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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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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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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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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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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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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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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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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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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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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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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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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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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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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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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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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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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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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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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이 뽑은 ‘2021년 창원시를 빛낸 10대 뉴스’
- 창원시는 ‘2021년 창원시를 빛낸 10대뉴스’를 21일 발표했다. 이번 10대 뉴스는 12월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창원시 홈페이지를 통해 총 782명의 시민 설문조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올해 선정된 10대 뉴스는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출발 ▲30년간 이어진 불합리한 행정구역 개편 ▲전국 최초 ‘독립운동가’ 담은 누비전 발행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으로 수소도시 전환 가속화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개장 ▲해맑은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개최 ▲어린이와 함께 만든 제1호 슝슝통통 놀이터 개장 ▲야간·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 병원’ 문 열어 ▲공유텀블러 ‘창원돌돌컵’ 사업 실시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서명 25만명 돌파 등 변화와 혁신을 추구하는 역점사업들이 다수 뽑혔다. ▲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 출발(보도일 8.30.) 45년만의 개별노선제 시행으로 대중교통 대혁신을 목표로 한, 시민 782명 중 196명의 최다 득표를 얻은 창원형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공식 출범했다. 창원시는 노선운영 관리와 조정, 요금결정, 운영관리 감독의 권한을 가지고, 버스업체는 운행, 노무관리를 맡았다. 버스회사에 적정이윤을 보장해주는 대신 업체의 책임성강화, 서비스 질 향상이 목적이다. 시는 지난 11월 시민 1519명을 대상으로 ‘준공영제 시민 만족도 조사’결과 70.8%의 시민들이 준공영제 이후 친절도가 개선됐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했다 2021년 준공영제에 이어 내년에는 버스노선 전면개편과 마을버스 확대도입, S-BRT 구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 30년간 이어진 불합리한 행정구역 개편(보도일 5.28.) 1991년 국회의원선거에서 정치적 유불리에 따라 획정된 선거구를 기반으로 설정된 의창구-성산구의 행정구역을, 30년만에 창원천과 창이대로를 기준으로 주민들의 실생활에 맞게 새롭게 조정해, 의창구 용지동 전체와 팔룡동 일부(대원동)를 성산구로 편입시켰다. 시는 지난 11월 시민 800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83.4%인 667명이 불합리한 경계조정을 이유로 찬성했다. ▲ 전국 최초 ‘독립운동가’ 담은 누비전 발행(보도일 2.24.) 지역 내 주요 소비수단으로 정착한 누비전에 전국 최초로 창원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담았다.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창원지역 독립운동가 중에서 훈격이 높은 순으로 5명을 선정해 독립유공자 후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지역의 독립운동가를 널리 홍보했다. 창원지역 독립운동가는 경남 전체 1323명 가운데 145명이다. ▲ 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으로 수소도시 전환 가속화(보도일 7.28.) 수소특별시 창원이 두산중공업 창원공장에서 정부가 추진하는‘액화수소 플랜트 구축사업’착공식을 개최했다. 민·관 협력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시는 2023년부터 수소버스 400대 분량인 연간 1800톤의 액화수소를 생산해 창원지역 수소충전소에 공급할 예정이다. ▲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 개장(보도일 11.5.) 마산항 서항지구 친수공간이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연장 2.3km로 전국 최대규모인 친수공간은 민주주의 전당 건립과 김주열 열사 시신 인양지 정비, 근대항만역사 체험클러스터, 해양안전체험센터 설립 등으로 시민들이 도심에서 휴식과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다. ▲ 해맑은 마산만, 전국 트라이애슬론 대회 개최(보도일 11.14.) ‘죽음의 바다’로 불린 마산만에서 ‘수영하는 해맑은 마산만’이 가능하게 됐다. 11월 14일 전국에서 모인 철인3종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수영1.5km, 사이클40km, 마라톤10km 종목으로 진행되었다. 마산만은 환경·시민단체의 오랜 노력과 헌신으로 해양보호 생물인 잘피의 서식이 확인되어 수영을 할 수 있는 수질여건을 갖추었다. ▲ 어린이와 함께 만든 제1호 슝슝통통 놀이터 개장(보도일 4.16.) 어린이와 주민참여단, 창원시가 함께 만든 제1호 슝슝통통 놀이터 ‘좋아좋아 놀이터’가 월영달빛공원에 개장했다. 기획 단계부터 놀이터 조성 모든 과정을 실제 이용자인 어린이와 함께 만든 창원시 최초의 놀이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 야간·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 병원’ 문 열어(보도일 5.4.)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달빛어린이병원’이 창원에도 지정되었다. 18세 이하 소아환자를 대상으로 365일 연중무휴로 평일 23시, 토·일요일 22시, 공휴일 18시까지 야간 외래 진료를 제공해 야간 또는 휴일에 불가피한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 등 소아경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 공유텀블러 ‘창원돌돌컵’ 사업 실시(보도일 6.30.) 시청사 주변 카페 17개소와 협약해 1회용컵 대신 공유텀블러를 사용하는 사업을 실시했다. ‘돌려받고 돌려준다’ 의미인 돌돌컵은 해당카페에 반납하는 조건으로 시민 누구나 ‘창원돌돌컵’ 사용이 가능하다. 돌돌컵 사용으로 연간 1회용컵 228,360개를 줄이고, 온실가스 3.8톤 감소, 나무 576그루 식재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 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 서명 25만명 돌파(보도일 6.14.) 수도권과 지방간 문화양극화를 해소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에‘국립현대미술관 창원관 유치’염원을 담은 25만여 명의 서명부와 청원서를 전달했다. 지난 12월 15일 이와 관련, 황희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해양신도시 미술관 부지를 둘러보고 지역에 이건희 컬렉션 순회 전시를 위한 ‘이건희 네트워크 뮤지엄’ 건립을 시에 제안한 바 있다. 정민호 공보관은 “코로나19가 잠잠했다가 유행하는 상황이 반복되어 각종 사업 추진에 제약이 많은 한 해였다. 그럼에도 내년 1월 창원특례시로 거듭나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들이 공감하고,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끊임없이 소통창구의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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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민들이 뽑은 ‘2021년 창원시를 빛낸 10대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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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울산 창평동 수소충전소 구축 현장 방문
-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12월 17일 울산 창평동에 위치한 수소충전소 구축 현장을 방문하여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진행 일정을확인했다. 울산창평 수소충전소는 승용차 충전을 위해 운영될 예정이며, 설비규모(충전용량 약40kg/hr×2기)가승용차 대상으로 운영 중인 타 충전소 설비규모(충전용량 약25~30kg/hr)보다 커서, 수소차 이용자들의 대기시간이짧아지는 등 더 나은 수소충전 인프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은 공사 관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되, 공정관리를 철저히 하여, 수소충전소가 지연 없이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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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중 낙동강유역환경청장, 울산 창평동 수소충전소 구축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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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
- 허성무 시장, 간부공무원들 긴급대책회의 사진 경남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 주재로 18일 실·국·소장, 구청장, 출자·출연기관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강화 긴급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는 최근 백신효과 감소, 방역수칙 완화, 동절기 및 연말 계절적 요인 등으로 코로나19 위중증 환자, 사망자, 확진자 수가 계속해서 최다를 기록하고 있고, 수도권과 비수도권 모두에서 의료대응 역량 한계 초과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 등에 따른 감염위험도를 낮추기 위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조치에 따른 것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소관 분야 및 시설별로 적용되는 방역수칙을 체크해보고 실효성 있는 이행력을 확보하기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강화조치 방안은 전국적으로 동일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적용기간은 12월 18일부터 2022년 1월 2일까지 16일간이고, 주요 내용은 ▲ 사적모임은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4인까지 가능 ▲ 다중이용시설 운영시간은 유흥시설, 콜라텍·무도장, 식당·카페, 노래(코인)연습장, 목욕장, 실내체육시설 등은 21시까지, 영화관·공연장, 오락실, 멀티방, PC방, 카지노, 파티룸, 마사지업소·안마소, 평생직업교육학원 등은 22시까지 운영 ▲ 행사·집회는 접종자·미접종자 구분 없이 49명까지 가능, 접종완료자 등으로만 구성 시 50명 이상, 299명까지 가능 등이다. 허성무 시장은 “또다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시민들이 고통과 불편을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처하게 되어 매우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이며, 모두가 힘을 합쳐 ‘잠시 멈춤’을 통한 방역수칙의 철저한 준수와 함께 18세 이상 3차 백신 접종, 12~17세 소아청소년 등의 기본 접종의 적극적인 참여로 잃어버린 일상을 하루 빨리 되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전 직원들이 현 상황의 엄중함을 인식하고 부서 책임제를 통한 방역관리에 누수가 없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이행에 한치의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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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강화에 따른 대응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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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사고에도 소방드론 출동! 하늘에서 도민의 안전을 살핍니다
-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조일)는 각 서별 배치된 소방드론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전했다. 지난12.5.(일) 면화산 저혈당 구조대상자를 소방드론 열화상카메라로 발견하는 등 소방드론의 다양한 활용으로 구조 골든타임을 지킨다 바 있다 현재 경상남도 소방본부 및 119특수구조단, 18개 소방관서에서는 총 37기의 드론을 운영 중이며, 전문 조종자 및 예비요원 등 유자격자 305명이 드론을 활용한 재난·재해 및 실종자 수색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2월 5일 통영시 광도면 황리 면화산에서 소방드론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길을 잃은 저혈당 환자를 신속히 발견해 인명피해를 막은 사례가 대표적이다. 경남도의 119 출동통계에 따르면 21년 11월 말 기준 소방드론 현장 활용 사례는 총 1,058건*으로 이는 지난해 701건 대비 357건(66%)이 증가한 수치이다. * 화재 21건, 구조 및 수색 159건, 훈련 878건 또한 최근 5년간 전국의 소방드론 운용실적 총 2,250건을 살펴보면 경남이 406건(18%)을 기록하여 서울특별시(412건, 18.3%)를 제외하고 재난현장에 드론을 가장 활발하게 투입하였음을 알 수 있다. 경남도는 올해 첨단 드론 16대를 추가 도입하여 15개 소방관서에 배치하였고, 재난 현장영상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드론 영상전송시스템도 13개 관서에 설치하였다. 이 외에도 드론 운용 전문 자격자 양성과 드론을 활용한 다양한 전술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경남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드론의 도입으로 화재, 구조, 구급, 생활안전 출동에 다양한 전술이 개발되고 현장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며 “소방드론을 적극 투입하여 도움이 필요한 도민의 곁에 더 빨리,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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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행정혁신분야‘대상' 2관왕 영예
- 오태완 의령군수가 지난 2일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수상에 이어 17일에는 한국언론연합회가 선정하는 '2021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 대상'을 수상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연말에 행정혁신 분야에서 연이어 큰 상을 받은 오 군수의 행정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17일 오태완 군수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행정혁신 대상’ 수상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행사는 자랑스러운 인물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연합회, 국회 출입기자클럽이 주관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인 인물 대상은 매년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며 모범이 되는 인물을 발굴해 정치, 지방행정, 경제발전, 문화예술, 사회봉사 등 16개 부문에 걸쳐 시상한다. 특히 이 상은 권위있는 언론기관과 국회 출입기자, 국내외 대학교수가 다수 선정 위원으로 참석해 공신력이 높은 수상으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지난 4월 재선로 취임한 오태완 군수는 의령미래 50년 비전을 제시하고 군민과 소통하는 참여 자치 행정을 실현해 의령 발전의 탄탄한 주춧돌을 놓고 있다. 또한 공공자원을 주민들에게 적극 개방하거나 공유하는 행정을 펼쳐 행정안전부로부터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평가' 우수 지자체에 선정되기도 했다. 의령군은 귀가 학생 택시 공유서비스 제공, 중소 영세 사업장 작업복 공동세탁소 운영, 농기계 임대사업소와 연계한 농기계 공유사업이 지역특성을 반영한 대표 행정 우수 사례로 꼽혔다. 특히 지방소멸위기 대응에 맞서 경남에서 최초로 '소멸위기대응추진단'을 설치해 한발 빠른 행정시스템 구축과 코로나 감염 위기 속에 '찾아가는 백신 접종'으로 주민 행정 편의를 높인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한편, 2일 수상한 '2021년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은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자랑스런 한국인을 브랜드가치연구소가 꼼꼼한 데이터를 분석해 선정자를 발표한다. 오 군수는 20년 의령군민의 숙원이었던 국도20호선 확장사업을 정부 사업으로 선정시킨 행정력과 전국 최초 미래교육기관인 미래교육테마파크, 경남 중심의 미래신성장 산업단지인 부림일반산업단지의 착공부터 조성까지의 원활하고도 혁신적인 사업 추진이 큰 점수를 받았다. 17일 '2021년 올해를 빛낸 한국인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오태완 군수는 "이번 수상은 의령군 주권자이신 군민들과 의령 발전을 위해 분투하는 공직자들을 대신해 받은 상"이라며 "가장 현명한 군민과 함께 의령 발전을 위한 큰 걸음을 하나씩 내딛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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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완 의령군수, 행정혁신분야‘대상' 2관왕 영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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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시민,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 누린다
- 허성무 창원시장은 16일 내년 1월 13일 창원특례시 출범과 동시에 시민들이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밝혔다. 12월 16일 관보 게재된 보건복지부 고시1)에는 사회복지급여(기본재산액) 대도시 구간2)에 특별시·광역시와 함께 특례시가 포함되었다. 기본재산액은 복지급여 신청 시 소득환산에서 제외되는 재산가액으로, 창원시는 그동안 중소도시 구간에 포함되어 상대적 역차별을 받아왔다. 1) 고시내용 : 「자동차의 재산가액 산정기준과 재산가액에서 차감하는 기본재산액 및 부채」 2) 사회복지급여(기본재산액) 구간(3단계) : 대도시-중소도시-농어촌 시는 광역시급 도시 규모와 높은 주거비용에도 불구하고 사회복지급여 중소도시 구간 적용으로 턱없이 낮은 수급 혜택을 받는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회복지급여 기준 상향을 특례시 역점 사무로 발굴하고 특례권한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그동안 국무총리, 보건복지부 장·차관, 기획재정부 차관 등 20여 차례에 걸친 정부 관계자와의 면담을 통해 사회복지급여를 대도시 구간으로 상향시키는 고시 개정을 건의하였다. 또한 창원 지역 국회의원과 공조하여 국회 차원에서 불합리한 사회복지제도 개선을 요구하는 현안 질의와 대안 제시 등 협력을 강화하기도 하였다. 지속적인 개선 요구에도 미온적인 정부 부처 태도에 지난 7월에는 4개 특례시가 절박한 심정으로 길거리로 나서는 집단 행동에 돌입했다. 찌는 듯한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7월 14일과 27일 두차례에 걸쳐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한 4개 특례시 시장·시의장·시민대표가 보건복지부 청사 앞에서 불합리한 제도개선을 촉구하는 1인 릴레이 시위를 펼쳤다. 이런 간절하고 절박함으로 투쟁한 결과 보건복지부와 기획재정부에서 특례시 건의사항을 수용, 고시 개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내었다. 이번에 발령된 보건복지부 고시는 내년 1월 13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국민기초를 비롯한 사회복지급여 9종* 모두 대도시 기준으로 적용되며, 고시 개정을 통해 그동안 수급 대상에서 제외·탈락되거나 하향 기준으로 적용되었던 약 1만 명의 창원특례시 시민이 약 170억 원의 추가 혜택을 누리게 된다. 특히 매년 국·도비 약 146억 원 정도의 재정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 * 9종 복지급여 : 국민기초(생계·의료·주거·교육), 긴급복지, 기초연금, 장애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장애수당 고시개정 진행은 우선 국민기초 4종(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이 먼저 고시 발령되고, 나머지 5종 급여(긴급복지·기초연금·장애연금·한부모가족지원·차상위장애수당)는 국민기초 고시개정과 연계되어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대도시 기준으로 상향 조정될 예정이다. 앞으로 시는 사회복지급여 구간 상향 적용으로 혜택을 받는 시민들이 빠른 시일 내 신청할 수 있도록 전 세대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전 읍·면·동 접수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다. 지난달 5일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최종 이양 결정한 진해항 관리권 등 항만시설 개발·운영 권한에 대해서도 해양수산부의 공식 입장이 확인되었다. 내년 1월부터 경상남도와 창원시가 업무 인수인계 절차 착수 등 준비단계를 거쳐 하반기 중 「항만법」 개정을 추진하여 최종 권한 이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확대되는 복지혜택을 빠짐없이 누릴 수 있도록 세대별로 배부되는 홍보물을 참고하여 수급 신청을 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창원특례시의 첫 출발을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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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원특례시 시민, 광역시와 동일한 사회복지혜택 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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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생업을 위한 개량 분사기 허용 승인 촉구 집회
- 15일 오전 경남 창원진해·거제·삼천포·남해지역에서 잠수기 어선 어업인(잠수부)들이 경남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경남에도 개량 분사기(분사흡입기) 조업을 허용하라”고 성토했다. 이들이 요구하고 있는 ‘개량 분사기’는 호미·갈퀴나 분사기를 사용해 바지락 등 수산물을 채취하는 작업을 말한다. 바닷속 바닥이나 펄을 호미·갈퀴로 파기도 하고, 분사(흡입)기를 사용하기도 한다. 분사기는 분사 노즐을 통해 공기를 내보내 펄을 파면 바지락이 물속으로 떠오르게 되고, 그러면 잠수부들이 망에 담는 방식이다. 그런데 정부는 분사기 노즐(구멍) 크기를 8~9mm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잠수부들은 이보다 더 좁은 8mm 이하 노즐로 된 ‘개량형 분사기’를 사용하고 있다. 노즐 구멍이 좁은 분사기를 사용할 경우 더 강한 압력으로 펄이나 바닥을 더 많이 팔 수 있게 된다. 이를 두고 해양수산부는 개량형 분사기 사용을 규제하고 있는 상황이다. 해양수산부와 해경은 “노즐 8mm 이하 분사기는 2019년 해수부에 질의한 결과 불법 어구로 돼 있고, 변형 어구가 아니”라며 “노즐 구멍을 좁게 해서 바람의 압력을 더 높이면 펄이나 바닥에 더 영향을 주게 된다. 그러면 어족 자원 파괴 등의 문제가 발생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김범수 위원장은 “개량형 분사기는 기존 허가받은 분사기를 약간 개조한 어구일 뿐”이라며 “이는 환경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다를 살리는 도구다. 썩어가는 바다 표면을 분사기로 물을 분사하고 퇴적물을 걷어주어 오히려 환경이 살아난다”고 강조했다. 여기서 문제는 개량형 분사기를 정상 어구의 변형으로 볼 것인지 아니면 허가 이외 어구로 볼 것인지다. 수산업법 제64조(어선의 장비·규모)를 적용하면 이는 정상 어구의 변형이 되고, 제66조(허가 이외 어업 금지)를 적용하면 불법 어구가 된다. 창원해양경찰서는 2019년 개량형 분사기에 대한 단속을 벌였다. 당시 창원해경은 해양수산부의 질의·회신을 통해 ‘허가 이외 어구’로 판단했다. 따라서 창원해경은 어선 9척에 42명 잠수부에 대해 자격 정지 2년 처분을 현재까지 유효시 하고 있다. 그러나 전남 여수해경은 같은 개량형 분사기에 대해 수산업법 제64조를 적용해 정상 어구의 변형으로 판단했다고 잠수부들은 주장하고 있다. 여수해경은 단속을 벌여 1개월간 자격정지를 했고, 지난 9월에는 ‘1년간 한시적 사용’을 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김범수 위원장은 “개량 분사기는 저희들이 직접 개발해 사용하고 있는 정말 좋은 도구”라며 “작업 시간도 줄이고 환경 파괴도 시키지 않는 아주 좋은 도구”라고 예찬했다. 그는 이어 “이렇게 좋은 도구를 행정 당국 에서는 아무런 조사도 해보지 않고 어업 외 어업이라 말도 되지 않는 법을 적용시켜 2년간 허가를 취소하고 있는데 과연 이 법은 어느 나라 법이냐”고 반문했다. 이들은 “정확한 조사를 한 후 분사 흡입기 사용을 허용해줄 것을 정부에 강력히 요청한다”고 호소했다. 한편, 경남 해역에만 잠수부 150~200여 명 잠수부들이 어업에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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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부 생업을 위한 개량 분사기 허용 승인 촉구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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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도 예산 19억 원 삭감
- 경상남도의회 교육청 소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경수)는 지난 9일부터 10일 양일간 2022년도 경상남도교육비특별회계 예산안 및 기금운용 계획안에 대한 종합심사를 실시했다. 예결특위는 교육청이 제출한 2022년도 예산안 6조 495억원 중 두드림학교 지원 강화, 교과보충 집중프로그램, 방과후학교, 학생 및 교직원 맞춤형 상담, 학교스포츠클럽 확대, 공사립유치원 무상급식 확대, 직업계고등학교 지원, 무선인프라 구축 및 고교학점제 안착, 과밀학급 감소 및 돌봄서비스 확대 등 주요 투자사업에 대해 면밀히 검토했다. 심사결과 산업수학인정교과서개발 등 11개 사업, 23억 7,575만원을 삭감하고 진로체헙 사업 5억 원 증액, 진영중학교 교실리모델링 사업비 목변경 등 수정 동의안과 총 13건의 부대의견을 채택했다. 김경수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사는 코로나 일구로 변화된 학교, 학부모, 학생이 필요한 학습안전망을 구축하고, 온라인 기반 수업 강화로 학습손실 및 교육격차를 줄여서 교육회복을 지원하여 경남교육의 미래를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두었습니다.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구축뿐만 아니라 배움중심수업, 방과후 프로그램, 생태학교교육에서 사각지대의 학생들까지 교육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집행부에서는 편성된 예산의 사업들이 효율적이면서 투명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예산안은 오는 14일 열릴 제390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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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예결위, 교육청 내년도 예산 19억 원 삭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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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꼭‘국립’으로 바꾸겠다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6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예산에 반영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을 ‘국립시설’로 전환 시키겠다고 밝혔다. 당초 2022년 정부예산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건립 타당성 연구’ 용역비 5억원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예산심의를 통과했으나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기획재정부의 반대로 ‘지역특화형 문화시설 건립방안 연구(창원)’ 용역비 이름으로 바뀌었다. 기획재정부는 수천억 원의 국가 예산과 운영비에 대한 부담, 미술관 부지는 국유지여야한다는 이유로 새로운 미술관 건립을 반대했다. 이에 대해 시는 “국립미술관 창원관 건립에는 모두가 인정하는 타당성과 당위성이 있고, 국유지 부분은 이건희 기증관 사례에서도 보듯이 국가와 지자체가 토지교환의 형식으로 얼마든지 해결 가능한 사안임에도 기재부는 오직 반대를 위한 논리만 내세웠다” 며 “이는 지방은 안중에도 없는 중앙집권적 사고와 행태”라며 심각한 유감의 뜻을 표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마산해양신도시의 준비된 부지, 수려한 바다조망, 1,500만명의 배후수요, 초광역권 성장거점, 탄소제로 미술관, 21세기 미래형 콘텐츠 등 국립현대미술관이 창원에 들어서야 하는 이유는 충분하다”며 “지역 국회의원과 협조, 관련법 개정,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 등을 통해 지역특화형 문화시설을 꼭 국립시설로 전환시키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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