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박동식 사천시장,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 박동식 사천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를 수상했다. 사천시는 29일 박동식 시장이 국가유공자 예우 증진과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대외유공 인사 부문)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경남서부보훈지청장이 사천시장 집무실을 방문해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의 복지 증진,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박 시장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보훈이 곧 국격"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 인프라 확충과 보훈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일류 보훈도시 사천' 조성에 힘썼다. 주요 공적은 ▲사천국군묘지 이전과 국가관리묘역 지정 ▲사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사천호국공원 대대적 확장 조성 ▲보훈명예수당 대폭 인상과 보훈가족 예우 강화 ▲현충시설 체계적 관리와 보훈단체와의 적극적인 소통 행정 등이다. 사천 누리원 내 998㎡ 규모의 현대식 국군묘역을 새롭게 조성해 44위의 호국영령을 안장하고, 국가보훈부와 긴밀한 협의를 이어가며 국가관리묘역 지정을 이끌어냈다. 이는 71년 만에 사천국군묘지를 이전하면서 이뤄낸 역사적인 성과로, 지역 보훈문화 발전의 새로운 이정표가 됐다. 또한, 중앙부처를 수차례 직접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하는 적극행정을 펼친 결과, 보훈단체의 오랜 숙원사업이던 사천통합보훈회관 건립을 위한 국비 약 5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도 거뒀다. 특히, 참전명예수당과 보훈명예수당을 대폭 인상하고, 전몰군경 유족 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는 등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을 추진하며 '일상 속 보훈' 실천에도 앞장서 왔다. 박 시장의 이 같은 노력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는 물론, 시민 모두가 보훈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는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사천시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존경받고 명예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한 보훈정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감사패는 개인이 아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이자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더욱 두텁게 예우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앞으로도 사천시는 보훈이 존중받는 도시, 희생과 헌신이 예우받는 도시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일류 보훈도시 사천'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 지역뉴스
- 영남
-
박동식 사천시장, 국가보훈부 장관 감사패 수상
-
-
경남교육청‘한글날 제정 100돌’기념 초등학생 포스터 공모전 개최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도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경남교육청 한글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일깨우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국어 사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한글날 제정 100돌을 기념해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고 학생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모 주제는 ‘한글날 제정 100돌, 다시 피어나는 우리말’이다. 구체적으로는 ▲1926년 ‘가갸날’부터 이어온 한글의 발자취와 고마움(역사) ▲앞으로 100년, 우리 삶을 밝게 피워낼 한글의 모습(미래) ▲일상 속 아름다운 우리말 사용과 한글 사랑 실천(사랑) 등 세 가지 분야로 나뉜다. 경남 지역 초등학생(1~6학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8절지(27.2cm×39.4cm) 규격의 손 그림 작품을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7월 6일(월)부터 7월 31일(금) 18시까지이며, 접수 마감일까지 도착한 작품만 유효하다. *접수처: (51430) 경상남도 창원시 성산구 중앙대로 241 경남교육청 1층 홍보담당관실 제출 서류는 출품작 원본과 함께 참가 신청서,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저작물 활용 동의서 각 1부씩이며, 관련 양식은 경남교육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심사는 주제 적합성, 창의성, 표현력, 완성도 등 4개 항목을 기준으로 8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는 총 13명이며 결과는 9월 7일(월)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발표된다. 시상 내역은 ▲으뜸상 1명(30만 원) ▲버금상 3명(각 20만 원) ▲보람상 4명(각 10만 원) ▲북돋음상 5명(각 5만 원)이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교육청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홍보담당관(055-278-1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를 기념하여 우리말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이번 공모전이 학생들에게 큰 의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의 100년을 이끌어 갈 우리 아이들이 한글 사랑을 실천하며 올바른 우리말 사용 문화를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교육청‘한글날 제정 100돌’기념 초등학생 포스터 공모전 개최
-
-
최영호 경남도의원,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첫 원내대표로 선출
-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을 앞두고 국민의힘을 이끌어갈 첫 번째 원내 사령탑으로 최영호(양산3) 의원이 합의 추대됐다.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은 6월 29일 국민의힘 경남도당에서 당선자 44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반기 원내대표에 최영호 의원을 합의 추대했다고 밝혔다. 당초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었으나, 지난 26일 마감된 후보 등록 결과 최 의원이 단독 입후보함에 따라 경선 없이 원만하게 인선을 마무리 지었다. 이번에 추대된 최영호 원내대표는 제12대 경상남도의회 의원 시절에도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역임한 바 있다. 이미 탁월한 정무 감각과 검증된 리더십을 입증한 만큼 원내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적임자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추대된 최영호 원내대표는 당선 소감을 통해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개원이라는 중요한 시기에 원내대표라는 중책을 맡게 되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개원 초기 당내 화합과 결속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국민의힘이 원팀으로 뭉쳐 역동적인 경남 발전을 이끌어가겠다”라고 강한 포부를 밝혔다. 한편, 경남도의회 국민의힘은 선거 직후 부대표, 대변인 등 대표단 주요 보직 인선에 착수했다. 조속히 원내 체제를 정비하고 다가오는 제13대 경남도의회 개원 준비 등 본격적인 원내 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
- 뉴스
- 정치
-
최영호 경남도의원, 제13대 경상남도의회 국민의힘 첫 원내대표로 선출
-
-
창원서부경찰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에서는 6월 29일 오전, 오후 2차례, 경상남도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와 동승보호자를 대상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2026년 어린이통학버스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이 주최하고 창원서부경찰서가 함께 참여한 이번 교육은 최근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보호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통학버스 이용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사고 유형에 대해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하고, 최근 약물운전 및 우회전 일시정지 사고와 관련해 실제 사고 사례가 담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교육을 진행했다. 이병태 서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서는 통학버스 운행하시는 분들의 각별한 주의와 의무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교통사고가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단속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서부경찰서, 어린이통학버스 운전자 및 동승자 대상 교통안전 교육 실시
-
-
청렴 실천은 우리부터”... 한국남동발전,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29일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백상원 상임감사위원, 한국남동발전노동조합 김재민 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회사, 노동조합 및 자체감사기구의 대표 간 청렴 실천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렴 실천 서약식은 각 대표의 청렴 실천에 대한 솔선수범 의지를 자발적으로 천명하여, 직무 수행 시 청렴과 공정을 변함없는 가치로 인식하고 회사의 모든 구성원과 함께 노력하자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한편, 청렴 실천 서약식 이후 사장 직무대행 주재 ‘제2차 CEO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연이어 개최하여 기관의 반부패·청렴 의지를 재확인하고 2026년 반부패 중점과제에 대한 점검과 개선 대책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에 이어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 및 감사 직무수행 평가에서 모두 ‘A등급’을 달성하여 공직사회 모범기관으로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
- 뉴스
- 사회
-
청렴 실천은 우리부터”... 한국남동발전, 청렴 실천 서약식 개최
-
-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시 관계자, 시민대표, 운수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현행 버스 노선의 중복도를 개선하고, 급변하는 도시 교통 환경에 대응하는 ‘밀양형 통합 대중교통 체계’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편안의 5대 핵심 과제는 △시내권역 순환노선 신설 △알기 쉬운 번호체계 도입 △어린이·청소년 요금 무료화 △무료환승 시스템 도입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 운영 등이다. 먼저 시내권역에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할 순환노선을 도입하고, 읍면지역은 중복 노선을 효율적으로 통합해 운영 효율성을 높인다. 특히 시민들이 노선 번호만으로도 목적지를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내지역은 숫자 체계로 일원화하고, 읍면지역은 거점 지역명을 활용하는 등 이용자 편의 중심의 번호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교통복지 강화 방안도 눈에 띈다. 만 6세부터 18세까지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버스 요금 무료화를 시행해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미래 세대의 이동권을 보장한다. 아울러 1시간 이내 1회 무료 환승 시스템을 도입해 시민들의 실질적인 교통비 절감을 지원한다. 또한, 미래형 교통 환경 조성을 위해 2027년 하반기 중 차세대 AI 수요응답형 대중교통(DRT)을 도입한다. 이를 통해 기존 노선이 닿지 않는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지능화된 교통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최종보고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하고, 오는 10월 1일부터 시범운행에 들어가 신규 노선의 완성도를 점검한다. 시범운행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 사항을 면밀히 분석·보완해 2027년 1월 1일부터 개편 노선을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개편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획기적인 교통 편의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시행 전 철저한 점검과 홍보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시민이 행복한 밀양형 대중교통 시대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사회
-
밀양시, 버스 노선체계 개편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
“경남도, 현장 목소리 담아 복지체감도 높인다”
- 박완수 도지사는 29일 창원시 의창구 동읍에 위치한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를 방문해 사회복지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경남사회복지센터 입주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박 지사는 현장 중심의 복지정책 추진 의지를 강조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먼저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 임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체감하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서비스 향상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증가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복지시설 운영 지원 강화 방안에 대한 건의도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박 지사는 “사회복지 현장은 종사자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사명감으로 지탱되고 있다”며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 이후에는 경남사회복지센터에 입주한 ▲지역아동센터 경남지원단, ▲경상남도농아인협회, ▲경상남도가족센터, ▲경남광역자활센터를 차례로 방문해 기관별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경상남도사회복지협의회가 운영하는 경남사회복지센터는 2015년 개소한 도내 대표 사회복지 거점시설로, 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해 장애인·아동·가족·자활 분야 등 13개 기관·단체가 입주해 사회복지 정책 발굴,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제공 등 다양한 복지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현장의 의견을 복지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기존 시책에 대한 평가와 개선을 병행해 도민이 체감하는 복지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
- 뉴스
- 사회
-
“경남도, 현장 목소리 담아 복지체감도 높인다”
-
-
민선 9기 여수시,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 비전 선포
-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위원장 안기완)가 29일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에게 민선 9기 시정 비전과 77개 공약, 45개 정책 제안, 재정 운영 방향을 담은 결과보고서를 전달했다. 위원회는 지난 12일 공식 출범 이후 위원 15인과 자문위원 15인이 18일간 ▲시민주권기획 ▲지방주도성장 ▲시민의 삶의 질 향상 ▲2026여수세계박람회 특별분과 등 4개 분과를 중심으로 시정의 밑그림을 완성했다. 민선 9기 시정 비전은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로 제안됐다.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주권 행정', 해양·섬·관광·산업 자원을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벌 도시 도약', 인구 감소·경기 침체·산단 전환 압박 등 구조적 위기를 돌파하는 '경제적 역동성' 세 가지 방향성을 담았다. 또한 5대 시정방침으로 ▲시민이 주인되는 시민주권 여수 ▲기본이 튼튼한 행복도시 여수 ▲미래를 선도하는 경제도시 여수 ▲세계가 찾는 매력도시 여수 ▲모두가 살기 좋은 미래도시 여수를 제시했다. 공약은 복지·문화관광·도시교통·행정 등 8개 분야 77개 과제로 정리됐다. 시민 체감도와 실행 가능성을 고려해 100일, 6개월, 1년, 2~3년, 4년 단위로 추진 시기를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시민주권위원회 운영 및 시민소통폰을 통한 48시간 이내 현장 대응 ▲여수미래펀드 1,000억 원 조성 ▲여수형 기본사회 기반 마련 ▲3박 이상 체류형 관광모델 구축 ▲서울~여수 2시간대 고속철도 추진 등이 포함됐다. 위원회는 지방세 세수 감소와 복지·투자 수요 확대를 '긴급재정운영 국면'으로 진단하고 필수 사업 외 지방채 발행 축소, 중기지방재정계획 재조정, 국비 공모사업 총량 관리, 국도비 보조사업 이월·반납 최소화, 반복적 민간 보조사업 재검토 등을 제안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기능 중심·현장 중심·책임 행정·유연성·효율성을 기본 원칙으로 제시하고 산단 전환과 해양관광, 섬 정책, 중앙부처 협력, 공공기관 유치, 교통망 확충 등 복합 현안을 총괄할 시정 컨트롤타워 기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안기완 위원장은 "77개 공약을 단순 약속이 아닌 실행가능한 시정 과제로 만들기 위해 분야별·계층별 분류와 추진 시기, 재정 운영 방향까지 함께 정리했다"며 "위기극복과 시민주권이라는 방향 아래 민선 9기 여수시정이 책임 있게 출발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서영학 당선인은 "이번 보고서는 수많은 간담회와 현장 논의를 거쳐 마련한 민선 9기 여수시정의 첫 제안서“라며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공약과 정책을 실현하고 바로 추진할 수 있는 과제는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예산과 제도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별 계획을 세워 시민께 투명하게 설명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영학 당선인은 7월 1일 대규모 취임식 대신 현충탑 참배를 시작으로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현장 간부회의와 언론인 상견례를 갖고 민선 9기 첫 공식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 민선 9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위기극복 시민주권 기획위원회'가 29일 활동 결과보고회를 열고, 서영학 여수시장 당선인에게 결과보고서를 전달했다.
-
- 지역뉴스
- 호남
-
민선 9기 여수시, '시민 속으로, 세계 속으로, 다시 뛰는 여수' 비전 선포
-
-
창원특례시,‘인생2막, 다시 나를 봄’성료
- 창원특례시는 6월 15일부터 29일까지 창원시가족센터(성산구 가음동)에서 55세 이상 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인생 2막, 다시 나를 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은퇴, 자녀의 독립 등 삶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이 변화하는 가족관계와 역할을 이해하고, 자기성찰과 정서적 회복을 통해 삶의 만족도를 높여 건강한 노년기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중장년기가 된 나와의 만남(6.15.) ▲나의 다양한 마음(6.19.) ▲성인 자녀, 가족관계 재정립(6.22) ▲나의 자원과 강점 탐색하기(6.26.) ▲자기돌봄을 위한 아로마테라피 체험(6.29.) 5회기로 운영되었으며,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의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과 가족관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신의 강점과 자원을 발견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같은 또래의 사람들을 만나 공감대가 있어 편하게 나를 드러낼 수 있었다.”며, “나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는 전환점이 되었고, 용기라는 단어가 내 안에 생겨서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미 여성가족과 과장은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교육과 상담,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시민들의 건강한 가족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려하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특례시,‘인생2막, 다시 나를 봄’성료
-
-
경남,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가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열린 규제자유특구위원회(위원장 국무총리)에서 신규 지정 의결됐다고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지역의 전략산업과 혁신사업 육성을 위해 신기술·신산업의 실증이 가능하도록 규제 신속확인, 실증특례, 임시허가 등 규제특례를 부여하는 규제샌드박스의 일종으로, 중소벤처기업부가 규제자유특구위원회를 통해 지정한다. 이번에 지정된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는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발전량 변동성과 수소경제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 최초 양방향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시스템(rSOC*) 실증을 추진한다. * rSOC(Reversible Solid Oxide Cell) : 가역식 고체산화물 셀 최근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비중이 확대되면서 발전량의 간헐성과 변동성에 대응할 수 있는 에너지 저장·활용 기술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시스템은 수전해(물+전기→수소)와 연료전지(수소→전기) 방식을 결합한 양방향 운전 기술로, 재생에너지 잉여전력을 활용한 수소 생산과 필요시 전력 생산이 가능한 차세대 에너지 전환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특구에서는 수소 생산·저장·발전을 하나의 통합 시스템으로 운영하는 실증을 통해 기술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고, 향후 상용화를 위한 안전기준 마련과 제도 개선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지난해 11월 해당 특구가 규제자유특구 후보과제로 선정된 이후, 특구계획(안) 수립, 공청회 개최, 지방시대위원회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신청했으며, 이번에 열린 18차 규제자유특구위원회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지정됐다. 특구는 총사업비 약 203억원 규모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함안군에서 에이치앤파워(주), 범한퓨얼셀(주)을 비롯해 한국세라믹기술원,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관련 법령 개선과 안전기준 마련을 통해 수소에너지 산업의 제도화 및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경남은 수소산업 전주기(생산·저장·운송·충전·활용)에 걸친 연구개발 및 산업 인프라가 집적되어 있어 실증사업 추진에 유리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 이번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시스템이 사업화되면 낮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된 전력을 수소로 저장하고, 저장된 수소를 야간에 다시 전력으로 전환해 가정이나 공동주택 등에 공급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변동성이 큰 재생에너지를 더욱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석유, 석탄 등 화석연료 대신 청정수소를 활용함으로써 온실가스 배출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특구 지정으로 경남이 대한민국 수소경제 혁신을 선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실증으로 안전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고, 제도 개선과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차세대 수소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은 이번에 지정된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외에도 암모니아 혼소 연료추진 시스템 선박, 수산부산물 재활용, 생활밀착형 수소모빌리티,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혁신 특구 등 4개 규제자유특구를 운영하며, 미래산업 분야 특구를 연이어 확보해 신산업 실증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 뉴스
- 경제
-
경남,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수소에너지 규제자유특구’ 지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