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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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함양군, 폭염 대비 정수장 근로자 안전관리 강화
    함양군 상하수도사업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함양정수장과 서상정수장 등 관내 정수시설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정수장은 24시간 운영되는 시설로 여름철에도 취수·정수·송수 등 전 공정에 대한 현장 순찰과 시설 점검이 지속적으로 이뤄진다. 특히 야외 배수지와 관로 점검, 약품 투입, 기계·전기 설비 유지보수 작업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수 있어 근로자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사업소는 온열질환 예방 3대 수칙인 ‘물·그늘·휴식’을 철저히 준수하고,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옥외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근무 여건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시원한 식수와 얼음물을 상시 제공하고, 그늘막과 휴게공간을 마련해 충분한 휴식을 보장하고 있다. 아울러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의 초기 증상과 응급조치 요령에 관한 예방 교육을 하고, 정수장 내 구급함과 냉방기기를 점검하는 한편, 관리자와 근로자 간 비상 연락 체계를 정비해 이상 징후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은 무엇보다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안전이 뒷받침돼야 가능한 만큼 근로자의 건강 보호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라며 “폭염 대응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해 군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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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함양군, 베트남 다낭시와 자매결연 체결
    함양군(군수 진병영) 우호교류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고 코코넛 나무 기증 현판식을 개최하는 등 양 도시 간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졌다. 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한 대표단은 8월 3일 오전, 베트남 현지 산삼가공업체인 ‘삼삼회사’를 방문해 산삼 가공·유통 시설을 둘러보고, 함양군과의 기술 교류 및 제품 개발 등 산삼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에는 다낭시청을 공식 방문해 ‘함양군-다낭시 자매결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기존 (구)남짜미현과의 자매결연 관계를 다낭시로 승계한 것으로, 양 도시는 향후 농업, 문화, 관광,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상생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방문 마지막 날인 8월 4일에는 함양군이 2025년 양 도시의 영원한 우정과 지속적인 협력을 기원하며 다낭시에 기증한 코코넛 나무의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로써 양 지자체 간의 우의를 깊이 다지며 공식적인 우호교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이번 다낭시 방문을 통해 행정구역 개편이라는 환경 변화 속에서도 (구)남짜미현과의 상생 교류 사업을 이어가고, 자매결연을 통해 교류 분야를 더욱 확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라며, “앞으로도 다낭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양 도시 지역 경제 발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류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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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진주시, 시민 건강보호 ‘여름철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진주시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과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 등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예방 수칙을 홍보하고, 감시체계를 강화하는 등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여름철 감염병의 예방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여름철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의 증식이 활발해지고, 국내외 여행과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로 감염병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다. 이에 따라 시는 생활 속 예방 수칙의 실천을 중심으로 시민 홍보를 강화하는 한편, 감염병 발생 시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예방 관리 체계를 지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 ■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여름철에는 음식물과 물이 쉽게 오염되고, 실온에 장시간 보관된 음식에서 세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장관감염증 발생이 우려된다. 특히 여름 휴가철 국내외 여행 시에 위생 상태가 불확실한 음식이나 충분히 익히지 않은 음식의 섭취로 감염될 가능성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은 병원성 세균이나 바이러스에 오염된 물 또는 식품을 섭취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구토와 설사, 복통 등의 장관감염증 증상을 일으킨다. 대표적인 질환으로는 살모넬라균 감염증과 비브리오패혈증, 장출혈성대장균감염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등이 있다. 이와 같은 감염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와 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이 있으면 음식 조리 및 준비하지 않기 ▲조리 기구를 구분 사용하고, 음식은 위생적으로 조리하기 등의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또한 동일한 음식이나 음용수를 섭취한 뒤 2명 이상이 설사, 구토 등 유사한 증상을 보일 경우에는 집단발생을 의심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관리 강화 여름 휴가철에 해외여행객이 늘어남에 따라 ‘해외 유입 모기 매개 감염병’의 예방 관리도 강화한다. 말라리아와 일본뇌염을 비롯해 해외에서 주로 발생하는 뎅기열, 치쿤구니야열 등은 모기를 통해 감염되는 질환으로, 주요 증상은 고열과 두통, 오한, 발진 등이다. 특히 뎅기열은 심할 경우 출혈열 등 중증으로 진행될 수 있으며, 현재까지 상용화된 예방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모기에 노출되지 않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예방법이다. 이에 따라 해외여행을 계획하는 시민은 출국 전에 질병관리청의 ‘해외감염병NOW’에서 여행 국가의 감염병 발생 현황과 주의 사항을 확인하고, 여행 중에는 밝은색 긴소매·긴바지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과 모기장 활용 등 모기 물림의 예방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귀국 후 2주 이내 발열이나 두통, 발진 등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해외 여행력을 알리고 진료를 받아야 한다. ■ 예방 중심 감염병 관리…안전한 여름나기 지원 진주시는 앞으로도 계절별 감염병의 발생 양상에 맞춘 예방 홍보와 감시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국내에서 발생하는 감염병과 해외에서 유입되는 감염병에 대한 선제 대응으로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감염병은 개인의 작은 실천이 지역사회 전체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물 섭취, 해외여행 시에 모기 물림의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주기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촘촘한 예방 관리 체계를 구축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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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 실시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7월 31일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와 연계해 청소년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청소년들이 신속하고 올바르게 대처하는 능력을 기르고, 생명 존중 의식과 안전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응급 상황 발생 시 행동 요령 및 119 신고 방법, 심폐소생술(CPR)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하임리히법)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론교육과 실습 중심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여 청소년들의 이해도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였다. 특히 실제 응급 상황을 가정한 체험형 교육을 통해 위기 상황에서도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며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직접 실습해 보니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자신감이 생겼다”라며 “가족이나 친구에게 위급한 상황이 생기면 오늘 배운 내용을 활용해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여 청소년은 “평소에는 응급처치가 어렵고 두렵게만 느껴졌는데 교육을 통해 올바른 방법을 배우고 직접 실습하면서 생명을 지키는 응급처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이러한 안전교육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하동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응급 상황에서 자신과 주변 사람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본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안전의식 향상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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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하동군, 폭염‧가뭄 대응 총력.... 비상대책회의 개최
    하동군은 3일 오전 군청 소회의실에서 김현수 군수 주재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폭염경보와 강수량 부족에 따른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 고수온으로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분야별 대응 상황을 종합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앞서 김현수 군수는 지난 7월 28일 금남면 해상가두리 양식장을 찾아 고수온 대응 실태를 점검하고 어업인들과 간담회를 가진 데 이어, 31일에는 금성면 가뭄 현장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상황과 농가 애로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예방과 대응 상황을 점검해 왔다. 현재 하동군은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여 폭염 TF팀과 가뭄 대비 TF팀을 중심으로 상황 관리와 현장 예찰 등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며 폭염과 가뭄에 신속히 대응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폭염 총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무더위쉼터(419개소)와 폭염 저감 시설(11개소) 운영 ▲취약계층 보호 대책 강화 ▲야외 작업자 안전관리 ▲농‧수‧축산 분야 피해 예방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농업‧생활용수 확보 대책 등 전 부서의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13개 읍‧면의 예찰 활동과 추진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상호 협조가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 군은 주민 안전과 농업 현장을 최일선에서 책임지고 있는 읍면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반영하여 필요한 예산과 물품을 신속히 지원하는 등 현장 중심 대응을 통해 군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군은 8월 한 달간 전국 최초로 기존 산불 감시원의 현장 경험을 활용한 ‘무더위 피해 예방단’을 전 읍면에 운영한다. 이는 기존 행정의 역할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찰 활동을 한층 강화하고 현장의 폭염 사각지대를 발굴·보완하기 위한 조치로, 김현수 군수는 각 읍면의 실정과 여건에 맞춰 예방단을 효과적으로 운영해 달라고 특별히 당부했다. 또한 냉방기 없이 열악한 주거 환경에서 생활하는 폭염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폭염 기간 동안 공공시설에 임시 주거지를 마련하여 수용하는 등 사각지대 없는 적극적인 보호대책 마련도 주문했다. 김현수 군수는 “폭염과 가뭄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대비해 모든 행정력과 예산을 선제적으로 투입하고,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추진하겠다”라며 “취약계층 보호와 농업‧생활용수의 안정적인 공급 등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불편과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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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진주시, ‘2026 조림사업’ 마무리…미래 산림자원 조성
    진주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한 ‘2026 조림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림 사업은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탄소 흡수원을 확충하는 한편,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올해 보식을 포함해 모두 60.5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해 경제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산림을 조성하고, 미래 산림자원의 안정적인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는 대상지의 입지 여건과 생육환경 등을 고려해 가장 적합한 수종인 편백과 백합, 상수리나무 등 9만 6500본을 심었으며, 조림목이 안정적으로 활착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했다. 시는 조림 사업을 완료한 이후에도 조림목의 생육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풀베기 등 조림지 가꾸기 사업을 적기에 실시해 조림목의 생장률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조림 사업은 미래 세대에 건강한 산림을 물려주기 위한 핵심과제”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산림을 조성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시민들이 누릴 수 있는 건강한 산림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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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진주시,‘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개최
    진주시는 지난 3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스마트도시 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시’는 정보통신기술(ICT)·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빅데이터(Big Data) 등의 첨단 디지털 기술을 도시의 운영에 활용해 도시문제를 효율적으로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지속 가능한 도시를 뜻한다. ‘진주시 스마트도시사업협의회’는 「진주시 스마트도시 조성 및 관리·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9조에 따라 구성돼 ▲스마트도시 사업 계획 및 실시계획 ▲스마트도시 기반 시설의 관리·운영과 재원 확보 방안 ▲기반 시설의 인수인계 등 스마트도시 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관한 사항을 협의·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진주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스마트도시 분야 전문가, 시민 대표 등이 참석해 위촉직 위원 11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진 회의에서는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주요 스마트도시 사업의 추진 계획을 보고받고, 최신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시민 체감형의 서비스를 확대하고, 이미 구축한 스마트도시 서비스와의 유기적인 연계 방안 등 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기술 중심의 인프라 구축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문제 해결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정책의 최우선 가치로 삼아야 한다는 의견 등 사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의제가 논의됐다. 진주시는 연차별 스마트 도시계획을 바탕으로, 협의회의 심의와 자문을 거쳐 각 사업의 스마트도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안을 구체화하는 한편, 진주시만의 특화된 강점을 반영한 시민 체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스마트도시 사업이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협의회의 전문적인 자문과 다양한 의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 모두가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스마트도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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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산청군, 자활근로 참여자 정서적 자활지원 추진
    산청군은 자활근로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자활근로 참여자 정서적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청군의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을 활용해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문화·예술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스트레스 완화와 자존감 향상 등 정서적 자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청지역자활센터(센터장 노준석)가 운영을 맡아 ‘희망울림’ 노래교실과 ‘행복두드림’ 사물놀이 등 2개 과정으로 진행된다. 산청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 참여자 50명이 참여하며 각 프로그램은 7월 31일부터 총 12회기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노래교실은 음악과 노래를 활용해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스트레스 해소를 돕고 참여자 간 소통과 친밀감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사물놀이는 전통문화 체험을 바탕으로 기본 장단과 합주를 익히며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 성취감과 자신감을 기를 수 있도록 진행된다. 노준석 산청지역자활센터장은 “이번 사업은 산청군의 자활 및 생활안정기금을 통해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과 연계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참여자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직접 경험하면서 정서적 안정과 자신감을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경제적 자활에도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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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힐링의 첫 걸음은 ‘안전’부터..산청군, 2026 힐링음악회 안전관리 심의 통과
    산청군은 지난 3일 2026년 제2회 산청군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 산청 힐링음악회」 안전관리계획을 심의·의결하며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 날 회의는 산청경찰서, 산청소방서 등 유관기관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행사 주관부서인 문화체육과가 안전관리계획을 설명하고 관계기관이 분야별 안전대책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위원회는 관람객 동선 및 질서유지 대책을 비롯해 ▲안전관리 조직 운영 ▲기관별 임무 분담 ▲상황별 대응 매뉴얼 ▲비상연락체계 ▲응급의료 및 소방 대응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조치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심의했다. 특히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람객 밀집 구간 관리, 비상대피 동선 확보, 안전요원 배치계획, 유관기관 협조체계 등 현장 대응체계를 면밀히 점검하고 예상되는 각종 위험요인에 대한 예방대책과 대응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산청군은 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안전관리계획에 반영하고 행사 전까지 시설물과 전기·가설시설 등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는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 과정에 걸쳐 안전관리를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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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사천시, 벼 가뭄피해 확산 방지에 ‘진땀’
    사천시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벼 재배농지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살피는 등 대응에 나서고 있다. 이날 김제홍 사천시 부시장은 벼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생육 상황과 피해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농업인들은 농업용수 부족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급수 지원 확대와 실효성 있는 가뭄 대책 마련을 건의했다. 현장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가 이날부터 급수차를 투입해 농업용수 공급을 지원하고 있으며, 시는 추가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사천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농업재해보험 가입 농가가 피해 확정 시 적정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NH농협손해보험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농업인의 피해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김제홍 부시장은 “가뭄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지원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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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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