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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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 참석
    우원식 국회의장은 27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우 의장은 이 자리에서 “‘4.27 판문점 선언’을 기념하며, 굳건히 평화의 길을 지켜오고 계신 여러분을 국회에서 뵙게 되어 반갑다”며 “문재인 대통령님을 비롯한 참석자 여러분, 오늘 기념식을 공동주최한 ‘민주정부 한반도 평화 계승발전 협의회’와 통일부 관계자 여러분께도 환영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남북 사이에 대화가 끊긴 지 7년이 지났고 북한은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을 더 분명히 하면서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지만, 최근 대북·대남 확성기 방송이 멈췄고, 전단과 오물풍선의 악순환도 멈췄다”며 “새 정부가 9·19 군사합의 복원 의지를 밝히는 등 한반도에 다시 평화의 수레바퀴를 돌리기 위한 노력도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북한이 호응하지 않는 것은 매우 유감스럽지만, 이런 노력은 때가 왔을 때 반드시 결실로 이어질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우 의장은 “한반도 평화의 새 이정표를 세운 4.27 판문점 선언이 증명하듯, 한반도 정세는 결코 고정된 것이 아니다”라며 “평화는 만드는 것으로, ‘한반도 평화의 봄’은 여전히 우리가 만들어가야 할 길이며 그 길이 곧 우리의 미래”라고 밝혔다. 한편, 우 의장은 4·27 판문점선언 8주년 기념식에 앞서 국회를 방문한 문재인 전 대통령 내외를 안내하며 국회 주요 시설을 함께 둘러봤다. 우 의장은 국회 본청 정현관과 상징석, 독립기억광장, 임시의정원 정원 등 국회 내 주요 공간을 소개하며, 12·3 비상계엄 이후 국회가 민주주의 회복과 국민주권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조성한 상징적 시설들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날 행사는 문재인 제19대 대통령, 정세균 전 국무총리, 정동영 통일부장관, 문희상 전 국회의장, 박능후 포럼 사의재 상임대표,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차성수 노무현재단 이사장,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 등이 참석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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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경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서 공명선거·민생지원 협력 당부
    경상남도는 27일 오후 경남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도 실국본부장과 18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2회 경상남도 부시장‧부군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이날부터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가 시작됨에 따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명선거 추진과 선거사무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한 협조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도민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동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과 전 도민 대상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각 시군의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도와 시군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경남도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됐다”며, “이러한 시기일수록 행정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부단체장들은 일선 공무원이 각종 현안 업무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격려와 지원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경남도는 권한대행 체제 아래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도정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위해 주요 현안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선거 관련 법정사무를 철저히 수행해 공정하고 안정적인 선거 관리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이날부터 도내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구 도민을 대상으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이 시작되며, 소득 하위 70% 도민은 5월 18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또한 오는 30일부터는 전 도민에게 1인당 10만 원의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온‧오프라인을 통해 지급된다. 30일부터 첫 2주간(4월 30일 ~ 5월 15일)은 초기 몰림을 방지하고 혼잡을 줄이기 위해 온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홀짝제, 오프라인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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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가정의 달 경남 우수 농산물 특판전 펼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와 경남농협(본부장 류길년)은 가정의 달을 맞아 4월 30일(수)부터 5월 10일(일)까지 11일간, 20% 내외의 저렴한 가격으로 김해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를 포함한 부·울·경 농협 하나로마트 점포(23개소)를 대상으로 경남 농산물의 소비촉진과 우수성 홍보를 위해 도 단위 특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 □ 함안 수박을 비롯해 사과, 블루베리, 애호박, 풋고추, 양파, 취나물 등 30여 품목으로 다채롭게 구성된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와 경남농협, 경남 원예조합공동사업법인이 협력하여 진행하는 행사로 부·울·경 소비자들에게는 경남의 신선한 제철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농업인들은 제값을 받아 소득안정은 물론 판로 확대에도 기여하는 의미를 갖는 행사이다. □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은“이번 행사가 경남 농산물의 소비 촉진을 통해 농업인 소득안정에 기여하고 부·울·경 시민들에게는 물가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농협은 경상남도와 함께 산지·소비지가 윈윈(WIN-WIN) 할 수 있는 장(場)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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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제조AX 선도도시 창원, 제조 강국‘독일’에서 통했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된 ????하노버 메세(Hannover Messe) 2026????에 올해 4회차 ‘창원 공동관’을 운영하고 제조AX 기업 4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했다. <창원 공동관 참여기업> ▲ 한텍 : 유압기(브레이크 등 핵심 동력전달장치) 연결부품, 공구관리시스템 생산 ▲ 이플로우 : 소형 고출력 모터, 수소연료전지 생산(미래 모빌리티, 로봇 분야 혁신기술) ▲ 삼일테크 : 전착도장(자동차 금속표면처리 방식) 공정 및 관련 설비 제조업체 ▲ 오알에스코리아 : 초정밀 기계가공 부품, 초고속 고주파 스핀들(연삭기 부품) 생산 ◇ 상담 312억·계약 203억… 전년 대비 상담 2.5배·계약 4배 ‘퀀텀점프’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 4개사는 전시기간 중 수출상담 42건, 21,110천달러(약 312억 원), 계약추진 35건‧13,725천달러(약 203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이 계약추진 금액은 1년 이내 실계약 체결이 유력한 금액으로, 우리 시 중소기업이 글로벌 시장에서 실질적 성과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다. ◇ 스웨덴·튀르키예·독일 기업과 MOU 3건…글로벌 제조AX 파트너십 구축 참가기업들은 박람회에서 유럽 글로벌 기업과 3건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장기 협력 기반을 다졌다. ㈜이플로우(윤수한 대표)는 스웨덴 A사와 ‘시제품 공급 및 양산’ 상호협력 협약을, 튀르키예 H사와 ‘소형 수전해 수소발전기 공동개발’ 협약을 각각 체결했다. 또, 삼일테크㈜(김동선 대표)는 독일의 B사와 ‘CNC 코팅 및 조립공정 기술’ 상호협력 MOU를 맺어 독일 시장 진출에 성공하였다. 이번 협약은 수소·미래 모빌리티·정밀가공 분야에서 창원과 유럽 기업이 공동으로 제조산업 AX과제 협업 파트너십을 본격적으로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현장 기술 시연·글로벌 벤치마킹…AX 역량 강화 병행 ‘창원 공동관’을 운영한 창원산업진흥원에서는 전시기간 중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제품 홍보 및 수출 상담, ▲현지 기업설명회(IR), ▲KOTRA 무역관과의 협력을 위한 유관기업 간담회 참가 등 다양한 행사를 운영했다. 참가기업 중 하나인 ㈜이플로우는 KOTRA 통합한국관 앞에서 이동로봇(AMR) 기술발표 및 시연회를 3일간 진행하며 글로벌 바이어들의 이목을 끌었다. 또한 참가기업 4개사는 지멘스·마이크로소프트·SAP 등 글로벌 선도기업의 전시부스를 방문해 AI 제조혁신 기술을 벤치마킹하고, 엔비디아·MS·BMW·헥사곤 임원이 참여한 ‘휴머노이드 토크’ 등 부대행사에 참석해 최신 산업동향을 파악했다. 아울러, 전시회 참가기간에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등 12개 유관기관 참관단이 창원 공동관을 찾아 창원의 AX 정책과 기업 경쟁력을 확인하는 등 국내‧외 네트워크 확장 성과도 함께 거뒀다. ◇ 5년간 성과관리로 ‘실제 수출계약’까지 지원 시는 이번 박람회 성과가 일회성 이벤트에 그치지 않도록, 참가기업별 상담·계약 후속조치를 향후 5년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사후 관리하여 실제 수출계약 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아울러 다양한 기업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한편, 시의 주력산업과 연계한 전략적 해외마케팅 지원체계를 한층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제조강국 독일 하노버에서 ‘창원 공동관’ 참가기업이 글로벌 기업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이백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미래 50년을 견인하는 글로벌 제조AX 선도도시’라는 비전 아래 글로벌 AI 강소기업 육성과 해외 마케팅 지원을 촘촘히 이어가, 우리시 기업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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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한국남동발전, 동반성장평가 5년 연속·누적 12회 최우수 달성
    한국남동발전이 27일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동반성장 실적평가'에서 5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공기업 상생협력의 대표 모델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13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중소기업 상생협력 활동 전반을 종합 심사했다. 한국남동발전은 공기업 부문 최우수 18개 기관 중 하나로 선정됐으며,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통산 12회 최우수 등급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게 됐다. 한국남동발전은 그동안 ▲‘함께 도전’(기술경쟁력 강화) ▲‘함께 성장’(사회적가치 실현) ▲‘함께 진출’(글로벌 기업 육성)을 3대 전략 방향으로 설정하고, 협력중소기업과의 실질적인 동반성장에 주력해왔다. 특히, 공기업 최초의 중소기업 수출 전문 무역상사인 출자회사 G-TOPS를 통해 누적 수출 2,270만 달러를 달성했으며, KOTRA·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6,127만 달러 규모의 수출 성과를 창출하는 등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적극 지원했다. 또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생성형 AI '남동아이'를 개발해 디지털 혁신의 성과를 공유하였으며, 특히 탈석탄 전환기를 맞아 협력업체의 기술·사업 전환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신사업 매출 75억 원과 신규 일자리 19개를 창출하는 결실을 보았다. 아울러 상생결제 대금 지급 비율을 목표 대비 242%를 초과 달성하며 협력사와의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선도했다. 유재용 한국남동발전 상생경영처장은 "5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남동발전 임직원과 협력 중소기업이 한마음으로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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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창원FC, 마산공고와 지역 축구 인재 함께 키운다
    창원FC(이사장 장금용)는 27일 오전 10시 30분 창원시청에서 마산공업고등학교(교장 박옥수)와 ‘창원FC U18 선수단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의 연계 협력을 강화하고 축구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유소년 운영 계획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창원FC U18’ 선수단의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엘리트 축구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창원FC는 U18팀 운영을 위해 유니폼과 훈련용품을 제공하고 대회출전비 등 운영비를 지원하여 선수들이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마산공업고등학교는 2024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후반기와 2025년 전국 고등 축구리그 전반기에서 1위를 차지한 축구 명문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창원FC U18’ 명칭을 사용하여 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구단이 보유한 육성 노하우와 학교의 우수한 전력이 결합하여 지역 밀착형 유소년 시스템 구축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김만기 창원FC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역 유망주들이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구단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마산공업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과 체계적인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옥수 마산공고 교장은 “창원FC와의 협력으로 학생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기반이 마련되었다”며, “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 선수 육성에 매진하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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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창원특례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시작...시민 편의 제공 총력
    고유가·고물가로 가중된 민생 부담을 덜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첫날인 27일, 창원특례시 내 55개 읍면동 접수 창구에는 시민들의 지원금 신청 발길이 온종일 이어졌다. 지원금 1차 지급기간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이며, 3월 30일 기준 창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 6만여 명을 우선 대상으로 한다. 지원금 신청은 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의 경우 개인별 신청·지급이 가능하며, 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신청하여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시민 편의를 위해 온라인·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하여 운영한다. 온라인 신청은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또는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를 통해 지급받을 수 있으며, 관련 어플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오프라인 신청은 기준일(3.30.) 당시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선불카드를 수령하거나, 은행 영업점에서 본인 명의의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를 부여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신청 첫날 대규모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시민 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55개 읍면동에 총 392개의 접수 창구를 설치하고 보조인력 401명을 배치하여 현장 대응력을 높였으며, 창원시 지원금 전담 콜센터(☎055-225-3000)를 운영하여 시민들의 궁금증을 실시간으로 해소하고 있다. 특히 시행 첫 주에는 1차 지급 대상자 중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운영을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홍보하여 특정 시간대 혼잡을 사전에 방지했다. 시는 현장에서 대상자가 아닌 시민이 헛걸음하는 일을 줄이기 위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한 맞춤형 안내를 지속할 방침이다. 한편, 오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는 1차 지급대상을 제외한 소득 하위 70% 시민을 대상으로 2차 지원금의 신청·지급이 이어진다. 건강보험료를 활용한 세부 선정 기준(컷오프) 등 구체적인 사항은 5월 중 행정안전부의 별도 지침이 마련되는 대로 확정·안내할 예정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시민들이 지원금을 신청하는 과정에서 불편을 겪지 않도록 현장인력과 장비를 적재적소에 운영하고 있다”며, “특히 다른 지원금과 혼동하여 현장을 방문하는 일이 없도록 안내와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고유가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지원금이 신속히 전달되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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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경남교육청,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출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7일(월),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2026년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남형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의 현장 안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분과별 협력 기반의 실행력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여 학교 현장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안착과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도내 교원과 교육전문직원 245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이들은 자료개발, 학술연구 등 4개 분과로 나뉘어 지원단으로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행사는 ▲교육지원단 위촉식 ▲운영 방향 안내 ▲분과별 역할 이해 및 연간 운영 계획 공유 ▲분과별 협의 및 실행 과제 도출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과별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과제를 도출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경남교육청의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현장 연구가 그룹이다. 이들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지원하고, 교원 간 역량 격차를 해소하며, 수업·평가 혁신 사례를 연구하고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지원단은 2026년 4월부터 2027년 2월까지 운영되며, 현장 연구를 기반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수·학습 혁신 모델을 개발·적용하고, 데이터 기반의 교육 효과를 분석하여 그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자료개발 분과는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교육과정 개발, 인공지능 활용 가이드라인, 디지털 웰빙 정책 자료 개발을 ▲강의 및 멘토링 분과는 교원 대상 연수 및 현장 맞춤형 지원을 ▲현장지원 분과는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학교 컨설팅 및 인프라 지원을 ▲학술연구 분과는 정책 연구 및 데이터 기반 분석을 각각 담당하여 역할별 전문성을 강화한다. 경남교육청은 지원단을 운영하여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실시하고 코칭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우수 활동 교원에게는 국외 연수 가산점 및 표창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지원단은 인공지능·디지털을 활용한 다양한 수업 및 평가 혁신이 학교와 지역으로 확산되는 핵심 동력”이라며, “교사 주도의 현장 연구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경남형 인공지능·디지털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지원단 출범은 지난 3월 발표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종합 추진 계획’에 근거하며, 학교 현장의 실천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의 정책을 고도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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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27
  • 박완수 경남도지사, 국립3·15민주묘지서 재선 출마 공식선언
    - 민선 7기 도정 중단으로 어려웠지만 지난 4년 경남경제 도약 발판 마련 - 개인의 정치 야망이나 사법 리스크로 도정이 중단되는 사태는 없어야 “이번 선거는 경남 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또다시 과거로 후퇴하느냐를 정하는 도민의 중요한 선택이다.” 국민의힘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7일 국립3·15민주묘지에서 6·3 경남도지사 출마선언식을 갖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앞서 경남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완수 지사는 “경남의 민선 7기는 여론조작 혐의로 중도 하차한 전임 도지사의 공백으로 경제 지표 대부분이 전국 최하위권을 맴돈 고통의 시간이었다”면서 “민선 8기는 이를 정상화하고 회복하는 데 주력해 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민선 8기의 경제 성장률은 전국 꼴찌에서 4위로 올라섰고, 지역 내 총생산은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다”며 “무역수지 42개월 연속 흑자, 고용률 역대 최고치 등 다양한 성과를 냈다”고 했다. 특히 박 지사는 “재임 기간 중 경남 인구가 순유출에서 순유입으로 전환되면서 27년 만에 비수도권 인구 1위를 되찾았다”면서 “다른 자치단체들이 수천억 원의 빚을 낼 때 민선 8기는 전임 도정이 남긴 빚 중 3700여 억원도 갚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어렵게 회복한 경남경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느냐, 다시 후퇴하느냐를 정하는 도민의 중요한 선택”이라면서 “앞으로 경남 도정에서 도지사 개인의 잘못, 혹은 정치적 야망으로 도정이 중단되는 일이 되풀이되어서는 절대 안 된다”고 덧붙였다. 박 지사는 끝으로 “3·15 정신은 불법 선거에 맞서 싸운 330만 경남 도민의 신념”이라며 “66년 전 영령들이 피로 지킨 이 자리에서 반드시 승리해 그 정신을 도정으로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박 지사는 이날 출마 선언 후 김해 봉하마을에 있는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했다. 「캠프 완수」 관계자는 방문 취지와 관련해 “노 전 대통령의 추모식 때도 참석해 방문이 전혀 이상할 것 없다”며 “노 전 대통령이 원칙있는 정치를 강조했다는 점은 박완수 지사의 가치관과 맥이 닿아 있다”고 했다. 관계자는 특히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은 경남의 큰 정치적 자산이다. 노 전 대통령의 진정한 자유 민주주의 정신과 지역균형 발전 정신은 높이 살만하고, 지역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는 현지점에서 여전히 가치있는 교훈을 주고 있다”고 했다. “이에 대한 경의를 표하고 비록 정치 영역에서는 대립이 이어지고 있지만 민생에서 만큼은 통합이 필요하다는 의지를 내보인 행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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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27
  • 경남 고성군 임진왜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숭충사 제전향사 봉향
    고성군 당항포대첩기념 숭충사 제전향사 봉향 경남 고성문화관광재단은 4월 23일 당항포관광지 내 숭충사에서 임진왜란 제434주년 당항포대첩기념 숭충사 제전향사를 봉향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전향사에는 숭충사제전위원회를 비롯한 지역 유림, 기관·사회단체장, 고성군의회 의원,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임진왜란의 국난 속에서 나라를 지켜낸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호국정신을 경건히 추모했다. 제전은 식전 의식으로 충무공의 높은 뜻과 충절을 기리는 충무공 찬가와 충무공의 노래 제창으로 시작되었으며, 이어 신호 예총이 울려 퍼지며 제전의 시작을 엄숙히 알렸다. 장중한 예포 소리와 함께 숭충사 경내는 경건한 분위기로 물들었고, 참석자들은 모두 몸과 마음을 가다듬어 충무공의 위훈을 기리는 제향에 임했다. 올해 제전향사에서는 초헌관에 고성군의회 최을석 의장, 아헌관에 동고성농협 최낙문 조합장, 종헌관에 고성유도회 허종수 회장이 맡아 전통 유교 예법에 따라 경건하고 엄숙하게 봉향하였다. 특히 숭충사 제전향사는 제22회 당항포대첩축제의 서막을 여는 대표 전통 제례행사로, 충무공의 구국정신과 당항포 승전의 역사적 가치를 오늘에 되새기는 뜻깊은 향사다. 또한 지역의 역사와 정신을 미래 세대에 계승하는 고성의 상징적 향사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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