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9-06(일)
 
  • 에너지 대전환 시대, 창원 제조업 성장전략과 일자리 창출 해법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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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11주년 세미나 초청장

 

창원시정연구원(원장 황인식)은 개원 11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26일(수) 14시에 호텔인터내셔널 창원 크리스탈홀 3층에서 「창원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대전환과 산업구조 변화가 지역경제와 고용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창원의 주력 산업인 기계·방산·원전·전기장비 등 제조업 기반을 신성장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에너지 전환이 산업 경쟁력 재편과 지역 일자리 구조 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진다. 특히 창원이 강점을 가진 원전·SMR, 수소·연료전지, 전력계통·저장장치, 재생에너지 장비 제조, 산단 에너지 전환 등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 육성과 전문인력 양성 전략을 논의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김현제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맡아 ‘에너지 전환 시대의 산업 경쟁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이슬기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이 ‘재생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홍광표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센터장이 ‘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 방안’, 서선영 창원시정연구원 연구위원이 ‘창원 산업·고용 구조 진단과 일자리 창출 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주제발표에서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안보, 청정에너지 공급망 구축, 에너지산업 전문인력 수요, 제조업 고령화와 청년인구 유출, 중소 제조기업의 전환 대응, 산단 중심 에너지 효율화 등 창원이 직면한 주요 과제가 다뤄질 전망이다. 이를 통해 창원 제조업의 고도화와 신산업 진입, 재직자 직무전환, 청년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는 실행 방향이 논의된다.

 

발제 후에는 이정은 창원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된다. 토론에는 남종석 경남연구원 박사, 김기환 창원대학교 교수, 김보배 경남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 박창문 경남경영자총협회 인적자원개발위원회 팀장,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이사 등이 참여해 창원형 산업·고용 전환 전략을 논의한다.

 

황인식 창원시정연구원장은 “이번 세미나는 에너지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을 주제로 전문가들과 함께 창원특례시의 미래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제5대 시정 출범과 함께 창원의 새로운 성장과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에 시민과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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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정연구원, 26일 ‘창원 신성장 동력과 일자리 창출 전략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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