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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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서부서,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4. 17.(금)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경찰서장, 지역관서 순찰팀장, 112상황 팀장, 형사ㆍ교통 등 계ㆍ팀장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장 주관, ‘경찰서장 만남의 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 이번 간담회는 경찰서-지역경찰의 소통을 통한 조직목표ㆍ치안정책의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지역경찰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순찰팀장과 경찰서 각 기능의 만남으로, ▴경찰서장의 치안정책 방향성 ▴관계성범죄 초동조치 요령 및 매뉴얼 ▴소액절도 예방을 위한 순찰방안 등 지역에서 발생하는 주요 현안 공유와 현장에서 마주한 다양한 문제들의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했다. ○ 이병태 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지역 치안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현장에서 제기된 다양한 건의사항을 공유ㆍ검토함으로써 실질적인 문제해결 방안 모색과 조직 내 소통 활성화를 통해 현장 중심의 치안 활동 기반을 강화와 내부 구성원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것을 강조하고, 특히 최근 강력범죄로 이어지고 있는 관계성 범죄와 소액절도 범죄의 예방을 위해 초기부터 꼼꼼하고 빈틈없는 현장조치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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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경남교육청, 공립 학교회계 현장 밀착 지원 강화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에서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공립학교 회계 업무 담당자와 실무지원단 등 12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실무지원단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학교회계 실무지원단은 학교가 재정을 건전하게 집행하고 회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이들은 학교회계를 지도하고 점검할 뿐만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과 복직자가 업무에 잘 적응하도록 돕는 길잡이(멘토)가 되어 학교 현장의 회계 업무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실무지원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의 지원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교육부 규제 개선 과제 ▲학교회계 강사 인력풀 운영 안내 ▲케이(K)-에듀파인 담당자 교육 ▲제도 개선 과제 제출 ▲회계연도 말 업무 처리 절차 안내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지도·점검 과정에서 나타난 주요 사례에 대한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토론하여, 연수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고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이번 연수가 학교회계 운영을 더욱 안정적이고 효율적으로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학교회계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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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제12회 국민안전의 날(4월 16일)을 맞아 학교 안전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안전 문화를 확산하고자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간 ‘2026년 경남교육 안전주간’을 운영한다. 이번 안전주간은 ‘안전으로 이어진 우리, 행복으로 피어나는 경남교육’이라는 슬로건 아래, 학생들이 안전 의식을 직접 경험하며 배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안전 사각지대를 미리 살피는 점검 활동으로 채웠다. 주요 프로그램은 ▲세월호 참사 12주기 추모식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 ▲학교 안전을 주제로 한 짧은 영상(쇼트폼) 챌린지 운영 ▲학교별 특성에 맞는 체험 중심의 자율적 안전교육 ▲본청 직원 안전 체험 연수 ▲통학로 교통안전 실태 조사 등이다. 특히, ‘다안전해 경남교육’ 공모전 수상작 전시에서는 ‘안전한 학교, 나의 작은 실천부터’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직접 그린 웹툰을 소개한다. 수상작은 안전주간 동안 본청 1층 복도에서 관람할 수 있으며, 앞으로 일선 학교에서도 순회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안전주간이 일상 속에서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성숙한 시민 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 의식을 내면화하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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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창원중부경찰서, 경남 약사회·경찰 합동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 실시
    창원중부경찰서(서장 오인구)는 ’26. 4. 9.(목) 08:00경 창원시청 사거리 일원에서 경상남도약사회, 경상남도경찰청, 바르게살기운동협회 회원 등 약 41명이 참여한 가운데 약물운전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약물복용 후 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약물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출근시간대 교차로를 통행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포스터와 물티슈를 배부하며, 약물복용 시 운전에 미치는 영향과 주의사항 등을 안내하는 등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감기약·수면제 등 일상적으로 복용하는 의약품도 졸음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어 운전 전 반드시 복용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홍보했다. 경찰 관계자는 “약물운전은 음주운전에 버금가는 중대한 위험요인”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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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창원서부경찰서,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대상 맞춤형 교통안전교육 실시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8일 10시 봉림동 행정복지센터 4층 강당 내에서 일자리 어르신 80여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일상생활에서도 안전한 보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였다. 어르신들의 높이에 맞춘 사례 중심의 시청각 자료가 활용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병태 서장은 “의창구 7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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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권순기, 경남교육감 선거 ‘통 큰 단일화’ 공식 제안
    경남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최종 후보 인 권순기 예비후보가 모든 기득권을 내려놓는 ‘통 큰 단일화’를 공식 제안하며 후보 단일화 논의에 다시 불을 지폈다. 권 후보는 8일 경남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단일화 없이도 승리를 도모할 수 있지만, 도민들이나 저를 도와주시는 분들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이 ‘분열은 이길 수 없다’라고 걱정하며, 단일화만이 필승 전략이라고 판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경남교육의 미래와 중도·보수 진영의 신뢰 회복을 위해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는 단일화를 제안한다”며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정한 단일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권 예비후보는 지난해 9월 ‘보수·중도 경남교육감 후보 단일화 연대’ 출범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후보들은 경남교육을 위해 하나가 되겠다는 신뢰가 두터웠다”면서 “단일화 과정에서 입장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일부는 연대를 떠났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쟁자가 아니라 함께 가야 할 동반자”라며 “초심으로 돌아가 반드시 단일화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권 예비후보는 김상권 예비후보의 기존 입장을 수용하는 형태로 단일화 해법을 제시했다. 그는 “조기 단일화와 토론·검증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공정한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라면 어떤 방식도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권 후보가 제안한 ‘통 큰 단일화’ 방안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 단일화 일정의 신속한 확정이다. 권 예비후보는 “가능하면 4월 20일 이전, 늦어도 25일 전에는 단일화를 완료해야 한다”며 “지연될수록 비용 증가와 진영 간 갈등 심화로 단일화가 더 어려워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둘째, 공개 토론회 개최다. 정책과 교육철학, 자질을 검증하는 실질적인 토론의 장을 마련해 유권자의 판단을 돕자는 취지다. 셋째, 공정성이 담보된 여론조사를 통한 ‘원샷 단일화’다. 권 예비후보는 “역선택을 배제하고 본선 경쟁력을 기준으로 모든 후보를 대상으로 한 원샷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자”고 제안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 방안은 김상권 예비후보가 강조한 ‘검증’과 단일화의 취지를 동시에 살릴 수 있는 해법”이라며 “단일화는 목적이 아니라 수단이며, 그 목표는 경남교육의 변화와 학생들의 미래다. 공정하고 통합된 단일화는 강력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저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끝까지 책임 있게 단일화를 완성하겠다”며 “중도·보수 진영도 도민에게 희망과 신뢰를 줄 수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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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창원서부경찰서, 스토킹 전자장치부착 잠정조치 법무부 합동 FTX 실시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는 지난 7일 창원시 의창구 중동 사화공원 등에서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 관련 법무부와 합동으로 FTX를 실시 했다고 밝혔다, ○ 이번 훈련은 ▴경남청과 경찰서 112상황실을 중심으로 ▴지역경찰 ▴여청 ▴형사 ▴ 교통 ▴초동대응팀 등 전 기능 경찰과 ▴법무부 창원보호관찰소 ▴위치추적관제센터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참여 했다 ○ 훈련상황은 스토킹 전자장치부착 잠정조치 대상자가 피해자에게 접근 및 부착장치를 훼손 도주 하는 상황을 가정하였으며, 법무부 위치추적관제센터가 경남청 112치안종합상황실로 보내는 접근(훼손)경보 문자 접수를 시작으로 지역경찰의 피해자 보호조치 및 현행범 체포 까지 전 과정을 실제와 같이 점검했다 ○ 특히, 이번훈련은 112상황실과 지역경찰, 형사, 여청수사의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 관련 사건 발생 시 매뉴얼에 따른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대응 시스템이 정상 작동하는지에 중점을 두었다. ○ 이병태 경찰서장은 “스토킹 전자장치 부착 관련 업무는 골든타임 확보가 핵심으로, 법무부 보호관찰소와의 긴밀한 업무 공조가 가장 중요하다”며, “신속한 출동과 피해자 안전확보를 위해 정기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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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경남교육청,소통으로 함께 만드는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 시작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18개 교육지원청을 대상으로 '2026년 지역교육업무협의회'를 진행한다. 올해 협의회는 4월 6일(월) 고성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월 28일(목) 창원교육지원청까지 약 두 달에 걸쳐 순차적으로 열린다. 올해 각 지역의 교육 현황을 세심히 살피고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교육공동체와 직접 만나 소통하고 공감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특히 이번 협의회에서는 각 지역 학교장들과 함께 지난 혁신교육 12년의 발자취를 바탕으로, 현재의 교육 현안과 향후 지역교육의 과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마지막까지 흔들림 없이 경남교육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라며, “지나온 여정에 아쉬움도 남겠지만, 현장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꼼꼼히 챙겨 실천하고 남은 시간 역시 허투루 쓰지 않으며 온 힘을 다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수렴한 현장의 생생한 의견과 제안을 향후 정책 추진 과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교육공동체가 체감하고 신뢰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교육 행정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 오전(10:30~11:50) * 오후(14:00~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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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창원서부경찰서, 4월 봄철 범죄예방 전략회의 개최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6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 및 전과장,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봄철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1일 부터 열리는 ‘제28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치안대책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중 약 4만명 이상의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 사고 예방▵행사장 주변 교통 정체 해소▵범죄 취약지 선제적차단 등 기능별로 중점 사항을 면밀히 점검 했다. ○ 특히 경찰은 축제에 앞서 지난 2일, 천주암 입구와 달천계곡 일대 공중화장실 비상벨과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고, 축제 기간 중에는 기동순찰대 및 교통·경비·형사 등 가용 경력을 집중배치 한다. 인파가 몰리는 달천계곡 오토캠핑장 주변에는 질서유지 요원을 배치해 군중 밀집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외감마을 입구 등 주요 병목구간에는 일방통행 및 불법주정차 관리를 통해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아울러 창원서부경찰서는 4월 13일부터 8주간 ‘봄철 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시내권 주택가와 유흥가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농산물 수확기 절도예방,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이병태 경찰서장은 “지역 최대 봄 축제인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주민들도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행락철 안전 운행과 생활 주변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나와 이웃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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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경남도,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 특별감찰 돌입한다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감찰에 나선다고 4월1일 밝혔다. 경남도는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60일 앞두고 공직자의 정치적 중립을 확립하고 엄정한 공직기강을 세우기 위해 특별감찰 체제에 돌입한다. 이번 감찰은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공직자의 선거 개입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일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도는 광역자치단체로서 선거 중립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도내 18개 시군과 협력해 총 22개반 46명 규모의 ‘범정부 합동감찰반’을 편성했다. 합동감찰반은 노출․비노출 감찰을 병행하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공직기강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4월 4일부터 선거 전날인 6월 2일까지 도 감사위원회에 ‘공직선거비리 특별감찰상황실’을 운영해 주말을 포함한 상시 감찰 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공직자의 위법 행위 제보를 위한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도 상시 운영한다. 경상남도 및 시군 누리집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제보자의 신분은 철저히 보호된다. 접수된 비위 사실은 즉시 확인해 감찰 활동에 반영할 방침이다. ‘공직선거비리 익명신고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서 ‘공직선거’를 검색하거나 ‘케이휘슬’ 앱 또는 누리집(https://www.kbei.org) 내 ‘신고센터’에서 경상남도를 검색해 이용할 수 있다. 전화(☎055-211-2192)로도 접수가 가능하다. 배종궐 경상남도 감사위원장은 “지방선거는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차대한 행사인 만큼, 공무원이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도민들로부터 신뢰받는 투명한 공직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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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1

지역뉴스 검색결과

  • 경남교육청, 사무행정원 ‘안전·건강 증진’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7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교육공무직 사무행정원 4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직무 연수’를 열었다. 사무행정원은 도내 각급 교육기관과 학교에서 행정 업무를 지원하며, 효율적인 교육 행정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장시간 책상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종사자의 업무 특성을 고려해 실무자의 건강과 안전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자 마련되었다. 연수는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소양 과정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일상 속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한 도로교통 생활’ ▲장시간 업무로 발생하는 통증을 예방하기 위한 ‘병원에서 알려주지 않는 관리법(스트레칭 등)’ 등이다. 김만길 노사협력과장은 “사무행정원은 학교가 교육 본질에 전념할 수 있도록 묵묵히 최선을 다하고 있는 든든한 구성원”이라며 “이번 연수가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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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박종훈 경남교육감,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 현장 점검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은 16일 양산시에 위치한 동부학생안전체험원 신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진행 상황을 직접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2027년 1월 개원 예정인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의 건립 현황을 보고받은 후, 공사 현장을 세밀하게 둘러보며 공정 상황을 확인했다. 특히 현재 공정률 58%인 현장을 살피며, 공사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 관리와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동부학생안전체험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수질정화공원로 73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짓고 있으며, 이곳을 재난·교통·생활·응급 등 다양한 체험이 가능한 종합 교육시설로 조성할 계획이다.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8개 교육관과 19개 체험시설을 갖춘 실감형 안전교육 공간으로 조성된다. 경남교육청은 건물 준공과 전시체험물 설치를 마치는 2026년 9월부터 본격적인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철저한 사전 점검을 거쳐 2027년 1월 정식으로 문을 열 계획이다. 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마련함으로써, 기존 시설의 거리상 한계를 극복하고 교육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동부학생안전체험원은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실제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시설”이라며, “차질 없는 공사 추진과 내실 있는 개원 준비로 학생과 도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미래형 안전 교육의 장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경남교육청, 이수훈 전 주일대사 초청해 ‘실용 외교와 교육’ 특강 열어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6일 본청 공감홀에서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이수훈 전 주일대사*를 초청해 ‘국익 중심 실용 외교와 교육’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전(前)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2017. 10. ~ 2019. 5.)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경남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고, 공직자의 실용적 사고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이수훈 전 대사는 이념적 편향에서 벗어난 ‘실용 외교’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현대사회의 고질적인 문제인 혐오와 극단적 사고를 경계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갖추어야 할 핵심 가치로 ‘공존하는 사고’와 ‘역지사지(易地思之)’의 자세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교육공동체가 넓은 시야를 갖추어야 우리 아이들에게 더 큰 세상을 열어줄 수 있다”라며, “오늘 얻은 실용적 통찰력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 달라”라고 당부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각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직원들의 직무 역량을 높이고 미래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
    • 지역뉴스
    • 영남
    2026-04-16
  • 경남교육청,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5일(수)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 홍익관에서 ‘2026년 학교 운동부 지도자 역량 강화 직무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 선수의 인권을 보호하며 건강한 스포츠 환경을 만들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도내 초중고 학교 운동부 지도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연수는 청렴교육, (성)폭력 예방 및 인권교육, 운동 상해 예방 및 재활, 학생선수 진로교육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스포츠 분야의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성인지 교육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도핑 방지 교육은 사전에 온라인으로 미리 이수하도록 운영해 현장의 참여도를 높였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연수로 학교 운동부 지도자의 인권 의식과 청렴성을 높여, 학생 선수가 안전하고 공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더욱 탄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는 학생 선수의 성장과 진로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인권과 청렴을 기반으로 한 건강한 학교 체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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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남
    2026-04-15
  • 경남교육청‘시설팀장들 한데 모여 청렴 실천 다짐 결의’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4일 경남교육청 종합복지관에서 ‘시설팀장이 앞장서는 청렴 실천’ 회의를 개최하고, 종합청렴도 평가 6년 연속 최고 등급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작년 구성된 시설팀장협의회는 관련부서가 참석하여 지역별 주요 시설현안사항을 공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협의체이며, 지역청과 견고한 협업 분위기 문화를 조성하는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감사관 관계자가 직접 참여하여 청정 경남교육 실현을 위한 2026년 반부패·청렴정책 “클린 K-Edu”* 추진과제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내용으로 ▲ 내·외부체감도 향상을 위한 기술직 공무원 맞춤형 연수과정 ▲기술직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시설팀장 실무협의회 운영 등이며, 부패취약분야 핀셋 관리를 통한 시설행정 청렴향상 내용도 포함되었다. * 클린 K-Edu: 경상남도교육청이 청렴도 1등급 실현을 위해 추진하는 반부패·청렴정책 이날 회의 개최에 앞서 참석자들은 ‘청렴 경남교육’ 어께띠를 두르고, ‘도민이 신뢰하는 청렴한 경남교육’ 실천 시간을 가졌으며, “작은 관행에서도 부패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갖고, 시설 업무 전반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다짐하였다. 손남구 시설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의를 통해 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고, 국민 눈높이에 맞는 청렴한 교육청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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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경남교육청,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선정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5년 국어책임관 업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어기본법」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교육청이 제출한 국어책임관 업무 실적을 토대로 우수 사례를 선정한다. 경남교육청은 2022년 우수, 2023년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리며, 명실상부한 ‘국어 바르게 쓰기’ 모범 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 경남교육청은 지난 2022년 전국 시도 교육청 가운데 처음으로 국어전문가를 채용하며 선도적인 행보를 시작했다. 이를 통해 본청에서 생산하는 보도자료, 소식지, 각종 책자 등 연간 약 1,000건의 공공언어를 감수하며 도민이 이해하기 어려운 행정 용어를 쉬운 우리말로 정비하는 데 앞장서 왔다. 특히 올해는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를 통해 실생활에 밀접한 용어들을 쉽게 바꾸었다. ▲안내 데스크→‘안내하는 곳’ ▲미디어 파사드→‘외벽 영상’ ▲자료 검색 키오스크→‘자료 검색기’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공모전을 통해 ‘모더레이터’를 ‘이끎이’로, ‘매니페스토’를 ‘다짐 글’로 바꾸는 등 도민과 함께하는 언어 순화 문화를 확산시켰다. *경남교육청 국어 바르게 쓰기 위원회: 국어 발전과 보전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거나 자문함 무엇보다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천 중심의 국어 교육 활동이 돋보였다. 10개 학교의 ‘우리글 길라잡이 동아리’를 지원해 학생들이 학교 안팎의 언어 환경을 직접 점검하고 개선해 나가는 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지난해 민관 협력으로 개최한 ‘제579돌 한글날 맞이 행사’ 역시 도민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한글의 소중함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 박한규 홍보담당관은 “이 성과는 경남교육청 구성원 모두의 국어사랑과 올바른 국어 사용을 위한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교육기관이 구사하는 언어가 자라나는 세대에게 끼칠 수 있는 영향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해 올바른 국어 사용 문화가 현장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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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경남교육청,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0일(금) 경상남도교육청예술교육원 해봄아트홀에서 ‘2026학년도 5세 이음교육* 운영 지원 연수 및 협의회’를 열었다. *5세 이음교육: 어린이집·유치원 5세 유아의 경험이 초등학교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을 연계함 이번 행사는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연계 시범 운영 담당자, 전문적 학습 공동체 대표 교사,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해 5세 이음교육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실행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한국교원대학교 이순배 교수의 이음교육 표준안 및 사례 기반 연수 ▲초등학교 연계 시범기관 운영 및 전문적 학습 공동체 운영 방침 안내 등으로 구성했다. 유·초 연계 시범 운영은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설계하고 운영하여 배움의 연속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전문적 학습 공동체는 협력적 연구를 바탕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교원 전문성 신장을 지원한다. 연수에 참여한 교원들은 협의를 통해 이음교육의 방향과 실천 방안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유치원 실정에 맞는 유·초 연계의 필요성과 협력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5세 이음교육은 유아기와 초등교육을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평생학습의 토대가 되는 기초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핵심 정책”이라며,“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지원과 지속적인 상담(컨설팅)을 통해 유·초 연계 교육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오는 17일(금) 진로교육원에서 130명을 대상으로 2기 연수를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청은 이번 연수와 협의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의 연속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우수 사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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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경남교육청,‘맞춤형 컨설팅’으로 통합교육 현장 안착 돕는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일반 학교에 배치된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꾸준히 늘어남에 따라, 이들의 성공적인 통합교육을 지원하고자 9일부터 22일까지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 학교’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다 새 정부의 국정 과제이기도 한 통합교육은 특수교육 대상 학생이 일반 학교에서 장애 유형이나 장애 정도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또래와 함께 각자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한다. 이는 장애 학생과 비장애 학생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공모로 선정된 경남형 통합교육 모델학교 7개 학교*를 대상으로 하며 교육과정 중심의 통합교육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진주 진주누리유치원, 김해 신어초등학교, 창원 양덕솔빛유치원, 함안 함안유치원, 진주 도동초등학교, 창원 하천초등학교, 김해 경운중학교 주요 상담 내용은 ▲통합교육 여건 조성 ▲통합교육 협력 교수 적용 방안 ▲특수교육 대상 학생 행동 중재 등 생활지도 ▲통합학급 교육활동 협력교원 직무 등이다. 손옥경 유아특수교육과장은 “획일적인 접근이 아니라 학교별 상황을 고려하여 지원이 필요한 영역에 실질적인 방안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통합교육 모델 학교와 긴밀히 협력해 현장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집중하겠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통합교육 모델 학교 점검 ▲담당자 연수회 개최 ▲통합교육 지원 사업 성과 공유회 개최 ▲협력 교수 도움 자료 개발 등을 통해 통합교육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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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교육청,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학교장 연수 개최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9일 의령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미래공감홀에서 도내 전 학교장을 대상으로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 만들기를 위한 민주시민교육과 통합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장이 학생들의 정서적 특성과 학생 생활 관련 제도를 이해하여 학교 현장의 위기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주요 연수 내용은 ▲자살·자해 청소년의 이해 ▲인권친화적 학생 생활 규정 운영 ▲성인식 개선 및 성사안 대응 시 유의 사항 ▲학교폭력 예방 및 대응 등이다. 교육청은 실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으로 내용을 구성해 학교장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은 무엇보다 우선해야 할 과제”라며, “학교의 세심한 관심이 중요한 만큼, 이번 연수가 위기 신호를 일찍 파악하고 사안에 적절히 대응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구성원이 서로 공감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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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경남교육청,임대형 민자사업(BTL) 학교 관계자 실무 역량 키운다
    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8일 진주 예술교육원 해봄에서 도내 임대형 민자사업(BTL, Build-Transfer-Lease) 학교 관계자 200여 명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의 역량 강화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 운영의 특수성과 관리 체계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은 새로 발령받은 학교장과 행정실장,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지식을 공유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교육청은 학교별 운영 단계에 맞춰 교육 과정을 이원화하여 맞춤형 교육 효과를 높였다. 운영 종료를 앞둔 기존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수선비용충당금의 이해 및 직영 전환 준비' 과정을 통해 안정적인 인수인계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고, 신규 BTL학교 관리자에게는 '성과평가 점검 및 유지보수 실무' 교육을 진행해 초기 관리 역량을 높였다. 현재 경남교육청은 운영 기간이 끝나 인수인계를 앞둔 124개 학교와 2024년 이후 운영을 시작한 신규 13개 학교 등 총 137개의 임대형 민자사업 학교를 운영 중이다. 오는 2027년부터 운영 기간이 순차적으로 종료됨에 따라, 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인수인계 지원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안순영 미래학교추진단장은 “이번 연수는 교육청의 지침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학교 현장에서 실제 필요로 하는 지식을 나누고 함께 해법을 찾는 데 의미가 있다”라며 “학교 관리자가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줄이고 안정적으로 인수인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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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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