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1(화)
 
  • 지난해 개.보수 돔으로 확장
  • 우천에도 장터 가능토록 거듭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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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 목화장터가 새롭게 단장한 가운데 신년 첫장터가 1월28일 12부터 15시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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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개.보수를 시작하여 올초 준공을 마친“원지소공원”은 우천에도 장터가 열릴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됐으며.버스킹 및 문화공연이 가능토록 작은 무대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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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첫 장터에는 주민들이 직접 기른 농산물과 직접만든 엑세사리 공예품,등 여러 가지 물품을 들고나와 판매하거나 물물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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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 목화장터는 매월둘째,넷째일요일 오후 산청군 신안면 원지 시외버스 터미널뒤 “원지소공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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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지리산“목화장터”새롭게단장 2024년 첫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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