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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목)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됐다.대구시는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이전·건설(군공항) 금융비용 ▲대구~경북 광역철도 사업 ▲K-아이웨어 파크 조성 ▲로봇산업 연계 국산 AI 반도체 개발·실증 지원 ▲미래모빌리티 AI 소프트웨어 검증시스템 구축 등 대구 미래 발전을 위한 주요 현안 사업들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특히 지역 균형 발전과 국가 정책 방향에 부합하는 논리를 중심으로 정부와의 공감대 형성에 주력했다.한편, 대구시는 정부부처 예산안 편성이 본격화되는 5월부터 기획예산처가 국회에 정부예산안을 제출하는 9월 초까지 주요 국비사업의 예산편성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의 및 설명 등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이후 국회가 예산안을 최종 확정하는 12월까지 여·야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하는 등 정부 예산편성 전 과정에서 맞춤형 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정부예산 편성 일정에 맞춰 정부부처 협의 단계부터 국회 최종 확정까지 현장 중심으로 대응하며, 대구 대도약을 위한 국비 확보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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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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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 대응 협업 강화... 다목적 진화차 도입 건의
- 경상남도는 7일 함양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에서 산림청장과 간담회를 열고, 남부권 산불 대응 공조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은식 산림청장, 이광원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장,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 백삼종 함양군 부군수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산불방지 주요 업무 현황을 공유하고, ▲산불 발생 초기 현장 지휘체계 구축 ▲진화헬기·산불진화차 등 진화자원의 기관 간 신속 지원 ▲특수진화대, 산림재난대응단 등 인력의 체계적 운용 등 실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도는 2027년도 산불방지 분야 신규사업으로 ‘다목적 산불진화차 지원사업’을 공식 건의했다. 총사업비 75억 원(국비 30억 원, 지방비 45억 원)을 투입해 시군별 1대 이상, 총 20대를 확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다목적 산불진화차는 헬기 투입이 어려운 야간 산불과 산악 고난도 현장에 대응할 수 있는 장비로, 2,000ℓ 용량 물탱크와 2km 호스 전개 능력을 갖추고 분당 최대 200ℓ의 방수가 가능하다. 현재 경남도는 해당 장비를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산림청이 운영 중인 전국 64대 가운데 8대가 경남 관할 지방산림청에 배치돼 있어 현장 대응력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는 최근 함양 마천(2.21), 밀양 삼랑진(2.23) 등 연이은 산불을 겪으며 고성능·다목적 진화차량의 필요성을 재확인했으며, 이번 국비 지원 건의가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중요하다는 입장이다. 간담회 이후 산림청장은 산불방지센터의 고성능 산불진화장비 시연과 산불진화 훈련을 참관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장기화되는 추세 속에서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와의 상시 협력체계 구축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다목적 산불진화차가 도입되면 야간·산악 고난도 현장에 조기 대응이 가능해져 도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 및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최고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실화로 산불을 낼 경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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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산불 대응 협업 강화... 다목적 진화차 도입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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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가 5월 9일 마산합포구 오동동 문화광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2009년에 시작된 마산아구데이축제는 마산아구찜을 다양한 계층에 홍보하여 우수성을 알리고 창원 음식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확충했다. 이번 축제에서는 ▲제3회 마산아구데이 사생대회(유치원생, 초등학생 대상) ▲아구거리 내 업소들이 참여한 아귀찜·주먹밥 무료시식회 ▲마산대학교 연계 아귀어묵바, 아귀비빔콘밥 등 창원대표음식 아구찜 활용 메뉴 시식회 ▲아구 굿즈 만들기 체험을 제공하여 여러 세대를 어우를 수 있는 축제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5월 1일부터 5월 9일까지 아귀찜 활성화 주간을 운영하여 오동동 음식특화거리 내 음식점 방문 후 영수증을 응모하여 경품을 추첨하는 이벤트와 음료수 등을 서비스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실시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올해 개최되는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는 15년이라는 시간 동안 시민과 함께 지켜온 맛의 전통을 넘어,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하여 지속가능한 지역 브랜드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이 마산아귀찜의 깊은 맛과 풍성한 축제 프로그램을 통해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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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제15회 마산아구데이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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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안전관리등급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 한국남동발전이 재정경제부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안전관리등급 심사’에서 4년 연속 최고등급인 2등급을 달성하며 독보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결과는 공공기관 안전활동 수준평가에서 발전사 중 유일하게 2년 연속 ‘A등급’을 획득한 것과 더불어 한국남동발전의 안전 경영 수준이 최고 단계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한 것이다. 2020년부터 시행된 안전관리등급 심사는 공공기관의 안전 수준을 높여 사회 전반에 성숙한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데 목적이 있다. 2025년 심사에는 작업장과 건설 현장 등 위험 작업 환경을 가진 104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능력과 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안전은 양보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는 경영방침 아래, 협력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비용 지원과 수준별 맞춤형 안전 지원을 이어왔다. 특히 위험성 평가 전산화 시스템을 운영해 현장의 위험 요소를 신속히 발굴하는 등 현장과의 소통과 공감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형식적이고 관행적인 안전 문화에서 탈피하여 협력기업까지 아우르는 자기규율 예방체계를 확립했다. 특히, 발전사 최초로 건강친화기업 인증 및 심리사회적 위험관리 인증을 획득하며 근로자의 정신건강까지 관리하는 ‘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공공기관 안전관리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 조영혁 한국남동발전 사장직무대행은 “안전은 생존을 위한 도구이자 회사 존립의 주춧돌’이라며 앞으로도 “모든 직원이 ‘안전 확보는 내가 한다’라는 주인 의식을 가질 수 있도록 독려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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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안전 최우선 경영’ 결실, 안전관리등급 4년 연속 최고등급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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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남 시·군지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 한국자유총연맹 경남 시,군지회 회장단 간담회 한국자유총연맹 경상남도지부(지부회장 남석주)는 5월 7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한국자유총연맹 경남 시·군지회 회장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도내 13개 시·군 한국자유총연맹 회장 및 임원진 3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지부 당면 현안업무 및 협의회장 선출 등 다양한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날 간담회에서는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한국자유총연맹이 나아가야할 방향을 점검하고 시·군지회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토의가 진행되었으며 이어서 각 시·군지회의 목소리를 대변할 협의회장을 선출하여 조직의 결속을 다졌다. 군 관계자는 “고성을 방문해주신 한국자유총연맹 회장단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라며, “한국자유총연맹이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지역 공동체의 중심축으로써 지역 발전과 화합을 이끄는 선도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라고 환영사를 전했다. 이어 남석주 경상남도지부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함께 지키는 자유, 평화로운 한반도’라는 슬로건 아래 한국자유총연맹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안보를 지키는 파수꾼으로서 더욱 적극적인 소통과 책임 있는 조직 운영으로 국민의 신뢰를 받는 단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안보 의식 고취, 지역사회 봉사활동, 각종 기념행사 개최 및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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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경남 시·군지회 회장단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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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국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휘슬’도입
- 통영시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 휘슬 도입 통영시는 시민 편의 증진과 불법주정차 단속 행정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전국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인 ‘휘슬’을 도입한다고 7일 밝혔다. 현재 시는 문자 기반의 불법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를 운영 중에 있으나, 해당 서비스는 지자체별로 개별 운영돼 각 지역의 문자알림 서비스를 별도로 가입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다. 이에 시는 전국 어디서나 이용 가능한 통합 서비스인 ‘휘슬’을 도입해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통영시 불법주정차 단속 서버와 연계해 운영된다. 앱 푸시 알림과 문자 메시지 등을 통해 실시간 단속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휘슬’은 현재 전국 89개 지자체에서 서비스 중이며 서비스 지역을 점차 확대 중에 있다.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가입자를 대상으로 서비스가 제공되며, 관내 고정형 및 이동형 불법주정차 단속카메라 운영 구역에서 사전 알림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국문과 영문을 모두 지원해 외국인 이용자도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휘슬’앱 설치 후 회원 가입을 하고 차량 등록 후에 주정차단속 알림 신청을 하면 된다. 주요 기능으로는 ▲주정차단속 알림(국/영문) ▲과태료 내역 조회 ▲하이패스 미납 통행료 조회 ▲인근 주차장 정보 제공 ▲자동차 검사 안내 및 예약 서비스 등이 포함된다. 시는 지난 4월 보안성 검토 및 업무협약 체결을 완료했으며, 시스템 구축과 시범 운영을 거쳐 오는 8일(금)부터 서비스를 정식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 편의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되며, 통영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대국민 접근성이 강화될 전망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전국 단위 통합 서비스 도입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보다 편리한 교통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스마트 행정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존 문자알림서비스도 병행 운영해 기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규 시스템을 통한 가입자 확대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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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전국 통합 주정차단속 사전알림서비스‘휘슬’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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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기업 연결 프로그램으로 청년‧기업 지원
- 경상북도의 대표적인 인재 양성 대학 지원 사업인 앵커 사업(구 라이즈)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특히,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 기업 협업 연합대학 등이 지역 산업과 연계된 우수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 경일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먼저, 경일대학교가 운영하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입학과 동시에 등록금 부담 없이 우수 중소‧중견기업에 취업을 확정하고 기업 수요맞춤형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대표적인 모델이다.전국 7개 4년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는 지역에서는 경일대학교가 유일하다. 방위산업 시스템학과 등 7개 지역 특화 분야를 운영하고 모집 인원이 200명으로 전국 두 번째 규모임에도 신입생 충원율은 전국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주 효과다. 입학생의 29.2%가 대구‧경북 외 출신으로 수도권 7.0%, 부‧울‧경 12.3%, 충청권 5.7% 등 전국 우수 인재가 유입되고 있다. 또한 졸업생의 대구‧경북 지역 기업 재직 비율이 82.9%에 달하는 등 지역 정착 성과도 나타나고 있다.현재 1,100여 개의 기업과 산학협약을 체결했으며, 406개 기업에서 2025년 106명, 2026년 109명 규모의 채용약정 성과를 거두는 등 지역의 새로운 인재 채용 플랫폼으로 부상하고 있다.경북도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참여 기업의 기업 부담 등록금 를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지원하고 참여 대학 수도 늘려나갈 방침이다.이와 관련, 서울에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경일대학교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통해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에 재직 중인 한서현 학생은 “취업난 속에서 남들과 차별화된 경쟁력을 고민하던 중 학업과 실무를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조기 취업형 계약학과를 알게 돼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서울에서 경북으로 진학에 도전했다”고 말했다.이어“경북도의 등록금 지원이 큰 힘이 되었으며, LIG 디펜스&에어로스페이스에서 생산 공정과 품질을 책임지는 핵심 관리자로 성장해 세계 무대에서 활약하는 K-방산의 일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포항공과대학교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포항공대는 대학 연구실의 특허, 기술, 아이디어 등 우수 연구 성과를 발굴하여 지역 기업에 기술이전하고 창업으로 연계하는 기술사업화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간 경북 기업에 43건의 기술 이전을 실시해 자체 연구개발 역량과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중소‧중견기업의 핵심 기술 확보를 지원하고 있다.또 경북 기업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융복합 실용화 프로젝트 사업을 시행해 지역 기업에 13건 프로젝트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첨단 바이오소재 기업인 ㈜에이엔폴리가 있다. ㈜에이엔폴리는 대학 창의적 자산 실용화 지원 사업을 통해 포항공과대학교의 기술을 이전받아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3년 포항공과대학교 실험실 창업기업 대상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해 3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미국 법인을 설립하는 등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또한 2026년 3월 포항 융합기술 산업지구 내 대규모 생산공장을 준공해 연간 1,000톤 이상의 생산능력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산업의 고도화와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경북도는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과 연구 성과가 기업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기업은 이를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혁신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연계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 기업 협업 연합대학대구가톨릭대학교, 대구대학교, 영남대학교가 연합으로 참여한 모빌리티혁신대학(Mobility Innovation Institute)이 HD현대로보틱스와 연계해 공동 운영하는 로봇 교육센터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실무 인재 양성을 주도하고 있다.로봇 교육센터는 경상북도 앵커(구 라이즈) 핵심 사업으로 대학-혁신기관-기업 간 유기적인 교육체계를 통해 향후 5년간 미래 이동 수단(Mobility) 분야 전문 인재 1,980명을 양성하고 지역 청년들의 지역 정주 촉진을 목표로 한다.로봇 교육센터의 재직자 아카데미는 현재까지 총 17차례 운영돼 198명이 이수했고, 이 과정에는 현대자동차와 아진그룹을 비롯한 지역 기업의 재직자들이 참여해 산업용 로봇 조작 및 스마트 제조 실무 역량을 키웠다. 교육 만족도는 평균 97점 이상의 높은 점수가 나오는 등 현장과 대학이 밀착한 교육의 실효성이 입증됐다.또한, 2025년 겨울방학 기간에는 대학생들을 위한 혁신아카데미 마스터클래스가 4차례 집중적으로 진행돼 64명이 이수했다.마스터클래스에 참여한 대구가톨릭대학교 학생은 “학기 중에 배우기 힘든 고가의 산업용 로봇을 직접 조작하고 가상 시뮬레이션 환경에서 자동화 공정을 설계해 보는 등 현장 맞춤형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이었고, 향후 취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황명석 경상북도지사 권한대행 행정부지사는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과 성장을 위해서는 지역대학에서 배출된 인재가 지역 기업에 취업하고 지역에 정주하는 선순환 구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성과를 내고 있는 대학-기업 연결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하고 집중 지원해 지역대학이 지역발전의 중심 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는 기존 대학 지원 체계인 라이즈(RISE)를 지역 성장 인재 양성 체계인 ‘앵커’ 체계로 재구조화하고, 청년들이 지역 내에서 ‘대학 진학-기업 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등 지역 성장을 견인할 인재 정착 정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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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대학-기업 연결 프로그램으로 청년‧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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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 박경리 탄생100주년 통영학술대회 개최 통영시는 지난 4일 박경리기념관 세미나실에서 ‘2026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한국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선생의 문학 세계와 통영이 지닌 문학적·공간적 의미를 재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당초 예상보다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박경리 선생과 그의 작품 세계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행사장은 학술대회 시작 전부터 참석자들로 활기를 띠었으며, 박경리 문학을 함께 기억하고 되새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이번 학술대회는 ‘박경리 문학과 통영: 장소성, 서사 그리고 독자 경험의 지평’을 주제로 진행됐다. 통영문인협회와 토지학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는 박경리 문학 속에 담긴 통영의 장소성과 서사적 의미, 그리고 독자들이 작품을 통해 경험하는 문학적 감동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는 자리로 꾸며졌다. 학술대회는 특별강연과 주제 발표, 종합토론 등 총 3부로 구성돼 박경리 문학과 통영의 관계를 다각도로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박경리 문학의 정서와 상상력을 길러낸 근원적 공간으로서 통영의 의미를 살펴보고, 선생의 삶과 작품 속에 담긴 고향 통영에 대한 애정과 문학적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 또한 박경리 소설 속 통영의 경제 활동과 생활문화, 통영을 배경으로 한 문학 작품, 『토지』를 둘러싼 독자 경험 등 다양한 주제 발표를 통해 박경리 문학을 지역성과 서사, 독자의 관점에서 폭넓게 조명했으며, 종합토론도 이어졌다. 시 관계자는 “박경리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 많은 시민과 문학 관계자들이 함께해 주셔서 더욱 뜻깊다”며 “통영시는 앞으로도 박경리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통영이 지닌 문학적 자산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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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박경리 탄생 100주년 기념 통영학술대회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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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경남 이주공동체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 경상남도기록원(이하 기록원)은 5월 7일 1층 회의실에서 이주공동체 전문가와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도 중요 역사기록물 수집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경남의 이주공동체는 제조업·서비스업 일자리 확충과 함께 유입된 외국인 노동자와 결혼이주민을 중심으로 형성됐다. 이후 종교기관·시민단체·지자체가 협력하는 형태로 발전해 왔다. 김해·거제 등 경남 주요 도시에서는 이주민 쉼터와 자생 단체, 다문화 가족 모임이 지역 복지와 인권, 상호 문화교류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으면서, 이는 더 이상 별개의 대상이 아니라 우리 사회의 일원으로 인식되는 지역 공동체 중 하나로 성장했다. 기록원은 이러한 변화에 주목해 올해 중요 역사기록물 수집사업의 주제를 ‘경남의 이주공동체’로 정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체의 형성과 변천 과정을 정리하고, 지역사회에 정착해 온 흐름을 기록으로 남기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의미가 있다. 주요 내용은 ▲1896년부터 현재까지의 경남 이주공동체 역사 연표 정리 ▲타 지역과의 비교를 통한 경남 이주공동체 특성 조사 ▲특성화된 주제 선정 및 전략적 기록 수집 ▲아카이빙 북 및 영상 콘텐츠 제작 등이다. 사업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7개월간 추진된다. 이번 착수보고회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기초 설계 계획을 공유하고, 내·외부 이주공동체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록은 증거성과 정보성, 역사성을 지니는 동시에, 오늘날에는 공동체적 가치를 담는 수단이라는 점에서 기록원의 이주공동체 기록 수집은 의미가 크다. 기록원은 ‘이주’와 ‘정착’이라는 행위가 가져온 경남의 사회·공간적 변화를 기록으로 남길 계획이다. 특히 공식 기록에 담기지 못한 이주민의 생활사를 당사자의 시선에서 다양한 각도로 증언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를 통해 이주민을 ‘타자’가 아닌 경남 지역의 구성원으로서 조명하고, 함께 공존하는 사회의 기반이 되는 공동의 정체성을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김일수 경상남도기록원장은 “기록원이 기록을 수집하는 이유는 단순히 공공기억의 증거를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경남의 정체성과 사회적 통합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번 수집사업이 기록 수집과 그 과정을 통해 이주공동체가 지역사회의 한 축으로 성장하는 연대의 장으로 나아가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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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경남 이주공동체의 역사를 재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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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실효성 높인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 수립 시동
- 경상남도는 7일 도내 도시철도망의 효율적 구축과 체계적인 철도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2차 경상남도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 수립’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계획 수립은 「도시철도법」제5조에 따라 수립된 10년 단위의 도시철도망을 5년마다 재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이를 변경하기 위한 법정 계획으로, 인구 구조 변화와 신규 산업단지 조성 등 변화된 교통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계획 수립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9월까지 총 18개월간 진행되며,향후 10년간 경남 도시철도 사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도민 이동 편의와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철도망 구축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경남도와 도시철도 계획을 재검증 요청한 창원시, 김해시 등이 참석해 세부적인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경남도는 이번 계획에서 기존 제1차 계획(21~30) 6개 노선에 대한 타당성을 재검증한다. 변화된 경제 지표와 최신 교통 수요를 반영해 노선별 경제성(B/C)을 분석하고, 여건에 따라 노선 조정이나 대안을 검토해 사업 실현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부산·울산 광역교통망과 수도권 교통망과의 연계를 고려해 도민들의 교통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계획 수립의 세부 과업은 ▲도시교통권역의 특성과 교통 현황 분석 및 장래 수요 예측 ▲타 교통수단과의 연계 구축 방안 ▲노선별 경제성분석 및 타당성 평가 ▲재원 조달 및 운영계획 수립 등 도시철도 전반에 걸친 종합적인 검토가 이루어진다. 경남도는 향후 계획 수립을 바탕으로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와 사전 협의를 진행하는 한편, 주민 공청회와 도의회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지역 사회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계획은 광역교통망과의 연계성을 고려해 사업 타당성을 보완하고, 국토교통부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차질없이 준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경남도는 실제 추진 가능한 철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박성준 경남도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용역은 경남의 미래 10년 교통 지도를 그리는 중요한 작업”이라며, “기존 노선의 철저한 재검증과 현장 중심의 수요 반영을 통해 도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편리한 철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의 이동권 보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할 수 있는 최적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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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실효성 높인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26~35)’ 수립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