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1(화)
 
  • 긴급간부회의 소집하고.. 현장도 직접 찾아가고.
캡처 창녕.PNG
창녕군 성낙인 군수, 태풍 북상에 따라 9일 오전 긴급간부회의 소집해 철저한 대비 지시 모습

 

제6호 태풍 ‘카눈’이 10~11일 우리나라를 직접 관통할 것으로 예보돼 전국에 직접적인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9일 오전부터 창녕지역에도 비가 내리는 등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고 있다.

 

창녕군 성낙인 군수는 태풍 북상에 따라 9일 오전 긴급간부회의를 소집해 철저한 대비를 지시하고, 피해 우려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대비상황을 점검했다.

태그

전체댓글 0

  • 86679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성낙인 창녕군수, 발로 뛰며 태풍 대비 상황 챙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