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8-04(화)
 
  • 관내 외국인 지역사회에 안정적 생활과 정착에 기여,
  • 범죄예방 정보를 익히고 대응력 제고
캡처 6666666666666666.PNG
서부경찰서가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였다.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창원이주민센터(센터장 윤종두)에서는 7월 12일, 관내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의 법과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일상 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교육은 베트남 등 관내 외국인 120여명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문화적 차이와 언어 장벽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사전 예방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한국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보이스피싱 및 스미싱 등 금융사기 예방 △마약·성범죄 등 강력범죄 대처법 △교통법규 및 기초질서 안내 등 실생활에서 꼭 알아야 할 법률 지식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범죄 피해를 입었을 때의 112 신고 방법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구제 절차도 안내하였다.

 

교육 자료는 베트남어로 번역하여 교육 자료 내용에 대한 이해를 돕고, 또한 현장 강의에 대한 설명은 동시 통역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교육을 마친 후 고충을 나누며 건의사항 청취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이병태 경찰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외국인들이 법률 체계를 잘 몰라 범죄에 노출되거나 피해를 입는 일이 없도록 앞으로 지속적인 교육과 홍보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며, “외국인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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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부경찰서, 찾아가는 “외국인 범죄예방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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