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만여 기초생활수급가구 위문비 지원 및 어르신·고독사 위험군 안부확인 강화
- 연휴기간 38개 노숙인 시설 1일 3식 및 쪽방주민 문화활동 지원
- 시설 이용 어르신·장애인 위문금품 지원 및 소외 이웃 위한 희망마차 운영
- 180개 복지관 송편빚기·합동차례 등 프로그램, 14개 시립 장사시설 정상 운영
□ ‘약자와의 동행’을 표방하는 서울시가 취약계층이 더욱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5일(월)부터 10월 4일(수)까지 「추석 명절 취약계층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 취약계층 종합대책은 ① 기초생활수급가구 위문비 지급 및 취약어르신 안부확인 ② 노숙인‧쪽방주민 지원 ③ 시설 이용‧입소자 위문금품 지원 ④ 민간자원‧복지관 등 연계 취약계층 특별지원 및 위기가구 집중관리 ⑤ 시립 장사시설 정상 운영 및 상황실 통한 지원 총력 등으로 나누어서 추진된다.
<① 기초생활수급가구 위문비 지급 및 취약어르신 안부확인>
□ 명절 연휴를 보내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초생활 수급가구(※생계, 의료급여 대상자) 23만여 가구에 3만 원씩 추석명절 위문비를 지급한다. 위문비는 지난 15일(금)부터 가구별 계좌를 통해 지급되고 있다.
□ 또한 명절 기간동안 취약어르신 36,091명에 대한 안전확인을 강화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 취약어르신 36,091명은 만 65세 이상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중 거동 불편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이다.
○ 연휴기간 동안에는 격일 단위 안부확인을 통해 기존 안전확인 및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며, 사물인터넷(IoT) 기기를 통한 댁 내 움직임, 온도, 조도, 습도 등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확인체계를 보다 촘촘히 구축 및 실행할 계획이다.
○ 취약어르신의 안부확인은 생활지원사 3,054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25명이 담당한다.
<② 노숙인·쪽방주민 지원>
□ 추석 명절 연휴기간 동안 시설 거주 또는 거리 노숙인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노숙인 시설 38개소에서는 평시 1일 2식을 제공하던 것을 1일 3식 제공으로 확대한다.
□ 종합지원센터 및 일시보호시설 등 노숙인 이용시설은 24시간 운영체계를 유지하며, 응급환자 발생 등에 대처한다.
○ 종합지원센터와 일시보호시설은 연휴기간 동안 노숙인에 대한 퇴실조치 없이 운영되며, 응급환자 발생 시 비상연락망을 통해 관할 자치구 및 시 자활지원과로 통보하는 등 노숙인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
○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시설 또는 무료진료소에서 지정 의료기관에 진료의뢰서를 제출하며 만약 연휴 기간 중 발급이 어려운 경우에는 ‘우선 진료-진료의뢰서 사후 발급’ 체계로 운영한다.
□ 다섯 곳(돈의동, 창신동, 남대문, 서울역, 영등포)의 쪽방상담소에서는 쪽방 주민 2,407명에게 후원 물품과 문화활동비를 지원한다.
○ 상담소별 50만 원씩 주어지는 문화활동비로는 쪽방 주민들을 위한 명절 차례상을 차리고 명절 전 만들기·송편 나눔 행사 등 상담소별로 명절 분위기에 맞춘 문화활동을 진행한다.
○ 서울역 쪽방상담소에서는 지난 9월 16일(토) 명절 전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봉사자들이 다함께 모여 전을 만들고, 쪽방 주민 가정에 직접 방문·배달하여 따뜻함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