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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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원식 국회의장,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
    우원식 국회의장은 8일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세종의사당 마스터플랜 국제공모 시상식에 참석해 당선작을 시상하고, 의원회관 로비에 전시된 주요 입상작들을 둘러보며 공모 참가팀의 브리핑을 청취했다. 우 의장은 “국회세종의사당 건립은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사업이자 20년 넘게 이어져 온 숙원사업”이라며 “제 임기 마무리 전에 세종의사당의 마스터플랜을 국민께 선보일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회세종의사당은 수도권 집중과 지방소멸이라는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핵심 전략”이라며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우 의장은 또 “12.3 비상계엄 사태를 겪으며 국회가 민주주의의 최후의 보루임을 다시 확인했다”며 “세종에 지어질 새 의사당은 국민주권의 가치와 민주공화국의 정체성을 담은 열린 공간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우 의장은 “기후위기 시대의 공공건축은 상징을 넘어 실천이어야 한다”며 “국회세종의사당이 에너지 자립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기후국회’를 완성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회는 선정된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구체화 용역을 차질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송재호 국회세종의사당건립위원장, 김종민 의원,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한창민 사회민주당 대표, 김민기 국회사무총장, 황정근 국회도서관장, 지동하 국회예산정책처장, 이관후 입법조사처장, 곽건홍 국회기록원장, 조오섭 의장비서실장 등이 함께했다. (사진.글=국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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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이재명 대통령 부부, 8일 서울 남대문시장 방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8일 오전 제54회 어버이날 기념식에 참석한 이후 서울 중구 남대문시장을 깜짝 방문해 경기 상황과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이 밝혔다. 안 부 대변인에 따르면,남대문시장은 조선 태종 14년인 1414년에 문을 연 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전통시장으로, 6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지켜온 공간이다. 갈치조림 골목을 비롯한 다양한 먹거리와 풍성한 볼거리로 오랜 사랑을 받아왔으며, 최근에는 한국의 정취를 경험하려는 외국인 관광객들의 발길도 이어지고 있다고 하면서, 특히. 5월 들어 일본, 중국 등의 연휴가 맞물리며 서울 도심 곳곳이 외국인 관광객들로 붐비는 가운데, 남대문시장 역시 다양한 국적의 관광객들로 활기를 띠었다고 전했다. 이어 남대문시장에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등장하자 시민들은 놀라움과 반가움을 감추지 못했다. 곳곳에서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오늘 정말 운이 좋네요”, “사진 한번 찍어주세요” 등의 목소리가 이어졌습니다. 말레이시아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휴대전화로 사진과 영상을 촬영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재명 대통령은 시민들과 일일이 악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며 “식사하셨어요?”라고 안부를 건넸고, 어린아이들에게는 허리를 숙여 눈을 맞추며 다정하게 인사했습니다. 카네이션을 들고 있는 청년들에게는 “꽃이 참 예쁘네요”라고 말을 건넸고, 멀리서 손을 흔드는 시민들에게는 손가락 하트를 만들어 화답하기도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상인들에게 장사가 잘되는지 물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습니다. 일부 상인들은 “경기가 전반적으로 어렵지만 외국인 관광객들이 늘면서 예전보다 활기를 되찾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더 많이 찾을 수 있도록 지원이 필요하다” 등의 의견을 전했다. 김혜경 여사도 “예전에 남대문시장 아동복 상가에 자주 왔었다”며 “오랜만에 다시 와보니 예전의 활기와 정겨움이 그대로 느껴진다”고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상품들을 둘러봤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모자와 안경 스트랩, 만두 등을 온누리상품권과 현금으로 구입했고, 시민들과 사진을 촬영하며 격의 없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남대문시장 내 족발집에서 오찬을 함께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사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 남대문시장에 와서 족발을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 추억을 떠올리기도 했습니다. 또 식사를 함께한 문남엽 상인회장에게 남대문시장 분위기, 시설 정비 상황 등에 대해 묻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는 이후 남대문시장 C동을 방문해 상점들을 둘러봤습니다. 김 여사는 머리핀과 귀걸이, 목걸이 등을 살펴보고 구매하기도 했습니다. 상인들은 이 대통령에게 “수출 물량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정도로 K-패션과 K-잡화에 대한 해외 수요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재명 대통령 부부가 남대문시장을 떠나는 순간까지 시민들의 배웅이 이어졌습니다. 시민들은 “아이들이 살기 좋은 나라 만들어주세요”, “늘 건강하세요”라고 따뜻한 응원을 보냈고, 이 대통령 부부는 끝까지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이날 방문은 중동 사태 등에 따른 경기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한편,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의 방한 수요 증가에 맞춰 관광과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점검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고 청와대 안귀령 부대변이이 덧붙였다. (사진.글=청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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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창원특례시 시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침내 열렸다
    창원특례시 시대의 새로운 전환점이 마침내 열렸다. 「특례시 지원을 위한 특별법」이 7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2022년 특례시 출범 이후 4년여간 이어진 시민들의 염원이 제도적 권한으로 완성됐다. 단순한 명칭 부여에 머물렀던 특례시가 이제는 실질적인 권한과 재정을 갖춘 자치단체로 변화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번 특별법 통과는 시민과 정치권, 지자체가 하나되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특히 시민들의 강력한 지지와 참여는 입법을 견인한 핵심 동력이 되었으며, 특례시시장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5개 특례시의 공동대응과 지역구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입법 지원이 더해지며 역사적 성과를 이뤄낼 수 있었다. 이번 특별법은 법 공포 후 1년이 지난 시점부터 시행되며, 핵심 성과는 총 19개의 신규 사무권한 확보에 있다. 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을 통해 단발적으로 이양되던 권한들이 이제는 특별법이라는 틀 안에서 안정적인 법적 권한으로 자리잡게 된 것이다. 대표적으로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수립 및 변경 승인, 지방산업단지계획 심의위원회 설치, 관광단지 지정 및 조성계획 승인 등 주요 권한을 시가 직접 행사하게 됨으로써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환경부로부터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의 부과·징수 권한을 직접 위임받아 징수금 일부를 시 세입으로 확보하게 됨으로써, 재정 기반 역시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확보된 재원은 지역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재투자되는 등 재정 선순환 구조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특별법 제정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특례시가 자치분권의 선도모델로 자리매김하는 출발점이다. 한철수 창원시 지방자치분권협의회장은 “그동안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제한적이었던 것이 사실”이라며, “이제는 확보된 권한을 바탕으로 교통·환경·주거 등 생활 밀착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단계적으로 만들어 나가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이번 특별법 통과로 확보된 사무 권한이 행정 현장에 신속하게 안착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는 한편, 향후 재정특례와 조직특례 등을 명문화한 특별법 개정을 단계적으로 추진하여 실질적 권한 확보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지방자치법」 제2조 개정을 통해 특례시를 법정 자치단체 종류로 명시함으로써, 독립적인 법적 지위를 공고히 하고 추가 권한 확보를 위한 정책적 당위성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4년간 기다려온 100만 시민의 간절한 목소리가 마침내 법적 권리 확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행정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여 시민의 자부심을 한층 더 끌어올리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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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교사 행복’ 3대 핵심 공약 발표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위기에 처한 교육 현장을 살리고 교사의 전문성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교원 맞춤형 생애주기 복지 정책’ 3대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신규 교사의 이탈 방지부터 중견 교사의 재충전, 퇴직 예정 교사의 제2의 인생 설계까지 교직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촘촘한 지원책을 담고 있다. ■ MZ 교사 붙잡기 ‘청년 교직원 정착지원 포인트제’ 도입 권 예비후보는 임용 5년 차 이하 청년 교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100만 원의 경남교육청 맞춤형 복지 포인트를 추가 지급하는 ‘청년 교직원 정착지원 포인트제’를 약속했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하는 물가와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젊은 교사들이 교직을 떠나는 현실을 막기 위한 정책이다. 지급된 포인트는 건강·여가, 주거 안정(임대주택 연계), 자기 계발, 육아 지원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 중견·퇴직 교사 재충전, ‘학습연구년 확대 및 공로 연수’ 추진 교직의 허리 역할을 하는 15년 차 이상 중견 교사들을 위해서는 ‘유급 학습연구년’을 대폭 확대한다. 1년간 유급으로 교육과정 연구 및 미래 교육 역량 강화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또한 퇴직을 1년 앞둔 교원을 대상으로 ‘교원 공로 연수’ 제도를 도입해 재취업, 사회 참여, 심리 회복 등 안정적인 퇴직 준비를 지원한다. 권 예비후보는 “교사의 풍부한 경험이 다시 학교 현장으로 환류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정서적 안전망, ‘교원 마음건강 지원 서비스’ 강화 심각해지는 교권 침해와 감정 노동에 대응하기 위해 전 교원을 대상으로 한 ‘마음 건강 통합 지원 시스템’도 구축한다. 모든 교원에게 연 1회 이상의 정신건강 자가 진단 및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위기 교원에게만 한정됐던 진료비 지원(연 최대 80만 원)을 전 교원으로 확대한다. 특히, 지역 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연계한 ‘전담 주치의 제도’를 도입해 예약 대기 없이 신속한 치료가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학교 단위의 정서 회복 주간(힐링 위크) 운영 등 조직 차원의 치유 문화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권순기 예비후보는 “교사가 행복해야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의 자부심이 바로 서야 경남 교육이 바로 설 수 있다”면서 “이번 공약은 단순한 복지 차원을 넘어 경남의 교육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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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경남 사제동행 24인, 독도 영토 주권 선언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내 고등학생과 교원 24명이 참여하는 ‘2026 역사 정의 실천, 경남 학생·교원 온·오프라인 독도 탐방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일본의 역사 왜곡이 점차 노골화되는 상황에 대응하여 학교 현장의 역사 교육을 강화하고, 미래 세대의 영토 주권 수호 의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ZEP) 기반의 가상 학습과 현장 체험을 융합한 ‘입체적 탐방 모델’을 도입해 교육 효과를 높인다. 교사와 학생 4명이 한 팀을 이룬 탐방단은 지난 4월 28일, 메타버스 공간에서 독도의 생태와 역사를 사전 학습하며 전문 지식을 쌓았다. 이어 7일 독도 탐방단은 ‘아이좋아 독도좋아’, ‘역사정의실천’ 깃발을 들고 사진을 찍으며 독도 수호 의지를 확고히 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고등학생은 ”가상 현실에서 먼저 만났던 독도를 직접 보게 되어 가슴이 벅차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경남교육청 관계자는 “일본의 부당한 독도 영유권 주장에 맞서 우리 학생들이 논리적 대응력을 갖추고 독도 사랑을 실천하는 과정이 진정한 역사 교육이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플랫폼과 현장 체험을 연계하여 다음 세대가 올바른 역사의식과 주권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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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경남교육청, ‘현장 참여형’교육으로 학교 중대재해 예방 역량 강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고 중대재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5월 8일(금)부터 29일(금)까지 ‘지역으로 찾아가는 중대재해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도내 공립학교(유치원 포함) 교감·원감과 행정실장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 의무 이행에 관한 실질적인 해법 방안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올해부터 교육의 집중도와 효율성을 높이고자 기존 18개 시군별 분산 교육 방식에서 벗어나 도내 10개 권역별 거점 교육 방식으로 개편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단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교직원이 직접 학교 내 유해·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안을 마련하는 ‘참여형 위험성 평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자율 예방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교육의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해 안전보건 교육 전문 기관 강사들을 초빙했으며, 여름철 온열 질환 예방 등 시의성 있는 현안 교육도 병행한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교육은 학교 현장이 겪는 실무적인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위험성 평가를 내실화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을 통해 교직원 모두가 안전한 경남교육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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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밀양시, ‘2026 출향인의 날’ 성황리 개최… 전국 밀양 향우 한자리에
    경남 밀양시는 8일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전국밀양향우연합회(회장 현영희) 주관으로 ‘2026 출향인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각지에서 활동 중인 밀양 출향인 간의 화합과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을 비롯한 출향인들과 안병구 밀양시장,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등 350여 명이 참석해 고향의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별 향우회기 입장, 향우회 활동 영상 상영, 주요 회무 및 결산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본격적인 기념식에서는 안병구 밀양시장이 향우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이들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조형기 재대전 이임 회장에게 그간의 노고에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아울러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이 정풍송 자문위원에게 자랑스러운 향우상을, 김정곤 삼랑진읍장에게 공로패를 각각 수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진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는 고향 사랑 실천을 위한 온정이 빛났다. 재울산향우회 정철우 고문이 500만 원, 재창원향우회 임영미 부회장이 100만 원을 각각 기탁하며 고향 사랑 실천에 앞장섰다. 행사 종료 후 참석자들은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서막식이 열리는 야외공연장으로 이동해 축제의 개막 분위기를 함께 즐겼다. 현영희 전국밀양향우연합회장은 “가까이 있어도 늘 그리운 고향이 나날이 발전하는 모습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욱 살기 좋은 밀양이 될 수 있도록 향우들과 함께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고향 밀양을 잊지 않고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보내주시는 향우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큰 밀양을 함께 이뤄나갈 수 있도록 향우 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전국밀양향우연합회는 앞으로도 출향인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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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밀양문화관광재단,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업무협약 체결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8일 밀양아리랑전수관에서 우즈베키스탄 바크쉬 아트센터와 문화예술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유네스코 문화유산을 매개로 양 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디아스포라 문화교류 활성화와 글로벌 문화예술 콘텐츠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력 내용은 △전통 문화예술 콘텐츠 상호 교류 △유네스코 문화예술축제 교류 및 협력 △국제 경연대회 및 공연 등 공동사업 추진 △K-컬처 및 전통문화 융합 콘텐츠 개발 및 확산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전통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국제 문화교류를 확대하고, 글로벌 문화예술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재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바크쉬 아트센터와 함께 유네스코 무형유산 기반의 국제 문화예술 협력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은 지역 전통문화의 세계화를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협력을 통해 전통예술의 가치 확산과 문화교류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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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경남도,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시설 위문
    경상남도는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8일 오전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복지 현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이 참석해 복지관 이용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복지관을 찾은 800여 명의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건강을 기원하고, 시설 측에 위문품을 전달했다. 또한 기념식 축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고에 존경과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아울러, 오는 6월 정년퇴임을 앞두고 마지막까지 어르신 섬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심우영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장을 격려하고, 시설 운영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기념식 이후 박 권한대행은 복지관 내 마련된 다양한 체험 부스를 둘러보며 이용 현황과 운영 상황을 살폈다. 박일웅 경남도지사 권한대행은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을 지속적으로 살펴 어르신들이 불편 없이 복지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필요한 부분은 보완해 보다 촘촘하게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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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 경남소방인재개발원, ‘2026년 상반기 동남권 소방교육행정협의회’ 개최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5월 8일 의령군 경남소방인재개발원에서 부산·울산·창원 소방본부 및 교육훈련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상반기 동남권 소방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2007년부터 운영돼 온 동남권 소방 광역 협력 기구다. 특히 올해는 경남소방인재개발원 개원 이후 처음으로 해당 시설에서 회의가 열려 그 의미를 더했으며, 참석자들은 이를 계기로 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점검하고 강화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교육훈련 인원 조정 및 운영 계획 공유 ▲기관 간 교육훈련 발전방안 토의 ▲실화재 훈련시설 등 최신 교육 인프라 견학 등 주요 현안이 심도있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회의 직후 실화재 훈련시설 등 주요 교육 인프라를 참관하며 실전 중심의 교육 노하우를 공유했다. 현장을 살핀 관계자들은 동남권 소방 공무원들의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긴밀한 교육 협력이 필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며 광역 교육 네트워크 운영의 실효성을 확인했다. 박길용 경남소방인재개발원장은 “동남권이라는 하나의 틀 안에서 교육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고 상호 협력할 때 소방 교육의 질적 성장이 가능하다”며, “소방인재개발원에서 처음 열린 이번 협의회가동남권 소방 교육의 공동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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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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