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4(금)
 
  • 88개소 어린이집 통학버스 대상 안전관리 실태 집중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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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특례시 성산구(구청장 최영숙) 가정복지과는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의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4월 23일부터 4월 30일까지 ‘2025년 상반기 어린이 통학버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최근 교육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어린이통학버스 교통사고 증가, 영유아 통학버스 관련 사고가 늘어났다. 이에 이번 점검은 통학버스 관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운전자와 운영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조치로 마련했으며, 통학버스를 운영하는 어린이집 88개소의 차량 91대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가정복지과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및 경찰과 점검반을 구성하여 어린이집 통합버스 합동점검 및 자체 점검을 병행한다. 합동점검에서는 ▲어린이 통학버스의 종합보험 가입 여부 ▲운전자 및 동승자에 대한 안전교육 이수 여부 ▲자동차 안전기준에 따른 구조 및 장치 적정 여부 ▲운행기록장치 장착 및 기록관리 상태 등 통학버스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

 

 성산구는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를 유도하고, 법령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병행할 방침이다.

 

 임미옥 성산구 가정복지과장은 “아이들이 매일 이용하는 통학버스의 안전이 곧 가정의 안심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상·하반기 정기 점검뿐 아니라 연중 수시 점검을 통해 어린이 통학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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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성산구, 2025년 상반기 어린이집 통학버스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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