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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열기 확산 13일 남해서 첫 예선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의 첫 문을 여는 노래 분야 예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청년 버스킹 문화를 활성화하고 도민에게는 다양한 청년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청년 버스킹 문화를 포용하기 위해 기존 ‘노래’ 중심에서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3개 분야로 확대했다. 또한, 기존 대상 수상팀에게 특전으로 제공되던 싱글앨범 발매 지원 대신 모든 참가자가 함께 무대를 즐길 수 있는 ‘콘서트 방식’을 새롭게 도입했다. 아울러 예선부터 본선,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출연료를 현실화해 참가 청년들에 대한 실절적인 지원을 강화했다. 지난 4월 22일부터 5월 19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을 통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는 총 69개 팀이 신청하며 역대 가장 높은 관심을 보였다. 분야별로는 노래 34팀, 밴드·악기연주 25팀, 댄스 10팀이 접수됐으며, 노래 분야가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경남도는 신청자들이 제출한 공연 영상을 바탕으로 전문가 심사위원 점수와 버스킹 활동 이력을 합산해 분야별 10팀씩, 총 30팀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했다. 가장 먼저 막을 올리는 노래 분야 예선은 6월 13일 오후 5시, 남해유배문학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노래 분야 참가 10팀 △박소연 △류희망 △플루이드 △김규민 △박순호 △HOOK △이준철 △홍창현 △김성엽 △임준형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노래 예선 영상은 오는 15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에서 공개된다. 또한, 13일부터 26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청년 버스커들에게는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발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도민에게는 일상 속 청년 문화를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볼거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도하는 활기찬 청년 문화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노래 분야 예선에 이어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은 6월 27일 마산로봇랜드에서, 댄스 분야 예선은 7월 11일 통영 강구안 일원에서 각각 열린다. 경남도는 분야별 예선을 거쳐 본선 진출자를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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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열기 확산 13일 남해서 첫 예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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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앵강전망대서 가을밤 물들인다
- 경남도립남해대학(총장 노영식)은 오는 17일 저녁 6시 30분, 남해 앵강전망대에서 지역민과 함께하는 가을음악회 ‘가을 앵강, 노을의 노래’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제42회 경남 도민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민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대에는 싱어송라이터 장필순과 남해 귀촌음악가로 활발히 활동 중인 음악가 권월이 함께해,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노래할 예정이다. 장필순은 1989년 첫 솔로 앨범의 수록곡 ‘어느새’를 시작으로, 5집 ‘나의 외로움이 널 부를 때’(1997), ‘Soony6’(2002) 등 꾸준한 음악적 변화를 통해 자신만의 색깔을 구축해 왔다. 그의 작품은 한국 대중가요 100대 명반에 두 차례 선정됐으며, 2019년 제16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8집 ‘soony수니 8–소길화’로 ‘올해의 음반’과 ‘최우수 팝음반’을 수상했다. 또한 2022년 제13회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한국 포크 음악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했다. 권월은 영국 런던 골드스미스대학을 졸업하고 영화음악감독을 꿈꾸다 2021년 남해로 귀촌했다. 이후 ‘삼동면’(2021), ‘은모래해변에서’(2022), ‘서랍’(2023) 등 지역의 자연과 일상을 노래한 곡들을 발표하며 남해의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고 있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남해 앵강만의 노을 풍경 속에서 음악으로 물드는 특별한 가을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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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9개국 146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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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회 부산국제단편영화제」 39개국 146편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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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불암, 하동세계차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 (재)하동세계차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완수 경남도지사, 하승철 하동군수)가 4월 1일 서울 청계 광장에서 국민아버지 최불암씨를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한다. 수사반장과 전원일기 김회장 역(役)으로 우리나라 방송사에 큰 역할을 해 온 ‘국민 아버지’ 최불암씨는 최장 기간 서울시 홍보대사를 역임하고 올해 공사 창립 50주년 기념 “KBS를 빛낸 50인”에 선정된 영광스런 이력의 소유자이다. 최불암씨는 2023하동세계차엑스포 명예 홍보대사 직을 맡으며 “엑스포의 주제인 1,200여 년의 역사를 지켜온 세계중요농업유산인 ‘하동녹차’를 대한민국 차(茶)의 역사로 확고히 하고 정신문화의 성지로 보존해 나가보자는 의지를 가지게 되었다”며 엑스포 홍보 대사를 맡게 된 소신과 응원의 뜻을 밝혔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존경하는 국민배우 최불암 선생님께서 우리 하동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나아가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 대사로 응해 주셔서 감사와 기쁨을 말로 표현할 수 없다"며,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오래도록 우리 곁에 아버지로 계셔 달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하동세계차엑스포는 전 세계에‘자연의 향기를 가진 하동 차(茶)가 바로 건강한 미래를 이끄는 원동력’임을 표방하는 절호의 기회이므로 하동 전통차의 우수성을 통해 세상에 오직 하나뿐인 하동으로 도약할 수 있는 전환점인 엑스포를 널리 알려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은 4월 1일 14시 청계광장에서 베테랑 이재용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작되는 [왕의 차 진상식] 중에 이뤄지며, 엑스포 사전 붐업을 위한 이 행사는 광교에서부터 다양한 기수와 취타대가 이끄는 왕의 차(茶) 진상 행렬 퍼레이드를 시작으로 조직위원장 기념사 및 내빈 축사, 진상식, 아름다운 궁중 무용을 선보이는 화합 한마당 순으로 진행하며, 하동차(茶)시음회와 전시판매,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 제공 및 참가자들이 직접 엑스포 홍보 보드판을 들고 이색적으로 거리 홍보에 나서 엑스포 방문을 적극적으로 안내하여 하동을 정말 찾아오고 싶도록 하는 데에 목표를 두고 있다. 한편, 2023하동세계차엑스포는 국내 최초 차를 주제로 한 정부가 승인한 공식 국제행사로 경상남도와 하동군이 공동 주최하고 (재)하동세계차엑스포조직위원회에서 주관하여 ‘자연의 향기, 건강한 미래, 차(茶)!’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6월 3일까지 31일간 하동스포츠파크와 하동야생차문화축제장 등 경남 일원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차의 역사와 생태 이야기를 소개하는 차 천년관, 몸과 마음의 심신을 치유해 주는 웰니스관, 나라별·시대별 차의 역사와 문화, 예술작품을 관람할 수 있는 월드티아트관, 차 관련 산업융복합관 등 다양하고 지속 가능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관람객에게는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산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연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사전행사인 국민과 함께하는 왕의 차 진상식을 시작으로 행사기간 동안 다례 체험, 각종 공연, 이벤트 등 많은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관람객들이 차의 가치와 효능을 직접 느끼게 하고, 하동과 경남의 아름다운 관광 명소도 연계함으로써 관광 활성화를 통해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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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최불암, 하동세계차엑스포 명예홍보대사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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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BS-지역대학, 특수영상 인재 양성 위해 힘 모아!
- - KBS부산 본관 8층 회의실에서 KBS·지역대학(경성대, 동서대, 동명대, 동아대)과 특수영상 분야 전문 인재양성 공동협력 협약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오늘(15일) 오전 9시 50분, KBS부산에서 KBS와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4개 지역대학과 특수영상 전문 인재양성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산학협력 52호 브랜치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하여 KBS한국방송 김의철 사장, 영상분야 선도 대학인 경성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총장 등이 참석한다. 시는 최근 국제영화도시 부산의 위상에 걸맞게 영상 콘텐츠 산업이 괄목할 만할 성장을 보여주고 있는 가운데, 부산의 영화·영상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키고 실질적인 경제적 파급 효과를 내기 위해서는 인재 양성이 필수적이라고 판단하고, 시의 주요정책인 지산학 협력을 통해 특수영상 분야 우수 인재를 양성하고자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 오늘 협약은 특수영상 및 가상모형(디지털트윈*) 산업생태계 구축을 위해 KBS한국방송이 보유한 양질의 인프라와 실무인력을 활용, 관련 산업 정책개발 및 지역대학과 협업하여 전문 인재 양성에 공동으로 노력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 디지털트윈 : 가상 공간에 실물과 똑같이 만든 물체, 또는 그러한 것을 만드는 기술 또한, KBS부산방송총국의 ‘디지털트윈·XR 인력양성추진단’을 지산학협력 52호 브랜치로 지정하여 영화영상 분야 특수영상 제작 실무인재을 양성하고, 지역 맞춤형 가상모형(디지털트윈) 시스템을 구축하여 지역산업의 신성장동력을 모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협약과 브랜치 개소를 통해 대한민국 최고 실력자들이 실무중심 전문 인재 양성해서 특수영상 분야가 지역 특화 산업으로 성장하는 데 일조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이는 지역의 관련 분야 우수 인재들에게도 큰 기회가 될 것이고, 일자리를 찾아 수도권으로 떠났던 인재가 부산으로 돌아오는 계기도 될 것”이라며, “부산에서부터 확산하는 지산학 바람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강한 동력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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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KBS-지역대학, 특수영상 인재 양성 위해 힘 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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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2.28민주운동 63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 올해로 63주년을 맞은 2.28민주운동을 기념해 대구시립교향악단(이하 대구시향)은 〈2.28민주운동 63주년 기념 음악회〉를 오는 2월 24일(금) 오후 7시 30분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개최한다. 2.28민주운동은 한국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꼽히며 지난 2018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다. ‘대구 시민주간(2월 21일~2월 28일)’에 열리는 이날 공연을 통해 2.28민주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대구 시민정신을 일깨우는 기회로 삼고자 한다.공연은 대구시향 류명우 부지휘자가 지휘한다. 누구나 부담 없이 음악회를 즐길 수 있도록 입장료는 전석 1천 원이다. 연주곡은 공연 취지에 맞춰 국민악파 작곡가 스메타나, 엘가 등의 유명 관현악곡과 베르디의 오페라 아리아, 그리고 지역 작곡가 김성재의 창작 오페라 서곡 등을 선곡하여, 애국심과 애향심을 고취하고자 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친근한 무대로 마련했다. 협연자는 테너 권재희, 바리톤 김만수가 함께한다.첫 곡은 드보르자크의 스승이자 ‘체코 음악의 아버지’로 불리는 스메타나의 ‘블타바’를 들려준다. ‘블타바’는 체코의 수도 프라하를 관통하는 가장 긴 강의 이름이다. 스메타나가 활동할 당시 오스트리아의 지배 아래 있었던 체코 국민에게 음악으로 독립의 희망을 전하며 애국심을 북돋웠다.오보에와 바이올린이 연주하는 이 곡의 유명한 주제는 강의 원활한 흐름을 표현하고, 강변의 숲에서 벌이는 사냥, 농민의 결혼 피로연, 체코 전설 속 요정의 춤 등이 묘사되는데 이는 체코인의 삶이자 정신을 상징한다.이어 베르디의 오페라 ‘돈 카를로’에서 유명 아리아 두 곡을 들려준다. 먼저 주인공 ‘돈 카를로’와 친구인 후작 ‘로드리고’가 우정을 맹세하면 부르는 ‘우리는 함께 살고 함께 죽는다’를 테너 권재희와 바리톤 김만수가 듀엣을 이뤄 노래한다. 이후 바리톤 김만수가 독창으로 ‘오 카를로, 내 말을 들어주오’를 열창할 예정이다. 야망을 품고 있었으나 신의와 우정을 지킨 로드리고가 죽음을 앞두고 카를로에게 전하는 마지막 인사이다.한편, 오페라 ‘돈 카를로’는 스페인의 왕 펠리페 2세가 아들 돈 카를로의 약혼녀 엘리자베타와 정략 결혼하며 펼쳐지는 세 남녀의 비극적 사랑을 중심으로 그 이면에 정치와 종교, 신교와 구교, 플랑드르의 해방, 전제정치와 자유주의의 대립과 갈등 등 방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오페라 아리아의 무대가 끝나면 공연의 분위기를 바꾸는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중 제1곡을 연주한다. ‘위풍당당 행진곡’은 총 5곡으로 이뤄진 행진곡집인데 제1곡이 가장 유명하다. 관중을 사로잡는 힘찬 기상을 지닌 곡으로, 세계 각국에서 졸업식, 각종 시상식이나 행진, 대통령 취임식 등에서 연주되고 있다. 영국 왕실로부터 에드워드 7세의 대관식 때 사용할 음악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으로 작곡되었으며, 오늘날 영국에서는 제1곡의 중간부 트리오 선율에 ‘희망과 영광의 나라’라는 제목의 가사를 붙여 애창되고 있다.이어서 최성환의 ‘아리랑 환상곡’을 들려준다. 1976년 북한의 작곡가 최성환이 우리 민족의 정서가 잘 녹아있는 민요 아리랑을 오케스트라 연주에 맞게 19세기 서양 낭만주의 음악 양식으로 편‧작곡한 곡이다. 그리고 테너 권재희가 다시 무대에 올라 최영섭의 ‘그리운 금강산’을 부르며 남북 분단의 아픔과 통일에 대한 염원을 전한다.피날레 무대에서는 김성재 작곡가의 오페라 ‘청라언덕’ 서곡을 연주한다. 오페라 ‘청라언덕’은 대구 출신 작곡가 박태준의 ‘동무생각’에서 비롯된 창작 오페라이며, 제10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막작으로 공모 당선된 작품이다. 이 오페라는 박태준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함께 했던 사람, 삶, 사랑 그리고 이별까지 잊고 있었던 아름다운 추억을 찾아 시공간을 넘나들며 전개된다. 이날 서곡은 오페라 ‘청라언덕’의 서곡과 오프닝 코러스인 “동무생각”, 제2막의 멀리 떨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애틋하고도 감성적인 “나 역시 얼마나 그대”에서 발췌 연주한다.류명우 부지휘자는 “독재와 불의에 맞선 학생 저항운동인 2·28민주운동은 우리나라 민주주의 발전의 도화선이 되었고, 이 정신은 우리가 마땅히 계승, 발전시켜야 유산”이라고 말하며, “이번 공연을 통해 2.28민주운동 참여자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대구 시민이라는 자긍심과 자부심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대구시향 〈2.28민주운동 63주년 기념 음악회〉의 입장료는 전석 1천 원이며, 1인당 최대 10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공연 당일 오후 2시 30분까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 인터파크(1661-2431) 등에서 예매할 수 있고, 예매 취소는 공연 전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초등학생(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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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향, ‘2.28민주운동 63주년 기념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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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스포츠파크에서 동계 전지훈련
- 뭉쳐야 찬다2 거제전지훈련 겨울에도 기후가 따뜻하고, 양질의 훈련시설을 보유하고 있어 국내 유명 스포츠팀들의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인기가 높은 『거제스포츠파크』에 JTBC 인기 예능 ‘뭉쳐야 찬다2(어쩌다벤져스)’팀이 떴다. 월드 클래스급 스포츠 레전드들이 최강 축구팀을 구축해 전국 제패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뭉쳐야 찬다2’ 이번 동계 전지훈련은 따뜻한 남쪽 거제시에서‘즐기면서 훈련하자’라는 컨셉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9일 방영된 거제시 동계 훈련 1편 오프닝 촬영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에서 진행됐으며, 이후 거제 명산인 노자산을 배경으로 팀원들의 체력 강화를 위한 공포의 350계단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향후 방영될 거제시 동계훈련 2, 3편에서는 거제 스포츠파크에서 ‘뭉쳐야 찬다’팀과 축구인들의 불꽃 튀는 대결이 펼쳐질 예정이다. 안정환, 이동국, 조원희, 김성주, 김용만이 출연하는 JTBC‘뭉쳐야 찬다 2’ 거제시 동계 전지훈련 편은 2월 12일까지 매주 일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 예정으로 거제의 아름다운 풍광 속에서 펼쳐지는 ‘뭉찬’팀의 치열한 동계 전지훈련과 불꽃 튀는 승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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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노래하는 대한민국’공개 녹화 성료
-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노래하는 대한민국’의 첫 방송 녹화를 28일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공개 녹화는 개그맨 김종국이 MC를 맡아 재치 있는 입담을 자랑하는 가운데 치열한 예심을 거쳐 본선에 오른 18팀이 타고난 끼와 갈고닦은 가무 실력으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시청자 참여형 프로그램답게 관객석도 볼거리를 제공했다. 재치 있는 응원 플래카드로 눈길을 사로잡는 관객뿐만 아니라 앞자리를 선점하기 위해 서울에서 아침 일찍부터 내려와 자리를 잡은 사람들도 있었다. 그리고 창원 지역 특산물 소개에 이어 설운도, 김수희, 강진, 조정민 등 초대 가수의 무대도 이날 행사에 흥을 더했다. 마지막 수상자 발표 시간에도 순위 고하에 상관없이 수상자나 축하자 모두가 한마음이 되는 축제와 화합의 한마당이었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창원에 숨은 재주꾼들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에 깜짝 놀랐다”며 “창원 미래 50년을 향한 혁신성장의 기틀은 단연 시민의 힘이 으뜸임을 다시 한번 깨닫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TV조선 신규 예능 ‘노래하는 대한민국’은 특출난 끼와 흥을 갖춘 재주꾼을 찾아 전국을 순회하는 시청자 참여형 노래자랑 프로그램으로, 창원이 첫 번째 촬영지다. 창원특례시편은 오는 4월 2일(일) 오후 7시 3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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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클래식+재즈』공연 관람
- 청소년 문화활동지원 거제시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 한경수)에서는 지난 8일 학교 밖 청소년 및 가족, 멘토 등 32명을 대상으로『클래식+재즈』공연을 했다. 클래식과 재즈를 복합한 클래즈(Clazz)라는 새로운 장르를 다섯 명의 연주자들이 모여 결성된‘클래즈 5’공연단의‘두둠칫 클래식’은 색소폰, 드럼, 라틴타악기, 베이스기타, 피아노로 구성되어 바로크, 고전, 낭만 시대순으로 작곡가와 작품소개 및 재미있는 해설로 음악에 대한 이해 폭을 넓힐 수 있는 공연이었다. 참석한 한 청소년은“클래식과 재즈의 합이 너무 좋았다. 또한 연주자들이 좋아하는 일을 하며 행복해하는 모습이 너무 감동적이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가족들과 함께 음악 공연을 보러 가고 싶고, 색소폰의 소리가 정말 마음에 들어 나중에 연주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참석한 또 한 청소년은“전체적으로 연주가 굉장히 좋았고 여러 가지 악기의 소리가 재미있었다. 특히 마지막 앵콜곡 비틀즈의 ‘헤이 주드’연주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꿈드림에서는 이후에도 외부자원 공모 및 연계를 통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지원할 예정이다. 꿈드림에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 밖 청소년은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055-639-4980, 4989)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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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학교 밖 청소년, 『클래식+재즈』공연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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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 세계적인 인기 그룹 BTS(방탄소년단)의 리더 RM(랩몬스터)이 또다시 부산시립미술관을 찾아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부산시립미술관은 RM이 지난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인스타그램)에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의 ‘기념비’, ‘코트’, ‘저장소:카나다’, ‘유령의 복도’ 등 4장의 작품 사진을 게시했다고 밝혔다. RM은 지난 6일 부산시립미술관에 조용히 방문해 전시를 관람한 것으로 확인됐다. RM이 부산시립미술관에 방문한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2019년 6월에는 미술관의 전시를 관람한 뒤 별관 이우환공간에 ‘잘 보고 갑니다 선생님, 저는 ‘바람’을 좋아합니다’라고 남긴 방명록이 큰 주목을 받았으며, 지난 2020년 5월에는 한국현대작가조명 ‘김종학’ 전을 관람 후 ‘김종학 선생님의 ‘기운생동’으로 쉽지 않은 시기, 같이 잘 이겨나갔으면 합니다’라고 적은 방명록 역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RM이 인증샷을 남긴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는 작년 7월 타계한 프랑스 현대미술의 거장 ‘크리스티앙 볼탕스키’의 국내 최대 회고전이자 작가의 첫 유고전으로, 작가가 평생 다루어 온 “죽음”을 주제로 한다. 올해 3월 27일까지 부산시립미술관 3층과 이우환 공간 1층에서 관람할 수 있다. 미술관 관계자는 <크리스티앙 볼탕스키:4.4> 전시에 대해 “볼탕스키가 타계하기 전 작품 선정에서부터 작품 수정 보완 및 공간디자인까지 마무리한 전시로 작가의 마지막 예술적 영혼이 들어간 다시는 볼 수 없는 전시”라고 전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장은 “RM의 방문으로 부산시립미술관의 전시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예술이 주목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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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RM, 부산시립미술관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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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 진주시 문화·관광 홍보대사 위촉
- 진주시(시장 조규일)는 29일 진주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가수 박기영을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진주시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지난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진주대첩의 영웅인 김시민 장군을 주제로 한 실감형콘텐츠 패키지 《진주대첩의 영웅들》VR 영상, OST, 보드게임 등 3종의 지역특화콘텐츠를 개발했다. 당시 가수 박기영은 VR 영상의 OST <서리꽃>을 불렀으며, 이번 진주시 홍보대사 위촉을 흔쾌히 승낙했다. 진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된 가수 박기영은 진주시가 자랑하는 글로벌 축제인 유등축제, 개천예술제 등 각종 지역축제 홍보 및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의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활동하게 되며, 진주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국·내외 활동 등 진주시를 널리 홍보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가수 박기영은 1998년에 데뷔하여 <시작>, <마지막 사랑>, <블루 스카이>, <산책>, <나비>, <그대 때문에>, <넬라 판타지아> 등 다수의 히트곡을 보유한 싱어송라이터이다. 총 8장의 정규 앨범을 발매하였고, 크리스마스 영어 앨범 및 어쿠스틱 베스트 앨범, 밴드 어쿠스틱 블랑 미니앨범 등 정규앨범 발매와 함께 단독 공연을 진행해왔다. 직접 작사·작곡한 <나비>, <그대 때문에>가 타이틀로 수록된 정규 5집과 6집이 2년 연속 대한민국 대중음악상에 노미네이트되면서 가창뿐만 아니라 싱어송라이터의 역량을 보여 주었다. 또한 대중음악부터 크로스오버까지 장르의 경계 없이 다양한 음악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2년 tvN에서 방송된 ‘오페라스타’에서 우승했고, 2015년 10월 발매한 <넬라 판타지아> 타이틀곡은 원곡자 사라 브라이트만의 것보다 4배가량 많은 유튜브 조회 수인 약 2600만 회를 기록 중이다. 2020년 12월 첫 CCM 음원 <다시 가기 원해>를 발매하였고, 2021년 두 장의 싱글앨범 , <안부>를 발매하면서 꾸준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날 위촉패를 전달하고 “박기영 씨의 울림 있는 목소리가 진주시민과 전 국민에게 울려 퍼지길 기대한다”며 “모든 이의 마음을 보듬는 따뜻한 목소리로 아름다운 문화예술도시 진주를 널리 알려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박기영은“앞으로 아름다운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를 널리 알리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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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기영, 진주시 문화·관광 홍보대사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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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 공감대 만든다!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홍보를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먼저, 이정재 씨가 참여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비즈링(휴대전화 통화연결음)을 만들어 부산시, 각 구·군 등 공공기관에 무료 제공하고, 향후 2030부산세계박람회 누리집(http://www.expo2030busan.kr) 및 세계박람회 누리 소통망(SNS)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버스, 도시철도, 택시 등 교통수단을 활용한 홍보도 펼친다. 450대 버스 랩핑 홍보 및 2,360대 버스 내 홍보 방송을 추진하고, 도시철도 승강장 등 60개소 및 게시판 180개소를 활용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그리고 24,000대 택시 내부에 이정재의 2030부산세계박람회 포스터를 부착하는 등 시민의 생활 속에 유치 열기를 불어넣어 유치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부산시교육청과 협업하여 점심과 하교시간에 맞춰 엑스포 비즈링을 송출해 미래세대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며, 부산세계박람회가 열릴 2030년의 대한민국 주역인 청소년들의 엑스포 유치 열기를 북돋기 위해 부산시립예술단과 함께하는 엑스포 음악회 「2030부산세계박람회를 노래하다」를 올해 상반기 내 개최할 계획이다. 음악회에서는 역대 엑스포와 부산과 관련된 음악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2030부산세계박람회가 머지않은 미래이며 남의 일이 아닌 우리의 꿈과 희망이라는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두바이 출장에서 2020두바이엑스포를 직접 목격하고 현장을 느끼면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희망을 봤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제1호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은 이정재 씨와 함께 전 세계에 부산을 알리고 대한민국에 엑스포 유치 공감대를 조성할 수 있도록 부산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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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이정재와 함께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범시민 공감대 만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