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5-07-01(화)
 
  • ‘빛나는 문화, 신나는 관광’ 시정방침 실현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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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초동면(면장 서연주)은 이장협의회 위원과 직원 간의 역량 강화 및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 속초시 일원에서 선진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하반기 초동 연가길 축제 및 작은 음악회 개최 등 주요 사업 추진을 위해 접목할 수 있는 사례를 견학해 ‘빛나는 문화, 신나는 관광’의 시정방침을 실현하고자 마련됐다.

견학에는 이장협의회 회원, 초동면과 농협 직원 등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케이블카와 관람차 탑승 및 속초중앙시장을 중점적으로 탐방하며 관광산업의 현황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우한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선진지 견학으로 초동면 연가길 축제에 접목할 관광자원을 발굴하고, 직원과 이장 간의 소통의 계기가 되었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서연주 초동면장은 “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의 소통 역할을 담당하며, 내 일처럼 발 벗고 뛰어주신 이장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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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동면 이장협의회, 속초시 선진지 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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