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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라가는 농작물 지켜라”창원특례시, 작물별 긴급 대책 마련
    창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소장 강종순)는 최근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인한 농작물 생육 장애 및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내 주요 농작물(벼, 밭작물, 과수)에 대한 긴급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지도에 나섰다. 농업기술센터는 벼, 밭작물(콩·고구마 등), 과수(단감) 등 주요 작물별 맞춤형 피해 예방 수칙을 제시하고 현장 점검을 강화했다. 작물별 관리 요령을 살펴보면, 벼의 경우 수온 상승을 억제를 위해 관개용수가 확보된 논은 물 흘러대기(물 걸러대기)를 실시하고, 규산·칼륨 비료 살포와 벼멸구 등 고온성 병해충을 적기 방제하도록 당부했다. 밭작물은 토양 수분 증발을 막기 위해 짚이나 흑색 비닐 등으로 토양을 피복하고, 스프링클러를 활용해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관수를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특히 콩은 개화기 적정 수분 유지와 노린재 방제에 힘쓰고, 고구마는 덩이뿌리 비대 관리를 중점 지도했다. 단감 등 과수원의 경우 강한 직사광선으로 인한 햇빛데임(일소) 피해 예방을 위해 미세살수 장치 가동과 탄산칼슘 살포를 권고하고, 관수 주기를 짧게 하여 자주 물을 주는 방식으로 과원 온도를 낮추도록 했다. 특히 단감은 고온·건조 시 조기 낙과 우려가 크므로 주 1~2회 충분히 관수하도록 했다. 강종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폭염과 가뭄이 기상 상습화되는 만큼 선제적인 포장 관리와 병해충 예찰이 농가 피해를 줄이는 가장 확실한 열쇠”라며, “무더운 시간대(12~17시) 농작업을 중단하고 시원한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는 등 농업인 스스로도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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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30
  • 창원특례시, 경남도민연금 최종가입 독려 총력전
    창원특례시(시장 강기윤)는 2026년 경남도민연금 추가 모집에 선정된 시민 가운데, 개인형퇴직연금(IRP) 계좌를 아직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에게 오는 7월 31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 최종 가입을 확정해 줄 것을 당부했다. 창원시는 가입 신청은 완료했으나 IRP 계좌를 개설하지 않은 대상자 696명(7월 24일 기준)이 절차 미이행으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선 안내와 카카오 알림톡 발송 등 최종확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남도민연금 지원을 받기 위한 IRP 계좌 개설 마감일은 2026년 7월 31일(금)이며, 기한 내 계좌 개설이 완료되지 않을 경우 경남도민연금 가입 자격이 자동으로 취소(신청 실효)되어 예비모집자에게 기회가 돌아간다. 계좌 개설은 가입 신청 시 선택한 금융기관(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의 영업점 방문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가능하다. IRP 계좌 개설 관련 문의는 NH농협은행(☎1588-5995), BNK경남은행(☎1600-8585 / 055-290-8200)으로 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민연금 홈페이지 커뮤니티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선복 인구정책담당관은 “경남도민연금은 시민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돕는 소중한 기회인 만큼, 한 분도 빠짐없이 기한 내에 계좌 개설을 마쳐 혜택을 누리시길 바란다”며 “마감일에는 접속 폭주나 혼선이 있을 수 있으니 가급적 서둘러 절차를 완료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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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경남도 축산연구소-김해축협, 한우 생산성 향상 기술 실증 업무협약 체결
    경상남도 축산연구소(소장 손병국)는 29일 오전 11시 김해축산업협동조합 본점조합장실에서 김해축산업협동조합과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실증시험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한우 수정란 동결보호제를 실제 농가에 적용해 수태율을 검증하고, 현장 적용 가능성과 실용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축산연구소가 개발한 동결보호제는 한우 수정란의 생존율과 부화율을 높이고 총세포수는 증가시키는 반면 세포 사멸률은 낮추는 등 배아 품질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이번 실증시험에서는 이러한 연구 성과가 실제 농가에서도 수태율 향상으로 이어지는지를 검증할 예정이다.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은 우수한 유전능력을 가진 수정란을 냉동 보관한 뒤 다른 암소(수란우)에 이식해 송아지를 생산하는 기술로, 우량 한우 개량과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핵심 기술로 활용되고 있다. 업무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한우 수정란 이식 분야 연구 및 기술 정보 상호 공유 ▲한우 동결수정란 이식 수태율 향상 검증 ▲수정란 이식용 수란우 공동 활용 ▲한우 수정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 및 세미나 공동 개최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실증시험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우수 유전자원의 안정적인 보급 체계를 구축해 한우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손병국 경남도 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협약을 계기로 한우 동결 수정란의 현장 신뢰도를 높이고 실용화 기반을 탄탄히 다지겠다”며, “앞으로도 한우 농가에 도움이 되는 실용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보급해 경남 한우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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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예비 경남교육 리더와 만나다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원장 공효순)은 권순기 경상남도교육감이 23일 연수원 내 홍익관에서 2026년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연수생 202명을 대상으로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특강을 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감 자격 연수는 7월 1일부터 24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초·중등·특수학교 교감 자격 취득 대상자의 리더십과 미래교육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권 교육감은 이날 ‘경남형 체인지(體人智) 인성교육, 교육의 본질을 바로 세우다’를 주제로 ▲건강한 신체(體) ▲바른 인성(人) ▲지혜로운 지성(智)이 조화를 이루는 인성교육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인성교육을 중심으로 한 공교육 강화 방안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등 경남교육의 주요 정책과 비전을 연수생들과 공유했다. 특히 권 교육감은 “앞으로 경남교육과 학교 현장의 중심축이 될 교감 자격연수생 여러분이 바른 인성과 탄탄한 학력을 갖춘 미래 인재를 키울 수 있도록 교육 본질에 충실한 학교 문화를 만들어 달라”라고 당부했다. 또한, 학교 구성원과 소통하고 공감하며 변화를 이끄는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공효순 교육연수원장은 “이번 연수가 교감으로서의 소명감을 되새기고 학교 현장을 든든하게 이끄는 리더십을 세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경남교육의 리더로서 전문성과 품격을 갖추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성찰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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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3
  • 밀양시, 시민과 ‘소통하기 좋은 날’ 열아홉 번째 만남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20일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대한노인회 실버봉사단 소속 ‘행복나눔 봉사단’과 함께 열아홉 번째 ‘소통하기 좋은 날’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안병구 시장의 첫 번째 현장 소통 행사로,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를 ‘소통’에 두고 새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소통하기 좋은 날’은 시민들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지난해 도입한 밀양시의 대표적인 현장 밀착형 시책이다. 시는 민선 9기에도 이 시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이날 방문한 ‘행복나눔 봉사단’은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자발적 봉사단체다. 회원들은 손수 만든 목도리, 모자, 수세미 등 생활용품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현장에서 안 시장은 봉사단의 활동 과정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재능기부 프로그램 활성화와 세대 간 나눔 프로그램 확대 등 지역사회 봉사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안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봉사단 회원은 “좋아하는 뜨개질이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민선 9기 임기 시작과 함께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들어주셔서 감사하며, 앞으로도 시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행복나눔 봉사단의 따뜻한 손길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소통을 강화하고, 이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자원봉사와 재능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더욱 확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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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20
  • 류효종 의창구청장, 의창소방서·창원서부경찰서 찾아 현장 소통
    창원특례시 의창구(구청장 류효종)는 15일, 의창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관내 주요 유관기관인 의창소방서와 창원서부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하며 ‘생활밀착형 소통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고 밝혔다. 이번 유관기관 방문은 신임 구청장 취임에 따른 인사와 더불어, 긴밀한 현장 협조 체계 구축을 통해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든든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먼저 의창소방서를 방문해 소방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 뒤, 여름철 자연재해 및 사건·사고 대비 공동 대응 체계를 논의했다. 이어 창원서부경찰서를 찾아 범죄 예방을 위한 취약 지역 방범 순찰 강화 등 민생 치안 협력 방안을 긴밀히 협의했다. 류효종 의창구청장은 “구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안전한 의창구는 유관기관과의 빈틈없는 협력에서 시작된다”라며, “앞으로도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통해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상시 소통하고 원팀(One-Team)으로 뭉쳐, 구민들의 안전한 삶을 지키는 생활밀착형 안심 구정을 펼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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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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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음악회’성료
    통영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여름 음악회 통영국제음악재단(이사장 강석주)이 주관한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여름 음악회 with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공연이 지난 7월 30일(목) 저녁 7시 통영국제음악당 콘서트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RDYO)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주 리치먼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소년 오케스트라로, 1971년 창단됐다. 현재 메트로 밴쿠버 지역의 160여 명의 단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오케스트라와 윈드 앙상블, 실내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음악가를 육성하고 있다. 여름 음악회 1부는 부지휘자 조나단 더가 이끄는 캐나다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가 로시니의‘일 시뇨르 브루스키노’서곡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바이올린 단원 알파 웡이 멘델스존 바이올린 협주곡 E단조 중 제3악장을 협연했으며, 드보르자크 교향곡 제9번‘신세계로부터’의 제4악장과 브람스 헝가리 무곡 제5번을 차례로 선보여 무대를 풍성하게 채웠다. 2부는 황은석 음악감독이 지휘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 단원들이 무대에 올라 디즈니 메들리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 플루트 단원 김소민, 이시환이 치마로사 두 대의 플루트를 위한 협주곡 G장조 중 제1악장 협연을 선보이고, 히사이시 조의‘이웃집 토토로’연주가 이어져 다양한 레퍼토리로 무대를 꾸몄다. 마지막 공연으로 두 나라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 무대에 올라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끈 애니메이션‘케이팝 데몬 헌터스’메들리를 함께 연주하며 음악으로 이어진 특별한 만남의 대미를 장식했다. 베네수엘라‘엘 시스테마’철학을 바탕으로 2014년 창단한‘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70여 명의 단원이 함께하고 있다. 매년 다양한 연주 활동은 물론, 여름 캠프와 여름 음악회 참여를 통해 음악적으로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있다. 올해 여름 캠프와 여름 음악회는 특별히 캐나다 청소년 오케스트라인 리치먼드 델타 유스 오케스트라 단원 15명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양국 청소년들은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통해 교류하고, 합동 연습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며 하나의 무대를 만들어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한편 꿈의 오케스트라 통영은 현재 신규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악기 연주 경험이 있는 통영시 거주 청소년이라면 누구나(초등학교 3학년~ 고등학교 1학년)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악기가 무상으로 지원되며 전문 강사진의 파트별 지도 등의 교육과 다양한 연주 기회를 얻게 된다. 모집 기간은 9월 17일(목) 오후 6시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www.timf.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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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올 여름 거제여행 필수코스... 흥남철수기념공원,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인기
    흥남철수기념공원 새로운 실내 거제관광명소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거제를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는 가운데, 흥남철수기념공원이 새로운 실내 관광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6월 27일 정식 개관한 흥남철수기념공원은 한국전쟁 당시 약 1만4천5백 여명의 피란민을 태우고 거제 장승포항에 입항한 메러디스 빅토리호와 흥남철수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기념하기 위해 조성된 국내 유일의 기념공원으로, 최근 여름 휴가철을 맞아 가족 단위 관광객과 학생, 단체 방문객들의 방문이 크게 늘고 있다. 개관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관람객 2만4천여 명을 기록한 데 이어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시작되면서 저번 한주에 8천여명이 방문하는 등 관람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역사적 사실의 미디어아트와 함께 무더운 날씨와 갑작스러운 강우에도 쾌적하게 관람할 수 있는 실내 전시시설이라는 점이 여름철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장승포항과 인근 관광지를 함께 둘러볼 수 있는 새로운 여행코스로 자리잡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흥남철수기념공원을 찾아주고 있다"며 "역사와 문화, 감동을 함께 체험할 수 있는 거제의 대표 실내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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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2026년 거제어린이축제 놀이체험부스 참여단체 모집
    거제시청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2026년 10월 17일 거제스포츠파크에서 개최하는 「2026년 거제어린이축제」의 놀이체험부스에 참여할 기관‧단체를 8월 21일까지 모집한다. 놀이체험부스 모집규모는 총 32개 내외이며,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자극하고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는 문화‧놀이체험, 과학탐구, 진로탐색 등 아동중심의 가족참여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이윤 추구 및 영업목적의 참가자는 제외한다. 신청자격은 체험부스 운영이 자체적으로 가능한 거제시 소재 기관 및 단체이다. 자세한 신청사항은 거제시청 홈페이지-소통참여-시정뉴스-고시/공고 [2026년 거제어린이축제 놀이체험부스 참가자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가능하고, 신청서는 우편 및 방문(거제시 계룡로 125, 거제시청 별관 1동 1층 아동청소년과) 또는 전자메일(outdo94@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어린이들에게 알차고 즐거운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체험부스를 운영하고자 한다”며 “관내 여러 기관과 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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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거제식물원, 누구나 함께 즐기는‘열린관광지’ 조성 완료
    거제식물원 콘텐츠 구축 사업 최종완료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거제식물원이 2024년 10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5년 열린관광지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컨설팅과 설계, 시설 개선, 정보안내·체험 콘텐츠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지난 7월 30일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고 밝혔다. 열린관광지 조성사업은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동반 가족 등 관광취약계층을 포함한 모든 방문객이 불편 없이 관광을 즐길 수 있도록 이동환경과 관광정보, 체험 콘텐츠를 개선하는 사업이다. 거제식물원에는 총사업비 약 12억 원이 투입됐다. 시는 정글돔과 정글타워에 장애인 겸용 전망형 승강기 2기를 설치하고, 화장실․매표소․장애인주차장을 개선했다. 또한, 무장애 보행로 정비와 자동문 설치를 통해 이동 편의를 높였다. 이에 따라 이동약자도 주요 관람․전망 공간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정보 접근성과 체험 요소도 강화했다. 나무형 배리어프리 키오스크와 3D 종합안내 모형, 촉지․음성 안내판, 점자 겸용 팸플릿과 감각 안내 지도를 설치하고, 바닥 프로젝션과 촉각․후각․청각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 무장애 포토존 등을 마련했다. 아울러 관광취약계층을 고려한 음성해설과 맞춤형 해설 프로그램, 운영 매뉴얼을 마련하고 관광종사자를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해 서비스 접근성도 높였다. 이번 사업으로 거제식물원은 물리적 이동 편의뿐 아니라 정보 접근성과 체험 기회까지 확대한 열린관광 환경을 갖추게 됐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영실)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동 편의와 정보 접근성, 체험 기회를 함께 높였다”며 “새롭게 조성한 시설과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해 모든 방문객이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관광지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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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합천군,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성황리에 개최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하찬석국수배 어린이바둑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합천군에서 처음으로 열린 어린이바둑대회로, 대회 전날인 7월 31일에는 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하찬석국수배 영재VS정상대국‘이 열려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에는 김현미 합천부군수와 이필호 경상남도의원, 정민화 합천군바둑협회장 등을 비롯하여 신진서9단과 조상연6단도 참여하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400여명의 어린이가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 이와 함께 신진서9단과의 포토타임, 인공지능(AI) 바둑 로봇 체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김현미 합천부군수는 “합천군은 하찬석 국수의 뜻을 이어 미래 한국 바둑을 이끌어갈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를 시작으로 어린이바둑대회를 매년 개최해 바둑꿈나무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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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거창군 북상면, 갈계마을에서 찾아가는 마을돌봄 이어가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31일 갈계경로당에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온마을밥상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가 주도해 주민들이 함께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속 어려움이나 돌봄이 필요한 부분을 자연스럽게 발견해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로당을 거점으로 주민들이 정기적으로 모이는 자리를 만들어 이웃 간 관계망을 회복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이날 참여한 주민들은 함께 준비한 밥상 앞에서 서로의 근황을 나누며 정을 쌓았고, 오랜만에 얼굴을 마주한 이웃들과 담소를 이어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시간을 보냈다. 임영창 갈계마을 이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한자리에 모여 밥 한 끼 나누는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이런 자리가 자주 마련되어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더 챙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온마을밥상데이는 이웃이 이웃을 살피는 마을공동체 회복의 출발점이 되는 자리"라며 “북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도 마을복지계획에 발맞추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는 북상면과 함께 주민 맞춤형 통합돌봄 서비스와 다양한 복지사업을 운영하며, 마을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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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산청군, 백두대간 웅석지맥(밤머리재) 생태축 복원사업 완료
    산청군은 삼장면 홍계리 산110-3번지 일원 백두대간 생태축 복원사업을 준공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총사업비 58억을 투입해 추진된 이번 복원사업은 국도 59호선 도로 개설로 단절되었던 지리산과 웅석봉 군립공원 사이의 생태축을 연결해 생물을 연결하는 사업이다. 단절된 구간에 길이 50m, 폭 14m, 높이 10m 규모의 생태터널을 설치하고 식생기반토 성토 및 자생식물(교목, 관목, 초본류 등)을 식재했다. 특히 2022년 공사 시작 전 기존 자생 수종의 씨앗을 미리 채집해 키운 묘목을 터널 상부에 식재해 기존 생태계와 연속성 있는 복원을 이루어냈다. 군은 이번 생태축 복원사업을 시작으로 군에서 시행하는 밤머리재 관광경관 명소화 사업과 연계해 지리산과 웅석봉을 잇는 밤머리재를 관광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백두대간은 우리나라 국토골격을 형성하는 큰 산줄기로 우리나라 육상 생물종의 1/3이상 서식하고 있다"며 "이번 복원사업은 생태환경 건강성 유지는 물론 민족정기 회복, 관광자원 활용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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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산청군, 폭염·가뭄 선제 대응 총력... “군민 안전 최우선”
    산청군은 3일 오전 11시 폭염중대경보 발효가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인 재난 대응을 위해 이날 오전 8시 30분 ‘폭염 및 가뭄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군의 대응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흥택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산청군 전 부서를 비롯해 제8962부대, 한국농어촌공사 산청지소 등 주요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폭염 및 가뭄 상황에 대비한 각 기관별 대처 상황을 공유하고, 피해 최소화를 위한 유기적인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부군수는 온열질환자 및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 부서에 비상 대응 체계를 즉각 가동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가뭄 등 이상기후의 강도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이고 유기적인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산청군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산청군은 ▲독거노인 등 폭염 취약계층 안부 확인 및 무더위 쉼터 집중 점검 ▲도심 온도 저감을 위한 폭염 대비 살수차 탄력 운영 ▲농작물 및 가축 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밀착 지도 ▲가뭄 장기화 대비 농업용수 및 생활용수 확보 대책 철저 이행 등 본격적인 폭염·가뭄 대응 체제로 돌입하며 철저히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산청군 관계자는 “경상남도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공조 체계를 유지하여, 올여름 폭염과 가뭄으로부터 군민이 안전하게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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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진주시,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 성공적 마무리
    진주시의 진주미래인재학습지원센터(이하 미래인재센터)는 ‘2026학년도 여름방학 해외 영어캠프’에 참여한 27명의 초·중등 학생들이 3주간의 캐나다 영어캠프 일정을 마치고, 지난 2일 귀국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지역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진주시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역 교육발전 사업’으로 추진됐다. 참가자는 미래인재센터에서 오프라인 프로그램을 8주 이상 수료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컴퓨터 추첨으로 선발됐다. 이번 여름방학 해외영어캠프는 캐나다 현지 명문대학인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UBC)에서 세계 각국의 학생들과 수준별 맞춤형 영어 수업과 체험 활동을 하며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했다. 또한 빅토리아시 주의사당 방문, 과학박물관 견학 등 현지 문화를 탐방해 세계를 바라보는 안목을 넓히고, 글로벌 시민으로서의 소양을 다졌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영어캠프가 학생들이 영어를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경험을 쌓고, 다양한 문화권의 친구들과 교류하며 세계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국제적 역량과 미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의 지원으로 해마다 방학마다 해외 영어캠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학부모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밖에도 진로코칭, 자기주도학습 등 차별화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교육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미래인재센터 누리집(www.jinju.go.kr/miraecenter.web)를 참고하거나 교육인재과(055-749-54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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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 진주시, 가금농가 ‘면역증강제’ 긴급 지원
    진주시는 연일 계속되는 재난급 폭염으로, 가축의 면역 관리가 우려됨에 따라 닭과 오리 등 가금 농가에 면역증강제(스트레스 완화제)를 긴급 지원한다고 밝혔다. 특히 닭과 오리 등 가금류는 폭염에 더 취약해 폐사가 많이 발생한다. 폭염이 장기화하면 가축은 심한 고온 스트레스에 노출돼 생체 대사 불균형과 면역력 저하, 집단 폐사 등의 피해가 나타난다. 이에 따라 진주시는 5000마리 이상의 닭과 오리 사육 농가에 면역증강제를 긴급 지원해 피해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축사 환기시설 등 냉방장치 가동 및 점검 ▲깨끗하고 시원한 음수 공급과 적정 사육 밀도 유지 ▲정기적인 소독과 외부인·차량 출입 통제 ▲질병 의심 가축 발견 시 즉시 신고 등 기본적인 방역 수칙을 지킬 것을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폭염이 자주, 길게 발생하고 있다”라며 “가축 사양 관리에 축산농가와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 최소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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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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