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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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교육청‘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 개소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중학교 별관에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를 열고, 건강장애학생*을 위한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 * 건강장애학생: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제15조제1항에 따라 선정된 특수교육대상자로서 건강장애가 있어 3개월 이상의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 등으로 학교생활 및 학업 수행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내서중 별관동 1~2층을 리모델링해 조성한 시설이다. 건강장애학생의 원격수업을 위한 원격수업실(26개실), 화상강의실(1실)과 교육 지원을 위한 상담실, 회의실 등 교육지원실(11개실)을 갖췄다. 이번 개소식은 센터 설립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 색줄 자르기, 기념 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석자들은 건강장애학생 지원 확대를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센터는 건강장애학생들의 학습 결손을 예방하기 위해 ▲원격 수업 ▲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심리․정서적 지원 ▲소속 학교와의 체계적인 연계 교육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학생이 치료 후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복귀하고 학교생활에 원활히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박종훈 교육감은 “만성질환 치료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인 건강장애학생들이 학습권을 보장받는 것은 물론, 개별화된 학습지원과 심리·정서적 지원을 통해 안정적으로 학교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장애학생 학습지원센터는 민간위탁으로 운영되며, 위탁기관 소속 초‧중등과정 강사 27명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학생 맞춤형 원격수업, 학교 복귀프로그램, 진로진학상담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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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6-08
  • 창원서부경찰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교실
    창원서부경찰서 교통관리계는 29일 13시부터 명곡동에 위치한 의창노인종합복지관 2층 세미나실에서 “2026년 의창 교통안전 베테랑 교실” 어르신 3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령층 교통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교통안전 의식을 높여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노인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인 ▲무단횡단 위험성 ▲야간보행시 밝은 옷 입지 ▲방어보행 3원칙 ▲약물운전 위험성 등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가 담긴 시각 자료를 활용하여 어르신의 이해를 돕고 경각심을 고취시켰다. 이병태 서장은 “어르신들의 안전한 보행권 확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히 협력하여 찾아가는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확대하고, 고령자 사고가 없는 안전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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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2026-05-29
  • 박종훈 경남교육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참여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 첫날인 29일(금) 오전 9시 10분경 창원시 성산구 반송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이날 사전 투표는 「공직선거법」에 따라 설치된 사전투표소에서 진행되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신분증 확인 및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를 마친 박종훈 교육감은 “지방선거는 지역사회의 대표를 선출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유권자들은 자율적인 판단에 따라 소중한 투표권을 행사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의 요청에 따라 투표 참여 홍보와 투·개표 사무 지원 등 법령이 정하는 범위 내에서 공정한 선거 운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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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
    2026-05-29
  • 제45회 스승의날, 사제·학부모가 함께 존중과 신뢰를 잇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제45회 스승의 날을 기념해 8일(금)부터 15일(금)까지를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으로 정하고, 교권을 존중하고 스승을 존경하는 학교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간은 교원의 노고에 감사와 존중의 마음을 나누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데 목적을 둔다. 이에 따라 도내 각급 학교에서는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민주적인 행사부터 예술이 어우러진 음악회, 학부모가 일일 교사로 참여하는 수업 등 학교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1. 학생 자치회가 주도하는 ‘민주적인 감사’ 창원 내서초, 의령 대의초, 창원 사파중, 통영 통영초 등에서는 학생 자치회가 중심이 되어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며 민주시민 역량을 키웠으며, 생생한 교육 현장의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창원 내서초등학교는 전교생 35명이 중앙 현관에 레드카펫을 깔고, 일주일 동안 직접 만든 ‘대형 한지 카네이션’으로 선생님들을 맞이하는 깜짝 등교 행사를 열었다. 오후에는 담임 교사뿐 아니라 행정실, 조리실 등 모든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행운권 추첨과 ‘사랑의 말 전하기’ 행사를 진행하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시간을 보냈다. 의령 대의초등학교 학생 자치회는 다모임 시간을 통해 정한 문구로 현수막을 만들고, 전교생이 ‘스승의 은혜’ 노래를 연습해 함께 불렀다. 행사 당일에는 떡 케이크 촛불 점화와 함께 유치원생 및 저학년 학생들이 큰절을 올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창원 사파중학교는 선생님을 위한 출근길 레드카펫 행사와 포토존 촬영을 진행했으며, 점심시간에는 학생 아나운서가 선생님에게 보내는 사연을 읽어주는 ‘사연 라디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 통영초등학교는 위(Wee)클래스 체험 행사로 선생님에게 인사하고 미션을 수행하는 ‘숨은 보물 선생님 찾기’ 빙고 게임을 운영했다. 또한 학생 자치회 리더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등교 시간 감사 메시지 붙이기, 편지 쓰기, 스승의 날 퀴즈 풀기 등을 진행했다. 2. 선율에 실어 보낸 ‘예술이 있는 감사’ 음악을 통해 사제 간의 정을 돈독히 하고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예술 행사도 이어졌다. 하동 하동고등학교는 지난 11일 점심시간에 클래식 연주 자율동아리 ‘안단테’ 학생들을 주축으로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첼로, 피아노, 호른, 기타, 플루트, 성악 등 다양한 구성으로 김광석의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를 비롯한 팝송과 클래식 곡들을 연주하며 선생님들께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 진주 경남과학고등학교는 학생회와 음악 동아리 ‘메조포르테’ 주관으로 ‘경남과학고 어벤저스를 위하여’라는 제목의 감사 음악회를 개최했다. 피아노 독주부터 8중주 합주까지 수준 높은 연주를 통해 ‘어벤져스 Theme’, ‘스승의 은혜’ 등을 선보이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통영 통영초등학교 역시 관악 합주부원 63명이 참여하는 ‘등굣길 음악회’를 열어 ‘Sunlit Path’, ‘명탐정 코난’ 주제곡 등을 연주하며 활기찬 아침을 선물했다. 창원 안남중학교는 29일 교내 정원에서 현악 오케스트라 단원 43명이 참여하는 ‘스승의날 기념 교내 버스킹 연주회’를 열어 ‘학교가는 길’, ‘걱정말아요 그대’ 등을 연주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3. 마을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의 날’ 학부모와 지역 주민이 학교 교육의 주체로 참여해 스승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도 진행했다. 남해 상주초등학교는 학부모 및 지역 주민이 ‘일일 교사’가 되는 재능기부 수업을 운영했다. 1교시 전문가 특강 ‘남해와 음악 이야기’를 시작으로, 학부모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초보 어부 이야기(매듭 만들기)’, ‘허브 천연 향막대 만들기’, ‘전통 놀이’, ‘마을 신문 만들기’ 등 다양한 생활 기술과 가치를 지도했다. 특히 스승의 날 유래와 의미를 알아보는 계기 교육을 함께 진행해 의미를 더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스승 존경·제자 사랑 주간’을 계기로 각 학교의 우수 사례를 발굴해 공유하고, 학생자치회와 학부모회가 주도하는 자율적인 스승의 날 행사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스승의 날은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서로를 존중하고 신뢰를 회복하는 소중한 계기”라며 “이번 주간을 계기로 다양한 스승의 날 행사를 적극적으로 발굴·홍보해, 교권이 존중받는 행복한 학교 문화를 더욱 확산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5-15
  • 창원서부경찰서, 흉기·강력범죄 선제적 예방 및 선거사범 집중단속 추진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2일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 및 전 과장,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흉기·강력범죄 예방 및 선제적 대응을 위한 5월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근 타 지역에서 안타깝게 발생한 여고생 피습 등 이상동기 강력범죄로 주민 불안감이 높아지고, 유사범죄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범죄분위기를 사전 제압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논의사항으로 ▲가시적 예방순찰 활성화 ▲유사·모방 범죄 차단을 위한 총력 예방활동 ▲이상동기 전조증후 사건 엄정 대응 ▲민·경 협력을 통한 안전한 귀가 환경 조성 ▲흉기·강력범죄 대응을 위한 단계별 핵심 추진사항 점검 ▲제9회 전국 동시지방선거 경비대책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파출소별 범죄 취약시간대와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경찰, 형사, 광역순찰대 등을 집중 배치하여 ‘가시적 위력순찰’을 강화하고, 의창구청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택가 골목길과 통학로, 공원 등 치안사각지대를 중심으로 CCTV, 비상벨 등 방범기기를 확충하는 등 지역 사회와 함께 ‘공동체 치안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고위험 정신질환자 등 이상동기 범죄 전조 증상에 대해서는 정신건강복지센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건 발생 초기부터 응급입원 등 신속하고 엄정하게 대응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내달 실시되는「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후보자 테러 등 돌발 상황에 대비한 신변보호 강화, 선거사범 엄정 단속, 투·개표소 안전관리 등 빈틈없는 선거 경비 체계 구축도 추진키로했다. 이병태 경찰서장은 “선량한 주민들이 범죄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흉기 이용 범죄 등 주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강력범죄에 대해서는 가용 경력을 총동원해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범죄 발생시 신속하고 엄정한 대응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활동을 추진하고,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가 공정하고 안전하게 변수없이 치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5-12

스포츠 검색결과

  • 경남 스포츠 꿈나무들, 전국소년체전 힘찬 출발 시작되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참가한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70개 학교에서 육상, 수영, 축구, 유도 등 39개 종목에 선수 828명과 임원 505명 등 경남선수단 총 1,333명이 출전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인다. 경남선수단은 초등학교 140개 학교, 중학교 130개 학교에서 참가하며, 초등부 24개 종목과 중등부 38개 종목에 출전한다. 학생 선수들은 학교와 지역별 강화 훈련을 통해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왔으며, 각 종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대회 운영에서 ‘학생 선수의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대회 기간에 교육지원청별 비상 연락 체계를 철저히 유지하고, 참가 학교의 사전 안전 교육과 대책 수립 여부를 꼼꼼히 점검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대회 기간에는 교육지원청 단위로 현장을 점검하고 선수를 격려해 학생 선수들이 안정적인 환경 속에서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승패를 넘어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배우며, 안전하고 의미 있는 대회를 치르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스포츠
    • 스포츠종합
    2026-05-21

지역뉴스 검색결과

  • 2026년 교육부 공모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경남 2개교 선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교육부 공모인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에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가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학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항공·위성 지역인재 육성),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제조 기술명장 양성)이다. * 피지컬 에이아이: 주로 로봇이나 자동차 등 기계나 장치 등에 탑재되어 현실에서 움직이고 행동하는 인공지능 기술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역 전략 산업과 연계한 고졸 기술인재 양성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지역 인재 성장 모델을 구현하기 위한 사업이다. 선정 학교에는 5년간 총 45억 원이 지원되며,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 운영, 산학관 협력 기반 현장실습, 취업 및 후학습 연계 프로그램 등이 추진된다. * 2026년: 16개교, 2025년: 10개교, 2024년: 10개교 선정 진주기계공고는 항공·위성 산업의 제작, 운용, 인프라 분야를 아우르는 교육과정을 운영해 지역 맞춤형 항공우주 인재를 양성한다. 창원기계공고는 인공지능(AI)과 기계·전기·로봇 기술을 융합한 교육과정을 통해 피지컬 에이아이 기반 스마트 제조 분야 인재를 키운다. 이번 사업은 경상남도교육청과 경상남도를 중심으로 지자체, 기업, 대학,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운영된다. 진주기계공고는 진주시, ㈜아스트 외 항공 관련 기업,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인력공단 등과 협력한다. 창원기계공고는 창원시, 지엠비코리아㈜ 등 유관 기업, 경남테크노파크, 국립창원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과 컨소시엄을 구축했다. 경남교육청은 2024년도 선정된 경남해양과학고와 함께 협약형 특성화고 운영 기반을 더욱 확대하게 되었다. 경남해양과학고는 스마트 항해과와 스마트 엔진과를 신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학생들은 3년간의 교육과정 중 항해 실습 과정을 거쳐 어선 4급 항해사와 기관사 면허 취득을 준비하고, 졸업 후 원양어선과 내항선 등에서 전문 해기사로 성장할 수 있는 경로를 밟게 된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은 지역 산업과 교육이 긴밀하게 연계되는 새로운 직업교육 모델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수요 기반의 교육과정 운영과 체계적인 진로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형 협약형 특성화고는 단순 취업을 넘어 지역 정주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실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지자체·기업·대학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전국을 선도하는 직업교육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8
  • 경남교육청, 2일 창원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교육부 주최,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전국 장애 영유아 교육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장애 영유아 지원 정책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원 체계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교육부 관계자를 비롯해 전국 시도 교육청 교육전문직원, 장애 영유아 담당 교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특수교육 정책 안내 ▲어린이집·유치원·초등학교 이음을 위한 자료 개발 적용 방향 ▲특수교육 대상 유아 이음교육 및 통합유치원 실천 사례 공유 ▲장애 영유아 이음교육 안착을 위한 분임 토의 등이다. ‘이음교육’은 가정과 유아교육기관, 초등학교를 연계해 특수교육 대상 유아의 학교 적응을 돕고 보호자의 입학 불안과 사교육 부담을 줄이는 위한 지원 체계이다. 경남교육청은 올해 병설유치원 특수학급과 초등학교,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과 특수학교를 1:1로 연결해 이음교육을 시범 운영하고 있다. 또한 컨설팅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현장 적용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음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유아가 익숙한 배움의 공간에서 초등학교 생활로 자연스럽게 나아가도록 돕는 경남교육의 정책 중 하나”라며 “이번 연수회에서 공유한 실천 사례와 논의가 현장 맞춤형 지원으로 이어져, 장애 영유아들의 행복한 학교 적응을 돕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2
  • 고 1,2학년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4일(목) 도내 고등학교 1, 2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에는 도내 159개 고등학교, 총 5만 4,800명(1학년 2만 7,800명, 2학년 2만 7,000명)이 응시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주관하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이 공동으로 시행하는 이번 평가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업 역량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평가 영역은 ‘2028 수능 개편안’에 맞춰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탐구(통합사회), 과학탐구(통합과학) 등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시간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10분까지이다. 개인별 성적표는 영역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 등을 상세히 담아 6월 19일(금) 오전 10시부터 7월 3일(금) 오후 5시까지 각 학교에서 온라인으로 출력해 학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전국연합학력평가는 고 1·2학년의 경우 연 4회, 고 3학년은 수능 모의평가 2회를 포함해 연 6회 정기적으로 시행된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평가를 통해 학생들에게 정확한 진로 및 진학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공교육의 신뢰도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정선희 진로교육과장은 “수험생들이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6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통하여 수능 적응 능력을 기르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돌아보며, 학습 방법과 방향을 설정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6-01
  •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6월 모의평가 전국 동시 실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오는 6월 4일(목), 전국에서 동시에 실시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6월 모의평가’에 2만 9,568명이 응시한다고 밝혔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이번 모의평가는 오는 11월 19일(목)에 시행될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경향을 가늠하고, 수험생들이 자신의 학업 수준을 진단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이다. 특히, 2028학년도부터 수능이 공통과목 체제로 전면 개편됨에 따라, 현행 ‘공통+선택과목’ 체제로 치러지는 수능 모의평가는 올해 2회(6월·9월)가 마지막이다. 경남 지역에서는 167개 고등학교에서 재학생, 졸업생, 검정고시자 2만 7,983명과 창원·진주·김해·양산 시험지구의 23개 학원시험장에서 졸업생 1,585명 등 총 2만 9,568명이 응시한다. 시험 영역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사회/과학/직업), 제2외국어/한문으로 구성된다. 국어와 수학 영역은 공통 +선택과목’ 구조로 출제되며 선택과목은 국어가 ‘화법과 작문’과 ‘언어와 매체’, 수학이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이고, 이 중 각 1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탐구(사회·과학) 영역의 선택과목은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과목까지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한국사 영역은 필수 응시 과목으로, 시험을 치르지 않을 경우 전체 성적표가 제공되지 않으므로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시험실내 반입가능 및 금지물품은 수능 시험 규정과 동일하다. 모든 전자기기는 시험실 반입이 일절 금지되며, 아날로그 시계만 휴대만 휴대할 수 있다. 올해 6월 모의평가 응시 신청을 완료한 수험생 중 불가피한 사유로 현장 응시가 어려운 경우에는 시험 당일 15시 이후부터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누리집(https://icsat.kice.re.kr)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응시할 수도 있다. 성적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실제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하며, 개인별 성적통지표 및 학교 보관용 성적일람표를 제공한다. 영어, 한국사,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라 등급만 표기한다. 성적 자료는 7월 1일(수) 오전 9시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정선희진로교육과장은 “수능 체제 변경 전 마지막 수능 시험으로 많은 수험생이 응시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수험생들이 수능 체제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자신의 학업 역량을 진단해 효과적인 대입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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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01
  • 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9일(금)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 세미나실에서 ‘2026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연계, 전이, 적응 과정의 이음이 잘 연결되어 준비될 수 있도록 유아, 교사, 보호자, 지역사회 차원에서 함께 협력하여 실천하는 교육적지원으로 통합적, 양방향적 이음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컨설팅단’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계를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 5세 이음교육이 내실 있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2026년 5세 이음교육 이해 및 컨설팅 운영’에 관한 강의를 시작으로 ▲5세 이음교육 운영 사례 공유 ▲컨설팅단 운영 방안 협의가 심도 있게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연수는 5세 이음교육 운영을 지원하는 컨설팅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유아 발달 특성을 고려한 이음교육 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컨설턴트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다양한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적용 방향을 함께 고민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5세 이음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감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말했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5세 이음교육은 유아의 안정적인 성장과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컨설팅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5세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유아의 성장과 배움의 연속성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5세 이음교육 현장 지원과 교원 역량 강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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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9
  • 경남교육청, 지역 경제 살리고 계약 전문성 높인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업체를 지원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업체 제품 우선 구매 추진 계획’을 수립·시행한다. 이번 계획에는 ▲학교장터(S2B) 내 ‘경남교육장터’ 구축 ▲공공구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 ▲‘우리동네 상상(相商) 주간’ 운영 ▲지역 업체 우선 구매 사전 검토 강화 등 지역 업체 제품 구매를 확대하기 위한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특히 학교 현장의 민간 온라인 쇼핑몰 중심 소비 형태를 공공구매 플랫폼 중심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한다. 이와 함께 지역 업체 제품의 검색과 구매 편의성을 높여 지역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둔다. 아울러 맞춤형 구매 상담회 운영, 지역 업체 홍보 강화, 신규 업체 발굴 등으로 지역 업체의 공공시장 참여 기회를 적극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교육청은 정책의 현장 안착과 실무 담당자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계약업무담당자 연수를 운영하고, 지역업체 우선 구매 추진 방향과 학교장터(S2B) 활용 사례 등을 공유하였다. 이와 함께 현장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지역과 상생하는 계약행정 체계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문정숙 재정과장은 “지역 업체 우선 구매는 단순한 소비를 넘어 지역과 교육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정책”이라며 “공공구매 플랫폼을 활용한 지역 업체 판로 확대와 계약 제도 개선으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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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6
  • 창원서부경찰서, 명곡동 통학로·주택가 합동 순찰로 학생 안전망 강화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19일 저녁, 최근 잇따르는 학생 대상 강력범죄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주민과 함께하는 안전(安全)에 안심(安心) 더하기」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이번 치안 활동은 창원서부경찰서의 브랜드 시책인 ‘치안현장 이어달리기’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경찰서장을 비롯해 명곡지구대장, CPO(범죄예방진단팀), SPO(학교전담경찰관) 등 경찰관들과 명곡 생활안전협의회(5명), 도계자율방범대(15명) 등 총 31명이 참여해 공동체 치안의 결속을 다졌다. ○ 이날 합동 순찰팀은 저녁 8시 도계자율방범대 초소를 출발하여 도계초등학교, 매화공원, 도계동 주택가 밀집 지역, 창원고등학교, 명곡초등학교를 거쳐 도계체육공원까지 이어지는 범죄 취약 노선 약 2km 구간을 50분간 도보로 세밀하게 점검하였다. 특히 야간 시간대 학생들의 주요 귀갓길인 학교 주변 골목길의 보안등 조도를 확인하고, 청소년 비행 및 범죄 우려가 있는 매화공원과 도계체육공원 내 사각지대를 집중 방범 진단하였으며, 점검 중 발견된 치안 취약 요소는 향후 지자체와의 협의를 통해 CCTV 확충 및 CPTED(범죄예방 환경개선)사업으로 연계하여 즉시 보완할 계획이다. ○ 현장점검에 앞서 이병태 서장은 공동체 치안 활성화와 지역 방범 활동에 헌신한 협력단체원 2명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이 느끼는 치안 애로사항을 적극 수렴하는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 창원서부경찰서장은 “학생들과 주민들이 매일 오가는 통학로와 주택가 골목길의 안전을 확보하는 것이 치안의 최우선 과제”라며, “앞으로도 주민 파트너들과 손을 맞잡고 촘촘한 그물망 치안을 전개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평온함을 체감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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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20
  • 창원서부경찰서, 부처님오신날 대비 주요 사찰 종합 안전점검 총력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다가오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사찰을 찾는 방문객과 신도들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난 11일부터 오는 24일까지 2주간 관내 주요 사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범죄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18일 오전, 이병태 창원서부경찰서장은 관내 대표 전통사찰인 우곡사, 안국사, 원흥사를 직접 차례로 방문하여 현장 정밀 안전진단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서 이 서장은 사찰 관계자들과 함께 불전함 보관 장소 및 문화재 소장처 등 범죄 취약요소를 세밀히 진단하고, 사찰 내외에 설치된 CCTV의 정상 작동 여부와 비상벨 등 방범시설물 이상 유무를 집중 점검했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주요 범죄 사례 및 수법을 공유하고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범죄예방 홍보활동도 병행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점검 기간 동안 각 지구대·파출소별로 관내 사찰 주변 취약시간대 가시적 순찰활동을 대폭 강화하고 지자체·소방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여 사건·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또한, 부처님오신날 당일에는 사찰 주변의 극심한 교통 혼잡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진입로에 교통 경력을 선제적으로 배치, 원활한 교통 소통과 보행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병태 서장은 “유관기관 및 사찰 관계자들과의 견고한 협조체계를 바탕으로 범죄예방뿐만 아니라 산불 예방, 방화 차단 등 화재를 비롯한 각종 안전사고 대비에도 철저를 기하겠다”며 “도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분위기 속에서 경건하게 봉축 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민생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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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8
  • 경남교육청, 제45회 스승의 날 기념 유공 교원 포상 전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45회 스승의 날을 맞아 15일(금) 본청 중회의실에서 ‘유공 교원 정부포상 전수 및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경남교육청은 선생님의 노고를 기리고 예우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한편,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에 매진하는 교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사기를 진작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올해는 교육 정책 추진과 교육 현장 변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원 390명이 정부포상 및 표창을 받았다. 주요 수상 내역을 살펴보면, 거제고현중학교 김철수 교장이 녹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어 거제교육지원청 구인회 장학관 외 5명이 대통령표창을, 가야초등학교 김성렬 교장 외 6명이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받았다. 또한 동면유치원 박혜은 교사를 포함한 교원 185명이 교육부장관표창을, 창녕중학교 정삼원 교감을 비롯한 교원 191명이 교육감표창을 받았다. 이날 행사는 훈격별 대표 수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포상 전수와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수상자 소감 발표, 교육감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 박종훈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열정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선생님들이 긍지와 보람을 느끼며 교육활동에 전념하실 수 있도록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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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5
  • 배움의 여정, 경남에서 키르기즈공화국으로 이어지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2일부터 17일까지 김해외국어고등학교, 김해경원고등학교, 한국과학기술고등학교 학생 12명으로 구성된 국제교육교류단이 키르기즈공화국을 방문해 교육 교류 활동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난 4월 키르기즈공화국 학생들을 경남으로 초청했던 교류 사업의 후속 활동으로 추진됐다. 양국 학생들은 학교 수업과 일상을 공유하며 국경을 넘은 우정을 쌓고 서로의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지난 13일, 키르기즈공화국 수도 비슈케크의 69번 학교에서 열린 환영식으로 공식 일정이 시작됐다. 양국 학생들은 각국의 전통춤과 노래를 선보이며 문화적 공감대를 형성했으며, 지난 경남 방문 당시의 영상을 시청하며 교류의 의미를 되새겼다. 경남교육청은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관심이 높은 현지 학생의 한글 학습을 돕기 위해 한국어 교재와 한글 학습 교구를 전달하며 지속적인 교류를 응원했다. 교류단은 14일부터 비슈케크 31번, 69번, 70번 학교를 방문해 현지 수업과 급식 체험에 참여한다. 학생들은 현지 교육 환경을 직접 경험하며 소통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고, 모스크. 박물관, 오시 바자르 전통시장 견학과 현지 가정 체류를 통해 키르기즈공화국의 역사와 생활 문화를 체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류에는 러시아어 소통이 가능한 이주배경학생들이 단원으로 합류해 학생 간 의사소통을 지원하고 양국 문화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다문화 감수성을 갖춘 세계시민 역량을 발휘한다. 교류에 참여한 한 학생은 “키르기즈공화국 친구들과 직접 소통하며 세상을 보는 눈이 넓어졌다”라며 “이번 교류가 오래도록 이어지는 우정으로 발전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이번 방문 교류는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세계를 배우는 생생한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국제 교육 교류를 통해 학생들의 다문화 감수성과 세계적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2017년 키르기즈공화국과 교육 교류 협약을 체결한 이후 상호 방문과 교육 협력 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앞으로도 국제 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해 학생 중심의 국제 교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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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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