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15(월)
 
  • ‘꿈과 용기의 축제’ 19개 종목 1,500여 명 한데 모여 기량 발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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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3일 창원시 일원에서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급) 학생과 지도교사 등 1,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9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내년 제19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경남 대표 선수 선발과 신인 선수 발굴, 장애학생 참여를 통한 건강 증진 및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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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이 선수대표 선서를 받고 있다

 

경남교육청이 주최하고 경남장애인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는 경남의 장애학생들이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며 스포츠 정신을 배우는 한편, 서로를 이해하고 깊은 우정을 쌓아가는 축제의 장이 됐다.

 

보치아, 수영 등 4개 육성 종목과 디스크골프, 배드민턴 등 7개 보급 종목이 창원스포츠파크 보조경기장 외 9개 경기장에서 나누어 열렸다. 참가 선수와 행사 참석 인원이 즐길 수 있도록 8개 체험 종목도 별도의 부스로 운영했다.

 

개회식에 앞서 장애인 태권도 난타 공연과 장애-비장애 학생이 함께하는 창원천광학교 및 반송여자중학교의 치어리딩 공연으로 모두 하나가 돼 열띤 분위기를 즐겼다. 대회에 참석한 학생들을 대표해 선서한 선수에게서 진지하고 결연한 눈빛을 볼 수 있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스포츠는 누구나 가치 있고 즐거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가장 활동적인 문화 활동이다”라며, “도전과 열정으로 끊임없이 노력하며 꿈을 위해 달려온 여러분의 용기를 힘껏 응원한다”라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

 

 

 

 

육상 종목에 참가한 한 학생은 설렘과 긴장이 담긴 표정으로 “그동안 열심히 훈련했던 시간이 아깝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라며, “좋은 결과로 내년에 꼭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 출전하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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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경상남도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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