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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년 고용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연대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올해 4월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된 행정안전부 신규사업으로, 미취업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일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총사업비는 25억 6천만 원(국비 12억 8천만 원, 지방비 12억 8천만 원)으로, 도내 청년 166명이 5개월간 사회연대경제 조직 현장에서 실무를 경험하며 직무역량을 쌓게 된다. 참여기업 모집은 6월 15일부터 19일까지이며, 모집 대상은 도내에 소재한 마을기업, 협동조합, 고용 10인 미만의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다. 선정된 기업에는 ▲참여청년 인건비(월 234만 원) ▲4대보험 기업부담분(월 약 27만 원) ▲기업운영비(월 20만 원) ▲멘토수당(월 15만 원) 등 청년 1인당 최대 월 295만 원이 지원된다. 참여 청년은 「경상남도 청년 기본 조례」에 따른 도내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6월 중 총 166명을 모집한다. 선발된 청년은 사회연대경제 관련 기초 직무교육과 심화교육을 20시간(3일간) 이수한 뒤, 참여기업에서 주 40시간(주 5일, 1일 8시간) 근무하며 일경험을 수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선호 기업을 최대 3개까지 선택해 ‘고용24’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경남도는 (재)경남투자경제진흥원을 운영기관으로 선정해 참여 청년의 직무 적응과 현장 정착을 지원하는 등 사업 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고용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소중한 일경험을 제공하는 한편, 사회연대경제기업 생태계에도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이 사회연대경제 현장에서 실질적인 경력을 쌓고 안정적인 일자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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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청년에게 일경험, 사회연대경제기업 활력 시범사업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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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026년 초격차 스타트업 프로젝트’에 도내 창업기업 10개사가 최종 선정돼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선정된 도내 10개 기업은 사업화 자금과 연구개발(R&D) 비용 등으로 향후 3년간 기업당 최대 12억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성과를 통해 경남의 다양한 주력산업과 연관된 독보적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들이 도내에 다수 소재하고 있으며, 이들의 혁신적인 기술력이 국가적 차원에서도 입증되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선정 규모도 2023~2024년 3개사, 2025년 6개사에 이어 올해 10개사 등 해마다 상승하고 있다. 이는 경남도가 다져온 체계적인 창업 지원책을 통해 지역 창업 생태계 고도화를 이끌어 낸 결실로 풀이된다. 분야별 선정기업은 ▲로보틱스 : 주식회사 이플로우(창원), 주식회사 워커린스페이스(진주) ▲방산 : (주)제이엔이웍스(창원) ▲에너지 : 주식회사 씨티엔에스(창원) ▲우주항공 : 주식회사 지티엘(창원), 주식회사 지유(창원) ▲원자력·핵융합 : 주식회사 범성(창원) ▲친환경 : 주식회사 인피니티환경(창원) ▲해양 : 주식회사씨랩(양산) ▲헬스케어 : 주식회사 젠라이프(양산) 등이다. 로보틱스 분야 선정기업인 ‘이플로우’ 윤수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확보된 동력을 통해 로봇 관절용 소형 모터와 산업용 고성능 액추에이터(작동장치)의 기술 고도화 및 양산 체계 구축을 앞당길 것이며, 주요 대기업 및 로봇 전문 기업들과의 기술 협력을 강화해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는 유니콘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양 조사 및 수색용 무선 AUV(무인 수중 잠수정) 개발 및 생산 기업인 ‘주식회사 씨랩’ 황요섭 대표는 “이번 선정을 통해 해양조사 로봇의 자율운항 및 정밀 데이터 분석 기술을 한층 고도화할 계획이며, 향후 혁신적인 해양 로봇 기술력을 통해 글로벌 해양 탐사 시장을 선점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강두순 경남도 창업지원과장은 “초격차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기업이 매출 성장 등 가시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도록 지원 프로그램 및 펀드 연계 등 후속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창업 생태계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창업도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창업기업들이 경남에서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다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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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선정… 국비 120억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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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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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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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 경남도는 도내 화장품·뷰티 분야 중소기업의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참가 지원사업’을 신규로 추진하고 참가기업을 6월 1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되는 국제 뷰티 전문 전시회인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2026(Cosmobeauté Malaysia 2026)’ 참가를 지원하며, 전시회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컨벤션센터(KLCC)에서 개최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뷰티 분야 수출 중소기업 6개사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바이어와의 수출상담과 제품 홍보를 통해 신규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할 계획이다. 참가기업에는 전시 부스 임차료(장치비 포함)를 비롯해 통역비 50%, 편도 항공료(1사 1인) 등 해외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며, 사전 설명회를 통해 전시 준비와 상담 전략 수립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한류 콘텐츠 확산과 함께 K-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은 시장으로,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도내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동남아 시장 진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기업 모집은 6월 1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www.gyeongnam.go.kr/trade)’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055-211-3184) 또는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055-289-94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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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코스모뷰티 말레이시아 동남아 K-뷰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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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 경상남도는 ‘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 협력사업’(이하 ‘상생협력사업’)참여기업 발굴을 위한 ‘환경 세일즈 활동’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며 대기업 상생기금 1억 2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지난 5월 한 달간 도내 대기업 10개사를 직접 방문해 사업 취지와 참여 효과를 설명하는 현장 홍보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한국항공우주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남동발전 등 3개 기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확보한 상생협력 기금 1억 2천만 원에 재정지원을 더해 총 2억 4천만 원 규모의 사업비를 마련했으며, 도내 중소기업 4개소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 지원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의 대기오염물질 저감은 물론 작업환경 개선과 환경관리 수준 향상, 시설 교체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경남도는 지난해에도 찾아가는 환경 세일즈 활동을 통해 효성중공업의 참여를 이끌어내 4년간 1억 5천만 원 규모의 상생협력 기금 출연을 확정한 바 있다. 올해 추가 참여기업 확보에도 성공하면서 사업의 지속성과 확장 가능성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현장 방문에서는 기업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한국항공우주산업은 상생협력 기금 출연 기업에 대한 동반성장지수 평가 가점 확대를 건의했으며, LG전자는 기후위기에 따른 극한 호우에 대비한 하천 정비 필요성을 제안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또한 기업들은 중소기업의 노후 대기방지시설 교체에 따른 대기오염물질 감축 실적을 대기오염물질 총량 관리 사업장의 외부 감축 활동으로 인정하는 기후부 고시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점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한국항공우주산업 등 도내 10개 대기업은 이번 사업이 단순 기부를 넘어 ▲대기질 개선(Environment), ▲사회공헌(Social), ▲상생협력(Governance)을 동시에 실현하는 ESG 경영 사례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이번 환경 세일즈 활동은 행정이 직접 기업 현장을 찾아가 소통하고 참여를 이끌어낸 적극행정의 대표 사례”라며, “대기업의 ESG 경영과 중소기업 환경개선 지원이 함께 이뤄지는 상생협력 모델을 더욱 확대해 실질적인 지역 대기질 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대기 배출업소 지도·점검과 연계한 추가 참여기업 발굴과 공모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 지원 등 사업 확대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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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환경 세일즈’ 성과 톡톡... 대기업 상생기금 1.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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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 경상남도는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스페인 세비야에서 열린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에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24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에어로마트 세비야’는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는 유럽 대표 항공우주 비즈니스 상담 전시회로, 글로벌 OEM(완성기 제작사)과 공급망 기업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거래선 발굴 등 실질적인 계약 기회를 모색하는 행사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기업 홍보관을 운영하며 도내 우주항공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홍보하고, 글로벌 바이어와의 일대일 수출 상담과 수주 연계 활동을 지원했다. 보잉(BOEING), 아에르노바(AERNNOVA), 이스라엘항공우주산업(IAI) 등 글로벌 항공우주 기업들과 B2B 상담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 가능성을 높였다. 특히, 경남도와 경남테크노파크는 스페인 현지 글로벌 기업과 도내 기업의 비즈니스 상담을 주관했다. 이는 그간 글로벌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발굴된 수요를 바탕으로 기업 간 기술 매칭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향후 실질적인 수주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는 도내 우주항공기업들이 유럽 현지 글로벌 기업과 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실질적인 수주 가능성을 확인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라며, “앞으로도 기업 맞춤형 해외 마케팅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해외 마케팅 사업은 경남도, 진주시, 사천시가 공동으로 지원하는 ‘경남 우주항공클러스터 지원단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지난 2월에 열린 ‘2026 싱가포르 에어쇼’에서는 도내 우주항공기업 9개사의 글로벌 마케팅 활동을 지원해 총 107건, 8,80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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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우주항공기업, 에어로마트 세비야 2026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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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소비 회복 기대 높여 전국 평균 웃돌아
-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지급률이 5월 25일 기준 87%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액 도비 3,288억 원 규모로 편성된 이번 지원금은 지난 4월 30일부터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지급을 시작했으며, 한 달이 채 되지 않은 기간 동안 높은 지급률을 보이며 도민의 소비 여력 확충과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 생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은 지역 경기 개선 기대감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 경남본부가 발표한 ‘2026년 5월 중 경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CCSI)’는 108.6으로, 전월 101.9보다 6.7p 상승했다. 이는 전국 평균 106.1보다 2.5p 높은 수치다. 이는 경남지역 소비심리가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준임을 보여준다. 세부 항목별로도 향후경기전망(기여도 +1.7p), 생활형편전망(+1.3p), 현재경기판단(+1.3p) 등이 고르게 개선되며 소비심리 회복 흐름을 뒷받침했다. ※ CCSI(Composite Consumer Sentiment Index) : 소비자가 경제상황을 대하는 심리를 나타내는 지표로, 소비자동향지수(CSI) 중 6개 주요 지수를 토대로 산출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2025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며,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의미한다. 현장에서도 생활지원금 지급 이후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중심으로 소비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나타나고 있다. 특히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4인 가족 기준 40만 원의 지원금이 가족 외식, 부모·자녀 선물 구입, 학원비 결제 등 생활 밀착형 소비에 활용되면서 도민 가계의 부담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경남도가 자체 개발한 신청․관리 시스템도 신속한 지급에 기여했다. 도는 온라인 접수와 오프라인 신청을 병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도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회복으로 이어지는 든든한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향후 지원금 투입에 따른 지역 내 생산유발효과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를 세밀하게 분석해 경남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정밀하게 데이터화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아직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6월 말까지 신청을 완료하고, 지급받은 생활지원금은 7월 말까지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시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지류상품권의 경우 상품권 하단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 사용해야 하며,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의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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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소비 회복 기대 높여 전국 평균 웃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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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1,200억 지원
- 경상남도는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200억 원 규모의 특별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자금은 ‘2026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지원계획’에 따라 추진되며, 총 8개 분야로 수출기업과 전략산업 분야 중소기업의 자금 애로 해소와 투자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해 당초 하반기 공급 예정이던 ‘수출기업지원 자금’ 일부를 2분기에 조기 공급한다. 지원 분야별 규모는 ▲스마트AI혁신·AX전환 지원자금 100억 원 ▲자동차·철강 및 알루미늄업종 지원자금 100억 원 ▲수출기업지원 자금 200억 원 ▲지식문화서비스산업육성 자금 150억 원 ▲청년창업·벤처기업육성 자금 100억 원 ▲조선업종지원 자금 200억 원 ▲원자력산업육성 자금 200억 원 ▲항공우주업종지원 자금 150억 원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이며, 자금 심사와 평가를 거쳐 6월 중 지원 승인이 이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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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분기 중소기업육성자금 특별자금 1,200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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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물류기업 9개사와 투자협력 물꼬 텄다
- 경상남도는 5월 17일부터 23일까지 싱가포르·호주에서 진행한 6박 7일간의 아대양주 글로벌 물류기업 투자유치 IR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IR활동은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도약할 진해신항과 가덕도신공항 배후단지에 글로벌 자본과 기술력을 유치해 경남을 글로벌 물류허브의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현지의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와 외국인 투자유치 역량을 갖춘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와 긴밀히 협력해 진행했다. 도 경제통상국장을 단장으로 한 투자유치 사절단은 길지 않은 일정에도 총 9개의 글로벌 물류종합 기업을 방문해 기업의 주요 관계자를 만나 경남의 주력산업 생태계와 진해신항 등 물류 인프라의 우수성을 적극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투자유치와 일자리 창출 등 경남에 관심 있는 기업에 대해서는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전달해 기업들의 관심과 신뢰를 이끌어냈다. 일부 기업은 연말 분양을 계획하고 있는 보배지구와 웅동지구, 와성지구 등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주변 입주 가능 부지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현장 방문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기업별 방문 결과를 살펴보면, 글로벌 물류 부동산 개발·운영 전문기업인 E사는 보배지구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조만간 방한해 현장 시찰 후 경남지역 신규 투자에 대해 적극 검토해 보기로 했다. 싱가포르 최대 토종 물류기업인 Y사는 콜드체인(신선소 유지 저온물류)에 관심을 보이며 부산항신항 주변 입주 가능 부지에 대한 현장실사 가능성을 언급했다. 세계적 항공특송 물류기업인 U사는 국내화물 운송 영업망 확충의 일환으로 김해공항과 인근 경남지역 부지 활용 방안에 관심을 표명했고, 싱가포르 국부펀드인 테마섹 산하 글로벌 부동산 투자기업인 M사는 물류부지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건립 및 지분투자 등에도 깊은 관심을 보였다. 세계 1위 항만 운영사이자 물류기업인 P사는 진해신항 건설시 운영권과 함께 전기차 배터리 등 이차전지 산업에 관심을 보이면서 경남도내 물류 수요기업 현황에 대해 질의하기도 했다. 호주 최대 종합 물류기업인 TGE(Team Global Express)사의 최고경영자이자 굴지의 여성경영인인 Christine Holgate 회장은 진해신항 인근 배후부지에 관심을 보이며 연내 방한 의사를 밝혔고, 또 다른 호주 대형 물류기업인 Q사는 진해신항 배후부지와 주변 인근 부지에 대해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경남도는 글로벌 물류 부동산 개발·운영 기업들이 진해신항 등 경남의 물류 환경에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이번 IR 활동을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MOU 체결 등 가시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트라 본사 및 현지 무역관과 협력해 후속 협의와 사후관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해외 IR은 경남의 물류산업 경쟁력과 첨단 제조산업 기반을 세계 유수의 물류 부동산 개발·투자기업에 소개하고 그들의 관심사를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향후 진해신항·가덕도신공항·내륙철도를 잇는 트라이포트 완성과 함께 글로벌 기업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경남 경제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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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글로벌 물류기업 9개사와 투자협력 물꼬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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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 경상남도는 도내 원전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발판을 마련하기 위해 ‘2026 경남 원전기업 미국 시장개척단’이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에서 활동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장개척단에는 도내 원전기업을 비롯해 한국수력원자력, 두산에너빌리티,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경남테크노파크 등이 참가하며, △미국 원전·전력 시장 정보 공유 △경남 원전산업 경쟁력 홍보 △참가기업과 현지 원자력기업 및 유타주 정부와의 간담회 등을 추진했다. 경남 원전기업 수출 첫걸음 지원은 국내시장에 중심의 매출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이다. 도는 독자 수출을 희망하는 중소·중견 원전기업과 원자력산업 확대가 전망되는 국가를 방문해 수출국 맞춤형 정보 취득 및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해왔다. 이 같은 도의 노력은 2025년 첫 성과로 나타나, 경남 원전기업인 ㈜에코파워텍이 이집트 엘다바 원자력 발전소의 터빈 공급사와 265만 불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면서 도내 중소 원전기업의 독자 수출 가능성을 입증했다. 미국 정부는 인공지능(AI) 시대의 가파른 전력 수요 대응을 위해 2050년까지 원자력 발전 용량을 현재의 4배 수준인 400GW까지 확대하겠다는 행정명령을 시행 중이나, 장기간의 경험 부재로 미국 내 원전 건설 및 제조 역량은 자체 건설이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따라 세계 최대 시장인 미국의 원전 확대는 경남 원전 기업들에 전례 없는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회를 안겨줄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지난해부터 이러한 시장 변화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한국의 세계적인 제조·건설 경험과 미국의 혁신 원자로 기술, 대규모 내수시장을 결합한 총 97조 원 규모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실행방안’을 정부에 건의해, 미국 및 해외 시장에서의 ▲대형 원전 20기 수주 ▲소형모듈원전(SMR) 50기 수주 ▲대미 독자 수출 기업 100곳 육성 등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시장개척단은 21일 현지에서 유타주 정부가 마련한 에너지 서밋 사전 행사에서 엔비디아, 오클로, 록키 마운틴 파워, 테라파워, 아이다호 원자력 연구소 등 AI 기업과 미국 SMR 및 전력기업, 연구기관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경남 원자력산업의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홍보했다.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이번 시장개척단 활동을 계기로 정부의 한·미 원자력산업 협력 기조에 발맞춰 지자체와 실무 차원의 전략적 협력도 강화해 나가겠다”며 “도내 원전 중소기업이 글로벌 제조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독자 수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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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원전기업 미국 원전건설 공급망 진입 총력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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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혁신 생태계를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집중 양성
- □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김경덕)와 (재)부산디자인진흥원(원장 강필현)은 세계적인 디자인 교육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감각과 도시 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를 양성하고, 세계디자인수도(WDC) 부산의 미래 디자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글로벌 디자인 교육 지원사업」 참여자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 이번 사업은 해외 선진 디자인 교육과 현장 체험 기회를 제공해 지역 디자이너의 창의적 역량과 국제적 감각을 높이고, 부산 디자인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 특히 지역에 정주하며 디자인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우수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지원함으로써, 세계적 디자인 추세(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성장 기회를 제공한다. ○ 이를 통해 지역 디자이너의 전문성과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지역 정주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지원사업은 글로벌 교육기관의 디자인 교육 프로그램 참가와 선진 디자인 벤치마킹, 맞춤형 역량 강화 교육, 국제 공모전 출품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 참여 디자이너들은 세계적 디자인 교육기관의 프로그램과 국제 디자인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와 도시혁신 사례를 폭넓게 학습할 수 있다. □ 시와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해 씨아이아이디(CIID),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와의 협업을 통해 지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디자인 역량 강화 성과를 확인한 바 있다. ○ 지난해 참여자들은 유럽형 디자인 사고와 데이터 기반 서비스디자인 역량을 강화했으며, 교육 결과물을 고도화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적 권위의 국제 공모전에 출품하는 성과를 거뒀다. ○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교육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가치 창출과 혁신적 사고 확장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 이탈리아 씨아이아이디(CIID)에서는 ‘도시 변혁을 위한 시스템적 사고(Systems Thinking for Urban Transformation)’를 주제로 도시 재생을 위한 디자인 방법론을 교육한다. ○ 핀란드 알토대학교(Aalto University)에서는 ‘실천의 생태학(Ecology of Practice)’ 과정을 통해 디자인 융합의 실천 방식을 학습하며,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미래를 이끌 디자인 통찰력과 문제 해결 역량을 함양하게 된다. □ 선발된 디자이너에게는 해외 현지 워크숍과 국제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등 다양한 글로벌 현장 체험 기회와 교육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 선발 인원은 16명 내외이며, 해외 현지 워크숍 교육비 전액, 항공료 및 숙박비 등 체재비를 지원한다. ○ 또한 헬싱키 디자인위크와 코모 디자인 페스티벌 참관 기회를 제공하며, 교육 종료 후에는 성과 공유회를 통해 지역 산업계와 글로벌 디자인 트렌드를 공유하는 네트워킹 기회도 마련된다. □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실무 경력 3년 이상의 디자이너다. ○ 신청은 오는 6월 9일까지 (재)부산디자인진흥원 누리집(www.dcb.or.kr)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신청 서류와 포트폴리오를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우리 지역 디자이너들이 가진 무한한 잠재력과 글로벌 디자이너 양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라며, “글로벌 감각과 도시혁신 역량을 갖춘 디자이너들이 부산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고,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지속 가능한 디자인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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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디자인수도 부산의 혁신 생태계를 이끌 Busan-Good 디자이너 집중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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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 한국남동발전이 한국컴플라이언스협회가 주관하는 ‘2026 상반기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에서 공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는 국내 준법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시상식이다. 남동발전은 임직원의 높은 준법‧청렴윤리 의식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컴플라이언스 체계를 구축·운영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실무부서와 윤리부서, 감사부서를 포함한 전사적 협업체계를 기반으로 내부통제위원회와 청렴윤리 혁신회의를 유기적으로 운영하며 조직 전반의 준법경영 실천력을 강화해 왔다. 또한 자회사를 대상으로 윤리경영 표준모델을 확산하는 등 컴플라이언스 문화를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올해는 자체 AI 기반 윤리규정 학습 챗봇 도입과 24시간 신고·상담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디지털 컴플라이언스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는 점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남동발전은 최근 감사원이 실시한 ‘2026년(2025년 실적) 자체감사활동 심사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써 공기업 중 유일하게 9년 연속 최고등급을 유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준법경영 및 컴플라이언스 문화 확산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국남동발전 백상원 상임감사위원은 “이번 수상은 모든 임직원이 준법과 윤리를 기업경영의 핵심가치로 인식하고 함께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렴윤리경영과 내부통제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여 국민에게 신뢰받는 에너지 공기업으로서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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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대한민국 컴플라이언스 어워즈 ‘공기업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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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 100년 항만 로드맵 마련 본격화한다
- 경상남도는 21일 도청 세미나실에서 시군, 국립경상대․창원국립대학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부산항만공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항만발전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용역은 도내 항만의 지속 가능한 발전전략과 중장기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용역은 ㈜한국종합기술이 수행하며, 올해 5월부터 내년 11월까지 18개월간 진행된다. 지난 2010년 3월 지방관리항만 사무가 해양수산부에서 광역자치단체로 위임된 데 이어, 2021년 1월 1일 ‘지방일괄이양법’ 시행으로 지방관리무역항 관련 사무가 완전히 이양됨에 따라 도 차원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항만 발전전략 수립 필요성이 커졌다. 특히 그동안 지방관리항만에 대한 도 차원의 독자적인 종합계획이 미비했던 만큼, 이번 용역을 통해 부산항신항 등 국가관리항만과 연계한 경남 항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도내 항만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주요 과업은 ▲항만 이용자 및 지역민의 의견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항만정책 수립, ▲부산항신항, 북극항로 개척, 마스가(MASGA) 추진 등 국내외 해운·항만 여건 변화 대응전략 마련, ▲도내 항만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활성화 및 개발 방향 수립, ▲도내 항만의 유휴시설 조사 및 활용방안 마련, ▲여건 변화에 대응한 항만 기능 재정립 및 통합방안 검토 등이다. 경남도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도내 항만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경남 항만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로드맵을 완성해 국가 항만정책에도 적극 반영해 나갈 방침이다. 이상훈 경상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지방관리무역항 사무 이양 이후 경남의 지역적 특성과 항만 여건을 온전히 반영한 종합 발전전략 수립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도민과 항만 이용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경남 항만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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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미래 100년 항만 로드맵 마련 본격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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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7월 31일까지 사용 끝
- - 고령자·장애인 대상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운영 중 - 지류형 상품권 전면 하단 ‘시군 마크’ 반드시 확인 후 사용·교환 경상남도는 고물가·고금리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급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사용 마감일이 오는 7월 31일(금)로 다가옴에 따라, 도민들에게 기한 내 신청과 신속한 사용을 당부했다. 이번 생활지원금은 전액 도비 3,288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5월 20일 기준 약 266만 명이 지급 받아 82.6%의 지급률을 기록하고 있다. 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도민은 오는 6월 30일(화)까지 전용 누리집(경남도민생활지원금.kr)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지급 금액은 1인당 10만 원이며, 사용 기한은 7월 31일(금)까지다.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 모든 지급 수단에 동일하게 적용되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전액 자동 소멸된다. 생활지원금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시군 내 전통시장과 연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도민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도내 주유소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다만, 백화점․대형마트․유흥업소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신용·체크카드의 경우에는 카드를 사용하면 지원금이 우선 차감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의 경우 시군별 조례에 따라 일정 비율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급이 가능한 만큼, 사용 전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지류(종이) 형태의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을 받은 도민들은 상품권을 사용하기 전 권면 디자인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에 지급된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전면 상단에 ‘경상남도’ 로고가, 전면 하단에는 발행한 ‘해당 시군 마크’가 함께 인쇄돼 있다. 또한 생활지원금 상품권은 도내 전역에서 교차 사용이 불가능하다. 반드시 주민등록상 주소지이자 하단 마크에 표시된 해당 시군 관할 구역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처 가맹점주도 소재지 시군 교환처에서만 교환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창원시에서 받은 상품권은 창원시 내에서만 사용·교환 가능하며, 김해시에서는 사용·교환이 불가하다. 경남도는 디지털 신청이 익숙하지 않거나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요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신청 접수와 지급 절차를 지원한다.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도민과 골목상권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용 기한 이후에는 잔액이 자동 소멸되는 만큼, 7월 31일까지 반드시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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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민 생활지원금, 7월 31일까지 사용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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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석탄화력발전소 등 지원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환영
- 경상남도는 19일 「석탄화력발전소 노동자 및 폐지지역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이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통과한 데 대해 적극적인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특별법안은 석탄화력발전소 단계적 폐지에 따라 예상되는 지역경제 침체와 고용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법안에는 ▲석탄발전소 기반시설을 활용한 무탄소발전 등 에너지산업을 폐지지역의 대체산업으로 우선 고려, ▲전력수급 안정 확보를 위한 안보전원발전기 지정, ▲폐지지역 지원계획 수립을 위한 지역전환 협의체 설치, ▲노동자 고용안정 및 전직 지원, ▲발전사업자와 기존 협력업체 간 수의계약 및 종전계약 연장 등 내용이 포함됐다. 경남도는 석탄화력발전소가 위치한 고성군과 하동군, 인근 사천시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경제 위축과 일자리 감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정부와 국회에 제도적 지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이번 법안 심사 과정에서는 지역 국회의원인 김정호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김해시 을), 서천호 국회의원(국민의힘․사천시·남해·하동군), 김소희 국회의원의(국민의힘․비례대표) 등의 협력을 통해 폐지지역 정의 조항에 단서 규정이 반영됐다. 이에 따라 고성군 소재 삼천포화력발전소 근로자 상당수가 거주하는 사천시도 지원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특별법안의 상임위원회 통과는 석탄발전 폐지지역의 산업전환과 노동자 보호를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향후 국회 본회의 통과와 법 시행에 맞춰 고성군·하동군․사천시 등 도내 석탄화력발전소 소재 및 인근 지역이 대한민국 무탄소 에너지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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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석탄화력발전소 등 지원 특별법 국회 상임위 통과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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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 경남 밀양시는 오는 5월 19일부터 22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열리는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에 참가해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와 창원특례시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금속 가공, 오토메이션, 소재·부품, 우주항공, 조선 MRO 등 미래 제조 기술을 총망라하는 산업기술 종합 전시회다. 국내외 160개 업체가 참가해 350개 부스를 운영하며, 4일간 최신 산업기술과 제조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밀양시는 이번 박람회 기간 중 별도의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밀양시의 입지적 우수성 △나노융합 국가산업단지 △밀양 뿌리산업특화단지(하남·용전 일반산업단지) △투자유치 인센티브를 집중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특히, 현장을 방문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투자 상담을 진행하여 실질적인 투자 유치 성과를 도출할 방침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한국국제기계박람회는 경남권 대표 제조산업 박람회인 만큼 유망 제조 기업들의 활발한 참여가 기대된다”며, “밀양의 우수한 투자 환경과 기업 친화적인 지원 시책을 적극 홍보하여, 신규 투자 유치는 물론 기업하기 좋은 도시 밀양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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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제16회 한국국제기계박람회’서 투자유치 총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