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교육청 소속 3개 기관·개인 1명, ‘제14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수상 영예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한국교직원공제회가 주관하는 ‘제14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우수기관 시상식’에서 도내 3개 기관과 개인 1명이 우수기관 및 유공자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 교육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투명한 계약 사무를 위해 행정안전부장관이 이용하도록 지정한 지정정보처리장치 이번 시상식은 전국 교육기관의 학교장터(S2B) 이용 실적과 전년 대비 증감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공정한 계약 문화 정착에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국교직원공제회는 매년 권역별로 시상식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 영남권 시상식은 4월 30일 경주에서 열렸다. 영남권 수상 기관 16개 중 경남에서는 삼천포공업고등학교가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이와 함께 ▲의령교육지원청과 ▲경진고등학교가 투명한 계약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로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개인 부문에서는 ▲황산초등학교 정보혜 행정실장이 영남권에서 유일하게 유공자로 선정되어 경남 교육 행정의 위상을 높였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에서 청렴한 계약 문화를 만들기 위해 묵묵히 애써온 교직원들이 일궈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장터(S2B)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정한 계약 문화를 확산시킴으로써 지역 경제와 상생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교육 행정을 펼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 소속 3개 기관·개인 1명, ‘제14회 학교장터(S2B) 청렴계약’ 수상 영예
-
-
국립창원대 탁구부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단체우승
- ❍ 국립창원대학교(총장 박민원) 탁구부가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에서 여대부 단체, 남대부 개인단식, 여대부 개인복식, 혼합복식 등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 충북 제천시 어울림체육센터에서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5일간 개최된 한국대학탁구연맹전은 대한탁구협회에 등록된 대학탁구연맹 산하 대부분의 팀들이 출전했다. 남자 12팀, 여자 15팀 총 27개 팀에서 127명의 선수들이 남녀단체전과 개인 단‧복식, 혼합복식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 여자팀은 준결승전에서 대학탁구의 강호 용인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오른 뒤 영산대를 3대 0으로 누르고 압도적인 경기력을 과시하며 우승했다. 남자팀은 준결승전에서 강원대를 3대 1로 이기고 결승에 올라 경기대와 듀스에 듀스를 거듭하는 치열한 혈투 끝에 패하여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 남대부 개인단식에서 이원정(체육학과 3)은 경기대 김장원과 벌인 결승 풀게임 접전 끝에 3대 2(8-11, 13-11, 11-5, 6-11, 14-12)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 결승전의 마지막 게임 역시 듀스가 세 번이나 이어진 극적인 경기였다. ❍ 여대부 개인복식에서 김예진(체육학과 1)-신혜원(체육학과 2) 조가 결승에서 공주대 김정인-정나래 조를 3대 0(11-6, 11-4, 11-2)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또한 혼합복식에서김시우(체육학과 2)-김예진(체육학과 1) 조가 결승에서 이현민(경기대)-신다미(용인대) 조를 3대 0(12-10, 11-7, 11-9)으로 이기고 우승했다. 이로써 올해 입학한 신입생인 김예진 선수는 3관왕을 차지했다. 이밖에도 혼합복식에서 손관협(체육학과 1)-신혜원(체육학과 2) 조가 3위, 남자복식에서 강재민(체육학과 2)-안성현(체육학과 1) 조가 3위를 차지했다. ❍ 여대부 우승을 이끈 국립창원대 탁구부 오윤경 감독은 “대회가 거듭 될 수록 선수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 좋은 성취를 위해 팀이 하나가 되어 노력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 특히 경기대와의 결승전에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명승부를 펼친 남자선수들의 투혼은 오래 기억될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 여자단체 결승전 경기결과(국립창원대학교 3 대 0 영산대학교) ① 유혜진 0 (6-11, 7-11, 8-11) 3 김예진 ② 전희수 1 (14-12, 10-12, 4-11, 9-11) 3 신혜원 ③ 김태은-전희수 0 (5-11, 9-11, 4-11) 3 김예진-신혜원
-
- 스포츠
- 스포츠종합
-
국립창원대 탁구부 제44회 한국대학탁구연맹전 단체우승
-
-
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026년 5월 4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신규공무원 19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용된 신규공무원은 △행정 10명, △사회복지 4명, △간호 3명, △방송통신 1명, △농촌지도사 1명 총 5개 직렬 19명으로 시 산하 사업소 및 일선 읍면동에 배치되어 시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대민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임용장을 받은 신규공무원들은 선서문 낭독을 통해 시민에 대한 봉사자로서 시민의 권익과 공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소통하는 청렴한 공직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신규공무원들에게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게 된 것을 환영한다”며 “최근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만큼,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천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특례시, 2026년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개최
-
-
“물속 위기 대처 능력 키운다”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아이들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위기 대응 능력을 키우기 위해 ‘2026년 생존수영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생존수영교육은 학생들이 물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고 위급 상황에서 스스로의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인 '생존 기능'을 체득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예산 35억여 원을 투입하며, 도내 초등학생 6만 1천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필수 대상인 초등학교 3~4학년은 실기 교육 6시간이상을 포함해 총 1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그 외 학년 역시 지역 여건에 맞춰 10시간 이상을 편성·운영하도록 적극적으로 권장하고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학생의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낙엽 뜨기·새우등 뜨기·체온 유지와 같은 생존 기능 ▲생존 목적의 기본 배영 등 수영 기능 ▲페트병이나 물에 빠진 사람에게 줄을 던져 구조하는 수상 인명 구조 장비(throw bag) 등을 활용한 구조 기능을 익힌다. 또한 구명조끼 착용법과 부력 체험 등 교실에서 진행하는 실내 체험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참여도 활발하다. 통영·사천·밀양·거제·양산시는 지방자치단체 보조금을 통해 지역 내 생존수영교육을 지원하며, 남해군은 해양 활동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제 바다 환경에서의 교육을 돕고 있다. 아울러 교육청은 교육의 질과 안전을 담당하는 교원들의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교원들이 서울·충남 해양수련원 및 해양경찰청과 연계한 ‘핵심 강사 양성 연수’에 참여하도록 독려하며, 학교 내 자체 원격 연수 등을 통해 전문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촘촘한 안전망과 실천 중심의 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물속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스스로를 지켜낼 수 있는 생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물속 위기 대처 능력 키운다”
-
-
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광·문화·체육·유통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밀양시의 관광·문화·체육·유통을 책임지는 4개 전문 기관이 밀양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차별화된 ‘고객 감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 밀양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이치우),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박용호),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4일 밀양시배드민턴경기장 회의실에서 ‘밀양 관광·문화·체육·유통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분야별 전문 기관들이 한뜻으로 협력해 밀양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체류형 관광도시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관광객에게 더욱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밀양시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 최근 관광이 체류형 중심으로 변화하는 가운데, 이번 협약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관광객 만족도를 높이고 재방문을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기관들은 “이번 협약이 방문객이 체감할 수 있는 고객 감동 서비스 실현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기관 간 경계를 넘어 협력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
- 뉴스
- 사회
-
밀양시 4개 전문 기관, 관광·문화·체육·유통 분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
-
의령군, 스마트 경로당 연계 치매예방교육 운영
- 경남 의령군은 스마트 경로당을 활용한 치매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29일 진행된 이번 교육은 스마트 경로당 화상 시스템을 활용한 비대면 실시간 방식으로, 경로당에 설치된 스마트 기기를 통해 전문 강사의 강의를 보고 듣는 형태로 운영됐다. 관내 스마트 경로당 37개소 중 20개소가 참여했다. 교육 프로그램은 ▲치매 바로 알기 ▲치매예방수칙 3·3·3 ▲치매예방 운동법 ▲인지강화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구성해 쉽고 흥미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여러 경로당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어 교육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서비스 격차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의령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는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일상 속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스마트 경로당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의령군, 스마트 경로당 연계 치매예방교육 운영
-
-
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재정 효율화 방안 제시
- 창원특례시의회 지방재정연구회는 4일 ‘창원특례시 지방공기업 및 출자·출연기관 예산 분석 연구’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창원시설공단, 창원산업진흥원, 창원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한 예산 분석 결과를 공유했다. 최근 3~4년간 예산·결산 현황과 주요 사업 집행률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 △불필요한 추가경정예산 최소화 △예산 운용의 안정성 제고 △성과 중심의 예산 편성 및 평가체계 강화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부 기관에서는 잦은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당초 계획과 실제 집행 규모 간 차이가 크게 나타나, 예산을 계획에 맞게 운용하지 못한 사례가 확인됐다. 또한 사업별 예산 집행률의 편차가 크고, 주요 사업의 경우 예산이 충분히 집행되지 못한 사례도 확인돼, 전반적인 예산 운용 효율성을 높일 필요성이 제기됐다.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이번 연구는 단순한 예산 규모 분석을 넘어 공공기관 재정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 결과가 향후 예·결산 심의와 정책 논의 과정에서 중요한 참고자료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 뉴스
- 정치
-
지방재정연구회, 공기업·출연기관 재정 효율화 방안 제시
-
-
의령군,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5~10월 재선충병 차단
- 경남 의령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5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재선충병을 옮기는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등)의 우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감염목의 이동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단속 대상은 소나무류를 취급·유통하는 원목생산업, 제재업, 목재수입유통업 등 목재생산업 등록업체와 육림·조경업체, 화목 사용 농가 등이다. 군은 단속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며, ▲소나무류 무단 취급 여부 ▲원목 등의 적치·유통 실태 ▲미감염확인증 등 관련 서류 비치 여부 ▲화목의 재선충병 감염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 및 관련 자재를 이동할 경우 반드시 미감염확인증 또는 생산확인표를 발급받아야 한다.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 이동 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군 관계자는 “감염 소나무의 무단 이동이나 방제되지 않은 벌채산물 이용은 재선충병 확산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관련 규정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의령군,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단속…5~10월 재선충병 차단
-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오봉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이하 양산지부)는 5월 2일(토) 양산시 오봉산 등산로 입구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과 피켓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4월 16일에 이어 진행된 것으로 봄철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로 인한 산림 훼손의 심각성을 알리고 자발적인 산불 예방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봉산은 해발 530m로 높지는 않지만 산세가 아담하고 물금 일대를 감싸며 양산 시내를 조망할 수 있어 지역 주민과 등산객에게 인기가 높다. 특히 영화 ‘엽기적인 그녀’ 촬영지로 알려진 전망대에서는 원동 매화마을과 낙동강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어 봄철 산행 코스로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는 5월 15일까지 산불 예방을 위한 입산통제 기간으로 화기 및 인화물질을 소지한 경우 입산이 금지된다. 양산지부는 산불 예방 기간에 맞춰 등산객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 등산객들이 산불 예방 메시지를 직접 작성해 나무 그림에 부착하도록 하고 산불 집중 발생 시기와 주요 원인, 산불 발생 시 대처 요령 등을 안내했다. 이날 산을 찾은 인근 주민은 “지난 2021년 오봉산 정상에서 산불이 발생해 소방차가 투입된 적이 있다. 다행히 빠른 진화로 큰 피해는 없었지만, 혹여나 하는 마음에 늘 조마조마 하다”며 “산불은 재산과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항상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 담배꽁초 투기나 인화물질 반입은 반드시 금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신천지자원봉사단이 꾸준히 예방 활동을 펼쳐줘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통해 산불 예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오봉산서 산불 예방 캠페인 전개
-
-
경남소방 현장지휘관 72명, 실전 같은 ‘실화재 훈련’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대형재난 상황에 대비해 현장 지휘관의 실전 지휘 역량을 높이고자, 4일 경상남도 소방인재개발원에서 ‘현장지휘관 역량 강화 특별교육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휘관이 긴박한 화재 현장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상황을 통제하고, 대원들의 안전은 물론 도민의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방점을 두고 기획됐다. 이를 위해 도내 18개 소방서의 현장대응단장, 119안전센터장, 119구조대장 등 일선 지휘관 72명이 참석해 현장 맞춤형 교육을 소화했다. 중점 훈련 내용은 ▲구획실 화재 특수현상에 관한 특강 ▲인형의 집 모형을 활용한 화재 양상 확인 시연 ▲팀 단위 실화재 훈련시설 진입을 통한 플래시오버(폭발적 연소 확대) 및 화재가스발화(FGI) 현상 확인·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휘관들은 실제 화재와 동일한 환경에서 진행된 실화재 훈련을 통해 급격한 연소 확대와 같은 위험 징후를 사전에 읽어내고 즉각적인 통제력을 발휘하도록 실전 지휘 역량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훈련 직후에는 조별 디브리핑을 열어 기존 재난 대응 체계의 취약점을 분석하고, 보다 체계적인 현장 지휘를 위한 개선 방안을 도출했다. 오성배 재난대응과장은 “이번 교육훈련은 단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제 현장에서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지휘 능력을키우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체험형 교육을 지속 확대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소방 현장지휘관 72명, 실전 같은 ‘실화재 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