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6-14(금)
 
  • 최고 수출농단에 수곡덕천·수출탑 42명 “제1위 농산물 수출도시 명성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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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는 30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28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농수산물 수출 시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진주시는 수출촉진 대책 수립, 수출실적, 해외시장 개척활동 등 9개 분야의 종합적인 평가를 통해 최우수 기관의 영예를 차지했다.

 

또한 수출참여도, 수출실적, 농단 규모 등을 평가하는 ‘최고 수출농업단지’에 수곡덕천수출농업단지(대표 강우성, 수출품목 딸기)가 선정되었으며, 수곡농협수출딸기공선회 황현태 회장은 수출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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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탑 부문에서는 수상자 74명 중 진주시 수상자가 42명을 차지해, 전국 제1위 신선농산물 수출도시의 명성을 재확인했다.

 

단체상 부문에서는 ▲금곡농협수출농단이 700만불탑 ▲알찬영농조합법인이 300만불탑 ▲진주농유한회사가 50만불탑을 받았다.

 

개인상 부문에서는 ▲버섯마을 이혜영 100만불탑 ▲금곡농협 류성칠, 알찬영농법인 김환진, 농업법인영지 김영민, 박현점 농가가 각 50만불탑 ▲금곡농협 김재은, 대곡농협 하영준, 북부농협 박선옥, 조영규 농가, 수곡농협 정진구, 수곡덕천영농법인 김종섭, 김종찬, 농업법인영지 정동훈, 원예농협 염현국, 류성현, 진주농유한회사 이병호 농가가 각 30만불탑 ▲골든팜영농법인 윤상용, 금곡농협 김나연, 금부농영농법인 진영환, 수곡농협 박원홍, 정민식, 최윤경, 조대현, 조재국, 한은수, 이정민, 수곡덕천영농법인 김정현, 문병호, 문행선, 농업법인영지 안병석, 김은양, 정영두, 농업법인조이팜 이숙임, 김영기, 해오름영농법인 진병현, 이병철, 한국배영농조합법인 김상중, 이영수, 정풍원 농가가 각 10만불탑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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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수출농업단지에 선정된 수곡덕천수출농업단지는 인센티브로 상사업비 1000만 원, 수출탑 수상 인센티브로 개인수상 농가 39명은 각 200만 원씩 총 7800만 원의 상사업비를 지원 받게 된다.

진주시는 올해에도 조규일 시장과 생산자, 수출업체 등으로 구성된 해외시장 개척단을 꾸려 현지 판촉전 개최와 함께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펼쳐 판로 확보 등 수출 확대를 위한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 결과 최근에는 고위험 식품(High-risks Foods)으로 분류된 신선란을 경남권에서 최초로 홍콩에 수출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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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최우수 기관표창을 수상한 조규일 시장은 “최우수 기관상과 최고 수출단지를 차지하고 수출탑 수상자 과반이 진주 농가인 것을 보며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국 제1의 신선농산물 수출도시로서 대한민국 신선농산물 수출 확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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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경남도 농수산물 수출시책분야 ‘최우수상’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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