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하반기 추가 공모에 부산 의료기관 2곳 선정…
  • [부산진구] 아이러브소아청소년과의원(7.27.), [북구]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8.3.) 운영 개시
  • 상·하반기 총 4개 취약지 진료기관 확보…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 중심 야간·휴일 소아진료 확대
  •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진료기관을 연계한 단계적 확충으로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및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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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시장 전재수)는 보건복지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 하반기 추가 공모에서 부산 의료기관 2곳이 추가 선정돼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 이에 따라 부산은 상반기 선정기관 2곳*을 포함해 총 4곳의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운영하게 됐으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소아 야간·휴일 진료 공백 해소에 더욱 속도를 내게 됐다.

아청소년과의원'과 북구의 '남은소아청소년과의원'으로, 각각 오늘(27일)과 8월 3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 두 기관은 지역 여건에 맞춰 주 20시간 이상 야간·휴일 소아 외래진료를 제공하며, 달빛어린이병원이 없는 지역의 야간·휴일 진료 공백을 메우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 특히 이번 사업은 지역 병·의원이 야간·휴일 소아진료 경험을 축적해 향후 달빛어린이병원으로 확대·전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사업으로, 시는 운영성과를 지속 관리하며 단계적으로 달빛어린이병원 확충을 추진할 계획이다.

 

□ 한편, 시는 취약지 진료기관 확대와 함께 달빛어린이병원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 지난 6월 1일부터 수영구의 ‘한나병원’이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해 남부권 휴일 소아진료 기반을 강화했으며, 기장군의 ‘정관우리아동병원’은 365일 24시간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 시는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연계해 지역별 의료여건에 맞는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단계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간 의료격차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 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이 부산에서는 밤이나 휴일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진료받을 수 있다고 체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달빛어린이병원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을 함께 확대해 지역 간 의료격차를 줄이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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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2곳 추가 선정 - 달빛어린이병원과 연계한 부산형 소아 필수의료체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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