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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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 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세계 환경의 날 캠페인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시민참여 캠페인이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양산에서 펼쳐졌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지부장 이재봉 ‧이하 양산지부)는 지난 5일(금) 양산터미널 일원에서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품을 활용한 환경보호 캠페인을 진행하며 시민들에게 생활 속 실천 방법을 소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양산 시민들에게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보호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지부는 생활속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기 위한 9대 수칙을 안내하고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플라스틱 칫솔을 시민들에게 전달하며 실천을 유도했다. 최근 기후위기와 해양 플라스틱 오염 문제가 전 세계적인 과제로 떠오르면서 시민들의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해지고 있다. 환경부와 유엔환경계획(UNEP) 등에 따르면 일회용 플라스틱은 자연에서 분해되는 데 수십 년에서 수백 년 이상 걸릴 수 있으며, 미세플라스틱의 형태로 남아 생태계와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일정한 조건에서 미생물에 의해 분해돼 일반 플라스틱을 대체할 친환경 소재로 떠오르고 있다. 이날 캠페인에서 양산지부는 옥수수 전분을 원료로 만든 생분해성 칫솔을 시민들에게 나눠주며 친환경 제품 사용의 중요성을 알렸다. 또한 일상 속 작은 변화가 환경보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텀블러 사용, 장바구니 이용, 일회용품 줄이기 등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환경보호 방법을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어 평소에는 텀블러를 사용하는데 옥수수 원료의 생분해성 플라스틱은 처음 접했다"며 "흔히 사용하는 칫솔도 친환경 제품으로 바꿀 수 있다는 점이 신기했고 환경보호에 도움이 된다면 사용해 보고 싶다"고 말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 이재봉 지부장은 "미래 세대에게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 앞으로도 시민들과 함께하는 환경보호 캠페인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양산지부는 환경정화 활동과 자원순환 캠페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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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도, 수산물 체감물가 낮춘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수산물 가격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도민 체감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9개 시군 23개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정 금액 이상 국산 또는 원양산 수산물, 또는 국산·원양산 원재료 70% 이상 단순 가공품을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만 △수산 전용 제로페이 결제 △일반 음식점(횟집 등) 구매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수입산 수산물 구매는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환급 금액은 구매 금액의 최대 30%로,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 시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 시에는 최대 2만 원까지 지급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당초 설·추석 명절 기간에만 운영할 계획이었으나, 최근 물가 상승에 따른 수산물 가격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경남도가 해양수산부와 협의를 거쳐 6월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 참여 시장은 총 23곳으로, 설 명절 행사 20곳보다 3곳 늘었다. 이 가운데 1곳은 신규 참여 시장이며, 2곳은 지난 행사 당시 제재 조치로 참여하지 못했으나 이번에는 제재 완화로 참여하게 됐다. 시장별로는 창원시(연합마산어시장·정우새어시장, 마산가고파수산시장, 가음정시장, 상남시장, 명서시장, 반송시장, 봉곡시장), 진주시(연합논개·중앙시장), 통영시(서호시장, 북신시장, 중앙시장), 김해시(삼방시장, 동상시장, 외동시장, 장유시장), 양산시(연합양산남부시장상가, 덕계종합상설시장), 거제시(고현시장, 옥포시장), 고성군(고성시장, 공룡시장), 함양군(지리산함양시장), 거창군(거창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물가 상승으로 수산물 구매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도민들의 체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행사를 추가로 마련했다”며, “더 많은 도민이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수산물 가격 안정과 도민 생활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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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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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2
  • 바다 위 재난 대응력 높인다
    경상남도 소방본부(본부장 이동원)는 6월 1일 소방인재개발원 실화재훈련장 등에서 선박 화재 등 해상 특수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남해해경청 소속 구조대원 22명을 대상으로 ‘밀폐·협소 공간 화재진압 특별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교육은 갈수록 대형화·복잡화되는 해상 화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4월 남해해경청의 특별 위탁교육 요청에 따라 성사됐다. 특히 퇴로가 쉽게 확보되지 않는 선박 등 밀폐되고 협소한 공간에서 발생하는 특수 재난 환경을 고려해, 현장 대응력을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고강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날 교육과정에서는 단순 이론을 넘어 실제 현장과 유사한 가혹 환경을 구현하는 데 집중해 ▲화재 기초 이론 및 인형의 집을 활용한 화재 거동 관찰 ▲극한의 화염과 열기를 체감하는 플래시오버 셀(Flashover Cell) 훈련 ▲농연 속 가상 시나리오 화재진압 실습 등 전문적인 실화재 훈련을 진행했다. 해상 재난의 특수성을 반영한 이번 실전 훈련을 통해, 구조대원들의 초기 화재 진압 및 위기 대처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길용 소방인재개발원장은 “이번 교육은 바다 위의 안전을 책임지는 해양경찰 구조대원들이 가혹한 밀폐 공간 화재 상황을 극복하고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유관기관과의 교육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육상과 해상을 아우르는 견고한 재난 대응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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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창원특례시·창신대학교·돝섬해피랜드, 돝섬 반려해변 업무협약 체결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신대학교, ㈜돝섬해피랜드와 함께 돝섬 반려해변 환경정화 활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 봉사단 20여 명과 함께 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학 협력체계를 구축해 돝섬 해안가의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을 추진하고 해양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반려해변은 지역사회 구성원이 특정 해변을 맡아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보호 캠페인을 펼치며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해양환경 보전 프로그램이다. 협약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창신대학교는 학생 봉사단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캠페인을 추진한다. ㈜돝섬해피랜드는 현장 운영 지원과 참여자 편의 제공에 협력할 예정이다. 협약식 이후에는 창신대학교 학생 봉사단 20여 명이 돝섬 해안가와 산책로 일원에서 해양쓰레기와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만기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 행정기관이 함께 해양환경 보전의 가치를 실천하는 뜻깊은 협약”이라며 “앞으로도 돝섬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해양관광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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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도, 고병원성 AI 위험시기 선제 대응한다
    경상남도는 동절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6월 1일부터 9월 18일까지 약 4개월간 도내 전업규모 가금농장 316호를 대상*으로 방역 실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점검 대상 : 닭 3천수 이상, 오리·메추리 2천수 이상 전업 규모 이번 점검은 고병원성 AI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 이전에 농장별 방역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보완해 조류인플루엔자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고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남도는 농장 점검 시 방역 취약 요인을 함께 조사해 향후 농장 위험도 평가와 맞춤형 방역 대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점검 대상 농장에는 방역관리요령 안내서와 점검계획을 사전에 배부해 농장주의 자율적인 점검 준비를 유도하고, 축산계열화사업자도 계약 농가 점검에 참여해 농가 중심 책임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자율방역 의식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방역실·전실·울타리·차단망·CCTV 등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 작동 여부 △차량·대인 소독시설 운영 실태 △출입기록부 및 소독실시기록부 작성 여부 △농장 내·외부 주기적 소독 실시 여부 등이다. 방역 미흡 사항이 확인되면 농장으로부터 이행계획서를 제출받아 우선 보완을 유도하고, 재점검에서도 개선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10만 수 이상 대형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방역관리 책임자 선임 여부와 관련 업무 수행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며, 이 외에도 축산계열화사업자의 분기별 방역교육 실시 여부도 함께 확인할 예정이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고병원성 AI는 동절기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위험시기 이전 방역·소독시설 보완 등 예방 활동이 중요하다”면서, “농장주의 자율방역 문화를 정착시키고 동절기 이전 방역 취약 요인을 집중 개선함으로써 보다 촘촘한 차단방역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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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실시간 지역뉴스 기사

  • 마산합포구, 민·관 합동 선거현수막 집중 정비 실시
    창원특례시 마산합포구(구청장 서호관)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종료 후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자운전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내 전역에 설치된 선거현수막에 대하여 민관 합동 집중 정비에 나섰다. (사)경상남도옥외광고협회 창원특례시지부(마산합포구 부지부)는 4개 면지역을 전담하여 정비 후 일부 동 지역 정비를 지원하였고, 건축허가과 광고물팀은 동 지역 전역에 대한 철거 작업을 추진하는 등 역할을 분담해 집중 정비를 실시했다. 그 결과 선거 종료 다음 날 4일부터 5일 이틀간 관내 선거현수막 480여 장을 철거하였으며 향후 전봇대와 가로등 등에 남아 있는 현수막 끈 등 잔여물도 관계기관(부서)의 협조를 받아 정비할 계획이다. 서호관 마산합포구청장은 “선거 종료 후 신속한 현수막 정비를 통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불법 현수막을 비롯한 불법 옥외광고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깨끗한 도시경관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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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의령군, 청렴 영수증·청렴콜 도입…군민 체감형 청렴행정 강화
    경남 의령군이 ‘청렴 영수증’, ‘청렴콜’, ‘청렴 GPS’ 등 군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청렴시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시책은 인허가, 보조금, 계약, 민원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 분야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각 부서가 업무 특성에 맞춰 발굴한 청렴 실천과제로 추진된다. 특히 민원봉사과의 ‘청렴 영수증’과 ‘청렴콜’이 눈길을 끈다. 민원봉사과는 허가증 발급 시 ‘청렴도 100%, 수수료 0원’ 문구가 담긴 ‘의령형 청렴 영수증’을 발급해 공정한 인허가 처리 사실을 알리고, 접수 후 30일을 초과한 장기 민원은 담당 팀장이 직접 처리 상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는 ‘청렴콜’을 운영할 계획이다. 미래전략담당관은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추진 전 과정을 단계별로 공개·관리하는 ‘청렴 GPS’를 운영한다. 사업비 집행과 정산 과정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해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친환경골프장사업소는 예약·취소·변경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예약 시스템 개선에 나선다. 모든 예약 기록을 시스템에 남기고 취소분도 자동 배정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특정인 우선 예약이나 특혜 의혹을 차단하고 예약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한다. 보조금 분야의 투명성 강화 노력도 이어진다. 농축산유통과는 농·축산 보조사업 지원 대상자 선정 기준을 사전에 공개해 심사 과정의 객관성을 높이고, 문화관광과는 문화·예술·체육단체 보조금 집행 과정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주민생활지원과 역시 보조금 관련 문서 공개 확대와 청렴서약서 의무화를 통해 보조금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재무과는 상속 취득세 신고와 감면제도에 대한 사전 안내를 강화해 납세자의 불이익을 예방하고, 농업기술과는 귀농귀촌 민원상담 응대를 표준화해 누구에게나 동일한 기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군민 참여 기반의 청렴행정도 강화한다. 군은 '청렴지킴 어사단'을 통해 생활 현장의 불합리와 주민 불편사항을 살피고, 제도 개선 의견을 청렴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군은 최근 청렴 상생회를 통해 이 같은 부서별 청렴 실천과제를 공유하고 추진 방향을 점검했으며, 앞으로도 우수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군민이 신뢰하는 청렴행정을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청렴은 군정의 출발점이자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민선8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민선9기에도 군민의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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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사전행사 성황리 개최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 사전행사 진행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사전행사가 시민과 관광객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옥포해전의 역사적 의미를 널리 알리고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확대하고자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먼저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탐방로드’는 옥포해전의 전투경로를 따라 이동하면서 해설가의 설명을 청취하고, 임진왜란 첫 승리의 역사를 되새겨 보는 행사로 지역의 생생한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한화오션 야드투어’는 지역의 주요산업인 조선업 현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초대형 선박 건조 과정을 견학하며 조선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거제시체육관에서 열린 백일장대회와 그림대회에는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옥포대첩의 역사와 나라사랑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글과 그림을 통해 창의적으로 담아내며 호국문화예술 축제의 가치를 빛냈다. ‘이순신을 찾아라!’는 거제 관내 이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관련 유적지를 탐방하며 다양한 미션을 해결하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지역 역사에 대해 배우고 체험할 수 있어 가족 단위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한편 제64회 거제옥포대첩축제는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옥포수변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승전행차 가장행렬, 뮤지컬 옥포해전, 드론라이트쇼, 폐막불꽃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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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합천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6월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호국공원에서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보훈단체장 및 회원, 보훈가족, 기관 사회단체장, 군민, 학생대표 등 약 700여명이 참석해 나라를 위한 희생정신을 되새겼다. 행사는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사이렌에 맞춘 1분간의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분향, 추념사, 헌시 낭송, 현충일 노래 제창 등이 이어지며 경건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특히 합천군 해병대전우회는 교통질서 자원봉사로 행사에 기여했으며, 합천합창단과 합천청소년오케스트라의 협연은 장중한 분위기를 더했다. 김윤철 군수는 추념사를 통해 "두려움을 넘어 용기로 이 땅을 지켜내신 영웅들이 있었기에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가 존재할 수 있었다"며 순국선열들의 위대한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이어 “선열들의 헌신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것은 우리의 중요한 책무” 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 여러분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생활하실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고, 호국의 뜻이 이어질 수 있도록 보훈의 가치를 더욱 소중히 지켜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한편, 합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전 군민이 추모와 감사의 마음을 나눌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5일에는 6.25전쟁 기념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에 대한 존경과 감사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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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산청군, “올 여름에, 산청가자!”
    산청군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관광전에서 산청군은 ‘올 여름에, 산청가자!’를 주제로 다양하고 특색 있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특히 ‘Summer Vacation in 산청’을 메인 테마로 하늘빛과 파란색으로 청량하고 활동적인 느낌을 주는 오픈형 부스를 운영해 국내·외 관람객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홍보에서는 산청의 중산리·예치·대원사 등 맑은 지리산 계곡에서의 자연 속 휴식, 스릴과 짜릿함이 넘치는 경호강 래프팅, 흑돼지와 수제 맥주를 연인과 가족이 함께 즐기는 ON산청 빛나는 여름밤 페스티벌 행사 등 산청의 대표 여름 관광 콘텐츠를 집중적으로 소개했다. 또 해외여행보다 국내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는 숨겨진 로컬 관광지 산청을 여행하도록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이와 함께 관광캐릭터‘산 너머 친구들’을 활용한 포토존 이벤트로 관람객에게 친근감을 주며 산청의 매력을 알리고, 부스 방문객 대상 SNS 구독 이벤트, 행운의 주사위 게임, 퀴즈 이벤트 등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산청군은 이번 관광전에서 창의적인 기획과 우수한 전시 구성으로 성공적인 전시를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기획상을 수상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관광전이 산청 여름 관광지를 홍보하고 관광 인지도를 높여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기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통해 산청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국제관광조직위원회, ㈔국제관광인포럼이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우수 관광자원 홍보를 통해 전 세계의 여행 트렌드와 문화를 한자리에서 경험하고 관광 트렌드에 걸맞은 방안 모색 및 관광산업을 활성화를 위해 40개 국가 및 지역, 423개 업체가 참가해 518개 부스가 운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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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밀양시, 체류형 관광정책으로 여름 관광객 발길 모은다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가 지역의 우수한 자연자원과 체류형 관광정책을 연계해 여름철 관광객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유명 명소를 단순히 둘러보는 방문형에서 휴식과 건강,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체류형으로 변화함에 따라, 시는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머무는 여행의 가치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얼음골과 영남알프스가 선사하는 여름의 쉼 밀양의 대표 여름 명소인 얼음골은 한여름에도 차가운 바람이 불어 나오는 신비한 자연현상으로 유명하다.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매년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 피서지다. 또한, 영남알프스를 비롯해 구만계곡, 호박소는 수려한 산세와 맑은 물길이 어우러진 곳으로, 숲길을 걷거나 계곡의 청량함을 즐기며 일상에서 벗어난 여유를 만끽할 수 있어 여름철 힐링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밀양의 산과 계곡은 무더운 여름 속에서 몸과 마음에 여유를 선사하는 치유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밀양강과 영남루가 만드는 여름밤의 여유 해가 지면 밀양강을 중심으로 또 다른 풍경이 펼쳐진다. 대한민국 대표 누각인 영남루와 강변 야경은 낮과는 다른 고즈넉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산책로를 따라 불어오는 강바람은 여름밤의 열기를 식혀준다. 특히 밀양강변 일원은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는 공간이다. 영남루와 어우러진 수려한 야간 경관은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며, 강변을 따라 펼쳐지는 운치는 무더운 여름밤에도 편안한 쉼을 제공해 체류형 관광의 매력을 한층 더하고 있다. △ 체류형 관광 정책으로 지역에 활력 더해 밀양시는 단순 관광객 유치를 넘어 머무는 관광을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밀양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살아보소, 밀양’ 사업은 경남 외 거주자를 대상으로 밀양에 머물며 지역의 자연, 문화, 먹거리, 관광자원을 자유롭게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여행하며 경험한 밀양의 매력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하며 지역 관광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여행의 접근성과 편의를 높이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펼치고 있다. 철도 이용 관광객을 위한 ‘지역사랑 철도여행’ 사업으로 교통비 부담을 줄였고, ‘희희낙락 밀양 시티투어’를 통해 주요 관광지를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관광지·숙박·체험시설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관광주민증 사업과 여행경비 일부를 밀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반하다 밀양 반값 여행’ 사업은 관광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정책으로 자리 잡았다. 여기에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까지 더해져 관광객 유입 확대와 체류 시간 증대에 더욱 힘을 싣고 있다. 시는 앞으로도 자연과 문화, 생활관광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은 영남알프스, 얼음골, 밀양강 등 우수한 자연환경을 갖춘 체류형 관광의 최적지”라며, “관광객들이 밀양에서 충분한 휴식과 여유를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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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창녕군, 아동권리 및 보호 인식 강화를 위한 신고의무자 교육 실시
    창녕군은 아동학대 조기 발견과 신속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관내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신고의무자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12일까지 청소년 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관내 아동 관련 시설 15개소를 방문해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아동학대 유형과 의심 징후의 이해, 신고의무자의 역할과 신고 절차, 학대 의심 아동 발견 시 초기 보호 조치, 실제 사례를 활용한 신고 및 대응 방법 등이다. 특히 이번 교육은 가정과 시설, 지역사회 전반에서 아동학대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군은 아동 관련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학대 의심 징후를 보다 세심히 살피고,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을 적극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아동학대 예방은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예방교육과 아동 보호 체계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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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영산고 학생 동아리, 간이매점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창녕군 영산면은 5일 영산고등학교(교장 김미연) 학생 동아리 ‘체인지메이커스’가 면사무소를 방문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라면 10박스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직접 간이매점을 운영하며 6개월 동안 모은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한 것으로, 청소년들의 땀방울과 정성이 담겨 그 의미를 더했다. 기탁식에 참석한 동아리 대표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간이매점 수익금을 어떻게 사용할지 고민하다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어 라면을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회근 면장은 “스스로 매점을 운영해 얻은 귀한 수익금을 선뜻 기부해 준 영산고 학생들의 따뜻하고 기특한 마음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지역 청소년들이 정성껏 마련해 준 물품인 만큼 관내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라면은 영산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가구 와 독거노인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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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마산회원구, 종량제봉투 추가 확보... 투명페트병 수거 보상 이어간다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6월 10일 구청 본관 1층 출입구 앞에서 ‘투명페트병 3GO!’ 수거 보상 행사를 재개한다. 지난 3·4월 추진한 투명페트병 수거보상 행사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준비된 종량제봉투가 모두 소진됨에 따라, 구청 환경과는 종량제봉투를 추가로 확보해 행사를 연장하기로 했다. 3GO!(①비우GO! ②라벨 떼GO! ③찌그러뜨려 뚜껑닫GO!) 원칙에 맞게 분리·배출한 투명페트병 20개를 종량제봉투(20L) 1매로 교환해 주며, 행사 당일 1인당 최대 5매까지 받을 수 있다. 행사는 종량제봉투 소진 시까지 매월 1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구는 보상 물품이 조기에 소진될 수 있는 만큼,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들에게 방문 전 행사 종료 여부를 사전 확인(☎230-4521)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미라 마산회원구 환경과장은 “중동 지역 전쟁의 장기화로 플라스틱 자원 순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자원의 선순환과 재활용 활성화를 위해 투명페트병 분리배출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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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 마산회원구, 저소득 아동들에게 '어글리 더클리' 두 번째 나눔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구청장 제종남)는 지난 5일, 봉암동에 위치한 브런치 카페 ‘어글리 더클리(대표 한을병)’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초대해 ‘두 번째 무료 식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특별하고 따뜻한 한 끼를 선물하고자 마련되었으며, 초대받은 아이들은 카페에서 정성껏 준비한 피자와 파스타 등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을병 대표는 “지역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업체가 되겠다”고 전했다. 이숙이 마산회원구 사회복지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신 어글리 더클리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 속에서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복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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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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