫폼’ 을 구축한다. 이곳은 스마트 가드닝, AR/VR 시스템이 결합된 테크-에듀 식물원으로 조성하며, 연구·교육·창업이 연결되는 정원산업의 허브로 키운다. 또한 식물 카페, 파크 골프장, 로컬푸드 레스토랑 등을 갖춰 랜드마크화한다.

 

②   10색(色) 테마 거점정원 구축: 10개 읍면의 특색을 살린 테마 정원 네트워크를 완성한다.

읍면별 테마: 남해읍(문화·생태), 고현면(역사·전통), 설천면(꽃·성곽), 서면(힐링·레저), 남면(경관 농업), 삼동면(예술·이국적 정취), 미조면(수중정원), 창선면(생태·고사리), 상주면(숲·휴식), 이동면(정원 허브).

 

③   치유·힐링 기반 인프라 활용: 정원 네트워크를 ‘치유 루트’로 업그레이드하여 걷기, 명상, 원예치유 등 웰니스 프로그램을 상설화한다. 야간 및 겨울용 콘텐츠를 보강해 비수기 없는 체류형 관광지를 만든다.

 

④   ‘돈이 도는’ 정원 경제 실현: ‘남해섬 정원 마켓’ 을 설치해 묘목과 조경자재의 원스톱 유통 시스템을 구축한다. 주민 생산 식물을 우선 취급하고 포장·배송을 지원해 농가 실질 소득을 높인다.

 

⑤    ‘정원을 지키는 일자리’ 창출: 정원정책의 무게중심을 ‘관리’에 둔다. 정원관리 바우처를 도입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정원관리단을 협동조합 모델로 육성해 상시적인 일자리를 만든다.

 

⑥   주민 주도 정원 비즈니스 육성: 정원 클러스터 내에 창업육성 체계를 가동하고, 농업을 6차 산업으로 끌어올린다. 관수 시스템, 조명, 가구 등 연관 산업 유치도 병행한다.

 

⑦   실질적 생활 성과 관리: 성과 지표를 ‘조성 면적’이 아닌 일자리 수, 매출액, 재방문율 등 실질적인 데이터로 관리하고 평가 시스템을 갖춘다.

 

류 예정자는 관광객 숫자에만 일희일비하지 않고 ‘체류의 질’과 ‘재방문율’이라는 가치에 집중할 것을 강조했다. 

 

그는 “남해는 이미 그 자체로 정원이 될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치밀한 설계와 강력한 실행력으로 남해를 모두가 주목하는 정원의 섬으로 완성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태그

전체댓글 0

  • 18386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류경완 출마 예정자, “남해를 세계적인 ‘정원의 섬’으로”... 23일 공약 발표회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