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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보건복지부 노인일자리사업 평가 ‘최우수’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종합평가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와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광역지자체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대상 1개, 최우수상 2개만 선정됐으며, 시군구는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대상 2개, 최우수상 6개, 우수상 6개 등 총 14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경남도는 2018년 이후 8년 만에 광역지자체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노인일자리 사업 추진 역량과 정책 성과를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사회참여와 소득 창출 기회를 제공해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니어클럽, 대한노인회 지회, 노인복지관 등 수행기관을 중심으로 노인공익활동, 노인역량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 지원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광역지자체뿐 아니라 도내 시군과 수행기관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시군구 부문에서는 창원시가 최우수상, 창녕군이 우수상을 수상하며 도내 기초자치단체의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수행기관 부문에서는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1,194개소 가운데 상위 19%에 해당하는 222개 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경남은 도내 19개 수행기관이 총 21건의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에 도내 수행기관은 기관별 평가등급에 따라 500만 원에서 최대 1,500만 원까지 총 1억 5,800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게 된다. 계량평가에서는 합천노인통합지원센터 등 19개 수행기관이 우수 수행기관으로 선정됐으며, 비계량평가에서는 의령시니어클럽의 ‘영농푸르미’와 마산시니어클럽의 ‘현수막살림이’ 사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현장 중심의 창의적인 사업 운영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남도는 이번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사례를 도내 시군 및 수행기관과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점검을 강화하는 등 노인일자리 사업의 질적 수준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한편, 경남도는 광역지자체 최초로 2025년 하반기부터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5만 5천명에게 월 1만 원 활동비를 추가 지원해 일자리 참여 의욕을 고취하고 있으며, 민간재원을 활용한 주거에너지 보안관 노인일자리 시범사업을 추진, 취약계층 주거환경(LED 조명 설치 등)을 개선하는 등의 생활밀착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양한 경남형 선도모델 개발·추진하고 있다. 김영선 경남도 복지여성국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시군과 수행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양질의 노인일자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안정적인 사회활동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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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가축 폭염·호우피해 대응 비상 관리 체계 가동!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이상기후에 대비해 축산재해 비상관리체계를 가동하고, 16일 경상남도 농업기술원 세미나실에서 시군과 축산 관련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축산재해 대응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군 축산부서와 농협경남본부 축산사업단, 축종별 생산자단체(한우·젖소·양돈·산란계·육계·양봉·오리)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폭염과 집중호우로 인한 가축 폐사와 생산성 저하 등 여름철 축산재해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기상 상황과 가축 피해 사례를 공유하고, 시군별 여름철 재해 대응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또 기관별 대응체계를 재확인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현장 지원, 복구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동서 경남도 축산과장은 “이상기후가 일상화되면서 여름철 축산재해 위험도 커지고 있다”며 “철저한 사전 예방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축산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축산 경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본격적인 여름철에 앞서 지난 3월 여름철 축산재해 취약시설 157개소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했고, 5월부터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예방 대책’을 수립해 축산재해대책 전담반(T/F)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폭염·호우 등 기상특보를 신속히 전파하고, 시군 및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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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 경쟁력 입증...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올해 발표한 ‘2025 국민여행조사’에서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은 관광여행 재방문 의향 79.3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는 24년 전국 4위에서 지난해 1위로 상승한 것으로, 경남을 찾은 여행객들이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높게 평가한 결과다. 또한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지난해 5위에서 3단계 상승했다. 여행객들이 경남 관광의 전반적인 품질과 관광환경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재방문 의향 전국 1위... 다시 찾고 싶은 여행지 입증 재방문 의향은 관광객의 만족도와 관광 경쟁력을 가장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지표다. 경남이 전국 1위를 기록한 것은 단순히 많은 관광객이 찾는 지역을 넘어 여행 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특히 남해안 해양관광과 지리산권 생태관광, 역사 문화관광, 미식 관광 등 경남만의 차별화된 관광콘텐츠와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여행객의 만족과 재방문으로 이어진 결과로 분석된다. ■ 관광 만족도 전국 2위... 당일여행 만족도는 전국 1위 경남은 관광여행 종합 만족도에서도 전국 2위를 기록하며 질적 경쟁력을 입증했다. 그중에서도 관광 당일여행 만족도는 82.3점으로 전국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주말과 짧은 휴가를 활용한 근거리 여행이 증가하는 국내 여행 추세 속에서 경남이 당일 여행객에게도 높은 만족도를 제공하는 여행지로 평가받은 것이다. 이는 남해, 통영, 거제, 진주, 함안 등 지역별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와 미식·축제·체험 프로그램이 여행객 만족도를 높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여행 횟수 3년 연속 전국 3위... 꾸준한 관광 경쟁력 입증 경남은 2025년 국내여행 횟수 2,967만 9천 회를 기록하며 경기, 강원에 이어 전국 3위를 차지했다. 특히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전국 3위를 유지하며 꾸준한 관광수요를 확보한 것은 경남 관광의 탄탄한 기반과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조사 결과는 여행객이 많이 찾고(국내여행 횟수 전국 3위), 만족하며(관광여행 종합 만족도 전국 2위), 다시 찾는(재방문 의향 전국 1위) 선순환 구조가 형성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양적 성장과 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낸 경남 관광의 경쟁력이 객관적인 조사 결과를 통해 확인된 것이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군별 대표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확대하고, 미식·야간·문화예술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관광교통 편의 개선과 친절·환대 캠페인 등을 통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관광지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국민여행조사 결과는 도와 시군, 경남관광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관광정책의 성과가 객관적인 조사 결과로 확인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콘텐츠 확충과 관광교통 혁신, 관광수용태세 개선을 지속 추진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목적지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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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대만 펑미아오1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첫 출항… ‘경남 제조 우수성’ 전 세계 알린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일 고성군 SK오션플랜트 야드에서 열린 대만 펑미아오1(Fengmiao 1) 해상풍력 프로젝트 하부구조물 첫 납품 및 출항 기념행사에 참석해 도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 성과를 축하하고 풍력 기자재 업계의 활성화를 격려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 하학열 고성군수, 주한 덴마크 대사, 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장 등 주요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환영사와 축사, 유공자 포상·감사장 전달, 출항 선언, 테이프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출항은 단순한 하부구조물 납품을 넘어 경남도와 고성군의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도내 해상풍력 제조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한번 세계 시장에 공고히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특히, SK오션플랜트는 대만의 1단계 ‘장화 TPC 프로젝트’ 진입을 시작으로, 대만 정부가 추진 중인 해상풍력 3단계 프로젝트의 첫 관문인 ‘펑미아오 1 프로젝트’까지 수행해 내며 글로벌 해상풍력 시장에서 경쟁력을 이어가고 있다. 도는 이번 첫 출항을 계기로 기술력을 검증받은 도내 우수한 풍력 기자재 업체들이 해외 수출 판로를 더욱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기영 경남도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은 터빈부터 하부구조물, 설치선까지 해상풍력의 전 주기를 아우르는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오늘 대만 타이중 바다로 향하는 하부구조물도 목적지까지 안전하게 인도되어, 대한민국과 경남 해상풍력 제조산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당당히 보여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아시아 최고 수준의 해상풍력 하부구조물 기업과 국내 유일의 풍력터빈 제조사가 소재한 풍력제조산업의 요충지다. 이러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초대형 풍력터빈 기술개발, 풍력 전문인력 양성, 해상풍력 지원 거점 항만 구축 등을 지원하며 ‘경남 해상풍력 산업 클러스터’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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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약부터 생활정보까지 한눈에” 경남도, 민선 9기 출범 맞아 대표 누리집 전면 개편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전달하기 위해 경상남도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을 전면 개편하고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도민 중심의 정보 제공과 정책 소통 기능 강화에 중점을 두고 대표 누리집을 비롯해 열린도지사실, 매니페스토, 영문 누리집 등 주요 사이트를 전면 정비해 경남도정 대표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 민선 9기 비전과 공약·정책 전달 기능 강화 경남도는 민선 9기 도정 비전과 핵심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대표 누리집 초기화면과 주요 사이트를 개편했다. 특히 기존에 별도로 운영하던 열린도지사실과 매니페스토 누리집을 통합해 공약과 정책 정보를 한곳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일원화했다. 이를 통해 도민들은 공약 이행 현황과 주요 정책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확인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게 됐다. 또한 초기화면 구성과 콘텐츠를 전면 재정비해 민선 9기 핵심 정책과 주요 사업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 확대... 경남 대표 플랫폼 기능 강화 이번 개편에서는 도민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행정정보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새롭게 신설한 ‘경남 소식모아’ 코너에서는 도청은 물론 도내 18개 시군과 유관기관의 주요 정책, 행사, 생활정보 등을 통합 제공한다. 아울러 경남의 주요 통계지표와 빅데이터 기반 행정정보 서비스를 연계하고, 재난문자와 기상정보 등 생활밀착형 정보도 함께 제공해 경남 대표 정보플랫폼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했다. ▮ 사용자 중심 메뉴 개편과 도민 소통 콘텐츠 확대 도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체계도 개편했다. '자주찾는 서비스', '분야별 정보', '이용자별 서비스'를 사용자 중심으로 재구성해 원하는 정보를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또한 경남의 관광·문화·축제·명소 등 숨은 매력을 소개하는 ‘월간 경남픽’ 코너를 신설하고 SNS 연계 기능을 강화해 도민 참여와 소통을 확대했다. 이와 함께 정부통합인증(Any ID) 시스템을 구축해 하나의 계정으로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정부 통합 로그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장수환 경상남도 홍보담당관은 “이번 누리집 개편은 민선9기 도정 비전과 정책을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도민 중심의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들이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경남 대표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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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SMR) 1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도는 신규원전 3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 SMR 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하여 추진 중인 SMR 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 SMR 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 SMR 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 SMR 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 SMR 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 SMR 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 SMR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 SMR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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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 - 경남·진주·사천과 지역산업 업무협약…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인재양성 - 지방정부 협력망 발판으로 초광역 거점성 강화…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2026년 거점국립대 패키지 지원대학(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도전하는 경상국립대를 위해 광역·기초 지방정부와 함께 지원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역의 산업 기반과 행정 역량을 하나로 모아 경상국립대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남을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키운다는 구상이다. 교육부는 전국 9개 거점국립대 가운데 준비도가 높은 3개교를 선정해 성장엔진 브랜드 단과대학과 AI 교육·연구 거점을 패키지로 집중 육성한다. 선정 대학에는 5년간 1천억 원 규모가 지원되는 만큼, 대학의 혁신 역량뿐 아니라 지역의 산업 기반과 초광역 협력 수준도 중요한 평가 요소다. 이에 경남도는 경상국립대·부산시·울산시와 성장엔진 연계 지역인재 양성 및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진주시·사천시와도 우주항공·방산·피지컬 AI 핵심인재 양성과 특화캠퍼스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해, 초광역 협력과 지역 실행체계를 함께 갖췄다. 두 협약은 각각 부울경으로 뻗어가는 초광역 협력망과 진주·사천의 산업 현장에 뿌리내리는 지역 실행체계를 맡는다. 이는 교육부가 주요하게 평가하는 지역의 산업 기반과 준비도, 초광역권 거점성, 지방정부·대학 간 협력계획을 실제 협약과 역할 분담으로 구체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경상국립대의 사업 준비도도 강점으로 꼽힌다. 브랜드 단과대학인 우주항공·방산대학은 기존 우주항공대학의 학사체계를 바탕으로 설치 절차를 마쳐, 다른 거점국립대보다 빠른 2027학년도부터 학생 모집과 운영이 가능하다. 특성화 융합연구원 역시 지난 2월부터 UNIST와 공동 설립 및 AI·AX 인재양성을 준비해 왔으며, 7월 14일에는 KAI까지 참여하는 공동연구소 설립 협약을 체결해 오는 9월 본격 출범한다. AI 교육·연구 분야에서도 총장 직속 AI전략위원회를 신설하고 대학 전체의 AI 교육과 융합연구·산학협력을 총괄하는 AI융합원 설치를 올해 4월 마쳤으며, AI컴퓨터공학부와 제조AI학부를 중심으로 학사구조와 교육과정을 개편하고 있다. 경남도는 이처럼 실행 단계에 들어선 경상국립대의 교육·연구 혁신에 지방정부의 초광역 협력과 지역산업 지원을 더해 최종 선정까지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김성규 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지지 선언을 넘어, 경상국립대의 준비된 역량을 부울경의 산업 기반과 지방정부의 실행력으로 뒷받침하는 구체적인 약속”이라며 “경상국립대가 패키지 지원대학에 선정돼 경남이 대한민국 우주항공·방산 성장엔진의 교육·연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끝까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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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서울대 10개 만들기’ 선정에 부울경 힘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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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 경상남도의회 최영호(국민의힘, 양산3) 의원이 대표 발의한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및 적기 개통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30일 제435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 ▲기본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의 지체 없는 추진 ▲적기 개통을 위한 안정적인 재원 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창원·김해·양산·울산을 연결해 경남의 경전선 축과 울산의 경부고속선 축을 잇는 핵심 광역철도망이다.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부전~마산 복선전철, 양산 도시철도 등과 연계되면 부산·울산·경남의 주요 철도망을 순환형으로 연결할 수 있다. 사업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됐으며, 2024년 12월부터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진행 중이다. 조사 결과는 2026년 말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상남도의회는 지난해 9월에도 예비타당성조사의 조속한 통과를 정부에 건의했다. 그러나 예타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조사 통과뿐 아니라 기본계획과 설계, 재원 확보 등 후속 절차까지 정부가 선제적으로 준비해야 한다는 요구가 커지고 있다. 이에 최 의원은 제13대 경상남도의회 의원들의 뜻을 모아 예타 통과 이후 실제 착공과 개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의 책임 있는 추진을 요구하는 건의안을 다시 마련했다. 최 의원은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는 특정 지역의 교통사업이 아니라 부산·울산·경남을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연결하는 핵심 기반시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본회의 의결은 예타 통과에 그치지 않고 실제 착공과 개통까지 정부가 책임 있게 추진하라는 경남도의회의 공식 요구”라며 “정부는 예타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후속 절차와 재원 확보에 즉시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경상남도의회는 의결된 건의안을 대통령실과 국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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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호 경남도의원,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 적기 개통 촉구 건의안 본회의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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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지정서 및 현판 수여식을 개최하고, 올해 새롭게 선정된 8개 기업에 지정서와 현판을 수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해 김종호 창원산업진흥원장 직무대리,신기수 창원강소기업협의회장과 신규 지정기업 대표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신규 지정기업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지정서 및 현판 수여, 기념촬영, 축하말씀, 소통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대영정공(대표 이영호) △㈜디엔엠(대표이사 김정배) △(주)애드테크(대표이사 박정원) △(주)엠지아이티(대표이사 정우철) △태인정밀(대표 김인자) △파워솔루션(주)(대표이사 박진영) △㈜포렉스(대표이사 정해영) △한텍(대표 이진국) 총 8개 기업이 새롭게 지정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은 우수한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갖춘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해 연구개발, 사업화, 공정혁신, 해외시장 진출 등을 지원하는 창원시의 대표 기업지원 사업이다. 올해 신규 지정기업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 137개 기업이 선정됐으며, 시는 기술개발과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강소기업은 창원 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동력”이라며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도 기업들이 기술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고, 연구개발부터 해외시장 진출까지 기업 성장 전 과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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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창원형 강소기업 8개사 신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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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글로벌 관광 투자 중심지’로의 대도약을 선언하며 ‘2026 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Gyeongsangnam-do International Tourism Investment Conference 2026(GITIC 2026))’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남도는 오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와 도내 주요 관광투자 후보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설명회를 40여 일 앞두고, 8월 1일부터 전방위 집중 홍보와 함께 글로벌 투자자 모객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아일랜드 하이웨이, 남해안 관광거점 조성 등 경남의 관광 자원과 투자 잠재력을 알리고, 실질적인 글로벌 자본 유치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된 투자유치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기업인, 국내외 자산운용사, 금융투자사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도는 ▲경남의 관광 투자환경과 인센티브를 알리는 IR 투자설명회, ▲투자자와 도와 시군 간 일대일 맞춤형 투자상담, ▲도내 시군의 핵심 관광투자 후보지 10여 곳을 직접 둘러보는 권역별 현장투어(팸투어) 등 실질적인 투자 매칭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밀도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아울러 도는 설명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유력 투자자의 사전등록률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수도권 핵심 거점, 지방 혁신도시, 해외 네트워크, 도민 생활 밀착형 채널 활용한 입체적 집중 홍보를 전개한다. ■ 수도권·해외 거점·지방을 아우르는 강력한 온오프라인 옥외 홍보망 구축 KTX 객실 내 모니터, 서울시 지역상생홍보관(서울고속터미널역 지하철 유동인구 타깃), 정부서울청사 광화문사거리 대형 옥외전광판을 통해 수도권과 전국 투자자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진주 주택관리공단 본사 사옥 외벽 전광판과 창원 소계광장 인근 옥상 전광판을 활용해 도내·외 방문객 대상 홍보를 전개한다. KOTRA 세계무역관과 6개국 7개소 경남도 해외사무소,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 및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 공식 뉴스레터·배너를 통해 해외 투자 타깃에 다가선다. ■ 도민·투자자 밀착형 신규 채널 대폭 추가 도는 도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설명회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공공·금융·문화 채널을 발굴해 홍보 범위를 확장했다. 공공 전용 방송망 및 유관 금융기관 네트워크, 지역 문화공간의 영상 미디어를 연계하여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한다 ■ 모바일 숏폼, 지면, 청사 내부까지 다각적 미디어 믹스 실행 온라인에서는 유튜브·인스타그램 등 모바일 최적화 세로형 숏폼(릴스·쇼츠) 콘텐츠를 제작·배포하고 도정 소식지 ‘경남공감’ 9월호를 통한 홍보도 병행한다. 도청과 18개 시군 청사 엘리베이터 디스플레이, 업무관리시스템 로그인 화면 팝업 게시를 추진하고, 유관기관과의 지속적인 홍보 협조 체계를 가동해 공공 부문 전반의 관심과 참여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경상남도 투자유치과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남해안 시대를 열어가는 경남이 매력적인 휴양지를 넘어, 글로벌 관광 자본이 모여드는 핵심 투자처임을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TX·정부청사·경남은행·해외무역관 등을 통한 전방위 홍보를 전개해 전 세계 투자자의 관심을 끌어올리고, 이번 행사가 실질적인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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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국제관광 투자유치설명회 시동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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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불법촬영 범죄를 예방하고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공공시설 이용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월 30일까지 도청과 산하기관 59개소를 대상으로 불법카메라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경남도와 경남경찰청, ㈜에스원이 참여하는 민·관·경 합동점검으로, 도청을 시작으로 직속기관·사업소와 공직유관단체의 화장실, 탈의실, 샤워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공간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에는 전파탐지기, 적외선탐지기, 렌즈탐지기 등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한다. 전파 신호와 적외선을 탐지하고 카메라 렌즈의 반사광까지 확인하는 방식으로 눈에 잘 띄지 않는 소형·위장형 촬영기기의 설치 여부를 점검한다. 점검 일정과 대상은 외부에 공개하지 않아 현장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점검 결과 취약 요인이 확인되면 시설을 즉시 보완하고, 의심 기기가 발견될 경우 현장을 보존한 뒤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도 주관 합동점검과 함께 18개 시군도 자체 계획을 수립해 청사와 산하기관의 취약 공간을 점검한다. 도내 터미널·공원 등 공중화장실에 대해서도 정기·수시 점검을 연중 실시해 공공기관부터 다중이용시설까지 이어지는 불법 촬영 예방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7억 2,644만 원을 투입해 24시간 피해상담과 촬영물 삭제·모니터링, 의료·수사·법률·치유회복 등을 통합 지원하고 있다. 또한 찾아가는 예방교육, 예방교육 강사단과 이동식 체험실을 운영하고, 관계기관 실무협의체를 통해 디지털성범죄 예방부터 피해 회복까지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강숙이 경남도 여성가족과장은 “불법촬영은 개인의 일상과 안전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범죄”라며 “공공기관부터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시군·경찰·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법촬영 등 디지털성범죄 피해로 상담이나 촬영물 삭제 지원이 필요한 도민은 여성긴급전화 1366경남센터(☎055-1366) 또는 경남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055-604-4240)를 통해 24시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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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공공기관 불법카메라 합동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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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 박완수 도지사는 28일 “지금의 폭염과 가뭄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된 엄중한 재난 상황”이라며 “행정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남도는 이날 오전 도청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폭염·가뭄 비상대책회의’를 열고, 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박 지사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관련해 “온열질환 사망자의 대부분이 고령층에서 발생하는 만큼 마을방송, 현장 예찰, 전화 안부 확인을 형식적으로 하지 말고 실제 효과가 나타나도록 현장 중심으로 철저히 집행해 달라”며 “특히 한낮 논밭 작업 자제 계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말했다. 이어 건설현장과 산림작업장, 전통시장 등 야외 근로자 안전관리에 대해서는 “휴식시간 보장과 작업 자제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이행되는지 시군과 함께 매일 점검해 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가뭄과 고수온 대응과 관련해 “농업용수 지원과 가축 폐사 방지, 어업 분야 고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말고 시군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모든 공직자는 비상한 각오로 현장을 한 번 더 살피고 적극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실·국·본부장과 전 시군 단체장, 창원기상대,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수자원공사, 제39보병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해 기상 전망과 폭염·가뭄 대응 현황, 향후 대응계획을 공유하고 기관별 협력 방안을 점검했다. 현재 경남은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된 6개 시군을 비롯해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상태다. 경남도는 지난 26일부터 폭염 위기경보 ‘심각’ 단계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확대,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부 확인, 영농작업장 예찰, 마을방송 확대 등 현장 중심의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 무더위 쉼터 확대 운영: 평일 연장 운영(오전~밤 10시), 주말 추가 운영(오전~저녁 6시 정도) 회의에서는 폭염 대응과 함께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관리, 고수온 대응, 건설현장과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취약계층 보호, 학교와 공공시설 안전관리 등 분야별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한 추가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박 지사는 시군의 현장대응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용 저수지 공급 부족을 겪고 있는 밀양시의 농업용수 공급시설 설치, 가뭄대책사업비 지원 요청과 창녕군의 저수지 준설과 용수개발사업 건의에 대한 적극 지원을 지시했다. 경남도는 폭염과 가뭄의 장기화에 대비해 취약계층 보호, 영농피해 최소화, 농업용수 확보, 현장 예찰 및 재난정보 전파를 더욱 강화하고, 도·시군·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상시 유지해 도민 피해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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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비상대책회의서 총력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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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들의 열정 무대, 산청에서 펼쳐진다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오는 8월 1일 오후 6시 30분, 산청 조산공원에서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 본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2026 경남 청년 버스킹 챌린지’는 분야를 넓혀 노래, 밴드·악기연주,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들이 참여해 지역 곳곳에서 예선을 치르며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 6월 13일 남해 유배문학관에서 열린 노래 분야 예선을 시작으로, 6월 27일 마산 로봇랜드에서 밴드·악기연주 분야 예선, 7월 11일 통영 강구안 문화마당에서 댄스 분야 예선을 차례로 진행했다. 예선 심사는 전문 심사위원 점수(100점)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에서 실시한 온라인 점수(10점)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그 결과 분야별 3팀씩, 총 9팀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됐다. 본선 진출팀은 노래 분야에 ▲이준철 ▲수노 ▲HOOK, 밴드·악기연주 분야에 ▲곰치 ▲멋쟁이 토마토 ▲소요, 댄스 분야에 ▲404 NOT FOUND ▲AEON ▲YOUNG WAVE이다. 본선은 2025년 결선 진출팀인 ‘타이틀’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이어 본선에 진출한 9팀이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마지막으로 2025년 대상 수상자 ‘박해원’의 축하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현장을 찾지 못하는 도민들을 위해 본선 영상은 8월 3일 월요일 오후 2시 유튜브 ‘경남청년’을 통해 공개된다. 아울러 8월 1일부터 14일까지 경남 청년정보플랫폼(www.youth.gyeongnam.go.kr)에서 온라인 투표를 진행해 도민 선호도를 심사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본선을 통해 단순한 경연을 넘어 청년 버스커들이 도민과 직접 소통하고, 지역 문화공간을 무대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산청 조산공원에서 열리는 만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년 문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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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청년들의 열정 무대, 산청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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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회장 김영진)는 28일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 강당에서 여성지도자회 회원, 시민, 자문위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 변화 속에서 평화 정착 과제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내 통일 리더십을 양성하는 한편 시민들의 통일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개회식 △제1강(진희관 인제대 교수의 ‘한반도 평화공존과 남북관계’) △문화공연 △제2강(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의 ‘북한의 두 국가론 실상과 대북정책 방향’) △나의 통일생각 우수작 시상 △폐회 순으로 진행됐다. 첫 번째 강연을 맡은 인제대학교 진희관 교수는 그간의 남북관계 흐름을 짚어보며 대립을 넘어선 상생 공존의 해법을 모색했다. 이어 두 번째 강연에서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원은 최근 북한이 내세우는 ‘적대적 두 국가’ 노선이 남북관계에 미치는 영향과 이에 따른 우리 정부 및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김영진 회장은 “정세가 급변하는 가운데 한반도 평화를 지켜나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자리가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우리 지역에서부터 통일 역량을 키워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밀양시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통일 공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건강한 통일 담론 형성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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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 밀양시협의회, 2026년 평화통일 시민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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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 변광용 거제시장 김민석 전 국무총리 한화오션지회 정책간담회 변광용 거제시장은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함께 전국금속노동조합 한화오션지회를 방문해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28일 열린 정책간담회에는 김민석 전 국무총리와 변광용 거제시장, 기후환경노동위 김태선·이용우 국회의원, 한화오션 노조 김유철 지회장 등이 참석해 조선업 현안과 노동환경 개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변 시장은 한화오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반복되는 중대재해를 언급하며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조선업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우려되는 숙련 인력 유출을 비롯해 외국인 노동자 급증, 내국인 채용 확대 등 조선업 현안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변 시장은 “조선업은 대한민국 경제의 핵심 축을 담당하는 국가전략산업인 만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집권 여당 차원의 종합적인 제도 개선과 실효성 있는 지원이 반드시 뒷받침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민석 전 국무총리는 "당 대표가 된다면 당 차원에서 조선업 관련 정책을 우선 과제로 검토하고,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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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한화오션 노조 정책간담회에서 조선업 현안 해결 위한 집권여당 차원 대책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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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취약계층 잇는‘일자리 웰컴데이’개최
- 경상북도는 24일 포항 형산아트홀에서‘일의 문턱을 낮추는 경북 사회적기업 기반 노동통합 모델’ 일자리 웰컴데이 및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이번 설명회는‘2026년 고용노동부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노동통합 분야)’의 첫 공식 행사로 사회적기업과 취업취약계층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기반 노동통합 생태계를 구축하는 자리이다.노동통합 전략사업은 직업계고 학생, 신중년, 고령자, 장애인 등 취업취약계층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적기업을 지역 기반 중간노동시장(ILM)의 핵심 주체로 육성하는 사업이다.이날 행사에는 직업계고 학생,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등 구직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과 ①돌봄·생활통합 ②공공서비스·시설관리 ③로컬푸드 ④교육·문화·관광 4대 업종 사회적기업 41개사, 일자리·고용 관련 유관기관 6개소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업종별 웰컴 세션에서 사회적기업의 다양한 직무와 일터를 직접 살펴보고 기업과 소통하며 개인 맞춤형 일자리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사업 참여자는 ▲맞춤형 직무교육(10시간) ▲1대1 현장 선배(버디) 매칭 ▲사회적기업 취업 연계 및 4대 보험 가입 ▲입사 후 고용유지 프로그램 등 취업 전·후 단계별 지원을 받는다. 단순한 취업 연계를 넘어 입사 이후 적응과 장기근속까지 지원하는 온보딩(Onboarding) 체계 운영으로 안정적인 노동시장 안착을 지원한다.참여기업 41개사에는 기업당 최대 4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며 취업자 교육, 컨설팅, 근로환경 개선 등에 활용돼 사회적기업의 고용 역량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노동통합 모델 기반을 확대하고 보다 많은 취업취약계층과 사회적기업에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와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7월 말까지 추가 모집한다.도는 노동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해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경북형 노동통합 모델 고도화를 통한 고용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이재훈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일자리 웰컴데이는 사회적기업과 취업취약계층이 서로를 이해하고 연결하는 새로운 방식의 일자리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기업을 중심으로 취업취약계층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일하고 성장할 수 있는 경북형 노동통합 생태계를 구축해 사람과 기업,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고용 생태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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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회적기업-취약계층 잇는‘일자리 웰컴데이’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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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대구는 성장이 최우선… 이를 위해 모든 것에 변화 있어야 한다”
- 추경호 대구시장은 27일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대구의 미래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성장”이라며 “성장을 이루기 위해서는 시정의 일하는 방식부터 완전히 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간부회의〉 추 시장은 “지금은 천천히 검토하고 시간을 보낼 여유가 없다”며 “정책은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고, 결정한 일은 속도감 있게 관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특히 “공직사회는 업무의 집중도를 더욱 높이고, 실천 지향적으로 일하는 문화를 정착시켜야 한다”며 “민선9기는 성과로 평가받고 보상받는 인사 기조를 확실히 밝힌 만큼 전 직원들은 변화와 혁신을 두려워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라”고 말했다.지역 국회의원과 대구 소재 국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적극 강화하라는 말도 덧붙였다. 추 시장은 국비 확보와 주요 정책 추진과 관련해 “지역 국회의원들이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많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안에 대한 핵심 논리와 자료를 충분히 제공해야 한다”며 “협조를 요청하기 직전에 찾아가는 방식이 아니라 평소 지속적으로 설명하고 소통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최근 만난 대구지역 국가기관장들도 지역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가 매우 강했다”며 “국가기관과의 협업을 확대해 대구 발전에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대구경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을 통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정책사업에 대한 리스트를 파악해 지원받을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찾아보라고 지시했다.미래 성장동력도 큰 흐름에서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추 시장은 미래산업 정책과 관련해서 “국내외 산업구조의 변화와 기술 발전 방향을 토대로 대구의 성장전략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소규모 사업을 단순히 늘리는 데 그쳐서는 안 된다”며 “우리의 연구개발(R&D)과 미래산업 정책이 국가적·세계적 흐름 속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지 원점에서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최고 전문가들과 협력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라”고 지시했다.이를 위해 미래산업 육성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관련기관 연구원장들과의 간담회를 조속히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시민 입장에서 적극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추 시장은 수성구 학원가 주정차 문제와 수성알파시티 주차난 등 시민 불편 해소 방안을 언급하며 “규제와 단속 중심이 아니라 시민의 입장에서 어떻게 하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 고민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회의를 마무리하며 “민선9기의 핵심 과제는 결국 성장”이라며 “성장을 위해서는 조직도, 업무 방식도, 사고방식도 모두 달라져야 한다. 집중력을 높여 속도감 있게 실행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곧 하계휴가 기간이 시작되는 만큼 직원 여러분도 충분히 재충전하는 시간을 갖고, 휴가 이후에는 더욱 활기찬 모습으로 시민을 위한 시정에 힘을 모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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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시장, “대구는 성장이 최우선… 이를 위해 모든 것에 변화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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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로 북항의 특별한 여름을 연다!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9일까지 10일간 북항 친수 공원과 랜드마크 부지 일원에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를 개 최한다고 밝혔다. ○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축제는 북항 재개발지 친수공간을 시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열린 해양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고, 여름 휴가철 원도심과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 특히 올해는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과 부산항 개항 150주년을 기념해 프로 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시를 비롯해 해양수산부, 중구, 동구, 부산항만공사 (BPA), 부산명상협회, 영화의전당 등 공공기관과 민간이 함께 참여해 해양 레저와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북항 대표 여름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 축제는 행사 기간 매일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해양레저 체 험존, 힐링 문화·공연존, 푸드·전시·마켓존 등 3개 테마로 구성된다. ○ ‘해양레저 체험존’에서는 북항 친수공원 내 경관수로를 중심으로 축제 대 표 프로그램인 스탠드업 패들보드(SUP) 체험이 진행된다. 올해는 어린이 들이 안전하게 패들보드를 체험할 수 있는 전용 에어풀인 ‘키즈 SUP POOL’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와 함께 중구의 문보트·유에프오(UFO)보트 와 동구의 수상자전거·카약 체험도 마련돼 북항의 아름다운 노을과 야경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 ‘힐링 문화·공연존’에서는 한여름 밤의 감성을 더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랜드마크 부지에서는 선셋 피크닉존과 디제이(DJ) 뮤직박스가 운영되며, 인디밴드·퓨전국악·재즈 공연이 어우러진 ‘북항의 밤’이 개최된 다. 친수공원 입구 계단광장에서는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별빛 버스킹’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돋울 예정이다. ○ 8월 1일과 8일에는 친수공원 일원에서 야간 러닝 프로그램인 ‘루미너스 런’이, 잔디광장에서는 시원한 물놀이 공연인 ‘흠SUP쇼’가 진행돼 여름밤 의 열기를 더한다. 또한, 8월 1일에는 부산명상협회가 주관하는 시민참여 형 힐링 명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8월 7일에는 북항의 야경을 배경으로 영화 ‘원스’를 상영하는 ‘북항 오픈 시네마’가 특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된 다. ○ ‘푸드·전시·마켓존’에서는 미식 푸드트럭과 플리마켓이 랜드마크 부지에서 운영되며, 시와 부산항만공사가 함께 준비한 키링·키캡 만들기, 게임, 포토 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아울러 경관수로에는 대형 부기 조형물이 설치돼 북항의 아름다운 야경과 어우러지는 새로운 볼거리를 제 공할 예정이다. □ 개막식은 8월 1일 오후 6시 북항 친수공원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 개막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축제의 시작을 즐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자세한 행사 일정과 체험 신청 방법은 '2026 북항 오션 SUP FESTA 누 리집(https://bhsupfest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시는 이번 축제가 도심 속 친수공간의 활용 가치를 높이고, 북항을 글로벌 해양문화관광의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 임경모 시 도시혁신균형실장은 “'북항 오션 SUP FESTA'는 부산의 아름 다운 바다와 도심이 어우러진 공간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여름 축제이다”라며, “앞으로도 북항만의 특색을 살린 해양레저와 문화콘 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수도 부산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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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6 북항 오션 SUP FESTA」로 북항의 특별한 여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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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추가 선정 -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 확대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하반기 추가 공모에서 부산 의료기관 2곳이 추가 선정돼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부산은 상반기 선정기관 2곳*을 포함해 총 4곳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게 됐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각각 오늘(27일)과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두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병·의원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시는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취약지 진료기관 확대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 지난 6월 1일부터 수영구의 ‘한나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남부권 휴일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기장군의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의료여건에 맞는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부산에서는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다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함께 확대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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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빈틈없이… 부산시장,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사업장 현장점검
- □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오늘(27일) 오전 9시 40분 영도구 영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속 야외 근로자 보호 대책을 집중적으로 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현장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15.~10.15.)'을 맞아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흰여울마을 일원의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을 방문해 진행한다. 폭염경보가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폭염 안전수칙 준수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 전재수 시장은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공정 계획을 보고받은 뒤 사면 보강공사와 구조물 설치 상태, 배수시설 관리 실태 등을 직접 확인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유지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 또한,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현장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시원한 물, 냉방장치, 휴식, 보냉장구 지급, 119 신고 등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준수 여부도 함께 확인한다. □ 「영선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은 부산 대표 관광지인 흰여울마을 일원의 급경사지 안전성을 확보하고 시민과 관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이다. ○ 사업은 노후한 돌붙임 사면을 철거 후 재설치하고, 안전성이 부족한 사면(가파른 땅)에 대해 보강공사을 진행해 안정성을 강화하는 것을 주 내용으로 한다. 2020년 2월 해당 지역을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고시했으며, 총사업비 388억 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단계적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영선2지구는 2025년 3월 준공을 완료했으며, 영선2-1지구와 영선3지구는 2027년, 영선2-2지구는 2028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한편, 시는 총 1천248곳의 급경사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재해우려지역(D, E등급)으로 지정된 곳은 9곳이다. 현재 4곳은 정비를 완료했으며, 2곳은 공사 진행, 2곳은 실시설계 중이고, 나머지 1곳은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 ‘급경사지’는 택지, 도로, 철도, 및 공원시설 등에 부속된 높이 5미터(m), 경사도가 34도, 길이 20미터(m) 이상인 경사면을 뜻한다. 시는 총 급경사지 1천248곳 중 재해우려지역으로 D등급 7곳, E등급 2곳을 관리하고 있다. □ 전재수 시장은 “이상기후로 국지적 극한호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만큼,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등 재난위험지역을 조기에 해소하여 시민 안전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각별한 관심을 현장 관계자에게 당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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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안전 빈틈없이… 부산시장,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사업장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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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 양산시는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고 체계적인 이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24일과 27일 이틀간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로 국·소장 및 담당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약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현 가능성, 재원 확보 방안, 사업 간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차질 없이 이행하기 위한 실행계획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보고회에서는 110여개 공약사업을 대상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재정 여건을 면밀히 검토했으며, 법령 및 제도 적합성, 사업의 실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완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논의를 진행했다. 또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사업은 추진체계를 보완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사업은 단계별 추진전략을 마련하는 등 실행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실현 가능성과 시민 체감도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며 “이번 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산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공약 내용을 보완하고 세부실천계획 및 재원계획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이후 공약이행평가단 심의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10월 중 공약사업을 최종 확정한 뒤 시 누리집(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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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민선 9기 시장 공약사항 검토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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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엄중한 재난상황, 24시간 비상 대응”
- 최근 극심한 무더위로 인해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온열질환자 발생, 농·축산물 피해, 낙동강 녹조 확산 등 시민의 안전과 생계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가운데 양산시가 전 행정력을 동원한 총력 대응에 나섰다. 양산시는 27일 오전 나동연 시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고, 유례없는 기후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전방위 종합대책을 점검하며 비장한 각오로 현장 대응체계 점검 및 종합대책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25일 낮 최고 기온이 39.1도를 기록하는 등 극심한 무더위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면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함에 따라 양산시 전역의 위기 상황을 재점검하고 선제적 타개책을 모색하기 위해 긴급하게 마련됐다. 나동연 시장은 “현재 남부지방이 겪고 있는 폭염과 가뭄은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를 넘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직접적으로 위협하는 엄중한 재난상황”이라며 “높은 기온에도 아직 온열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다행이지만, 앞으로도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철저히 안전관리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에 따라 양산시는 시민의 생명과 직결된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농·축산 피해 예방, 식수원 안전 확보에 이르기까지 분야별 맞춤형 종합대책을 즉시 실행하기로 했다. 우선 야외 근로자와 독거노인, 만성질환자 등 온열질환 취약계층에 대한 밀착 예찰을 강화하고, 무더위쉼터 확대 운영과 살수차 동원 횟수를 늘려 도심 열섬현상 완화에 총력을 기울인다. 또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 가는 농심을 달래기 위해 용·배수로 정비, 간이 양수장 가동, 용수 공급 차량 사전 확보 등 단계별 용수 공급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가축 폐사 및 작물 고사를 방지하기 위한 현장 점검반을 확대 운영한다. 아울러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낙동강 수계에 녹조가 대량 발생할 위험에 대비해서는 취·정수장 수질 모니터링을 매일 실시하고, 고도정수처리 공정을 최상 단계로 격상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차질 없이 공급할 방침이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재난대응의 핵심은 과하다 싶을 정도의 사전 대비와 신속한 현장 조치에 있다”며 “전 부서 및 읍면동에서는 이번 여름철 폭염을 비롯한 재난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하여 시민들이 안전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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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가뭄 엄중한 재난상황, 24시간 비상 대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