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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자연재난 인명피해 Zero 총력 대응
경상남도는 극한호우와 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 목표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상황대응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올여름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강우량은 비슷할 것으로 전망되나, 2024년 9월 창원과 김해의 호우 피해, 2025년 7월 산청과 합천 등 극한호우 사례처럼 짧은 시간 특정 지역에 집중되는 국지성호우는 더 빈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 4월부터 행정부지사를 반장으로 하는 ‘여름철 자연재난 점검 TF’를 가동해 선제적인 현장 중심 재난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도는 ‘인명피해 예방 최우선, 인명피해 Zero’ 목표 달성을 위해 산사태, 하천범람, 지하공간 침수 등 3대 재난유형에 대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등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방침이다. 1. 3대 유형 인명피해 우려지역 집중 관리 인명피해 발생 가능성이 높은 ▲산사태 ▲하천 범람 ▲지하공간 침수 지역’을 인명피해 우려지역(1,730개소)으로 지정해 반복 점검과 집중 관리를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일강우량, 누적강우량 등 통제・대피기준을 시군별로 정량화해 운영하고 있으며, 설정기준 도달 시 단계적으로 통제 실시, 일몰 전 사전대피, 즉시 대피를 실시한다. 2. 안전취약계층 일대일 대피 지원체계 구축 장애인과 독거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이·통장, 자율방재단 등으로 구성된 ‘주민대피지원단’ 10,322명을 가동한다. 재난상황 발생 시 주민대피지원단이 사전에 지정된 안전취약계층을 방문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한다. 3. 부단체장 중심 총괄관리 및 읍면동 중심 현장대응 강화 여름철 대책 기간 중 재난 상황 발생 시에는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선제적으로 가동하고. 재난안전통신망(PS-LTE)과 이·통장 회장단, 자율방재단 회장단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해 재난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전파한다. 또한 읍면동장에게 대피명령 권한을 부여해 재난현장에서 신속한 대피 결정을 실행할 수 있도록 대피체계가 강화된다. 4. 시설별 풍수해 대비 점검 및 재해예방 실·국장·본부장 책임하에 하천, 도로, 산사태 위험지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반복 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빗물받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를 우기 전 정비해 도심 침수 사고에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5. 도민 참여형 교육·훈련 및 홍보 강화 올해 처음으로 ‘재난 안전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해 마을 단위 주민 주도형 현장 대피 훈련을 실시했으며, 우수마을에는 소규모 재해예방 사업비를 지원하여 주민들의 자발적인 대피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기후 변화로 인해 과거의 데이터를 벗어나는 극한 기상 현상이 일상이 된 만큼, 과하다 싶을 정도의 선제적 통제와 대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민들께서는 재난 상황 발생 시 긴급재난문자, 민방위경보 사이렌과 마을방송에 귀를 기울여 주시고, 위험 징후 시 안내에 따라 신속히 대피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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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 공연으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서막 화려하게 장식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이 4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서 환상적인 쇼콰이어 공연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쇼콰이어 공연이란 단순히 노래만 부르는 기존 합창에서 벗어나, 화려한 안무와 역동적인 퍼포먼스, 그리고 풍성한 하모니를 결합한 보는 즐거움이 있는 합창을 뜻한다. 마치 뮤지컬의 한 장면처럼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사로잡는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이번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에서 ‘in 경상남도, 행복한 도민’을 주제로 대중가요 ‘여행을 떠나요(조용필)’ 곡을 활용해 경상남도 18개 시군의 주요 관광지를 소개하는 영상과 함께 역동적인 공연을 선보였다. 이는 경남의 자연과 문화, 관광 자원을 세련되게 녹여내 도민들에게 활기찬 에너지를 전하며 ‘행복한 도민’의 자부심을 한층 드높였다. 모든 출연진이 함께했던 주제공연 마지막 무대 ‘경남과 함께 다시 뛰는 대한민국, 또 하나의 우주로’에서는 ‘쾌지나 칭칭 나네’와 ‘아름다운 나라’를 경남도립합창공연단 고유의 웅장하고 환상적인 하모니로 풀어내며 개회식의 화려한 대미를 장식했다. 경남도립예술단 합창공연단은 그동안 도내 주요 축제 및 행사의 중심에서 독창적인 쇼콰이어 퍼포먼스로 매 공연마다 도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며 경남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아울러 합창공연단은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공연을 시작으로 도내 주요 축제와 연계한 찾아가는 순회공연을 시작하고, 11월에는 연간 900만 명의 글로벌 관광객이 찾는 태국 치앙마이 ‘러이 끄라통 축제’ 개막식 공연에 참가해 경남을 알리는 문화사절로서도 기대감을 갖게 한다. 경남도립예술단 관계자는 “경남도립예술단 쇼콰이어 합창공연단은 늘 도민과 함께 호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보여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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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행정부지사, 현장 최종 점검 “생활지원금, 단 한 분의 불편도 없어야”
박일웅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원활한 지급을 위해 28일 오전, 창원시 의창구 명곡동과 성산구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현장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4월 30일부터 시작되는 생활지원금 신청을 앞두고, 도민들이 불편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읍면동 현장의 준비상태를 사전에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명곡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은 행정부지사는 신청 창구 배치와 도민 이동 동선 등을 확인했다. 명곡동은 약 3만 8천 명이 거주하는 밀집 지역인 만큼 “신청 초기 많은 인원이 몰릴 것에 대비해 안내 요원을 적절히 배치하고, 도민들이 창구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할 방안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용지동 행정복지센터로 이동해 접수창구 운영계획과 대기공간 확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특히 신청 초기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 운영 ▲온·오프라인 병행 신청 안내 ▲대리신청 처리 절차 등 주요 운영사항이 현장에서 원활히 작동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또한, 현장 근무자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도 차원의 지원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일선에서 도민들과 직접 응대하는 공무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책임감 있는 대응을 강조했다. 박 부지사는 “생활지원금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안정 대책인 만큼,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정확한 집행이 중요하다”며, “도민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고, 고령자 등 디지털 취약계층에 대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도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도민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되며, 4월 30일부터 온·오프라인을 신청을 시작으로 6월 30일까지 접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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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관광재단-경남실버태권도협회,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 목표로 업무협약 체결
경남관광재단(대표이사 배종천)과 경남실버태권도협회(회장 이영기)는 14일 경남관광재단 회의실에서 모두를 위한 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연령이나 신체 조건에 관계없이 누구나 경남의 관광 자원을 향유할 수 있는 ‘모두를 위한 관광(열린관광)’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어르신들의 활기찬 삶을 상징하는 실버 태권도를 주제로 경남의 관련 관광지를 전국에 소개하고, 스포츠 관광을 통해 실버 관광객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와 경남 여행 기회를 확대한다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관광과 실버 체육 활성화 프로그램 개발, △경남 열린 관광지 홍보 및 전국 실버태권도대회 유치 노력, △경남 18개 시군의 열린관광지 발굴 및 육성 협력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경남 관광의 매력에 실버 태권도의 역동성을 결합해 모두가 행복한 관광 도시 경남을 만드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세대와 계층을 넘어 누구나 경남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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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선업 안전을 위한 실무협의체 회의 개최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5일 삼성중공업 DT캠퍼스에서 경남 조선업 중대재해 예방 실무협의체 1분기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지난 2024년 도내 조선업 산재사고 사망자가 급증하면서 경남도에서 조선소 기업체들과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 이후로 정례화되면서 지금까지 이어오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을 비롯한, 창원시·통영시·거제시·고성군 등 지자체 관계자와 창원고용노동지청·통영고용노동지청·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 관계자, 그리고 한화오션·삼성중공업 등 조선업 관련 15개 사 안전보건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경남도 중대재해 예방 추진 사업 소개 ▲주요 산재 사고사례 공유 ▲기업별 예방 중점 추진사항 등 정보를 교환하고, 공공과 민간이 함께 협업할 수 있는 공동과제와 조선업 현장에서의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도 하였다. 이종수 경남도 중대재해예방과장은 “경남의 조선업은 지역경제의 핵심 산업인 만큼 안전이 최우선 가치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실무협의체를 통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중대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현장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운영과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사업 추진 등을 통해 도내 민간 사업장 중대재해 예방에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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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 본격 시동... 430억 투입
경상남도는 25일 진해해양공원 솔라파크에서 해양수산부, 창원시, 외부 자문단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해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4년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해양관광 기반시설(SOC)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시 진해해양공원 일원을 도시형 해양레저 거점으로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215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43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7년 2월까지 설계를 마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사계절 해양레저 체험이 가능한 ‘바다블라썸 센터’ ▲진해함과 연계한 해양안전 체험장 ▲음지도의 역사와 야간경관을 즐기는 ‘빅토리 해양 스카이워크’ 및 히스토리 로드 ▲우도의 ‘섬(썸)타는 힐링로드’와 상생마켓 등이 포함된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지형을 최대한 보존하는 지형 순응형 설계를 채택하고, 인위적인 포장을 지양하는 등 친환경적인 공간 조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 주민과 로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기반도 마련한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진해의 천혜 자원과 역사적 서사를 결합한 차별화된 거점을 조성할 것”이라며, “도 차원에서 실시설계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신속히 지원해 경남 남해안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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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 창원특례시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마산향교와 명예도로 ‘선비길’ 일원에서 향교·서원 국가유산 활용사업의 일환인 ‘선비길 선비문화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국악관현악단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대표 교육기관인 향교에 담긴 지성과 정신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창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난 2019년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처음 선정된 이후 올해로 8회째 맞이한 본 사업은, 2022년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국가유산청 우수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고품격 문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 행사는 경상남도 문화유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스토리텔링한 대표 프로그램인 ‘100년을 지켜온 정신, 매안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창작뮤지컬 ‘묻히지 않는 혼’과 상황극 ‘돌에 새긴 약속’ 공연을 비롯해 그림 스토리북 읽기, 비석 탁본 및 모형 컬러링, 키링 만들기 등 한층 더 풍성해진 콘텐츠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상설 체험 프로그램이 행사장 곳곳을 채운다. ▲선비복을 입고 선비 문화체험을 즐기는 ‘선비의 사계’ , ▲과거시험을 직접 체험하는 ‘과거 보러 가는 길’ , ▲환경을 생각하는 기후변화 대응 프로그램 ‘아픈 지구를 위하여’ 등이 운영된다. 아울러 음악으로 향교를 가득 채울 음악회 ‘음풍농월 향교콘서트’가 축제의 하이라이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올해는 마산향교가 간직한 소중한 자산인 ‘진해향교 공자 위패 매안지 비석’을 창작 공연과 교육 콘텐츠에 접목하여 축제의 내실을 한층 더 끌어올렸다”라며, “신록이 푸르른 6월,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향교와 선비길에서 현대적 선비의 품격을 느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행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참가 접수는 창원국악관현악단(☎ 241-2074)과 누리집(www.창원국악관현악단.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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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100년의 선비 정신, 품격을 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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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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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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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 한국남동발전은 8일 진주 본사에서 배려·이해·존중 문화 조성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KOEN 코어(CORe* : Care(배려), Openness(이해), Respect(존중)의 합성어) 강화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기업의 수직적·폐쇄적·경직적 문화를 타파하고, 다른 공기업과는 차별화된 수평적·창의적·유연한 ‘KOEN 고유의 끈끈한 One-Team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는 단순한 제도를 준비하는 수준을 넘어 격변하는 에너지 시장에서 구성원들이 진정으로 상호 신뢰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는 한국남동발전 만의 진심어린 혁신 의지가 담긴 행보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월부터 전사적으로 ’KOEN 코어 강화 프로젝트‘를 추진해왔다. '내가 바라는 일터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접수된 380건의 생생한 제안 중 수 차례의 TF 회의와 스크리닝을 거쳐 최종 10건의 핵심 과제를 압축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각 제안자가 직접 무대에 올라 아이디어를 발표하고, 임직원 간 심도 있는 토론을 거쳐 실질적인 조직문화 개선안을 도출했다. 발표된 10건의 아이디어는 수직적 관행을 타파하고 상호 존중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방안부터 업무 과부하 해소, 공정한 인사·보상 체계 마련 등이 주를 이뤘다. 아울러 직급과 직군 간 소통의 벽을 낮춰 심리적 안정감을 높이자는 제안이 큰 공감을 얻었으며, 현장 안전 및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 아이디어까지 임직원들의 진솔한 목소리가 폭넓게 담겼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최근 탄소중립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위기 등 급격한 환경 변화 속에서, 전 임직원이 능동적으로 참여해 스스로 일터의 문화를 바꾸어 나가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국남동발전은 유연하고 기민한 조직 구조를 구축함으로써, 기후 위기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이라는 거대한 파도를 정면으로 돌파해 나갈 계획이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KOEN 전 임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업 문화로 바꾸는 첫 단추가 될 것“이라며, ”380건의 아이디어 하나하나에 담긴 직원들의 고민과 열망이 이번 토론회를 통해 비로소 빛을 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급격한 변혁기 속에서 직원들의 능동적인 참여로 완성되는 견고한 KOEN 코어 문화야말로 향후 회사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할 가장 강력한 발판이자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앞으로도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기업문화 혁신 활동을 지속 추진하여, '다니고 싶은 회사, 출근하기 좋은 일터, 오늘보다 내일이 기대되는 일터'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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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배려·이해·존중 문화 확산 ‘KOEN 코어 강화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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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산업통상부 공모사업인 ‘2026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에 공정모델형 8개, 재제조지원형 3개 등 총 11개 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AX(인공지능 전환)가 본격화되면서 이번 공모에 대한 경쟁이 치열했으나, 경남도는 도내 제조현장의 높은 수요에 맞춘 선제적 준비로 다수의 과제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은 215개의 로봇공정모델을 기반으로 제조현장에 로봇 자동화 시스템을 도입․실증하는 사업으로, 공정계획 검토부터 설계 컨설팅, 모델 실증, 작업장 안전 인증에 이르는 패키지형 지원을 통해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로봇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한다. 선정된 과제 중 ‘공정모델형’은 로봇공정모델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생산성 향상, 품질 안정화, 고위험·고강도 작업 개선 등의 효과를 검증하는 사업이다. 올해 시범과제로 새롭게 도입된 ‘재제조지원형’은 사용 이력이 있는 로봇을 분해·점검하고 필요한 부품을 교체해 성능을 복원한 재제조 로봇을 제조현장에 적용해 활용성과 안전성을 검증하는 사업이다. 경남은 뿌리산업을 비롯해 기계, 자동차, 방산, 항공, 조선 등 중소 제조기업이 밀집된 지역으로, 제조현장의 인력난 대응과 생산성 향상, 작업환경 개선을 위한 로봇 자동화 수요가 높다. 이에 도는 2020년부터 시군, 경남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실증사업에 참여해 오고 있다. 2025년까지 55개소가 선정, 사업비 126억원 지원하여 생산성은 평균 46% 향상됐고, 불량률은 평균 76% 감소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는 공정모델형을 통해 제조현장의 생산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한편, 재제조지원형에서는 김해시 진례면에 구축된 한국로봇리퍼브센터의 장비와 기술지원 역량을 활용해 신규 로봇 도입에 부담을 느끼는 중소 제조기업의 투자 부담을 낮추고, 재제조 로봇의 현장 적용과 안전성 검증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첨단제조로봇은 인력난과 작업환경 개선이 시급한 지역 제조기업의 생산성을 높이고 디지털 전환을 앞당기는 핵심 수단”이라며, “경남 제조현장의 로봇 적용을 통해 제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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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첨단제조로봇 실증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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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6월 5일(금) 시청 제3회의실에서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된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준비 TF」 위원 20명은 복지분야의 전문가, 공무원으로 구성된 민관합동팀으로 박람회의 세부 프로그램 기획, 홍보 전략 수립,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역할을 할 예정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창원복지박람회를 준비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위원으로 참여해 주신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서 멋진 성과가 도출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복지박람회는 시민에게 창원의 복지를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 사회복지 기관과 단체의 소통, 사회복지 증진을 위해 2008년부터 개최되고 올해는 17회이다. 2024년부터는 시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더 많은 참여를 위해 ‘시민에게 찾아가는 복지박람회’ 콘셉트로 3·15해양누리공원 야외에서 개최되었으며, 2025년에는 진해구의 상징적 장소인 잔해구에서 개최되었고, 2026년에는 오는 11월 7일(토요일) 창원용지문화공원에서 개최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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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창원복지박람회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 TF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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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 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이 신입사원들을 향해 공기업이라는 안락한 울타리에 안주하지 말고, 스스로의 경쟁력을 갖춘 독립적인 인재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국남동발전은 지난 4일 한국발전인재개발원에서 ‘2026년 신입사원 대상 사장 직무대행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사회에 첫발을 내디딘 신입사원들에게 회사의 비전을 공유하고, 인생 선배로서 진심 어린 조언을 건네기 위해 마련됐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먼저 신입사원들에게 “한국남동발전은 뛰어난 경영성과와 탄탄한 사업 기반을 갖춘 우수한 공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발전산업을 둘러싼 단기적인 변화와 위기에 불안해할 필요가 전혀 없으며, 우리 회사는 정책·전략 기능이 강화되고 자본과 인력이 결합함으로써 글로벌 에너지 기업으로 도약하는 더 큰 기회의 장으로 만들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와 함께 직장 생활과 삶을 설계하는 현실적인 당부도 전했다.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은 “상대적으로 주어지는 여유 시간을 무의미하게 보내지 말고 자격증 취득, 경제 공부, 투자 등 자신만의 ‘가치 있는 결과물’로 바꾸라”면서 “취미든 전문성이든 독립적인 삶의 축을 튼튼히 다져회사 안팎에서 진정으로 빛날 수 있는 자기만의 빛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을 언급하며, ”진정한 성공은 단순한 출세나 고속 승진이 아닌 사람으로서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는 것“이라는 따뜻한 철학을 전하며 강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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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조영혁 사장 직무대행, 신입사원 특강 “공기업 울타리 넘어 자신만의 빛을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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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 모두가 함께해요”
-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6월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5일부터 11일까지를 ‘환경교육주간’으로 지정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채로운 환경교육 활동을 펼친다. 도내 모든 학교는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 계기 교육을 진행하며, 학교별 특색을 살린 ‘학교와 교실에서 실천하는 100대 과제’를 자율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은 기후 위기와 환경 재난 시대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생태전환교육 ‘실천교사단’과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은 6월 한 달 동안 조깅하며 쓰레기 줍기(플로깅), 자원순환 활동, 생물 다양성 및 오염원 탐구, 반려식물 기르기 등 생활 밀착형 환경 실천 운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환경교육 특구’에서도 지역 특색을 살린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각 지역에서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민이 다 함께 참여하는 환경 홍보 캠페인을 비롯해 공연, 체험 행사 등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아울러 경남교육청 전 기관은 연중 운영 중인 ‘지구를 위한 작은 실천’ 캠페인과 연계하여 6월 한 달 동안 ‘거절해도 괜찮아’를 추진한다. 일회용품(컵‧빨대‧컵홀더) 사용 줄이기, 계단 이용하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비닐봉지 받지 않기, 배달 주문 시 일회용 수저와 불필요한 기본 반찬 거절하기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박진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이번 환경교육주간에 교육공동체가 함께 기후 행동을 실천하며, 작은 불편함이 아이들의 미래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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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중립을 위한 작은 실천, 모두가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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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 개최
- 경남 밀양시는 지난 28일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UCCN: UNESCO Creative Cities Network, 이하 창의도시) 가입 추진을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밀양시가 음악 창의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구상하고, 국내 선진 도시들의 우수 사례를 공유해 밀양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이번 콜로키움에는 유네스코 음악 창의도시로 활발히 활동 중인 대구광역시(2017년 가입)와 통영시(2015년 가입)의 실무 전문가들이 강연자로 나서, 가입 준비 과정부터 추진 과정에서의 시행착오 등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와 실무적인 사항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해 ‘밀양 음악 창의도시 추진’을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전문가들은 밀양이 가진 고유한 문화 자산과 음악적 잠재력을 유네스코 네트워크와 효과적으로 연계하고, 이를 실무적으로 구체화할 수 있는 실천적 전략들을 제안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콜로키움은 선진 도시의 현장 경험을 통해 음악 창의도시 지정을 위한 실무적 역량을 강화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라며, “공유된 우수 사례와 전문가 제언을 토대로 밀양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하여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성공적으로 가입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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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유네스코 창의도시 도약 위한 전문가 콜로키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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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 ‘홍도’ 선보인다
-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재단 창립 10주년을 기념해 오는 6월 5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극공작소 마방진의 화류비련극 ‘홍도’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우수 공연 콘텐츠의 지역 유통 활성화와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연은 올해 창단 20주년을 맞은 극공작소 마방진의 기념작으로 더욱 의미를 더한다. 화류비련극 ‘홍도’는 한국 근현대의 정서를 바탕으로 인간의 사랑과 욕망, 시대의 비극을 섬세하게 풀어낸 작품으로, 전통적 정서와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극공작소 마방진의 주요 작품으로 꼽힌다. 고선웅 연출가의 해학과 리듬감, 그리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무대에는 초연 당시 섬세한 감정 연기와 캐릭터 해석으로 호평받은 배우 예지원이 10년 만에 다시 ‘홍도’ 역으로 무대에 복귀해 기대를 모은다. 영화와 드라마, 연극을 넘나드는 폭넓은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연기 세계를 구축해 온 배우 예지원은 깊이 있는 감정 연기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공연을 통해 창립 10주년의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 수준 높은 공연 콘텐츠 유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향유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창립 10주년을 맞아 지역 시민들에게 의미 있고 완성도 높은 작품을 선보이고자 이번 공연을 준비했다”라며 “전국적으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은 홍도를 통해 시민들이 깊은 감동과 여운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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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창립 10주년 기념 공연 ‘홍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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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견인
- 한국남동발전 나눔봉사단은 28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을 찾아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이 진행된 ‘사랑그림숲’은 한국남동발전이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을 출연해 진주시 수곡면에 설치한 시설이다. 이곳은 농업자원을 활용해 장애인의 치유와 일자리를 지원하는 사회적 농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남동발전 나눔봉사단 30여명은 파종을 위한 땅 고르기와 비닐 씌우기 작업을 마친 뒤, 총 3천주의 옥수수를 파종했다. 전날 내린 비로 땅이 질어 작업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봉사단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파종한 옥수수는 오는 9월 수확 시기에 맞춰 전량 구매될 예정이다. 구매한 옥수수는 지역사회 복지시설 등에 기부해 소외된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할 계획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나눔봉사단원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우리의 노력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오늘 파종한 옥수수가 우리 이웃에게 맛있는 먹거리가 될 것이라 생각하니 큰 보람을 느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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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동발전, 농번기 일손돕기로 지역상생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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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9일 13시부터 명곡동에 위치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층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무단횡단 위험성 ▲야간보행시 밝은 옷 입지 ▲방어보행 3원칙 ▲약물운전 위험성 등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가 담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어르신의 이해를 돕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병태 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고령자 사고가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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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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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후보 진해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전 투표 참여
- 더불어민주당 송순호 창원시장 후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 오전 진해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송 후보는 안골 회전 로터리 아침 출근 인사를 마친 후 부모님과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아 투표소 직원의 안내에 따라 투표했다. 송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투표는 시민이 가진 가장 강력한 권리이자,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창원의 미래를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투표에 적극 참여해 소중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송 후보는 “창원이 다시 멈출 것인지, 미래로 다시 나아갈 것인지는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달려 있다”라며 “창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이재명 정부와 막힘없이 소통하고 예산과 투자를 끌어올 수 있는 깨끗하고 힘 있는 여당 시장 후보 송순호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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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순호 후보 진해 웅동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부모님과 함께 사전 투표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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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8개사, 협업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나서
-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도내·외 관광기업 간 협업을 기반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지역 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지역 특화 경남관광 협업 프로젝트’는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기업별 강점을 결합하고, 지역 관광 현안 해결과 경남형 특화 관광자원의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경남관광재단 관광기업지원센터는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공모를 진행해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4개 협업팀, 8개 기업을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협업팀에는 2,000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분야별 전문가 컨설팅, 멘토링, 관련 지자체 연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 간 네트워킹과 사업 고도화를 위한 지원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기업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우수 사례를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프로젝트는 지역 고유 자원과 관광기업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결합한 것으로, 실감형 관광부터 세대공존형 콘텐츠, 로컬 미식, 스토리 체험까지 경남 관광의 다양성을 담아냈다. ㈜이퓨월드와 ㈜공감오래콘텐츠는 진주성 일대를 배경으로 관광객이 증강현실(AR) 글래스를 착용하고 공북문, 촉석루, 의암 등 주요 명소를 이동하며 스토리 미션을 수행하는 실감형 체험 콘텐츠를 선보인다.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이용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해 폭넓은 연령대의 관광객 유입을 도모한다. 주식회사 알리아스와 어기야디어차옥계마을협동조합은 거제 선진호 유휴공간과 어촌 자원을 활용해 MZ세대와 지역 어르신 간 세대 교류를 유도하는 2박 3일 체류형 연애 오디션 ‘옥계's 할매더중매’를 운영한다. 지역 관광 콘텐츠를 브랜드화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함께 도모하는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밖에도 지역 유휴공간과 로컬 미식을 결합한 체류형 미식축제, 통영 어부·예술인의 삶을 차(Tea) 콘텐츠로 풀어낸 스토리 기반 체험 투어 등 경남 각 지역의 현안과 자원을 살린 프로젝트들이 함께 추진된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관광기업 간 협업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경남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행사 운영 역량을 갖춘 참여기업들이 현장에서 지역 관광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관광기업 간 협업을 통해 경남만의 특색 있는 관광콘텐츠가 창출되고, 이러한 시너지 효과가 경남 관광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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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관광기업 8개사, 협업으로 지역 특화 관광콘텐츠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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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수교육 대통합 선언
- 경남교육감 선거에 나섰던 보수 성향 후보들이 권순기 후보를 중심으로 전격 결집했다. 김영곤 후보를 비롯해 김승오·최해범·최병헌 후보 등은 29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경남교육을 바로 세우기 위해 보수교육 세력이 하나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선언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공동선언문에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다시 세울 것인가를 결정하는 절박한 선거”라며 “무너지는 기초학력과 심화되는 학습 격차, 불안정한 교육 현장을 더 이상 외면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12년 동안 혁신 교육과 미래 교육이 강조됐지만 학부모들이 체감하는 현실은 결코 나아지지 않았다”며 “읽기·수학 기초학력 저하와 학교 폭력, 교육 격차 문제에 대한 도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교육은 보여주기식 정책이 아니라 아이들의 실질적 변화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지금 경남교육에 필요한 것은 갈등과 분열이 아니라 책임 있는 변화”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들은 “선거 과정에서 경쟁도 있었고 서로 다른 생각도 있었지만, 결국 개인보다 경남교육의 미래가 더 중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후보 단일화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공동선언에는 김영곤·김승오·최해범·최병헌 후보가 함께 이름을 올렸다. 이들은 “이름과 경쟁, 자존심을 내려놓고 권순기 후보와 함께 경남교육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며 “아이들이 웃으며 학교 가는 경남교육, 교사들이 수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단순한 정치적 선택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도민 여러분께서도 힘을 모아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권순기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이번 보수교육 대통합 선언을 계기로 중도·보수 교육계 표심 결집이 본격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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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보수교육 대통합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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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29일 오전 사전투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
- 변광용 거제시장후보 29일 사전투표 완료후 투표 호소 더불어민주당 변광용 거제시장 후보가 29일 사전투표를 완료하고 시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변 후보는 이날 오전 배우자와 함께 거주지 일운면에 위치한 투표소를 찾아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변 후보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6.3 지방선거는 23만 시민의 삶과 거제의 미래를 책임질 사람을 뽑는 중요한 선거”라며 “중단 없는 거제 발전과 경제 회복을 위해 시민 여러분께서 반드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거제는 이제 현실성 없는 막 던지기식 공약 남발과 위선적인 현수막 정치를 심판하고, 경험과 실력을 갖춘 정부여당의 힘있는 시장이 필요하다.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서라도 꼭 사전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변 후보는 “지금 거제는 조선업 호황이라는 기회를 맞고 있지만, 시민들이 체감하는 민생은 여전히 어렵고 청년 유출과 지역 상권 침체도 계속되고 있다”며 “조선업의 성과가 시민의 삶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경제 구조를 반드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내국인과 청년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 상권과 골목경제를 살려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KTX, 가덕신공항, 기업혁신파크, 한·아세안 국가정원 등 거제 미래 핵심 국책사업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 실적과 성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6.3 지방선거 사전투표는 29일과 30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신분증만 있으면 전국 어느 사전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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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광용 거제시장 후보, 29일 오전 사전투표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반드시 투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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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참여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금) 오전 9시 10분경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사전 투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분증 확인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박종훈 교육감은 “지방선거는 지역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투표 참여 홍보와 투·개표 사무 지원 등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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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경남교육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