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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하동공원 호국충혼탑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 바친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한 추념식이 거행됐다. “평화로운 일상, 그 뿌리를 기억하다”라는 주제로 거행된 추념식에는 하승철 하동군수를 비롯해 강대선 군의회 의장, 김구연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보훈 단체 및 유가족, 공무원, 학생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추념식은 오전 10시 전국적으로 울린 현충일 추모 사이렌에 맞춘 묵념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모 헌시 낭송, 추모 공연, 현충일 노래 제창 순으로 엄숙하게 진행됐다. 특히 하동군립예술단과 하동합창단이 추모 공연에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 사랑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했다. 하승철 군수는 추념사에서 “오늘 우리가 누리는 자유와 평화, 번영은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으로 이루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함께 성장하는 하동을 만드는 것이 선열들의 뜻을 이어가는 길”이라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 호국충혼탑에는 애국지사 영령 3위를 비롯해 전몰 국군 662위, 전몰 경찰관 48위, 한청기동대 81위, 독립유공자 25위 등 총 819위의 순국선열과 호국용사의 위패가 봉안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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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71회 현충일 추념식 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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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10일까지 접수
- 하동군이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모집하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정리와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에 나선다.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체납자를 대상으로 전화 납부 독려와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체납 원인과 생활 여건을 파악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고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을 위한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할납부 안내와 복지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행정을 지원하게 된다. 채용 인원은 총 3명이며, 근무 기간은 2026년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근무시간은 주 5일, 1일 6시간(09:00~16:00)으로 운영되며, 임금은 경상남도 생활임금(시간당 1만 2110원)을 적용한다. 이는 최저임금을 상회하는 금액으로,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노동 가치 존중을 위한 조치다. 특히 체납관리단 사업은 지방재정 확충과 지역 일자리 창출이라는 두 가지 정책 효과를 동시에 거둘 수 있는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체납액 정리를 통해 안정적인 지방재정을 확보하는 한편,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최근 카카오톡 체납세 알림톡 서비스를 도입하여 체납세 징수 효율성을 높인 데 이어,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체납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은 단순한 일자리 사업이 아니라 공정한 조세 행정 실현과 지방재정 확충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생활임금 적용을 통해 근로 여건을 높인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체납관리단 모집은 오는 6월 10일까지 하동군청 재정관리과 세입 부서에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청 홈페이지 또는 재정관리과(055-880-229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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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모집..10일까지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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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6월 본격 시행
- 하동군이 2026년분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접수를 조기 마감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미세먼지·온실가스 배출 저감을 목표로 매년 시행되고 있으며, △노후 차량 조기 폐차 지원 △경유차 매연 저감장치 부착 지원 △건설기계 엔진 교체 지원사업으로 나뉜다. 사업 규모는 노후 차량 270여 대·6억 9천여만 원이며, 예년에 비해 올해 신청자가 크게 늘며 접수 시작 3개월여 만에 목표 사업량을 모두 달성했다. 군은 6월 1일자로 신청이 마감됨에 따라, 그 이전에 접수 및 선정된 대상자에 한하여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단, 사업 시행 중 포기자가 발생할 경우 추가 신청을 위한 재공모를 시행한다. 한편, 하동군은 지난 2020년 4월 3일 대기관리권역으로 지정된 이후 대기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지난해까지 총 2967대 차량에 100억 9800만 원 규모의 보조금을 지원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0월까지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여, 깨끗한 대기환경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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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운행차 배출가스 저감 사업 조기 마감..6월 본격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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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 하동군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무더위를 식혀줄 도심 속 피서지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을 오는 12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국가하천 섬진강과 천연 송림이 어우러진 자연환경 속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하동의 대표 여름 명소로, 매년 가족 단위 이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도심과 가까운 뛰어난 접근성과 무료 이용이라는 장점으로 여름철 인기 피서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물놀이장은 6월 12일부터 주말(토·일) 중심으로 운영되며, 여름 휴가철과 피서객이 집중되는 7월 15일부터 8월 30일까지는 매일 운영한다. 다만,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위해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은 휴장한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기후 상황과 현장 여건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이용객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청소 및 수질관리 시간을 운영한다. 시설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물놀이 풀장과 놀이시설을 비롯해 분수대, 샤워장, 화장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하동군은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동일 시간대 입장 인원을 270명으로 제한하고, 수상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또한 매주 1회 이상 전문 기관에 수질 검사를 의뢰하는 등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하승철 하동군수는 “송림공원 물놀이장은 아름다운 섬진강과 송림공원이 어우러진 하동의 대표 여름 휴식 공간”이라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사고 예방, 수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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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품은 여름 명소, 하동 송림공원 물놀이장 12일 무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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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 하동군은 부산귀농운동본부(대표 구자송)의 ‘68기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21명이 지난 5월 23일 현장 탐방 교육을 다녀갔다고 밝혔다. 부산귀농운동본부(이하 귀농본부)는 매년 예비 귀농인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하동군 탐방을 정례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하동군에는 귀농본부 교육 과정을 수료하고 성공적으로 정착한 30여 명의 동문 선배들이 다양한 형태로 농업 및 지역 사회에 참여하며 든든한 멘토 역할을 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귀농본부는 지난 2024년 하동군 귀농귀촌지원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긴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적 협력 사업인 하동형 농촌에서 살아보기 ‘하동에서 1주어때?’ 4박 5일 프로그램은 지난 2년간 총 4회를 진행했다. 매회 10명씩 귀농본부 회원들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도 6월과 10월에 각각 진행할 예정이다. ◇고사리·양봉부터 농촌 테마 민박까지…다채로운 선배 농가 탐방 = 이번 탐방 교육에서 68기 교육생들은 서로 다른 개성과 전략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이뤄낸 선배 귀농 농가 3곳을 방문해 농촌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와 정착 노하우를 직접 듣는 귀중한 시간을 가졌다. 첫 번째 방문지인 횡천면 ‘풀심생태문화정원’의 최문환·김옥랑 부부(실전귀농 1기 수료)는 2015년 귀농 후 고사리, 매실 등 임산물 위주의 농사와 양봉을 결합한 복합 영농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했다. 부부는 소설 토지와 연계한 지역 인문학 활동을 소개하며 “농사든 대인관계든 욕심을 내려놓고 정성을 다하면 여유롭고 풍요로운 귀농 귀촌 생활을 누릴 수 있다”라고 조언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악양면 박부식 씨(생태귀농 11기 수료)는 2015년에 고향으로 돌아온 귀향인으로, 대봉감 농사와 함께 지역 행정 업무를 겸직하는 ‘농촌형 다각화 모델’을 제시했다. 박 씨는 “초기 농촌 생활이 녹록지 않을 수 있으므로, 농사에만 올인하기보다 자신의 특기를 살려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를 함께 도모하면 안정적인 연착륙이 가능하다”라고 강조했다. 마지막 탐방지인 악양면 ‘악양별서’의 김인석 대표(생태귀농 29기 수료)는 대기업 명예퇴직 후 7년 전 하동에 정착해 성공적인 농촌테마형 민박을 운영 중인 사례를 공유했다. 김 대표는 최근 지속 가능한 삶의 모델로 주목받는 ‘퍼머컬쳐(Permaculture)’ 교육을 이수하고 이를 실제 농사와 생활에 접목하기 위해 준비 중인 차별화된 계획을 설명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교육생 “철저한 계획과 마음가짐 새긴 뜻깊은 시간” = 탐방에 참여한 생태귀농 68기 교육생들은 섬진강과 악양 들판, 형제봉 등 수려한 하동의 자연경관에 매료되는 한편, 현장 중심의 실전 교육에 높은 만족감을 표했다. 한 교육생은 “귀농 선배들의 다채로운 정착 성공 사례를 눈으로 직접 보며 피부에 와닿는 실질적인 배움을 얻었다”라며, “특히 ‘욕심을 내려놓고 나만의 확실한 귀농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는 조언을 마음에 깊이 새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들 역시 하동군을 귀농 후보지 1순위로 꼽으며 향후 진행될 일주일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부산귀농운동본부 관계자는 “귀농본부와 하동군의 오랜 인연을 바탕으로 예비 귀농인들에게 가장 실질적인 현장 교육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생태귀농의 대안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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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귀농운동본부 생태귀농학교 교육생, 하동 매력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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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쌓이는 포인트”..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
- 하동군 곳곳에 설치된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군은 높아지는 사용량에 발맞춰 자판기를 확대 설치하고, 운영 체계 또한 개선해 자판기의 효용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투명 페트병과 캔을 투입하면 전용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되는 보상형 재활용 장비다. 주거지 인근에서 편리하게 분리배출을 실천할 수 있어, 주민들의 생활 속 자원순환 참여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현재 하동군에는 하동읍사무소, 문화예술회관, 건강보험공단 하동지사, 하동읍 재활용도움센터,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 등 5개소에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가 설치·운영되고 있다. 군은 자판기 이용에 대한 주민 반응이 좋고, 재활용품 회수와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확산에 효과가 있다고 판단해 설치 지역을 확대하기로 했다. 금남면 재활용도움센터에는 캔 수거 자판기 1대가, 진교면 민다리복합센터에는 투명 페트병과 캔 수거 자판기가 각 1대씩 신규 설치됐으며, 화개면사무소 인근 다향문화센터에도 투명 페트병 자판기 1대가 설치되었다. 옥종면에도 올 6월에 재활용도움센터가 준공되면, 투명 페트병·캔 수거 자판기를 각 1대씩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자판기 이용 편의성 향상을 위해 수거 체계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있다. 기존에 자판기 용량 초과로 인해 주민들이 겪었던 불편을 해소하고자 수거 횟수를 점차 늘려 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일 수거하도록 조치해 주민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한편,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전용 애플리케이션인 ‘수퍼빈’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수퍼빈’ 회원가입 후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화면에 휴대폰 번호를 입력하고, 투입구가 열리면 투명 페트병이나 캔을 넣은 뒤 적립 버튼을 누르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기본 적립 포인트는 투명 페트병과 캔 모두 1개당 10포인트이며, 5월 26일부터 8월 31일까지는 한시적으로 캔 수거 자판기 이용 시 1캔당 15포인트가 적용된다. 2000포인트 이상 적립되면 현금으로 환전할 수 있으며, 환전을 원하는 경우 앱에서 ‘환전하기’ 버튼을 누르고 계좌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군은 이번 기회를 통해 재활용 가능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는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고 포인트도 적립할 수 있어 주민들의 호응이 높다”라며, “올해부터 매일 수거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더 많은 군민이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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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면 쌓이는 포인트”..하동군, 재활용품 수거 자판기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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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 하동군이 오는 6월 30일까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에 대한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 이는 다가오는 여름철을 맞아 쾌적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고 군민들의 자발적인 법질서 준수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군은 불법 시설의 신속한 정비와 하천 환경 개선을 위해 도 차원에서 시행하는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에 동참하며,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하기로 했다. 자발적 정비에 동참하는 군민에게는 충분한 철거 유예 기간을 부여함과 동시에, 하천법 등 개별법에 따른 변상금, 과태료, 이행강제금 부과를 제외하고 형사책임까지 면책해 줄 방침이다. 반면, 해당 기간 내에 불법 시설을 은폐하거나 철거에 불응할 경우에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한다. 관련 법령에 의거 변상금 및 과태료를 엄격히 부과하고, 형사 고발 조치와 함께 강제 행정대집행을 실시하여 소요된 비용 전액을 청구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특정 개인이 독점하는 공간이 아니라 모두가 함께 누려야 할 소중한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자진 신고 기간을 적극 활용해 불이익을 받는 일이 없기를 바라며, 기간 종료 후에는 강력한 단속과 정비가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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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하천·계곡 불법 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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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접수 시작
- 하동군가족센터(센터장 강향임)는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누릴 수 있도록 ‘저소득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학습 격차를 해소하고,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미래 사회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학습 지원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교육 급여를 받지 않는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세 이상 18세 이하 자녀로, 2008년 1월 1일~2019년 12월 31일 출생자이다. 신청자는 부모 또는 자녀 본인, 3촌 이내의 혈족이 가능하며, 가구의 건강보험료 납부액과 가족구성원 현황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6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로, 하동군가족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 연 40만 원, 중학생 연 50만 원, 고등학생 연 60만 원이며, 신청자 명의의 NH농협카드 포인트로 지급된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하동군가족센터(055-880-6531)로 연락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강향임 센터장은 “이번 사업이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의욕 향상과 교육 격차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원 대상 가정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하동군가족센터는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 속에서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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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가족센터 ‘다문화가족 자녀 교육활동비’ 접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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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
- 하동군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지난 27일 하동군노인장애인종합복지관 대강당에서 2026 인문학콘서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 세 번째 강연으로 여행 인문학 강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애인과 가족, 복지시설 종사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여행을 통해 삶의 의미와 행복을 돌아보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강의는 ‘동유럽 간접여행을 통해 찾는 삶의 의미’를 주제로,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낯선 세계를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삶의 여유와 행복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강연을 맡은 유재천 의미공학연구소 대표는 저서 『여행이 끝나도 삶은 계속된다』의 내용을 바탕으로 프랑크푸르트, 프라하, 베네치아 등 동유럽 곳곳의 문화와 인문학적 배경을 흥미롭게 전달했다. 특히 여행에서 만나는 사람과 관계의 소중함, 그리고 ‘돌아갈 곳이 있다는 행복’에 대한 이야기는 참석자들의 깊은 공감을 끌어냈으며, 반복되는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는 성찰의 시간도 함께 제공하며 큰 울림을 전했다. 참석자들은 “간접 여행을 통해 오랜만에 마음에 활력을 얻는 시간이었다”, “익숙한 일상과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생각해 보게 됐다”, “여행 이야기를 들으며 삶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 등의 소감을 전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영옥 센터장은 “인문학은 특별한 사람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누구의 삶에도 스며들 수 있는 힘”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지역 주민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생의 무지개를 그리다」는 오는 11월까지 건축·소통·심리·문학 등 다양한 주제로 이어질 예정이며, 오는 6월 24일에는 지정우 고려대학교 건축학과 교수를 초청해 ‘다음 세대라는 공간’을 주제로 건축 인문학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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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장애인종합지원센터, 동유럽 여행 인문학으로 공감 나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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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 하동의 초여름을 수놓을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가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하동송림 및 섬진강 변 일원에서 열린다. 하동군은 지난 22일 (사)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위원회가 상임위원회를 열고, 축제 개최 종합계획을 최종적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내 손끝에 잡힌 하동’을 슬로건으로,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을 중심에 두고 신규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젊고 활력 있는 체류형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축제 10주년을 맞아 콘텐츠를 한층 새롭고 다채롭게 구성한 점이 눈길을 끈다. 축제위원회는 기존의 단순 관람형 축제에서 벗어나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참여형 축제로 변화를 시도하고, 관광객이 오래 머물며 하동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했다. 미식 분야에서는 신규 프로그램이 대거 운영된다. △재첩 요리 경연대회 △셰프 김도윤 초청 라이브 요리쇼 △재첩 미식 체험 공간 ‘그랑크뤼 하동’ 등을 통해 재첩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과 새로운 메뉴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재첩 요리 경연대회는 전국 참가자들이 하동 재첩을 활용한 창작 요리를 현장에서 직접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젊은 층과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콘텐츠도 확대된다. △섬진강 재첩 수호대 미션게임 △백사장 미니 축구대회 △샌드테라피 △싱잉볼 요가·명상 △재첩 인문학 산책 △꼼지락 재첩 공작소 등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통해 관광객이 직접 참여하며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싱어롱쇼 ‘헬로카봇’ △어린이뮤지컬 ‘콧물이대소동’ △바닷속 친구들 썬캐쳐 만들기 △물놀이장 이벤트 등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재첩댄스 페스티벌 △K-태권도 에너지 퍼포먼스 △섬진강 치맥 페스티벌 △야외 영화상영 △음악분수 레이저 쇼 등이 마련되어 있다. 재첩댄스 페스티벌은 재첩노동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스트릿댄스와 K-POP 퍼포먼스를 접목해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전망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찾아라! 황금재첩’ 또한 올해는 경품 규모를 확대해 30만 원 상당의 순금을 총 50개, 5만 원 상당의 재첩국 세트 100개를 제공하며 축제의 재미와 기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올해 축제는 10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고 다채롭게 준비했다”라며, “세계중요농어업유산인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가치를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재첩과 미식·체험·휴식·공연이 어우러진 하동만의 축제를 선보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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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손끝에 잡힌 하동” 제10회 하동섬진강문화재첩축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