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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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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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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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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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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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5
  • 박완수 도지사, 복귀 후 첫 간부 티타임 주재
    박완수 도지사는 4일 오전 경남도청에서 간부들과 티타임 회의를 열고,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며 향후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선거 기간 동안 도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에서 수렴한 도민 의견을 도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이날 회의에서 ‘건전재정 기반의 민생 행정’, ‘미래 신산업 육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행정 혁신’을 향후 도정의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하며 전 부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먼저 최근 완료된 도민 생활지원금 지급 현황을 점검하며 건전재정 기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경남도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추가 채무 없이 생활지원금을 지급할 수 있었다”며 “고물가와 경제적 어려움으로 힘든 서민과 취약계층을 위한 민생 안정 정책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도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AI), ▲소형모듈원자로(SMR), ▲콘텐츠·소프트웨어 산업을 미래 핵심 산업으로 육성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관련 부서에 산업 생태계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기후위기에 대응한 행정체계 전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최근 기상 전망과 관련해 “기후 변화가 폭염뿐만 아니라 생태계 변화와 각종 사회적 위험요인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보건·안전 취약계층 보호를 포함한 여름철 폭염 종합대책을 빈틈없이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환경 변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행정도 사후 대응 중심에서 벗어나 선제적이고 능동적인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지사는 “선거 기간 도민들께서 전해주신 의견을 잊지 않고 임기 동안 초심을 유지하며 도정에 임하겠다”며 “도민 행복과 경남 발전을 위해 책임감 있게 도정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선거가 마무리된 만큼 모든 공직자가 도민과 지역 발전만을 바라보며 적극적인 자세로 행정 혁신에 나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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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 청탁은 OUT! 청렴은 SAVE
    창원특례시 인구정책담당관(과장 황선복)은 지난 28일 창원 NC파크 일원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마음 단합대회’ 및 ‘청렴 DAY’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야구 경기 관람을 통해 당면 업무로 노고가 많은 직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부서원 간 격의 없는 소통으로 활기찬 직장 분위기를 조성함과 동시에 청렴한 공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직원들은 야구 경기를 함께 응원하며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특히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인 ‘나만의 청렴 문구 만들기’를 통해 각자가 지키고 싶은 청렴 가치를 되새기며, 투명하고 공정한 청렴 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이번 행사가 직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고, 딱딱한 교육에서 벗어나 자연스럽게 청렴 정신을 내면화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과 청렴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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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사회 기사

  • 경남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위해 도민 의견 듣는다
    경상남도는 6월 4일부터 8일까지 ‘2026년 상반기 도정업무 실적 우수부서 선정’을 위한 도민 의견 수렴을 실시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도민이 직접 도정 우수시책을 살펴보고 평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 시 참고자료로 활용된다. 우수부서 평가는 각 부서가 추진한 주요 정책 가운데 △도민 편익 증진, △행정서비스 개선, △도정 발전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경남도는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정책 발굴을 장려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우수부서를 선정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청 39개 부서가 주요 성과를 제출했으며, 1차 내·외부 심사를 통과한 20개 부서의 우수시책이 도민 평가 대상에 올랐다. 도민들은 각 시책에 대해 ‘좋았던 점’, ‘확대가 필요한 부분’, ‘보완이 필요한 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해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참여는 경상남도 누리집 내 ‘도민참여플랫폼(경상남도가 묻습니다)’에서 가능하다. ※ 참여 방법 : 경상남도 누리집 → 민원참여 → 도민참여 → 도민제안 → 경상남도가 묻습니다 → 2026년 상반기 우수부서 선정 의견수렴 김영삼 경상남도 정책기획관은 “도민 의견은 우수부서 선정뿐 아니라 앞으로의 정책 추진 과정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며 “도민이 체감한 정책 성과가 도정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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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경남소방, 현장-구급상황관리센터 ‘원팀’ 특별교육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병원 선정과 현장 대응력 극대화를 위해 현장 구급대원과 119구급상황관리센터 간 ‘소통 강화 특별교육’을 진행 중이라고 4일 밝혔다.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구급 신고 접수 시 ▲심정지 등 중증응급환자에 대한 응급처치 지도 ▲출동 구급대의 이송병원 선정 ▲중증 환자에 대한 선제적 환자평가 등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현장 구급대원이 상황센터의 업무를 직접 체험함으로써, 양측 간의 보이지 않는 장벽을 허물고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공고히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 대상은 경력 5년 이하의 1급 응급구조사 및 간호사 자격을 갖춘 현장 구급대원 54명이다.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 중이며, 참가자들은 신고 접수부터 의료상담, 119구급스마트시스템을 활용한 이송병원 선정까지 상황실 업무 전 과정을 직접 실습하며 상호 업무 고충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특히 심정지 환자 대응, 병원 사전 연락체계, 환자 중증도 평가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사례 중심 교육을 통해, 궁극적으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시스템의 완성도를 한 차원 높일 계획이다. 백운성 구조구급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구급대원과 상황요원 간 상호 이해가 깊어져, 더욱 촘촘한 응급환자 대응망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도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병원 전 단계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부서 간 협력 체계를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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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경남도, 일본에서 크루즈 방한관광 적극 홍보... 기항의향서 23건 확보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해수부 주관 ‘2026 코리아 크루즈 포트세일즈’와 선사·여행사 1:1 개별 상담에 참가해 기항의향서 23건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산항이 ‘대한민국 전국 9대 크루즈 기항지’로 선정된 이후 처음 참가한 해외 포트세일즈로, 경남도는 일본 시장을 대상으로 크루즈 관광객 유치 확대에 나섰다. 경남도와 일본 동경사무소, 경남관광재단으로 구성된 크루즈 유치단은 도쿄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 참가해 MSC크루즈 등 7개 선사와 15개 여행사를 대상으로 1:1 상담을 진행했다. 특히, ‘당신의 첫 번째 발걸음, Your Next Cruise Destination’을 주제로 한 프레젠테이션에서 마산항의 전략적 입지 조건과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자원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과 관심을 이끌어냈다. 공식 행사 기간 외에도 크루즈 유치단은 MOL객선, 료비크루즈, 유센크루즈(NYK), 일본 최대여행사인 JTB 등 주요 선사와 여행사를 직접 방문해 실무책임자들과 개별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상담에서 일본 선사와 여행사들은 합천 해인사와 가야고분군 등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해 함안 낙화놀이, 진주남강유등축제 등 경남의 대표 문화관광자원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경남도는 마산항 중심의 ‘60분 이내 연계 관광상품’을 집중 홍보하는 한편, 부산항과 여수항에 입항하는 크루즈 관광객이 경남 주요 관광지를 방문할 수 있도록 연계 관광상품 개발과 유치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포트세일즈 성과를 바탕으로 올 하반기 주요 크루즈 선사와 여행사 관계자를 초청해 팸투어를 실시하고, 경남의 관광자원과 크루즈 기항 여건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코리아 포트세일즈를 통해 마산항이 글로벌 크루즈 기항지로 도약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선사 맞춤형 고품격 관광 상품 개발과 지속적인 인프라 개선을 통해 경남을 세계적인 크루즈 관광 명소로 도약시키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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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경남산림박물관,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 개최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원장 윤경식)은 6월 5일부터 11월 29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2026년 기획전시 숲에서 온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함께하는 경남 작가 초청전의 다섯 번째 이야기로, 밀양 출신 설순남 한지공예 명장의 닥종이 인형 작품 13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에서는 우리나라 전통 민속놀이인 농악을 소재로 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흥겨운 장단과 공동체 문화가 담긴 농악의 모습을 닥종이 인형으로 생생하게 표현해 전통문화의 멋과 정서를 관람객들에게 전달한다. 아울러 이번 전시에서는 닥종이 인형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처음 공개한다. 전통 공예와 디지털 기술이 어우러진 새로운 연출을 통해 관람객들에게 색다른 전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닥종이는 닥나무 껍질 섬유로 만든 전통 한지를 가공한 종이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삶의 모습을 표현하는 데 적합한 전통 소재로 평가받고 있다. 설순남 명장은 닥종이 인형을 통해 한국 고유의 정서와 삶의 풍경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해학적이면서도 따뜻한 감성이 깃든 작품 세계를 구축해 왔다. 특히 한국의 전통과 정서를 닥종이 인형에 담아내는 작업에 평생을 헌신하며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데 힘써왔다. 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전시에 함께해 주신 설순남 명장님과 산림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작품 활동을 펼치고 계신 경남 지역 예술작가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의 가치와 문화를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전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제공해 경남 산림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 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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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경남농업기술원, 북향민 영농 정착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원장 정찬식)은 농촌진흥청 고객지원단, 하나재단과 협력해 북향민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소득 기반 마련을 위한 도라지·더덕 우량묘 지원과 재배기술 교육, 컨설팅을 3년째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원은 매년 5~6월 북향민을 대상으로 도라지·더덕 우량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는 도라지 5천 주와 더덕 1만 주를 보급했다. 도라지와 더덕은 식·의약 공용으로 활용되는 약용작물로 건강식품 수요 증가에 따라 시장성이 높아 안정적인 소득 작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우량묘 지원과 함께 재배기술 교육 및 기술 컨설팅을 연계해 북향민이 안정적으로 영농 활동을 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식재 예정 북향민들은 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를 방문해 묘 관리와 병해충 방제, 수확 관리 등 재배 전 과정에 대한 교육과 기술 컨설팅을 받고 있다.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재배기술을 익힐 수 있어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성태 약용자원연구소장은 “북향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영농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고 기술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농업기술원 약용자원연구소는 약용작물의 안정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경영비 절감을 위해 우량 종묘를 생산·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도라지 특화단지 조성과 경남 18개 시군 등에 도라지·더덕 우량묘 총 70만 주를 조기에 공급해 약용작물 생산 기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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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개표소 현장 점검
    경남 밀양시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일을 하루 앞둔 2일, 원활한 선거사무 추진과 안전한 투표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41개 투표소와 개표소 1개소 등 총 42개 투·개표소에 대한 최종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관내 투표소와 개표소를 찾아 투표소 설치 상태와 투표 진행 절차, 장애인·고령자 편의시설 운영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이번 선거는 선거인이 투표용지를 두 차례에 나누어 교부받아 투표하게 됨에 따라 투표용지 교부부터 기표, 회송에 이르는 이동 동선과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장애인용 기표대와 휠체어 이동 동선 등 유권자의 투표 편의 제공 상황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개표소에서는 개표 장비 설치 상태와 개표 사무 준비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시 소속 부서장들도 각각 배정된 투표소를 방문해 설치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투·개표 사무원 총 448명의 선거사무 인력을 지원해 선거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내 41개 투표소에서 실시되며, 개표는 투표 종료 후 밀양문화체육회관에서 진행된다. 이정곤 밀양시장 권한대행은 “시민의 소중한 참정권이 차질 없이 보장될 수 있도록 투표소 운영과 안전관리 등 모든 준비를 철저히 마쳤다”라며 “투표 전 본인의 투표소를 미리 확인하시고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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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장애영유아의 행복한 학교 적응, 이음교육이 함께합니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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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미스코리아 경남 ‘선’ 서여은 씨, 지역 미래 인재 위해 시상금 기탁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은 지난 1일 제70회 미스코리아 경남 ‘선(善)’ 서여은 씨로부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1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서여은 씨가 미스코리아 경남 대회에서 수상하며 받은 시상금으로 마련됐다. 그는 대회 출전을 응원해 준 도민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자신의 노력으로 얻은 결실을 지역 미래 인재들과 나누기로 결심했다. 서 씨의 이번 기탁은 평소 주변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실천해 온 부모님의 영향이 컸다. 어릴 적부터 ‘스스로 번 돈으로 이웃을 돕겠다’는 꿈을 키워온 그는 이번 첫 시상금 기부를 통해 오랫동안 간직해 온 나눔의 약속을 실천했다. 경남미래교육재단은 전달된 후원금을 재단의 대표 사업인 '아이좋아 통장사업'에 전액 사용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이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하여, 가정과 재단이 3년간 매월 일정 금액을 일대일(1:1)로 함께 적립하는 맞춤형 교육 복지 사업이다. 서여은 씨는 “도민 여러분의 응원 덕분에 얻은 소중한 시상금을 우리 지역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들을 위해 나눌 수 있어 무엇보다 기쁘고 뿌듯하다”라며 “어릴 적부터 부모님에게 배운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며, 앞으로도 외적인 아름다움은 물론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사람이 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경남미래교육재단 이사장은 “자신의 소중한 시상금을 흔쾌히 기탁한 서여은 씨의 뜻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이 따뜻한 나눔이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도록 기탁해준 후원금을 투명하고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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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셰프들이 뭉쳤다! 이달만 만날 수 있는 한정 콜라보 메뉴…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개최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오늘(4일)부터 6월 30일까지 부산 대표 레스토랑들이 함께하는 미식 협업(콜라보)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이번 행사는 부산 소재 레스토랑들이 팀을 이뤄 각자의 시그니처 메뉴를 재해석하거나 공동으로 메뉴(또는 코스)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프로모션이다. 오직 이 기간에만 만날 수 있는 한정판 협업(콜라보) 메뉴를 통해 부산 미식관광의 저변을 넓힌다. □ 총 13개 팀(26곳)의 식당이 참여하며, '미쉐린 가이드 2026 부산 선정 식당' 다수를 포함한 한식·양식·일식·태국식·비건 등 다양한 장르의 레스토랑이 함께한다. ○ 특히 올해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여부와 무관하게 부산 소재 모든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하여 부산 미식 생태계의 참여 저변을 크게 넓혔다. ○ 협업(콜라보) 메뉴와 가격, 예약 방법 등 세부 사항은 식당 별로 상이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참여 업장으로 문의하면 된다. □ 개발된 협업(콜라보) 메뉴는 각 식당에서 6월 한 달간 한정 운영되며, 일부 팀은 포트빌리지 부스 입점을 통해 보다 다양한 시민·관광객과의 접점을 늘릴 예정이다. ○ ‘포트빌리지 부산’은 오늘(4일)부터 21일까지 부산항 제1부두에서 열리는 부산의 대표 미식 축제로, 신비로운 수중마을 콘셉트의 몰입형 공간에서 미식·라이프스타일·체험·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마켓이다. 누적 방문객 20만 명이 기대되는 이 행사에서 시민들은 다이닝 프로그램과 부스를 통해 고메 셀렉션 협업(콜라보) 메뉴를 즐길 수 있다. □ 특히 이번 행사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6.12.~13.)과 기간이 겹쳐, 공연 관람을 위해 부산을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이 미식 콘텐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콘서트 전후 부산 곳곳의 협업(콜라보) 레스토랑을 찾아 특별한 한정 메뉴를 즐기는 미식 투어 코스로 자연스럽게 연계될 수 있어, 체류 시간 연장과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한편, 이번 행사는 지난해 11~12월 시범운영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공식화됐다. ○ 상반기는 ‘BTS 월드투어 아리랑 IN 부산’ 공연 기간과 연계해 6월에, 하반기는 ‘페스티벌 시월’ 기간에 맞춰 10월에 각각 운영하여, 방문객들에게 미식을 또 하나의 관광콘텐츠 선택지로 지속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 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미쉐린 식당, 로컬 맛집, 비건 레스토랑 등 다양한 주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시민 참여형 미식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식당과 관광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미식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지원해 외국인 관광객 500만 명 시대를 앞당기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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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4
  • 창원특례시,「특례시 특별법」공포에 따른 단계별 추진준비 돌입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특례시에 대한 행·재정적 지원 근거 및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내용을 담은 「특례시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 6월 2일 공포됨에 따라 법안의 안정적인 정착과 내실있는 자치권 확대를 위한 단계별 실행계획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개별 법령 개정에 의존해 제한적 권한 이양에 그쳤던 특례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으로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했다. 국가 차원의 지원체계와 특례 부여 요청 절차가 법제화되면서, 제도의 안정성과 지속성을 한층 견고히 다질 수 있게 된 것이다. 특별법은 공포 후 1년이 경과한 날인 2027년 6월 3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시는 법 시행 전까지의 준비기간을 활용해 특례사무 이양과 제도 정비를 완료하고, 행정공백 없는 안정적인 제도 안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19개 신규사무의 기존 수행 주체였던 경상남도로부터 권한을 온전히 이양받기 위해, 도와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기반으로 본격적인 인수인계 절차에 착수할 계획이다. 이양사무별 담당부서 간 1대 1 실무 협의를 통해 행정노하우, 데이터, 시스템 권한 등을 종합적으로 이전받아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전형 직무 역량을 조기에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사무와 관련한 조례·규칙 등 관련 자치법규 중 제·개정이 필요한 사항을 선제적으로 정비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정연구원 등 전문가 연구를 통해 19개 신규 특례사무 이양 효과를 정밀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필요한 인력과 예산 확보 방안을 마련하는 한편,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효과도 체계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특별법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도시·건축, 산업·경제, 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19개 특례사무를 창원시가 직접 수행하게 된다. 51층 이상 대형 건축물 허가권이나 공동주택 리모델링 기본계획 자체 승인 등으로 복잡한 행정절차가 단축되어 대규모 개발사업에 속도가 붙는 것은 물론, 폐기물처분부담금과 생태계보전부담금 등의 징수권 확보로 환경개선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는 자체 재원 기반도 확충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특례시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한 재정·조직 분야의 핵심 권한은 여전히 향후 과제로 남아있다. 이에 시는 이번 특별법 제정을 발판 삼아, 미비한 권한을 보완하고 실질적인 특례를 추가 확보하는 데 행정력을 모을 방침이다. 시는 관련 부서 중심으로 시민 체감형 재정·조직 특례를 지속 발굴하고, 전문가로 구성된 자치분권협의회 및 창원시정연구원의 정책 검토를 통해 제안된 특례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대응 논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나아가 고양·수원·용인·화성 4개 특례시와 연대하여 실질적 권한 확대를 위한 특별법 개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특별법 공포는 특례시가 안정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19개 특례사무가 시민 편익 증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4개 특례시와 힘을 모아 재정·조직 분야의 실질적인 권한을 단계적으로 확보함으로써 시민이 체감하는 완성형 특례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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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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