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지역뉴스
Home >  지역뉴스  >  영남

실시간뉴스
  • 거제대학교, 조선분야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신규 선정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거제대학교가 지난달 말 고용노동부 주관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 공모에 신규 선정되며, 도내 조선해양 분야의 산업구조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는 저탄소(GX)·디지털 전환(DX) 등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재직자들에게 맞춤형 공동훈련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근로자의 고용안정을 돕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선정된 기관은 거제대학교를 비롯해 포스코 인재창조원, 한국발전인재개발원 등 전국 3개소이다. 거제대학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0억 원(훈련비 포함) 규모의 정부 지원을 받게 된다. 이를 통해 조선해양 분야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용접·도장, VR 크레인, 친환경선박 설계 등 11개 전문 과정을 개설하고, 연간 500명 이상의 핵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경남도가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전략적 대응을 추진한 결과로 풀이된다. 도는 지난해 7월부터 거제대학교와 협력하며, 훈련 사각지대에 놓인 사외 협력사와 조선 기자재 업체 근로자들의 역량 강화가 시급하다는 점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도 관계자들은 고용노동부와 기획예산처를 수차례 방문해 지역 내 조선해양 분야 산업전환 거점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모집 공고 이후에도 현장 컨설팅 지원과 업무 협약 체결 등 선정 전 과정에 걸친 지원을 이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조선업이 디지털·친환경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는 환경 속에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산업 전환을 주도하는 핵심 인력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함으로써, 경남 조선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거제대학교 산업전환 공동훈련센터가 조선업 재도약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산업 인력 양성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창원특례시, 하천 불법 시설물 정비 본격화한다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 중인 하천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정비를 위해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내 하천을 점검하였다. 창원시에서는 지난 3월부터 하천 내 불법 시설물 조사・정비를 추진하면서 관련 부서들이 지속적으로 회의를 개최하며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에 대한 계획을 공유하고 불법 시설물에 대한 강도 높은 대응 및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수립을 논의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며, 철거가 용이한 시설은 즉시 조치하고, 시민의 이해가 필요한 곳은 면담을 통해 자진 철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며, 무엇보다 “불법 시설물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이 조성될 수 있도록 정확한 행정 절차 이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강조했다. 창원시는 앞으로 체계적이며 지속적으로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여 하천 내 불법이 근절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7
  • 창원특례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 첫 시행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외국인의 지역사회 적응과 환경인식 제고를 위해 추진하는 사회통합프로그램(KIIP) 연계 외국인 환경교육을 지난 4월 12일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에서 처음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환경교육으로 생활 속 환경실천 역량을 높이고,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창원특례시가 국립창원대학교 다문화진흥센터, 경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 협력해 추진하는 것으로, 2026년 4월부터 10월까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400명을 대상으로 연 20회 운영된다. 교육은 사회통합프로그램 5단계 과정과 연계해 회당 2시간씩 진행되며, 외국인의 생활환경 및 주거환경, 지역사회 적응 지원을 목적으로 한다. 이날 첫 교육에서는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방법 ▶분리배출에 따른 탄소저감의 기초 개념 ▶자원순환 이해 등 이론교육과 함께,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실습 ▶커피박을 활용한 화분 만들기 등의 체험형 실습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일상생활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익히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교육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쓰레기 분리배출이 어렵게 느껴졌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정확한 방법을 알게 되어 많은 도움이 됐다”, “커피박 화분 만들기 체험이 흥미로웠고, 체험활동과 함께 배우니 더 재미있고 이해하기 쉬웠다”고 말했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외국인 주민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구성원인 만큼, 생활 속 환경실천을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첫 교육을 시작으로 외국인 대상 환경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고, 지역사회 구성원 모두가 생활 속 환경실천이 확산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3
  • 창원특례시, 한국전기연구원과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 협력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와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13일 ‘한국전기연구원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창원시청에서 열렸으며,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과 김남균 KERI 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써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은 KERI는 미래 50년을 도약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산·학·연·관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개방형 제2캠퍼스’ 구축을 기획하고 있다. 제2캠퍼스는 AI와 전력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의 연구 협업부터 실증·인증,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핵심 인프라로 기능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창원시 관내에 KERI 개방형 제2캠퍼스를 조성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더불어 ▲정부 지원 사업 유치 및 정책과제 대응 ▲기업 지원 및 투자 유치 활성화 모색 등 지역 산업 혁신을 위한 전방위적 협력에 나선다. 제2캠퍼스는 부지 선정 이후 단기(착수~3년, 기반 구축), 중기(3~7년, 기능 고도화), 장기(7년 이후, 자립·확산) 등 단계별로 추진될 계획이다. 현재 창원시와 KERI는 △지능 전기·기계 융합 및 전기추진시스템 분야 기술 사업화와 창업 기업을 지원하는 ‘강소특구’ △기업 제품의 개발 기간과 비용을 단축하는 ‘시뮬레이션센터’ △의료기기 핵심 부품·모듈 산업을 육성하는 ‘의료·바이오 첨단기기 연구제조센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펼치고 있다. 그만큼 이번 개방형 제2캠퍼스 조성이 지역 경제와 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창원 산업 발전에 기여해 온 KERI가 제2캠퍼스를 통해 지역 혁신의 또 다른 랜드마크를 구축할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남균 KERI 원장은 “첨단 전기화(Electrification) 기술의 혜택을 창원 시민이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제2캠퍼스가 큰 역할을 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3
  •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 성황 속 마무리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6년 경상남도 기능경기대회’가 1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시상식을 끝으로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김인수 경상남도 경제통상국장을 비롯해 경남도 교육청, 후원기관장, 수상자와 가족, 지도교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대회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 기능경기위원회가 주관했으며, 지난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경남 소재 11개 경기장에서 산업용 드론제어 등 41개 직종에 291명의 선수가 열띤 경쟁을 펼쳤다. 그 결과 금메달 42명, 은메달 42명, 동메달 43명, 우수상 2명 등을 포함해 총 129명의 선수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직종별 1, 2, 3위 입상자는 상장과 메달, 상금을 비롯해 「국가기술자격법」에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자격시험 면제 또는 산업기사 필기 응시 자격 등 다양한 특전이 주어지며, 오는 8월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경남 대표로 출전해 전국에서 모인 선수들과 기량을 겨룬다.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날 시상식에서 “경남의 숙련기술인이 자신의 기술에 자부심을 가지고 끊임없이 도전하여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를 주도하는 주역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올 8월에 열릴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도 선수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인천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3
  • 경남도, 유기질비료 41만 톤 공급 추진 불량 비료 유통 단속실시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농가 경영비 절감과 토양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불량 비료 유통 차단을 위한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도는 올해 총 41만 톤의 유기질비료를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공급 대상은 혼합유박·혼합유기질·유기복합 등 유기질비료 3종과 가축분퇴비·일반퇴비 등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이번 사업은 최근 중동지역 분쟁 장기화로 비료 원료 수급과 가격 불안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무기질비료 의존도를 낮추고 유기질비료 사용을 확대해 화학비료를 대체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친환경 농업정책이다. 도는 농업인에게 안전하고 품질이 확보된 비료를 공급하기 위해 도내 유기질비료 공급업체 63개소를 대상으로 유통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4월 1일부터 21일까지 3주간 계속 진행된다. 주요 점검 항목은 ▲불법 원료 사용 여부 ▲생산·유통 기록관리 적정성 ▲생산시설 관리 상태 ▲포장지 표시사항 준수 ▲품질검사 적합 여부 등이다. 도와 시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편성해 창원시 등 도내 15개 시군 소재 공급업체를 점검할 예정이다. 위반업체가 적발될 경우 「비료관리법」에 따라 행정처분 등 적절한 조치가 이뤄지도록 관련 기관에 통보할 계획이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유기질비료가 농가에 적기에 공급되도록 관리하고, 공급업체에 대한 품질관리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도는 이번 유기질비료 공급과 유통단속을 통해 불량 비료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고, 농가에 양질의 비료가 안정적으로 공급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단속 결과를 바탕으로 생산·유통 전 과정의 관리체계를 보완하고, 농가 대상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유기질비료 사용 확대와 친환경 농업 정착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09

실시간 영남 기사

  • 합천군, 장애인의 날 맞아 경주서‘행복한 동행’
    합천군은 17일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기념하고 장애인의 사기 진작과 권익 신장을 위해 장애인과 자원봉사자 등 5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경주 일원에서 ‘제29회 합천군 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실시했다. 사단법인 경남지체장애인협회 합천군지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평소 야외활동이 쉽지 않은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힐링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경주 주요 관광지 일원에서 체험과 견학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체장애인,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언어장애인 등 다양한 유형의 관내 장애인 470여 명이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안전한 운영을 위해 단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읍면 공무원들이 함께하며 이동 지원과 현장 안내 등 전반적인 진행을 도왔다. 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평소 이동이 쉽지 않아 문화체험이나 외부 활동에 참여하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뜻깊은 프로그램에 함께할 수 있어 매우 감사했다”고 말했다. 합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거창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입국 완료
    거창군이 농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는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이 올해 총 100명의 입국을 완료하여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1차로 20명이 입국한 데 이어, 4월 17일 80명이 추가 입국하면서 2026년도 공공형 계절근로자 100명 전원이 현장 투입 준비를 마쳤다. 이는 지난해 70명보다 많이 늘어난 규모로, 농번기 인력 수급에 숨통을 틔울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2024년부터 운영해 온 북부농협에 더해 동거창농협이 신규 운영기관으로 선정되어 권역별 운영 체계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동거창농협은 가조면ㆍ가북면·남하면 지산권역을 중심으로, 북부농협은 그 외 거창군 관내 지역을 담당하는 등 권역별 역할 분담을 통해 더 신속하고 균형 있는 인력을 배치할 수 있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의 농가 이용 금액은 1일 85,000원으로 책정하여 농가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면서도 근로자의 처우 안정성을 함께 고려했다. 근로자 이용을 희망하는 농가는 각 운영 농협을 통해 이용 희망일 전월 첫 영업일 오전 8시 30분부터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예를 들어, 6월 1일부터 30일 사이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첫 영업일인 5월 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및 문의는 각 운영 농협으로 하면 된다. (연락처 : 북부농협 ☎ 940-2310, 동거창농협 ☎ 010-8583-1041) 근로자들은 거창군 농업근로자 기숙사 등 공동 숙소에서 생활하며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받는다. 작업장 이동은 농가 직접 인솔 또는 농촌인력중개센터의 수송 지원을 병행하여 운영함으로써 농가 편의성과 운영 효율성을 동시에 높였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올해는 인원 확대와 함께 농협 간 권역별 협업체계를 구축해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며 “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는 물론, 외국인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해서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사업은 거창군이 선정한 지역농협이 외국인 근로자를 직접 고용·관리하고, 이를 일일 단위로 필요한 농가에 배치하는 방식이다. 장기 고용 중심의 농가형과 달리 단기·집중 수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어 농번기와 같은 특정 시기에 효과적인 인력 운영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한편, 거창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국적인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는 공공형을 포함해 총 266농가 824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았으며, 하반기 추가 수요까지 반영할 경우 연간 1,000명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농가 인력 수급 안정에 더욱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미래형 과학공간’ 탈바꿈
    1억 년 전의 흔적을 품고 있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더욱 멋진 미래형 과학 공간으로 거듭난다. 진주시는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0억 원(국비 10억 원, 지방비 10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전시관을 어린이 체험 중심의 미래형 과학 문화공간으로 전면 리모델링(Remodeling)할 계획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공간 확충 지원사업’은 어린이들이 생활 속에서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맞춤형 체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에서 진주시는 ▲적격성 검토 ▲서면 ․ 발표 평가 ▲현장실사 등을 거쳐 경북 칠곡군과 충북 제천시와 함께 최종 3개 지자체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세계적 수준의 화석 밀집 지역이면서 천연기념물인 ‘진주 충무공동 익룡·새·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 위에 건립됐다. 시는 2500여 점의 익룡 발자국 등 백악기 흔적이 고스란히 보존된 현장성을 극대화해 실제의 화석 산지 연계형 어린이 과학체험 모델을 제안해 심사위원들에게 압도적인 호평을 받았다. 새롭게 조성될 공간의 주요 개념은 ‘과거의 발자국을 따라 떠나는 과학 탐험, 지구시간 포털(Portal)연구소’이다. 어린이들은 화석 산지에 열린 가상의 시간 통로를 통해 1억 년 전 백악기로 이동한 탐험가가 돼 화석을 직접 관찰하고 추론하며 복원하는 자기 주도적 과학 탐구 과정을 체험하게 된다. 전시관의 주요 공간은 ▲화석탐험기지(Fossil Base) ▲화석박물관(Fossil Museum) ▲공룡연구소(Dino Lab) ▲익룡연구소(Ptero Lab) ▲지구시간 포털(Geo Time Portal)로 구성된다. 특히 기존 제2전시실은 ‘공룡연구소’로 전면 개편되며, 기존 수장고는 수장 전시실을 겸한 ‘익룡 연구소’로 탈바꿈해 일반 관람객에게 개방된다. 보호각 또한 실감형 콘텐츠를 보강한 ‘지구시간포털’로 재탄생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추진해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을 단순한 화석 전시를 넘어 생명과 지구의 역사,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어린이 과학체험의 전국적인 명소로 키워나갈 것”이라며 “우리 아이들이 수준 높은 과학 문화를 가까이서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9년 개관한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은 현재까지 약 17만 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지역의 주요 교육 ․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진주시, 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 개최
    진주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5월 5일 초전공원 어린이 놀이터 일원에서‘2026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으며, 유니세프 인증 아동친화도시로서 아동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올해 행사 준비에도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어린이날 기념행사는 공식 행사 시작에 앞서 레크리에이션 게임과 합창 공연, 공군의장대 공연을 통해 행사의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서 ▲아동 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 ▲기념사 ▲내빈 축사 ▲어린이 헌장 낭독 순으로 공식 행사를 진행하게 된다. 식후 행사로는 ▲비눗방울 ▲서커스 ▲변검 ▲MK 댄스 등의 무대공연이 펼쳐지게 되며,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친환경 놀이공간이 운영되어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진주시의 대표적인 아동참여기구인 ‘제3기 진주시 아동참여단’이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홍보 부스를 운영하게 되며, 아동의 관점에서 행사 내용을 점검하고 아동권리 홍보 캠페인도 전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 내 음료, 꼬치, 닭강정, 아이스크림 등을 취급하는 푸드트럭을 설치해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게 되며, 가족 단위의 방문객들이 여유롭게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 존’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 공간은 개인 돗자리를 지참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돗자리 대여 서비스도 가능하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을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 초전공원을 방문해서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며, 많이 웃고 하루를 온전히 즐기고 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진주시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공식 기념행사를 진행하는 초전공원 외에도 진양호공원, 남강유등전시관,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 등 시 곳곳에서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체험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하동군, 제18회 기후변화주간 운영
    하동군은 제56주년 지구의 날을 맞아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기후변화주간의 주제는 “지구는 GX중! 탄소중립 실천으로 세상을 잇다”로,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실현하기 위한 범군민 실천 확산에 중점을 뒀다. 최근 기후 위기와 에너지 전환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기후변화주간의 대표 행사인 전국 소등행사가 오는 4월 22일(수) 오후 8시부터 10분간 진행된다. 하동군은 군청사를 비롯해 관내 공공기관, 아파트 단지, 지역 상징물 등을 대상으로 일제히 불을 끄는 참여형 행사를 진행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이번 소등행사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 실천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일상의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하동군은 기후변화주간 기간 중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행동을 안내하고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탄소중립포인트 가입 홍보 ▲재활용품 올바른 분리배출 홍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 유도 ▲비산업부문 온실가스 진단‧컨설팅 사업 안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활성화를 위해 홍보 물품을 배부하고, 군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안내를 통해 실질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은 행정의 노력뿐 아니라 군민의 일상 속 실천이 함께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라며, “기후변화주간을 계기로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공간은 마련됐다..하동 동광마을, 이제 ‘사람’으로 채운다
    하동군이 원도심에 새로운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동광 도시재생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소프트웨어(SW)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현재 추진 중인 ‘동광 공동채(하드웨어)’ 건립과 더불어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고 자생력을 기를 수 있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소프트웨어)’을 병행해, 도시재생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동광마을은 그동안 인구 유출과 고령화 심화로 인해 사회적 고립, 여가 부족 등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대책이 꾸준히 요구되어 왔다. 이에 하동군은 일상에서 주민들이 교류하며 ‘같이 살며 함께 가꾸는 동광’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세대 맞춤형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에 운영되는 핵심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을 위한 ‘청춘락(樂) 건강교실’과 세대 간 화합을 이끄는 ‘뚝딱뚝딱 가족목공소’다. ‘청춘락(樂) 건강교실’은 고령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고자 기획되었다. 지난 2월 준공된 동광마을 아카이브센터에서 진행 중이며 실버체조, 난타 등 다채로운 문화·여가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뚝딱뚝딱 가족목공소’는 부모와 자녀 세대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형 교육으로, 11일부터 카페동광에서 운영되고 있다. 가족이 함께 생활 소품을 제작하며 세대 간 소통과 신뢰를 강화하고, 주민들이 스스로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이끌어갈 수 있는 자율적 운영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이 있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의 진정한 완성은 물리적인 환경 개선을 넘어, 그 공간을 채우고 살아가는 주민들의 활발한 공동체 활동에 있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마중물 삼아 하동군이 ‘컴팩트 매력도시’의 성공적인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을의 활력을 되찾는 발판이 될 두 프로그램은 본격적인 동광 도시재생 공동체 활성화의 신호탄을 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산청군, 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청군은 지난 18일 삼장면 대원사계곡길 일원에서 ‘경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산청소방서와 의용소방대, 산청경찰서, 산청군산림조합,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우리나라 제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 국립공원 내에서 진행돼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캠페인에서는 등산객 및 주민들에게 산림인접지역에서 영농부산물, 쓰레기, 논·밭두렁 등 불법 소각 금지, 산행 시 화기 소지 및 흡연 금지와 화목 보일러 남은 재 처리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알리고 리플릿을 배부했다. 또 산림 연접 독가촌, 화목보일러 사용농가를 방문해 남은 재 처리 방법 등 산불 예방 활동을 펼쳤다. 산청군 관계자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 준수에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산청군, 2026년 집중안전점검 돌입
    산청군은 20일 ‘2026년 집중안전점검’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오는 6월 19일까지 실시하는 이번 점검은 각종 시설물 및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점검해 사고를 예방하고 군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다중이용시설, 숙박시설, 도로·교량 등 77개로 유관기관,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해 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등 시설의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위험요소 발견 시 신속하게 개선 조치할 방침이다. 또 군민이 생활 속 위험요인을 직접 신고할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적극 홍보하고 접수된 신고사항은 신속하게 현장 확인 및 처리할 예정이다. 산청군은 이번 집중안전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즉시 보완 및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요인에 대해서는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을 통해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사소한 위험 요소도 놓치지 않고 점검할 것”이라며 “군민들도 주변의 위험요소 발견 시 적극 신고하는 등 많은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사천시,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 개최
    사천시는 시민의 건강 증진과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해 「2026 사천시 건강한마당」을 오는 4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사천시보건소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건강한 시민, 더 큰 미래 사천’을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건강한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된다.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메인 무대행사는 4월 24일 오전 10시 사천와룡문화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어린이집 및 유치원 원아 약 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건강이 피어나는 봄, 행복이 자라는 사천’을 주제로 건강 박 터뜨리기 퍼포먼스와 어린이 건강 인형 뮤지컬이 진행되며, 아이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테마별 주제를 달리하는 ‘어린이보건소존’과 ‘건강체크존’이 운영된다. ‘어린이보건소존’은 ‘도전! 내가 어린이 건강왕!’ 코스를 비롯해 직업체험 포토존, 건강 퀴즈, 영양신호등 맞추기,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건강의 중요성을 전달한다. ‘건강체크존’은 시민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건강체험버스, 혈압 측정, AI기반 안저검사, 구강검진버스, 치매안심홍보관 등을 운영한다. 또한, 한약재 향주머니 만들기, 인지선별검사, 스트레스 검사, 손 씻기 뷰박스 체험, 심폐소생술 체험 등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이 밖에도 행사장 전반에는 총 10여 개 이상의 건강 체험 부스가 배치돼 감염병 예방, 금연·절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 다양한 분야의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시 관계자는 “스스로 건강의 가치를 되새기고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건강한 시민’과 함께 ‘더 큰 미래’로 도약하는 사천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 한국토지주택공사(LH), 21일부터 권역별 '지방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 개최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오는 21일(화)부터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 설명회」를 권역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ㅇ 이번 설명회는 지난 4월 10일 LH가 시행한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 매입공고(3차)」와 관련하여, 6개 권역에서 공고 관련 주요 내용 및 절차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자 마련됐다. ㅇ 설명회는 오는 21일(화) 대구경북권(LH 대구경북지역본부)을 시작으로, ▲전북권(4.22(수), LH 전북지역본부) ▲광주전남권 (4.23(목), LH 광주전남지역본부) ▲충청권(4.28(화), LH 대전충남지역본부) ▲강원·제주·그 외 지역(4.30(목), LH 경기남부지역본부) ▲부산·울산·경남권(5.14(목), LH 부산울산지역본부) 순으로 열린다. 별도 사전 신청 없이 참석할 수 있다. 일 자 권역별 시 간 장 소 4.21(화) 대구경북권 14:00 ~ (13:30부터 입장가능) LH 대구경북지역본부 4층 대강당 (대구광역시 달서구 상화로 272) 4.22(수) 전북권 LH 전북지역본부 4층 대강당 (전북특별자치도 전주시 완산구 홍산로 158) 4.23(목) 광주전남권 LH 광주전남지역본부 3층 세미나실 (광주광역시 서구 시청로 91) 4.28(화) 충청권 LH 대전충남지역본부 2층 교육실 (대전광역시 서구 둔산중로 108) 4.30(목) 강원·제주·그 외 지역 LH 경기남부지역본부 3층 대회의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성남대로 54번길 3) 5.14(목) 부산·울산·경남권 LH 부산울산지역본부 6층 대회의실 (부산광역시 동구 중앙대로 224) □ LH는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과 지방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올해 미분양 아파트 5,000호 매입을 추진 중이다. ㅇ 매입 대상은 수도권을 제외한 전 지역의 준공 또는 7월 말까지 준공 예정(3개월 내 준공 예정)인 미분양 아파트로, 임대 및 분양전환 가능성, 주택 품질, 단지규모·분양률·미분양 기간 등을 종합 평가해 우량 주택을 선별 매입한다. ㅇ 매입가격은 감정평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LH 산정가격(감정가의 90%±조정률) 이내에서 결정되며, 매도 희망가격 비율이 낮은 주택부터 순차적으로 매입이 진행된다. ㅇ 매도신청은 4월 27일부터 6월 5일까지 6주간 LH 청약플러스 홈페이지(https://apply.lh.or.kr)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LH 건설경기안정화지원단(☎ 031-738-4383~4)으로 유선 상담도 가능하다. □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지방 미분양 해소와 건설경기 회복 지원을 위해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것”이라며 “매입한 주택은 중산층 임대 및 지방 노동자 주거지원 등에 활용해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거 안정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20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