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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으로 AI국회 시대 연다
- 국회사무처(사무총장 김민기)는 4월 7일(화)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의정활동 지원 서비스인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을 오픈한다.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은 국회 내부 의정자료와 주요 외부기관의 정책자료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를 기반으로, 국회 구성원들에게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한 각종 의정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생성형 AI 기반 의정지원서비스는 크게 ▲AI 어시스턴트 ▲지능형 검색 ▲법률안 서비스 세 가지다. AI 어시스턴트는 국회 업무나 정책과 관련한 질문에 답변을 제공하는 챗봇 기능과 각종 문서 초안 생성, 국회 회의록 요약 등의 맞춤형 업무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지능형 검색은 국회 내·외부 자료를 자연어 및 의미 기반으로 통합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이다. 법률안 서비스는 유사한 제안이유의 법률안이나 유사한 문구의 법률안 조문을 AI가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국회사무처가 이번에 구축한 생성형 AI 서비스는 민간의 상용 생성형 AI 서비스와는 달리 국회가 자체적으로 구축한 국회빅데이터 자료를 참조해 답변을 생성하며, 답변에 참조한 자료의 정확한 출처와 원문을 답변과 함께 제공함으로써 신뢰성을 높였다. 국회 데이터센터 내 온프레미스(On-Premise) 환경 운영으로 보안성을 강화해 데이터의 외부 유출 우려 없이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이다. 국내 기업의 AI 기술을 활용해 범정부 차원의 국가 AI 역량 강화와 AI 소버린 확보 기조에도 부합한다는 평가다. 김민기 국회사무총장은 「(가칭)국회AI의정지원플랫폼」 구축과 관련해 “국회 구성원들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생성형 AI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국회가 선도적으로 구축한 AI 서비스가 앞으로 공공부문의 AI 활용 모범 사례로 발전해 나가길 바라며, 우리나라의 AI 영토 확장에도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 =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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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AI의정지원플랫폼」으로 AI국회 시대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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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로 확정된 류경완 예비후보가 7일 오전 남해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승리에 따른 입장과 향후 군정 운영의 청사진을 발표했다. 류 후보는 이번 경선 결과를 “남해의 가치 위에 더 큰 변화와 활력을 더하라는 군민의 준엄한 명령”이라 정의하며, 갈등을 넘어선 ‘대통합’을 강조했다. ■ “경쟁은 끝났다”... 장충남 군수 성과 전폭 계승 및 완수 류 후보는 경선 상대였던 장충남 군수에게 깊은 경의를 표하며, 장 군수가 추진해 온 핵심 사업들을 흔들림 없이 계승해 마무리하겠다고 공표했다. ᄋ 대형 사업의 차질 없는 마무리: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군청사 신축, 신규 쓰레기 매립장 건립, 비상 상수도 공급망 사업 등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조속히 완성하겠다. ᄋ 주요 현안 조속 착공: 이미 확정된 경찰수련원 건립, 국도 3호선 창선 구간 확장,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사업의 조속한 착공을 약속했다. ᄋ 미래 국가 계획 반영: 국도 5호선 기점의 해저터널 연장과 대전~남해선 철도 구축을 국가 계획에 반드시 반영시켜 남해를 남해안 시대의 중심축으로 세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ᄋ 어르신 맞춤형 돌봄: 정든 고향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통합 돌봄 버스와 클린 버스를 운영하고, 마을 행복 나눔터와 인생하숙집 사업을 적극 수행하겠다. ᄋ 농어촌 기본소득 성공: 소득 안정을 꾀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 남해를 전국적인 모델로 만들 계획이다. ■ 3대 비전으로 ‘인구 5만 자립도시’ 도약 류 후보는 3선 도의원 경험과 37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남해의 체질을 개선하겠다는 3대 비전을 제시했다. 1. 인구 5만 자립도시: 광역 교통망 확충과 ‘정원의 섬’ 조성을 통해 사람이 머물고 정착하는 남해를 조성하겠다. 2. 기본사회 실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와 생활 기반을 구축하여 행정의 온기를 전달하겠다. 3. 책임 있는 현장 행정: 예산 확보부터 갈등 조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결과로 증명하겠다. 류 경완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누가 당선되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남해가 하나로 힘을 모아 중단 없는 발전을 이어가느냐의 문제이다. 갈등과 분열이 아닌 화합과 통합으로 남해군민 모두가 함께 이기는 선거를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 다가오는 6월 3일 남해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 길에 군민들이 함께해 줄 것을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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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경완 더불어민주당 남해군수 후보,“남해 대통합의 미래 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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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전쟁 관련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기자 간담회 열어
- (사진.글 제공 =청와대)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에 따르면 ,중동 상황이 발생한지 오늘로 39일째 되었다. 군사적 충돌이 확대되고 장기화하는 징후에 대응하여 지난 3월 25일부터 청와대에 비상경제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 ‘비상경제점검회의’를 어제까지 3차례 개최하였다고 7일 밝혔다. 강 실장은 "정부는 에너지 수급은 물론이고 석유제품, 의약품 등 국민 생활에 필수적인 핵심 품목들의 수급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지금까지는 중동지역 상황이 거시지표, 즉 우리나라 경제의 건강 상태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평가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먼저 수출은 지난 3월 수출액이 역대 최고액인 861억 달러를 기록하였다. 작년 같은 달과 비교하면 무려 48%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된다. 4월에 들어 5월 5일까지도 하루 평균 수출액이 작년에 비해 41% 증가하여 수출 증가세는 이어가고 있다고 하면서, 수출과 함께 국내 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인 소비도 견조한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3월 신용카드 사용 금액이 7% 증가한 데 이어서 4월에는 두 자릿수인 13.1% 상승하였다고 했다. 다만, 거시경제 지표가 호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비상 상황이 이미 한 달 이상 지속되고 있고 그 여파가 얼마나 갈지 모르는 위기인 것은 분명하다.따라서 현 시점에서 가장 시급하고 중요한 과제는 민생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일상 생활에 필수적인 품목들의 공급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우리 경제는 중동 지역으로부터 도입되는 석유와 나프타에 크게 의존하고 있습니다. 의존도가 높은 만큼 석유와 나프타 수급에 애로가 있는 것도 사실이다.정부는 지난달에 UAE와 2,400만 배럴 규모의 원유를 다른 나라보다 최우선적으로 공급받기로 합의했다"며" 실제로 UAE에서 출발한 원유와 나프타가 우리나라 항구에 순차적으로 도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년 기준으로 호르무즈 해협을 통한 도입 의존도가 원유는 61%, 나프타는 54%에 달하는 우리 경제 특성상 중동 상황이 완전히 해결되기 전까지는 대체 공급선을 확보하는 노력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략경제협력 대통령 특사로 산업통상부 등 관계 부처와 국내 에너지 기업들과 함께 원유와 나프타 추가 확보와 관련된 협의를 위해 오늘 저녁 출국해 카자흐스탄, 오만, 사우디에 방문할 계획임을 알려드린다"며,정부 고위급 협의가 말잔치로 끝나지 않도록 실제로 석유와 나프타 등을 도입하는 기업과 긴밀히 협의하고 유조선이나 석유제품 운반선이 국내 항구에 도착하기 전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최근에 언론 등을 통해 수급 불안에 대한 우려가 지적된 의약품, 의료기기, 의료 제품 등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가용한 정책 수단을 총동원하고 있다 면서 수액제, 포장제, 주사기 등을 제조하는 업체에 원료인 나프타, 플라스틱, 수지 등을 우선 공급하고 매점, 매석 등 시장 질서를 훼손하는 불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사재기 방지 신고센터 운영, 도매업자 등에 대한 행정지도 등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그 외에도 정부는 요소수, 페인트, 종량제 봉투 등 핵심 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실시간 신호등 시스템으로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상징후가 확인되면 유통 단계상 문제점은 없는지, 대체 공급선은 무엇인지, 신속한 수급을 위해 가능한 규제 완화 방안은 없는지 전방위적으로 해결 방안을 찾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하게 시행하고 있다. 특히, 제품을 생산하거나 공급받는 기업과의 간담회를 실시하고 보관 유통 현장을 직접 방문해 확인하는 노력을 통해서 점검 결과가 실상과 괴리된 탁상공론이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한편, 호르무즈 해협 안쪽에서 대기하고 있는 우리나라 국적 선박 26척에 대해서는 탑승하고 있는 선원들의 안전을 최우선시한다는 전제하에 선사 입장, 또 국제적 협력 구도 등을 고려하면서 안전하게 해협을 통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 국민 여러분들께서는 정부의 노력을 믿고 정상적인 일상의 경제활동을 영유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 물론 어려운 에너지 수급 상황을 감안하여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에는 적극 동참해 주시면 위기 상황이 보다 순조롭게 극복될 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위기 상황에 편승해 국민들에게 불안을 유발하는 가짜뉴스 조작 정보 등의 유포 행위는 국가 시스템의 정상적인 작동을 저해하는 중대한 범죄 행위라는 점을 다시 한 번 강조한다고 하면서, 위법이 확인된 경우에는 고발 등 엄정하게 조치되도록 하겠다고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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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동전쟁 관련 강훈식 청와대 비서실장 기자 간담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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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원유 수급 불안에 따른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절감과 교통수요 관리를 위해 오는 8일부터 주요 유료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요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공공기관 승용차 5부제와 연계하여 대중교통을 유도하고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기 위한 방안이다. 5부제가 적용되는 공영주차장은 중앙동 입체공영주차장을 포함한 총 29개소이며,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운영된다. 차량번호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별 공영주차장 이용이 제한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인 차량의 공영주차장 입차가 제한되며 토요일·일요일 및 공휴일은 적용되지 않는다.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장애인(동승 포함), 국가유공자, 임산부, 미취학 아동 동승 차량, 전기·수소차, 의료·소방 등 긴급·특수 목적 차량은 5부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아울러, 시는 공영주차장 5부제 시행 초기 관리요원 안내 등을 통해 시민 혼선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절감은 필수”라며 “다소 불편이 따르더라도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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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유료 공영주차장 승용차 5부제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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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경계를 넘어 도민 일상으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4회 ‘도서관의 날’(4월 12일)과 제62회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을 맞아 소속 공공도서관이 동시에 참여하는 독서 문화 행사 ‘너머도서관’을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도서관법」에 따른 ‘도서관의 날’ 기념 사업으로, 도서관의 가치를 알리고 도민이 더 많이 이용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내 여러 도서관이 동일한 주제로 동시에 참여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높이고 도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너머도서관’은 기존의 자료실 중심 서비스에서 벗어나 야외 공간과 지역 자원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서관의 외연을 확장하는 사업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잔디밭과 공원에서 즐기는 ‘바깥 도서관’ ▲휴식과 독서를 결합한 ‘북크닉·북캉스’ ▲시공간의 경계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한 ‘야간 도서관’ 등 으로 다양하게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김해도서관(휴관)을 제외한 도내 26개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5,400여 명의 도민이 참여할 것으로 보인다. 각 도서관은 지역적 특색을 살려 다음과 같이 개성 넘치는 독서 문화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 경남교육청 공공도서관 문화 행사 ▲거제도서관의 ‘거제, 더 책파랑’(해양환경정화 활동과 독서를 결합한 바깥 도서관, 작가와의 만남) ▲거창도서관의 ‘북크닉 다녀오세요!’ ▲고성도서관의 ‘도서관 축제: 야외 도서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의 ‘김지바 북크닉’ ▲남지도서관의 ‘남지 야외 책마당’ ▲남해도서관의 ‘꽃섬 너머도서관’ ▲마산도서관의 ‘도서관 브런치’ ▲마산지혜의바다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산책·밤마실, 야외 독서 공간 운영’ ▲밀양도서관의 ‘삼랑극장’ ▲사천도서관의 ‘도서관 너머, 어디든 북크닉’ ▲산청도서관의 ‘마당에서 펼치는 책하루’ ▲산청지리산도서관과 삼천포도서관의 ‘엉덩이 책읽기 대회’ ▲양산도서관의 ‘책과 함께하는 소풍(피크닉 인 더 북)’ ▲의령도서관의 ‘도서관 앞마당 책놀이터’ ▲진동도서관의 ‘진동바자회’ ▲진양도서관의 ‘너머도서관의 날’ ▲진영도서관의 ‘진역 북크닉’ ▲창녕도서관의 ‘도서관의 날: 특별한 하루’ ▲창원도서관의 ‘책담 바깥 서재&책담 놀이터’ ▲통영도서관의 ‘봄날의 북크닉’ ▲하남도서관의 ‘책크닉 떠나요’ ▲하동도서관의 ‘하동 녹차 야외 도서관’ ▲함안도서관의 ‘함도 앞마당 북크닉’ ▲함양도서관의 ‘상림아 놀자’ ▲합천도서관의 ‘바깥 도서관·북크닉’ 등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너머도서관’은 도서관을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일상과 지역사회 속으로 확장하려는 새로운 시도”라며, “도민 누구나 시공간의 제약 없이 책을 가까이하고, 도서관을 더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 전역에서 펼쳐지는 도서관의 날 및 도서관 주간 행사의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경남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및 각 도서관 누리집, 누리소통망(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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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 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 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동장 김혜정)은 7일 저출산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과 출산·육아 지원정책 홍보를 위해 출산장려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덕산동 관내 대형마트 앞에서 진행되었으며, 10명으로 구성된 저출산극복전담 홍보반이 참여하여 밀도있는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출산지원금 및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및 아동수당 ▲아이돌봄·손주돌봄 서비스 ▲다자녀 가구 혜택 등 다양한 지원제도를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소개하여 출산·육아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하였다. 김혜정 덕산동장은 “저출산 문제는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지원 정책을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는 출산·육아 가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아이와 부모가 모두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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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구 덕산동, 출산장려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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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대시민 에너지 절약 총력 호소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시민 여러분의 하나 된 실천이 무엇보다 절실하다”며,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의무화에 따른 시민 여러분의 너른 양해와 준수를 당부드리며, 아울러 민간 영역에서도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등 일상 속 실천으로 위기 극복에 큰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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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원안보위기 '경계' 격상에 대시민 에너지 절약 총력 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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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2026 삼가면민 건강걷기행사 개최
- 합천군 삼가면(면장 유명섭)은 6일 양천강변길 일대에서 ‘2026년 삼가면민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삼가면체육회(회장 류도현)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삼가면민 약 200명이 참여하였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산불 예방 구호를 한목소리로 외치며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오후 2시에 삼가브랜드육타운에 집결해 삼가면 명소인 양천강변 벚꽃길을 따라 걸었다. 할배미륵불을 지나 3·1기념탑을 경유하는 2km 원형코스를 함께하며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를 느꼈다. 류도현 체육회장은 “완연한 봄날을 맞아 우리 삼가면민의 얼굴에도 봄꽃이 가득해 보인다”며 “앞으로도 일상에서 손쉽게 접근 가능한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화합의 장을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유명섭 삼가면장은 “농번기로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함께하신 면민 여러분께감사를 드린다”며 “봄날에 이웃과 더불어 추억을 쌓는 소중한 시간은 물론 산불 예방을 위해 서로서로 힘을 합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거듭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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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면, 2026 삼가면민 건강걷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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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창원시·한국에너지공단과 맞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7일 오후 창원시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창원시, 한국에너지공단 경남지역본부와 함께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한 민간의 에너지 절약 및 승용차 5부제 참여’ 합동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변동성 증대 등 에너지 안보 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위기 의식을 알리고 자발적인 에너지 절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 참여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정우상가 앞 광장과 인근 상가 밀집 지역을 순회하며, ‘12가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했다. 특히 경남도는 공공기관에서 시행 중인 ‘승용차 부제’를 민간 부문까지 확대하기 위해 도민들의 자율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승용차 5부제는 에너지 소비 비중이 높은 수송 부문의 절약을 이끌어낼 수 있는 대표적인 실천이다. ‘에너지 절약 12가지 국민행동 요령’에는 ▲ 승용차 5부제(요일제) 참여하기 ▲적정 실내온도 준수 ▲ 불필요한 조명 끄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자전거타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등 일상생활 속에서 즉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들이 포함됐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위기는 우리 경제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민·관의 합심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캠페인을 계기로 도민들이 에너지 절약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고, 생활 속 작은 실천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합동 캠페인 외에도 시·군별 전광판, 누리집(홈페이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에너지 절약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는 한편, 에너지 효율 개선을 위한 지원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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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창원시·한국에너지공단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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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업 강점 살려 피지컬 AI 시대 선도” 경남도, 2030년까지 3조 투입해 ‘AI 대전환’ 거점 도약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30년까지 총 3조 원을 투입해 대한민국 제조업의 심장을 ‘글로벌 피지컬 인공지능(AI) 혁신 거점’으로 탈바꿈시킨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기술과 인프라, 인재가 하나로 맞물려 성장하는 자생적 생태계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박완수 도지사는 7일 오전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자문회의’에서 “경남은 원전·방산·조선 등 주력 제조업이 호황을 맞고 있는 만큼,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AI와 SMR을 핵심 축으로 산업 전략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기계·부품·소재 중심의 제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업과 결합한 피지컬 AI 분야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며 “피지컬 AI 기술개발을 중심으로 기업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1부 주제발표와 2부 자문 및 토론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 주제발표에서는 경상남도 인공지능산업 육성 추진방안과 인공지능(AI) 핵심 유망산업 육성방안을 공유했으며, 이어 ‘피지컬 인공지능(AI)이 여는 제조의 미래, 경남의 도전’을 주제로 한 기조발제가 진행돼 경남형 인공지능(AI) 산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어지는 2부 자문 및 토론에서는 산·학·연·관 전문가 30여 명이 참여해 ▲제조 피지컬 인공지능(AI) 산업 메카 조성 방안, ▲지역 중소·중견 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위한 정책 방향, ▲제조 인공지능(AI) 전환을 위한 전후방 산업 간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열띤 논의가 펼쳐졌다. 참석 전문가들은 경남이 우주항공·방산·조선·원전 등 국가 핵심 산업이 집적된 제조업 중심지라는 강점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을 넘어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증 인프라 지원과 산업 맞춤형 실무인재 양성 등 ‘현장 작동형’ 정책의 중요성을 제언했다. 박 지사는 이에 대해 “오늘 제시된 다양한 의견과 제안들을 실질적인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고 적극 반영하겠다”며 “경남의 새로운 도약을 여는 의미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자문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산업 육성 로드맵을 더욱 정교하게 다듬고, 관련 부서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정부 예산 확보와 국책 사업 발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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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제조업 강점 살려 피지컬 AI 시대 선도” 경남도, 2030년까지 3조 투입해 ‘AI 대전환’ 거점 도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