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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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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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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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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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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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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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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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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소상동인시장진흥공단과 손잡고 자살예방 안전망 넓힌다
    사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든든한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8월 3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기 침체 장기화와 소비 심리 둔화 등으로 심리적 부담이 커진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에 대응하고 안정적인 심리지원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는 센터 내에 포스터와 리플릿 등 자살예방 관련 홍보물을 비치하고, 내방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자가검진 QR코드를 활용한 검사 등을 권유하여, 선별된 고위험군을 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이번 협력을 계기로 양 기관은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사천행복 마음안심버스'를 추진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사천시 보건소장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과 경영 스트레스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마음 건강을 돌보는 것은 지역사회의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긴밀하게 협력하여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심리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이 마음의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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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남해 대표 관광지에서 지역 특화작물 가공식품을 만나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난 1∼2일 이틀간 설리스카이워크 일원에서 2026년도 시군구연고산업육성사업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 수혜기업의 제품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에코푸드 팝업마켓–로컬의 가치를 팝업하다’ 1차 행사를 개최했다. ‘남해군 에코푸드 고도화 지원사업’은 인구감소지역의 특화자원과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중소기업의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행정안전부와 중소벤처기업부의 협업 사업이다. (재)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재)남해마늘연구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제품개발에 주력했고 올해는 판로개척을 중점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여름 휴가철 남해를 찾은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시식행사 등을 통해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을 홍보·판매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팝업마켓은 올해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17개사 중 행사참여 의사를 밝힌 5개 기업(다랭이팜, 더행복미소, 남해8일장, 담이남해어묵, 네코남해)이 참여하였다. 행사장을 찾은 관광객들은 참여기업의 제품을 살펴보고 맛보며 남해 로컬 먹거리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했다. 참여기업들도 소비자와 직접 소통하며 제품에 대한 반응을 확인하고 향후 제품 홍보와 판매전략에 활용할 수 있는 현장 경험을 쌓았다. 행사에 참여하였던 기업의 대표는 “덥고 힘들었지만 내가 개발하고 있는 제품을 다양한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었고, 소비자들의 반응을 통해 제품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확신을 가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고 밝혔다. 남해마늘연구손느 오는 8월 8일부터 9일까지 창선면 소재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에코푸드 팝업마켓 2차 행사가 개최할 예정이다. 남해마늘연구소는 “지역 기업들에게 있어 홍보와 소비자와의 접촉 기회 확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구소가 네트워크를 활용해 만드는 기회를 기업들이 맘껏 활용하고, 성장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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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남해군, 복싱 국가대표 하계 전지훈련 성공 개최
    남해군은 성인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전국 실업·학생 복싱팀이 참여한 하계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 7월 16일부터 8월 2일까지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됐으며,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과 꿈나무 선수단을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실업팀 14개 팀과 학생팀 9개 팀 등 총 25개 팀이 남해군을 방문해 체력 및 기술 향상, 실전 경기력 강화를 위한 집중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성인 복싱 국가대표 선수단은 지난 7월 19일부터 24일까지 6일간 남해실내체육관에서 집중훈련을 실시했다. 국가대표 선수들은 전국 우수 실업팀 선수들과 함께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스파링 등을 진행하며 경기력 향상과 실전 감각을 높였다. 이번 국가대표 선수단의 남해 전지훈련은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앞두고 경기력을 점검하고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남해군의 우수한 체육시설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선수들의 훈련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번 전지훈련에는 우수 실업 선수뿐만 아니라 미래 한국 복싱을 이끌어갈 꿈나무 선수들도 함께 참여했다. 선수들은 체력훈련과 기술훈련, 실전 스파링 등 다양한 훈련 프로그램을 소화하며 경기력 향상에 힘썼다. 남해군은 꿈나무 선수들이 훈련에만 집중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해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관광·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꿈나무 선수들은 상주은모래비치를 방문해 해수욕을 즐기고, 독일마을과 파독전시관을 찾아 남해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또한 설리 스카이워크를 방문해 남해의 수려한 해안 풍광을 감상하는 등 훈련과 관광을 함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장기간 이어지는 훈련으로 인한 선수들의 피로를 해소하고, 선수들에게 색다른 경험과 추억을 제공하는 한편 남해군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훈련 기간에는 선수단뿐만 아니라 각 팀 지도자와 복싱협회 관계자, 꿈나무 선수 학부모 등이 남해군을 방문했다. 이들은 지역 내 숙박업소와 음식점 등을 이용하고 주요 관광지를 찾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지훈련의 성공적인 개최에는 남해군 행정과 남해군체육회의 긴밀한 협력과 적극적인 지원이 큰 역할을 했다. 남해군은 선수단 유치를 위한 사전 협의부터 훈련장 준비, 관광 체험 행사 운영까지 체계적인 행정 지원을 펼쳤으며, 남해군체육회는 복싱 관계자 및 참가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선수단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썼으며, 현장 중심의 세심한 지원으로 성공적인 전지훈련 개최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성과를 함께 만들어냈다. 남해군 관계자는 “성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비롯한 전국의 우수 복싱 선수들이 남해에서 안전하게 훈련을 마무리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관광자원도 함께 체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전지훈련이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남해에 대한 좋은 추억을 만드는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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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4
  • 의령군, 군민 1인당 민생안정지원금 50만원 지급
    경남 의령군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 1인당 50만 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가계 부담을 덜고, 소비를 지역 안으로 유도해 골목상권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생정책이다. 지원 대상은 2026년 6월 30일 기준 의령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과 결혼이민자, 영주권자 등 약 2만4천600명이다. 총사업비는 125억 원 규모이며,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지류형)으로 지급된다. 민생안정지원금은 오태완 군수가 지방선거에서 군민에게 약속한 대표 민생공약이다. 민선9기 핵심 정책인 오(5)케어의 소득케어 분야 대표 사업으로,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지원금 신청은 오는 8월 10일부터 9월 11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 즉시 현장에서 의령사랑상품권을 지급한다. 사용기한은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군은 신청 첫 주 출생연도 끝자리별 요일제를 운영해 방문 혼잡을 줄이고, 고령자와 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군민을 위한 찾아가는 방문 신청 서비스도 함께 운영한다. 원활한 지급을 위해 민생안정지원금 전담 TF를 구성하고 상품권 확보, 전산시스템 구축, 보조인력 배치, 콜센터 운영 등 사전 준비를 완료했다. 신청부터 지급, 사용까지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현장 대응체계도 강화할 계획이다. 지원금은 의령사랑상품권으로 지급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태완 군수는 "민생안정지원금은 군민께 드린 약속을 실천하는 민선9기의 대표 민생정책"이라며 "어려운 시기 군민 한 분 한 분이 정책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하고, 지역경제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빈틈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군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이라면 주저하지 않고 추진하겠다"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하는 민생정책을 꾸준히 추진해 군민의 일상을 더욱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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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창원특례시, 폭염 대비 ‘무더위쉼터’59개소 22시까지 연장 운영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연일 이어지는 기록적인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관내 무더위쉼터 59개소를 대상으로 ‘평일 야간 및 휴일 연장 운영’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조치는 낮 시간대뿐만 아니라 열대야가 지속되는 야간과 주말에도 시민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무더위쉼터로 지정된 시설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하던 것을 오전 9시부터 밤 10시까지 운영 시간을 연장하며, 기존에 운영되지 않던 토요일과 일요일 등 공휴일에도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 추가로 개방한다. 연장 운영에 참여하는 시설은 총 59개소로, 지역별로는 ▲의창구 9개소 ▲성산구 8개소 ▲마산합포구 15개소 ▲마산회원구 14개소 ▲진해구 13개소다. 이용 대상은 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을 비롯해 무더위를 피하고 싶은 창원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이번 무더위쉼터는 경로당, 마을회관 등 특정계층 이용시설뿐만 아니라 용지동·중앙동·자산동 행정복지센터 등 접근성이 좋은 공공시설을 포함하여 시민들이 퇴근 후나 주말에도 쉽게 쉼터를 찾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시민들은 시 홈페이지(새소식) 또는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연장 운영 무더위쉼터 위치를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이 쾌적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내 냉방기 가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여 관리하고 있다. 아울러 시는 폭염 특보 발령 시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개인 건강관리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기후 변화로 인해 더욱 강력해진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최우선 과제”라며, “야간과 주말에도 개방되는 무더위쉼터가 시민들에게 시원한 휴식처가 되길 바라며, 누구나 폭염을 피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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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8-03
  • 경남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2기)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권순기)은 8월 3일부터 4일까지 이순신리더십 국제센터에서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문가 양성 과정 직무연수(2기)’를 개최한다. *학생맞춤통합지원: 학생의 학습 참여를 어렵게 하는 기초학력 미달, 경제적ㆍ심리적ㆍ정서적 어려움, 학교폭력, 경계선 지능, 아동학대 등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학생의 전인적 성장과 교육받을 권리 향상을 위하여 이루어지는 지원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의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하여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을 지원할 수 있는 실무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난 4월 1기 연수를 수료한 교직원들이 현재 ‘찾아가는 연수 강사’와 ‘맞춤형 컨설턴트’로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는 가운데, 경남교육청은 이번 2기 연수를 통해 전문가 인력망을 확대하고 현장 밀착형 지원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연수는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 실습과 토의 위주의 참여형 교육과정으로 이루어진다. 학교와 교육지원청의 여건을 반영한 ‘소통 촉진(퍼실리테이션)’ 기법을 활용하여 참가자들의 문제 해결 역량과 현장 지원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연수 첫날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정책 이해 ▲강의안 기획 ▲소통 촉진 기법 이해와 적용 실습 ▲2026년 경남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 안내 등을 진행한다. 이어 초·중등 선도 학교의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학생 지원을 위한 교사와 학교 관리자의 역할과 리더십을 함께 모색한다. 둘째 날에는 실제 학교 현장을 반영한 모의 사례 회의를 열어 학생별 맞춤형 지원 방안을 도출한다. 참가자들은 개인별 강의안을 설계하고 1대1 맞춤 지도를 받으며 현장 지원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구체화하게 된다. 연수 수료자는 앞으로 학교와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연수 강사’와 ‘맞춤형 컨설턴트’로 활동하며, 지역과 학교의 여건에 맞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단위 학교의 통합지원 역량을 높이고, 복합적인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정숙 교육복지과장은 “1기 전문가들의 지원 활동이 학교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이번 2기 연수에서 배출될 전문가들 역시 현장 깊숙이 들어가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단단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밀착형 통합지원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전문가 양성과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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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함안군, 가뭄 극복 위한 총력전 펼쳐
    경남 함안군은 지난 3일 충의공원 당산유적에서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고, 조속한 가뭄 해소와 풍년을 염원하는 가뭄 극복 기우제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기우제는 예로부터 가뭄이 심할 때 하늘에 정성을 다해 비를 기원하며 백성들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던 전통 의례다.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농작물 생육과 영농활동에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이날 기우제는 이러한 전통을 계승해 정성껏 봉행됐다. 이번 기우제는 단순한 의례를 넘어 가뭄으로 지친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해소를 위한 군민 모두의 간절한 마음을 하나로 모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우제에는 차석호 함안군수가 초헌관을, 조만제 함안군의회 부의장이 아헌관을, 박상근 엔에이치(NH)농협함안군지부장이 종헌관을 맡았다. 참석자들은 정성껏 마련한 제물을 올리고 축문을 낭독하며, 메마른 들녘을 적실 단비가 내려 농작물이 건강하게 자라고 풍성한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차석호 함안군수는 “이번 기우제가 가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을 위로하고, 가뭄 극복을 위한 군민 모두의 마음을 모으는 계기가 되기를 기원한다”며 “군에서도 가뭄 상황을 면밀히 살피는 한편,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예방을 위해 동원할 수 있는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군민과 함께 가뭄을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기우제 봉행 이후 차석호 함안군수는 물 부족이 심각한 현장인 산인 운곡 운봉소류지를 방문해 가뭄 상황을 점검하고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 한편 군은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군민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확보하기 위해 재난상황팀을 꾸려 △취약대상지를 조사하고 재난안전 교부세를 활용해 지하수 개발을 추진 △저수율 20% 이하 소류지는 관정을 활용해 용수원을 원활히 공급 △운곡·백암 양수장과 산서 간이양수장을 가동해 용수를 확보 △가뭄대응장비를 영농민에게 대여 △농어촌공사와 연계해 봉성저수지 외 9곳에 저수지 제한급수 등을 실시한다. 군은 앞으로도 가뭄이 길어질 것을 대비해 농업용 저수지와 관정 등 수리시설의 운영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가뭄 상황 대비 용수공급 대책을 점검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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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밀양시, 적극행정 평가 개선 우수기관 선정… 행안부 장관 표창 수상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3일 정부세종청사 중앙동 대강당에서 열린 제6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시상식에서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적극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등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 차관이 참석해 표창을 수여했다. 밀양시는 그동안 적극행정 제도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는 등 행정 혁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 그 결과 전국 75개 시 단위 지자체 중 전년 대비 실적 개선 1위를 달성해 평가 개선 우수기관으로 장관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으며, 전반적인 적극행정 추진 역량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아 종합평가 우수기관에도 함께 이름을 올렸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이번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은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고 시민 중심 행정을 펼치기 위해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변화와 혁신을 바탕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이 일상에서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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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여수시, 관급자재 선정심의 강화… 예산 집행 신뢰도 높인다
    여수시는 관급자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시는 관급자재 선정 과정의 특혜 시비를 차단하고 예산 집행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심의 대상을 확대하고 평가지표를 세분화했다. 우선 심의 범위가 확대된다. 기존에는 조달청 구매 자재 가운데 1억 원 이상 구매 건만 심의했으나, 개선안에 따라 7천만 원 이상 구매 자재까지 심의 대상으로 포함한다. 이에 따라 그동안 심의 대상에서 제외됐던 구매 건도 사전 심의를 거쳐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인 절차에 따라 선정된다. 심의 방식과 평가 체계도 한층 정교해진다. 기존의 가격과 품질 중심 정성평가 방식에서 벗어나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병행하는 평가지표를 도입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제도 개편으로 관급자재 선정의 객관성을 확보하는 한편, 정량평가에 반영된 ‘지역업체’와 ‘약자지원’ 항목을 통해 지역기업과 소상공인의 참여 기회를 넓히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관급자재 구매체계를 구축해 시민이 신뢰하는 계약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여수시는 관급자재 구매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강화하기 위해 ‘관급자재 선정심의위원회’ 운영 제도를 개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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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하학열 경남고성군수, 전통시장 찾아 폭염 대응 상황 점검
    고성군 폭염 대응 상황점검 경남고성군(군수 하학열)은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른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을 살피기 위해 7월 31일 고성공룡시장, 8월 1일 고성시장을 각각 방문하여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장시간 야외에서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전통시장 상인들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시장 내 무더위쉼터와 냉방시설 등 폭염 대응 시설의 운영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학열 군수는 시장 점포를 차례로 방문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생업에 종사하고 있는 상인들을 격려하고, 폭염으로 인한 영업상 어려움 등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상인들에게 야외 활동과 장시간 작업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규칙적인 휴식을 통해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시장 내 무더위 쉼터를 방문해 냉방기 작동 상태와 실내 적정온도 유지 여부, 이용객 편의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아울러, 시장을 찾는 이용객과 상인들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시간 준수와 시설 관리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주문했다. 하학열 군수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특히 전통시장 상인들은 고온 환경에 장시간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만큼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 등 폭염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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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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