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뉴스Home >  지역뉴스 >  영남
-
사천시, 2026년 국비 확보로 해양수산분야 주요 사업 본격 추진
사천시는 2026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통해 해양수산분야의 주요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되었다. 시와 삼천포수협, 서천호 국회의원의 긴밀한 공조 체제 구축으로 삼천포 위판장 현대화 사업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 등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를 확보하였다. 특히, 삼천포위판장 현대화 사업의 내년도 설계비 1억 5천만 원과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사업의 총 사업비 191억 원 중 설계비 7억 5천만 원이 확보되어 신수항 내 가족친화공원, 어구보관창고 설치 등 사업의 실질적 추진이 가능해졌다. 삼천포수협 선어위판장은 1965년 설립된 후 시설 노후화와 작업환경 열악 등으로 어업인들의 안전과 생산성 저하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대화 사업을 통해 위판장의 구조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개선, 작업공간 확대 등으로 어업인들의 작업환경이 크게 개선되고, 수산물의 품질과 신선도가 유지되어 지역 수산물의 경쟁력이 강화될 전망이다. 또한, CLEAN 국가어항(신수항) 조성 사업은 어업 중심의 어항에서 위생, 안전, 경관 개선을 통해 어업과 관광·복지 기능이 공존하는 복합거점 어항으로 전환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가족친화공원 조성, 오토캠핑장 설치, 어구보관창고 신설, 방파제 안전시설 및 경관조명 확충 등은 지역 어업인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동력 마련에 중요한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도 지역 국회의원과 경남도, 수산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이번 예산 확보는 사천시 어촌의 미래를 밝히는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지역 어촌의 현안 해결과 미래 성장이 기대된다. 시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 사업 추진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전국『최우수』수상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산림청이 주관해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우수사례 발굴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산림청이 산사태 예방·대응과 인명피해 저감 우수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 것으로, 합천군은 ‘선제적 주민대피로 인명 피해를 제로화한 점’을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 기관에 오르는 성과를 거두었다. 합천군은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평균 강우량이 503mm를 기록했고, 특히 대병면은 712mm의 역대 최고 수준의 강우량을 보인 바 있다. 군은 집중호우가 지속된 7월 17일 산사태 주의보를 발령하고 17시 15분경 주민대피 명령을 내려 41세대 50명의 주민을 사전에 지정된 대피장소로 긴급 이동시켰다. 이 과정에서 주민복지과가 식사를 제공하고 보건소가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등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대피 조치를 신속하게 진행했다. 합천군은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매년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으로 운영하며, 산림과 산사태대책본부 상황실을 상시 운영하고 있다. 관내 산사태 취약지역 298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인명피해 우려지역 7개소와 대형산불 피해지 1개소를 주민대피 우선지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집중호우 속에서도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전 부서가 하나가 되어 신속히 대응한 결과”라며 “반복되는 자연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진주시, 인도네시아와 교류협력·수출지원 … 200만불 계약 성과 이끌어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이 일본에 이어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수출지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개척단은 지난 10일과 11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주시 수출기업 해외전략 설명회’를 성공리에 마치고, 12일과 13일에는 인도네시아를 방문해 문화콘텐츠 교류와 디지털 교육협력ㆍ수출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조규일 진주시장이 이끄는 개척단은 12일 주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을 방문해 진주의 전통문화와 예술, 공예 콘텐츠를 인도네시아 내 한류기반 문화사업과 연계하는 방안 등을 논의하고, 지속적인 문화협력 확대에 뜻을 모았다. 특히 진주시는 지난 8월 자카르타 현지에서 진주시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한국의 빛-진주 실크등’ 전시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날 개척단은 ‘2025 한-인도네시아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 참석했다. 포럼 행사의 일환으로 인도네시아 교육부의 디지털 교육정책에 따라 진주시 기업 ㈜아라소프트의 디지털 저작 도구 ‘나모오서’를 300만 교사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도입 계약을 공식 체결하였으며, 아라소프트는 인도네시아 대학 연합체와 epub3.0 기술을 바탕으로 전자도서관 구축 사업 등 총 200만 달러(USD)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진주시는 디지털 교재 해외 실증사업과 교육콘텐츠 개발을 행정·정책적으로 지원하며, 지역 정보통신(ICT) 관련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또한 개척단은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관을 방문해 박수덕 대사대리와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지원 ▲문화콘텐츠 산업의 해외활용 ▲진주 K-기업가정신 확산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앞선 디지털 파트너십 포럼에서 만난 ‘고고트 수하르워또’ 인도네시아 교육부 국장과의 만찬 자리에서는 진주시의 특화산업을 소개하고 추후 문화·디지털 융합을 통한 수출 경쟁력 강화 및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개척단은 13일 인도네시아의 동향 기업인들과 간담회를 열고, 이순형 재인니 경남도민회장을 비롯한 경남·진주향우 기업인 및 향우회 단체의 현지 사업환경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진주시 차원의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진주시 주요 시정성과와 발전계획을 공유하며, 진주시 수출기업의 인도네시아 시장진출 확대 및 상호 투자·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깊은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개척단은 인도네시아 ‘땅그랑’ 시청을 방문해 ‘사크루딘’ 시장과 두 도시간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땅그랑’시는 수도 자카르타 인근의 대표적인 산업·교육 중심도시로, 인도네시아 내 지방정부간 교류와 국제협력이 활발히 이뤄지는 지역이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방문은 진주의 문화와 ICT 기술이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가 해외로 진출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문화와 디지털을 잇는 국제협력과 수출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진주시 글로벌시장 개척단’은 중소기업 수출 활성화와 K-기업가정신 확산을 위한 일본과 인도네시아 방문에 이어 진주의 ‘그린바이오·실크’ 신시장 개척을 위해 호주를 방문할 예정이다.
-
조규일 진주시장,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 만나 현안 건의
박대출 국회의원과 조규일 지주시장 조규일 진주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방문해 박대출 국회의원과 강민국 국회의원을 각각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을 건의했다. 조규일 시장은 간담 자리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등 경남진주혁신도시 소재 공공기관에서 신규사업을 추진할 시 다른 지역이 아닌 진주시 관내에서 추진하도록 지역 국회의원에게 정책적 지원을 당부하고, 이전 공공기관의 인력 유출 방지를 위해서도 함께 노력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박대출·강민국 국회의원도“경남도와 진주시, 그리고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진주시와 동반성장을 도모하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강민국 국회의원과 조규일 진주시장 이날 조규일 시장은 △3D 프린팅 기술 통합지원 센터 등 우주산업 관련 시설 유치 △사천 사천~진주 정촌 간 도로 개설 △진양호 수달 생태관찰원 조성 △하대지구 도시재생사업 공모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공모 등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사업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해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박대출 국회의원에게는 지난 7월 중앙부처 방문 시 건의했던 미래모빌리티 핵심 소재․부품 인증테스트필드 구축사업의 국비 지원과 정촌 체육시설(수영장) 건립 사업의 주한미군 공여구역 발전종합계획 반영을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조규일 시장은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님들의 지대한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행복과 진주시 발전을 위해 국회와 지속적으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진주시·진주시의회, 진주대첩역사공원 소통 문제로 충돌
진주대첩역사공원 조성을 둘러싸고 지역사회 여론이 일렁이는 가운데, 진주시의회와 진주시가 역사공원 조성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두고 난타전을 벌였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회견)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 강묘영 위원장은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진주대첩광장(역사공원) 사업추진 과정에서 진주시의 소통 부재 및 사업진행 과정 중 절차미비로 인해 시민들의 많은 우려와 걱정이 불거지고,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지고 있다”라고 주장했다. 도시환경위는 “2007년 당초 취지는 임진왜란 3대 대첩인 진주대첩을 기념하고, 7만 민·관·군의 순국선열을 추모하는 공간으로 시작됐다”라며, “940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고 진주의 역사성을 제고하는 중요한 공간인만큼, 시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과정 설명 및 사업변경에 대한 사실 공유는 반드시 수반돼야 할 절차”라고 강조했다. 이어, “진주시는 사업명을 진주대첩광장에서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는 등 순간 위기만 넘어가려는 해명에만 급급할 뿐, 해법을 마련하기 위한 진솔한 모습을 보여주지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진주시는 언론을 통해 설계변경에 대한 사업보고를 진주시의회에 두 차례 보고 했다고 발표했으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고 밝혔다. 특히, “현재 진주시는 관련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과 지방의회 의견 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설계가 전면 변경된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하고 설명할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보다 나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을 위해 진주시의 투명하고 합리적인 시정 운용을 촉구한다”라며, “현재 진주성 경관을 침해하는 수목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지역사회의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공원지원시설 등 현저한 문제점이 발견될 시에는 철거 후 재시공 또한 검토하길 바란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펀 이날 기자 회견장에는 더불어민주당 도시환경위 위원은 참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진주시는 “추진 과정에서 정상적인 행정절차 이행 및 국가유산청 심의, 진주시의회 업무보고,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 자문위원회 자문, 주민홍보와 설명회 등 많은 노력을 기울여 사업을 추진해왔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일부 의원들이 사업추진 과정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는 입장문을 발표한 것을 이해하기 어렵다”라며, 도시환경위가 제기한 문제점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했다. ▶“사업명 진주대첩역사공원 변경 뒤 뒤늦게 홍보” 주장 반박 먼저, 진주시는 도시환경위가 주장한 “사업명을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변경된 점을 뒤늦게 홍보하며 순간 위기만 넘기려는 해명에만 급급하다”라는 주장을 반박했다. 진주시는 사업명 변경에 대해, “본 현장은 사적지(진주성 제118호) 주변 문화유산 현상변경 3구역으로, 국가유산청의 허가 없이는 행위를 할 수 없는 구역”이라며, “공사명은 진주대첩광장 조성사업이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른 국가유산청 심의로 유구보존이 확정됨에 따라 시의회 의견청취,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2년 7월 ‘역사공원’으로 결졍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역사공원 주변 여건 변화로 설계변경이 요구됨에 따라, 진주시는 2022년 8월부터 승효상 건축가가 참여한 가운데 진주대첩역사공원 지상부를 변경·추진하게 됐으며, 변경안은 2023년 2월부터 6월까지 3차례 국가유산청 심의, 수차례 문화유산 전문가 자문을 통해 2023년 6월 최종 문화유산현상변경 변경허가를 득했다”라고 부연했다. 이후 진주시는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을 변경고시해 2023년 10월 최종적으로 현재의 공원지원시설을 갖춘 역사공원으로 설계변경을 마쳤으며, 이 과정에서 행정절차를 꼼꼼하게 진행했다는 입장이다. 진주시는 “현상변경허가를 마친 뒤, 시민소통을 위해 2023년 6월 즉시 공사장 가림막에 대형조감도를 부착해 공개했으며, 2023년 8월 25일 ‘2023 진주건축문화제’ 조감도 전시, 2023년 11월 1일 ‘2023 경남도건축문화제’ 등에서 홍보를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 업무보고 한 차례도 없었다” 주장 반박 진주시는 도시환경위의 “공원지원시설 등을 포함한 설계변경에 대한 업무보고는 단 한 차례도 없었다”라는 주장도 반박했다. 진주시는 “2023년 10월 16일 진주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의 진주대첩 역사공원 현장점검 과정에서 현장설명이 이뤄졌으며, 같은해 11월 22일 제252회 진주시의회 정례회 시정 주요업무보고에 해당 사항을 보고했으므로, ‘보고를 하지 않았다’ 또는 ‘몰랐다’는 것은 진주대첩 역사공원 내 1,300년 문화유산이 발굴된 사실을 몰랐다고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고 반박했다. 또한, “2024년 2월 26일 경상남도의회 예결위 현장방문 시 설명·홍보, 2023년 11월 13일과 2024년 6월 17일 두 차례에 걸쳐 주민 현장초청·점검 병행 설명회를 가졌으며, 시청 1층 로비에는 2023년 12월 15일부터 현재까지 조감도를 전시하고 있다”라며, “각종 방송 및 SNS, 미디어, 잡지 기고문 등을 통해서도 홍보하는 등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했다”라고 강조했다. 진주시는 ‘설계변경 과정에 대한 공청회를 실시하지 않았다’ 및 ‘공론화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도시계획 시설결정이 최초 2013년 10월 17일 ‘역사공원과 문화시설 및 도로와 주차장’으로 중복결정 됐으나, 문화유산 발굴 과정에서 통일신라 배수로, 고려 토성, 조선 석성 발굴 등으로 2020년 8월 28일 ‘역사공원’으로 결정을 요청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1년 1월 제227회 진주시의회 임시회의안 제출, 같은해 2월 5일 진주시의회 의견청취 건으로 ‘원안가결’ 되고 경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결과, 도시계획시설 명칭이 2022년 7월 7일 ‘역사공원’으로 바뀌었다”라고 부연했다. 진주시는 “이후 2022년 8월 25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 2022년 12월 1일 ‘실시계획 변경인가 고시’, 2023년 6월 22일 ‘공원조성계획 변경결정 및 지형도면 고시’에 따라, 주민 공람 공고가 이미 이뤄졌다”라고 덧붙였다.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재배치 및 다양한 의견 수렴 공원 조성 검토 요청”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성 경관 침해 수목 재배치, 추모공간 신설 및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공원 조성을 검토하라”는 도시환경위의 요청에, “촉석문과 진주성곽 가림현상 최소화를 위해 공원지원시설을 최대 북측에 위치시킴으로써 진주성벽 북쪽 완충지대와 마주보도록 배치, 스탠드 좌측 모서리 각도를 조정해 개방감을 최우선으로 추구했고 시각적으로 가리지 않도록 했다”라며, “건물높이도 진주성곽보다 4.3m 낮으며, 성벽과는 50m~100m 떨어져 있다”라고 설명했다. 진주시는 “2015년 12월 설계 현상공모 당선작에는 추모공간과 지하 1·2층 주차장 408면 등으로 계획돼 있었으나 문화유산 발굴에 따라 당초 계획은 무산,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 과정에서 지하 1층 주차장 149면 및 지상 투어센터, 화장실, 역사공원으로 변경돼, 일반적인 ‘광장’이 아닌 진주성과 조화로운 ‘진주대첩역사공원’으로 2022년 2월 착공함에 따라 나무를 심게 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식재된 나무는 진주성 내 식재된 우리나라 대표 토종수종으로 조경전문가의 자문을 받아 진행했으며, 봄·여름철 뜨거운 햇살과 함께 겨울철 북풍을 막아주고 겨울 경관도 허전하지 않도록 계획했다. 변경 과정에서 진주시의회 의견 청취는 이미 이뤄졌다”라고 밝혔다. ▶“공원법상 사업부지 면적 10% 미만에 해당하는 경우, 사업·설계변경에 대한 심의위원회 설명 및 지방의회 의견청취가 의무화 되어있지 않다는 점 동의하기 어렵다” 주장 반박 도시환경위의 주장에 대해, 진주시는 “진주대첩역사공원의 도시계획시설은 ‘역사공원’이며, 면적은 22,200㎡로 변함없다”라고 못박았다. 시는 “공사개요 면적이 19,870㎡인 것은 결정 면적 중 이미 도로로 사용 중인 논개로 구간 2,330㎡를 제외한 사업면적을 표시한 부분이며, 2023년 6월 22일 고시된 진주대첩역사공원의 공원조성계획 변경은 9.27%로 경미한 변경에 속해, 주민의견 청취대상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진주시는 “추모공간 신설 문제는 국가유산청 현상변경허가를 따라야 하므로, 추후 별도 검토가 필요하다고 판단된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진주시는 “홍보 활동에 최선을 다한다고 했음에도 부족한 부분이 있었던 것 같다”라며, “진주시의회에도 숨길 것이 없다. 앞으로 진주대첩역사공원 마무리 공사에 만전을 기해 10월 개최되는 남강유등축제와 개천예술제 등 가을축제에 많은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경남 진주시 을)「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 선임.
국민의힘은 12일 강민국 의원 (국민의힘 정무위원회 간사, 경남 진주시 을)을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 위원장에 임명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은 거대 포털의 독점적 지위를 남용한 불공정 행위 등을 뿌리 뽑고, 강도 높은 개혁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출범하였으며, 12일(월) 11시, 추경호 원내대표 주재로 국회 본관 228호에서 임명장 수여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국민의힘 「포털 불공정 개혁 TF」의원 「포털 불공정 개혁 TF」 는 강민국 위원장을 필두로 최형두 의원, 강명구 의원, 김장겸 의원, 이상휘 의원, 박정하 의원, 고동진 의원, 그리고 원외인사로 이상근 서강대 교수, 김시관 미디어특위 대변인으로 구성되었다. 향후 TF는 8.14.(수) 10시에 「독과점적 온라인 플랫폼의 책임성 강화방안」을 주제로 포털의 불공정성과 관련한 세미나를 개최하고, 이후 네이버 본사 현장방문 등을 통해 건강한 포털 생태계 조성을 위한 문제 제기와 함께 대응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위원장으로 임명된 강민국 의원은 “거대 포털은 대한민국 경제와 사회 분야에서 영향력과 파급력을 키워가고 있지만, 책임감은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플랫폼의 우월한 지위를 이용해 소상공인에게 군림하고 소비자 피해는 방관했다”고 비판하였다. 「포털 불공정 개혁 TF」 강민국 위원장 특히 강 위원장은 “지난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아이디어 탈취 문제로 네이버 대표를 호출했지만, 면피에 급급했다며, 국민의힘은 사회 각 분야에서 벌어지는 거대 포털의 불공정 행위를 초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강조하였다. 강민국 위원장은 “포털 불공정 개혁 TF는 네이버 등 대형 포털의 개인정보·위치정보 등의 무분별한 수집과 함께 뉴스 제휴시스템의 편향성 문제를 면밀히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TF의 방향성을 제시하였다. 또한 강 위원장은 “집권여당으로서 포털의 불공정 행위 뿐만 아니라 티메프와 유사한 변칙적 상거래로 인한 소상공인과 소비자에 대한 피해 우려 사항 등의 각종 문제점을 분석하고 대책을 수립할것”이라고 위원장으로서의 각오와 포부를 전했다.
-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실시간 영남 기사
-
-
허성무 창원시장, ‘이번에도’ 해묵은 서민생계 민원 해결
- 허성무 창원시장이 1995년 이후 해결책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반복한 부산한 신항 소멸어업인 생계 대책 민원을 해결했다. 허 시장은 지난 8월에도 경남에서는 처음으로 부도 임대단지 임차인 보호 민원을 직접 나서 해결한 바 있다. 창원시는 18일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가 주재하는 현장 조정회의에 참석해 관계기관들과 부산항 신항 건설로 발생한 소멸어업인 생계대책 민원 해소를 위한 조정서를 체결했다. 이번 조정에는 웅동1지구 개발사업의 승인기관(경상남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사업시행자(창원시, 경남개발공사), 민간사업자(㈜진해오션리조트), 진해생계대책조합, 의창생계대책조합 등 생계대책 민원과 관계된 모든 기관이 참여하여 ‘생계대책부지 공급에 대한 조정합의서’에 서명함으로써 오랜 세월 창원시 최대 난제로 남아있던 과제가 해소되는 물꼬를 트게 됐다. 이 과정에서 청와대 비서관 시절 수백 건의 다양한 민원 해결 경험이 있는 허 시장의 조정 능력이 빛을 발했다는 평가다. 허 시장은 1995년 이후 해소책을 찾지 못하고 갈등을 반복해온 부산항 신항 소멸어업인 생계대책민원의 해결을 위해 국민권익위원회로 직접 중재를 요구하였고, 오랜 설득 끝에 2021년 2월 창원시를 중심으로 국민권익위원회와 조정 합의 절차에 들어갔다. 이후 10개월여 동안 관계기관을 설득하고 독려함으로써 오늘의 조정합의서 체결에 이르게 된 것이다. 창원시는 10개월간 진행된 조정안 협의에 주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내실 있는 조정서를 이끌어 냈으며, 이후 분란과 혼란을 없애기 위해 대상기관을 생계대책민원 관계되는 모든 기관으로 확대시킴으로써 26년을 끌어온 최대 다수인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앞서 해당 민원은 1995년부터 국책사업으로 시행된 부산항 신항건설로 인해 예로부터 바다를 터전으로 살아온 어민들의 어장이 소멸되면서 발단이 됐다. 신항 인근 어민들은 어업권 보상과는 별도로 해양수산부를 대상으로 생계대책 수립을 요구하여 1997년, 2003년 두 차례에 걸쳐 해양수산부와 생계대책지원 약정을 체결했다. 이후 해양수산부는 2008년 생계대책민원 처리를 조건으로 웅동1지구 준설토투기장의 36%를 옛 진해시로 토지를 매각하고, 창원시와 어민들은 2009년과 2012년 두 차례에 걸쳐 웅동1지구 일부 토지(각 3만4천평)에 대한 권리를 인정하는 협약을 체결했지만, 토지 가격에 대한 이견으로 생계대책부지 공급이 이루어지지 않아 현재까지 소멸어업인 민원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20여 년이 넘는 세월 동안 어민들의 안타까운 현실을 외면하며 생계 대책을 마련하지 못했던 행정의 현실이 안타깝고 송구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조정서가 만들어지기까지 상당한 진통과 어려움이 있었지만 모든 기관의 통 큰 양보와 대승적 결정을 통해 좋은 결과물이 나온 것 같다”며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허성무 창원시장, ‘이번에도’ 해묵은 서민생계 민원 해결
-
-
부산시, 요소수 부족 사태 대응 제2차 비상대책회의 열어
-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요소수 부족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10일 전격 가동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TF)’을 확대 개편하고 오늘(18일) 오후 시청에서 제2차 비상대책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오늘 회의에는 TF 단장인 이병진 행정부시장과 분야별 대책반장인 실‧국장 등 14명이 참석하여 정부의 차량용 요소수 공급 상황과 업계 등 지역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시 차원의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최근 중앙정부는 요소수 긴급 공급 등 각종 대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최근 국내 요소수 일일생산량이 소비량을 넘어서고 있고, 국내 주요 요소수 생산업체의 공장가동률이 높아짐에 따라 요소수 부족 문제가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부산시는 지방정부 차원에서 지역 현장을 더 살피고 보완할 부분을 찾아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정부에 알리고,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신속히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그리고 주요 분야별 상황을 점검한 결과 소방, 시내버스 등 대중교통, 폐기물 수거‧제설‧도로관리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분야에는 당장 차질은 없을 것으로 확인되었으나, 여전히 화물차를 비롯한 건설기계 등의 산업현장에는 어려움이 있어 중앙정부에 신속한 요소수 공급 건의 등을 검토하기로 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요소수 수급 상황이 조금씩 나아지고 있지만, 현장 상황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있다고 판단하여 요소수 전담팀을 확대 개편하고 2차 회의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오늘 회의에 참석한 실‧국장들에게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에 적극 협력하면서 부산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 더 고민하고 적극적인 대응에 나서라”고 지시했다. 한편, 부산시 요소수 비상대책 전담팀은 지난 10일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총 5개 대책반을 꾸렸으나, 신속한 상황 대처와 분야별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의료자원반’, ‘지역경제반’ 등 4개 대책반을 추가하여 총 9개 대책반으로 확대 개편하고 수급 안정 시까지 수시로 회의를 개최해 분야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
- 지역뉴스
- 영남
-
부산시, 요소수 부족 사태 대응 제2차 비상대책회의 열어
-
-
창원시,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대사 접견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8일 창원시청 접견실에서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 대사를 영접하고 양국 간 다양한 문화, 예술 교류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스페인 세스페데스 신부를 기념하는 진해구 세스페데스 공원, 창원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창원의 집 등 창원시 역사관광지와 시설들을 둘러봤다. 창원시는 스페인과 여러 방면으로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스페인과의 문화, 예술, 교육 등 모든 분야에서 적극 교류하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대사는 “창원시의 국제교류 협력 분야에 스페인에서 협조할 부분이 있으면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시와 스페인은 그간 긴밀한 우호관계를 맺어 왔다. 한국 땅을 최초로 밟은 서양인 세스페데스 신부를 기념하여 2015년 11월 진해구에 ‘세스페데스 공원’을 개장했다. 2017년에는 한-스페인 양국 우호협력 증진 기여에 대한 공로로 ‘이사벨여왕십자문화대훈장(The Cross of Official of the Order Isabel La Catolica)’을 수여받았다. 특히 창원시는 2016년 스페인 빌바오시와 국제우호협약 의향서를 체결하며 양시 간 문화, 예술 등 우호교류 및 지속적 상생협력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 추후 코로나가 종식된 이후에는 스페인을 직접 방문하는 등 스페인과의 도시외교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 스페인 국적인 세스페데스 신부는 1593년 12월 대한민국에 도착한 최초의 서양인으로서 1년간 체류하는 동안 우리나라의 실상을 서구에 알린 분이다. 스페인 정부는 세스페데스 신부의 방한 400주년인 1993년에, 양국 간 우호협력 증진을 위한 역사의 장으로 남길 바란다며 주한 스페인 대사관과 협의 하에 기념비를 (구)진해시에 기증하였고 오늘날 세스페데스 공원에 이 기념비가 설치되어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시,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주한 스페인대사 접견
-
-
창원시, 문화상 매년 개최 적극 검토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7일 오후 2시 창원시 문화상 추진방향 논의를 위해,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 주재로 창원시문화도시지원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창원시 문화상 개최 주기, 분야 조정 및 문화상 권위 고취방안 논의”란 주제로 경남문학관 서일옥 관장님을 비롯한 창원대학교 류은정 교수님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간담회에 앞서 “창원시가 통합 전 창원·마산·진해에서 매년 각각 문화상을 개최해오다가 통합 후 2012년부터 격년제로 문화상을 시상해왔다”며 ”지역예술인들로부터 개최시기 조정에 대한 건의가 있는 만큼, 문화상 추진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문학관 서일옥 관장은 “통합 후 격년제 시행으로 지역예술인들이 위축된 부분도 있다”며 “매년개최로 수상기회를 확대해달라”고 말했으며, ▲창원대학교 류은정 교수는“매년 개최하는 것에 동의하며 수상분야를 세분화해 줄 것”을 제안했다. ▲창원대학교 김해동 교수는 “문화상 심사 시 연륜과 경력기간을 한정하지 말고 그해 뚜렷한 업적이 있다면 시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고, ▲문성대학교 박무일 교수는 “문화상 수상 분야를 세분화한다면 기준에 맞는 추천 인원이 더욱 제한될 것”이라며 “분야별 수상 인원을 정하지말고 수상 자격이 합당한 사람에게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경남대학교 백운효 교수는 “지역체육분야에 활동하시는 분이 많은 만큼 시상 기회를 늘려주었으면 한다”고 의견을 제시했으며 ▲창원대학교 허진 교수는 창원시 문화상을 창원시민대상으로, 학술은 「학술연구」, 지역사회개발은 「사회통합」으로 변경하는 것을 제안했다. 심재욱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늘 제시해주신 다양한 의견은 지역문화인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창원시 문화에 공적이 깊은 문화인이 적극 발굴 될 수 있도록 조례안 개정 시 적극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창원시 문화상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 문화상은 2022년 39회를 맞이하며, 그동안 문학·학술·체육·지역사회개발·예술·교육언론 등 6개 분야에서 200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시, 문화상 매년 개최 적극 검토
-
-
창원시, 2021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발표대회 개최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각종 정책 아이디어 수집과 빅데이터 분석 사업의 분위기 확산을 위하여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우수작의 발표 및 시상식을 17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1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에는 기획과 분석 2개 부문에 전국 40개 팀이 참여하여, 관련 부서 및 외부 전문가의 평가를 거쳐 성적이 우수한 6팀을 선정하고, 11월 17일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시상식을 가졌다. 기획부문에서 최우수상은 ‘선제적 치안대책수립을 위한 창원시 치안지도 서비스’를 발표한 SDT팀이, 분석부문의 최우수상은 ‘수소트램 정류장 최적 위치 선정’을 발표한 신통방통팀이 차지했다. 시는 공모전에서 제출된 내용에 대하여 관련 부서와 적극 검토 및 보완하여 향후 창원시 빅데이터 활용 사업을 추진, 효율적인 시정 운영을 통한 시민 생활 불편 개선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평가위원장을 맡은 창원문성대 허덕행 교수는 “지난해보다 분석 수준이 많이 높아 졌고, 실현 가능성이 있는 제안도 많이 보인다”며 “오늘 발표한 과제들을 적극 활용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안병오 기획예산실장은 “공모전을 통해 우수한 빅데이터 활용 아이디어 발굴은 물론, 학생들의 시선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사항을 살펴보는 계기가 되었다”며 “공공데이터 개방 확대 및 활용 플랫폼 고도화의 적극적 추진으로 앞으로도 데이터 분석을 활용한 시민생활 불편해소에 시가 큰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시, 2021 창원 빅데이터 공모전 발표대회 개최
-
-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유엔 해비타트(UN-HABITAT·인간정주계획), 오셔닉스(미국 뉴욕 소재 해상도시 개발기업)는 오늘(18일) 오후 3시 세계 최초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마이무나 모드 샤리프 유엔 해비타트 사무총장, 마크 콜린스 첸 오셔닉스 최고경영자(CEO)가 각국에서 화상으로 참석해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할 예정이다. ‘지속가능한 해상도시’는 세계 도시 정책을 관장하는 최고 기구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에서 세계 최초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해양생태계를 파괴하지 않으면서 인류의 피난처, 에너지, 식량 수요를 충족시킬뿐만 아니라, 바이오락(biorock) 활용을 통한 해안생태계도 재생시키는 현대판 노아의 방주다.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IPCC)의 제6차 보고서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따른 해수면 상승으로 해안지대에 거주하는 전 세계 인구의 30%(24억 명)가 해안 침식과 홍수의 영향을 받아 주택과 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수백만 명의 기후난민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 해수면 상승과 기후변화에 적응할 수 있는 혁신적인 해결책으로 해상도시가 조명받고 있다. 양해각서에는 해상도시 추진을 위한 시범모델 건설에 상호 간의 역할 등이 담겼다. 부산시와 유엔 해비타트, 오셔닉스는 각각 ▲사업추진의 행정 지원자 ▲국제기구로서의 역할을 이용한 시범모델사업 지원 ▲타당성 조사, 입지분석, 사업홍보 등 사업시행자 역할을 맡게 된다. 이는, 지난 7월 유엔 해비타트가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파트너 도시로서 글로벌 해양도시 부산의 참여를 요청함에 따라 부산시가 화답한 것으로, 시는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는 것으로 판단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사업시행자인 오셔닉스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시너지 효과를 염두에 둔 입지분석과 각종 영향성 평가 등을 포함한 타당성 조사를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바탕으로 국내외 전문가 협의체를 구성해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관한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은 물론 ▲산학협력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조선, 플랜트 산업 분야 경기 부양 ▲해상도시 설계 및 해상성능 시험, ICT 융합 첨단방재 및 운영기술 등 플로팅 기술 발전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통한 법제도 정비 등의 긍정적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에 대해 “대한민국 부산에서 세계 최초 해상도시 건설을 유엔 해비타트와 함께하게 돼 자부심을 느낀다”라며, “글로벌 ‘퍼스트 무버’(FIRST MOVER)로서 부산의 위상 강화에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이 중추적 역할을 할 것”이라고 큰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유엔 해비타트와 해상도시 개발기업 ‘오셔닉스’는 지난 2019년 4월 덴마크 건축회사 BIG,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 및 세계적인 투자기업과 함께 ‘지속가능한 해상도시에 관한 유엔 고위급 원탁회의’를 개최해, 에너지, 물, 식량 등을 자급자족하고,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해상도시 계획’을 처음 공표한 바 있다.
-
- 지역뉴스
- 영남
-
부산시·유엔 해비타트·오셔닉스, 해상도시 시범모델 건설 양해각서 체결
-
-
창원시, 청년 대상 드론 제작 교육을 통한 IT기술 역량강화
-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1월 16과 17일, 이틀에 걸쳐 창원컨벤션센터에서 「IT 기술을 활용한 드론제작」 교육을 실시하였다. 본 교육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내 창원형 디지털 데이터 인력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하여 비대면화 확산 및 디지털 전산화가 가속되고 경제·사회구조에서 디지털 역량강화가 요구됨에 따라 청년근로자가 고용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추진되었다. 이번 교육은 드론 현직 전문가를 강사진으로 초빙하여 IT기술을 활용한 무인항공기 구성과 원리이해, 무인항공기(드론) 조립 및 스마트폰 코딩을 통한 구동, IoT 비즈니스 모델과 캔버스 작성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청년의 IT기술 활용능력과 4차 산업혁명 적응 능력 향상에 일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에도 관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지원하여 청년근로자의 업무능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유재준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IT기술을 활용한 드론 제작 교육을 통하여 변화의 속도와 불확실성이 증가하는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청년들의 역량 강화의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디지털·비대면 기술을 활용한 교육 운영을 통해 엘리트 인재들이 타지로 유출되지 않고 창원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생태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창원시, 청년 대상 드론 제작 교육을 통한 IT기술 역량강화
-
-
함안군, 찾아가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 경남 함안군은 지난 4일 공무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19일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시행에 앞서 직원에게 법 취지를 설명하고 안정적인 시행 기반 구축을 위해 마련됐으며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찾아가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추진에 따라 온나라 PC 영상회의를 통해 진행됐다.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은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이해관계로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제정된 법으로 공무원 및 공직유관단체 직원 등 모든 공공기관 공직자에게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사익추구 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공정한 직무수행과 건전한 공직풍토를 조성하여 청렴한 군정실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
- 지역뉴스
- 영남
-
함안군, 찾아가는 이해충돌방지법 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