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임시대의원총회 열어 1호안 건 궐위 공지 부결
  • 2호안 건 “선거인 동호인은 직군에서 제외한다” 가결
캡처 경남태권도협회 정문전경.PNG
경남태권도 정문 모습

 

경남태권도협회 회장 궐위로 새로운 회장 보궐 선거를 실시하게 됐다.

 

경남태권도협회 대의원들은 총 18명 중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오전 경남태권도협회 회의실에서 임시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대의원들은 그간 전 김 00 회장의 궐위를 두고 공석에 대한 사유의 공지를 할 것인지? 선거인 명부 작성 선거인수의 선거인 직군의 구성 1호~7호까지 중 7호인 체육동호인의 구성? 건을 상정하여 1호 안건 은 부결하고 2호안 건은 “선거인 동호인은 직군에서 제외한다”라고 통과 시켰다.

 

이러한 사항 배경에는 지난해 12월 중순경 협회장 선거를 치루고 당선 되었지만 경남 창녕의 한 임원에게 전화를 하여 누구를 당선 00를 이야기하는 과정에서 그 임원에게 “경남협회에 ooo 하겠다는 전제하는 말이 고스란히 녹취되면서 법적 문제가 됐다.

 

그 뒤 이사회 총회 등이 열리면서 전 김 00 회장은 그 자리에서 일련의 사정을 이야기 했고 본지와의 인터뷰에서도 ”법적으로 회장직을 수행할 수 없을 때에 그만두겠다“는 취지의 말을 한 바 있다.

 

그 후에 법적 문제가 확정됐고 그 앞서 국민윤리세터에 민원이 제기되면서 조사 결과 경남체육회로 보내졌고 이에 경남체육회는 경남태권도협회 스포츠공정위원회로 이첩했고 공정위는 무혐위로 결정했고 이에 따라 경남체육회는 윤리센터로 재 전송했으나 윤리센터에서는 재차 체육회로 이송하여 경남체육회가 지난달 9월 24일 스포츠공정위를 개최하여 처분을 내렸다.

 

이 처분과 관련 경남체육회에서는 취재에도 극도로 처분을 함구 했고 한 체육회 관계자는 인터뷰에”임원의 결격 사유가 발생하여 회장직 업무를 수행할 수 없는 상태다“라고만 규정을 밝히며 이야기했다.

 

이 처분에 따라서 전 김 00 회장은 경남협회 한 단톡방에서 ”능력도 없는 없는 저가 협회를 소란스럽게 해서 결국 자리를 떠나게 되어 대단히 송구스럽다.(생략)...그 동안 감사하다.이제 새로운 회장을 선출하셔서 경남태권도협회를 발전시켜 달라“고 알려지면서 새로운 회장 보궐선거가 실시하게 됐다.

 

이러한 사항으로 경남태권도협회는 10월 01일~02일 13시까지 제5차 서면이사회를 실시하여 선거운영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제1차 선거운영위원회를 한 바 있다.

 

현재 차기 선거에 출마한 사람은 경남태권도협회 부회장 3명이 출마선언 및 표명서를 제출했는데 전 상임부회장 김신호(공인 국기원 9단), 전 부회장 박만진(태권도인.건설업),등이 사표를 냈고,박충구(공인9단)응 표명서를 내면서 현재는 3파전으로  알려지고 있다.

 

예상컨대 궐위가 있었던 60일이내 선거를 완료해야 되는데 9월24일 처분 25일 통지를 감안하면 11월달 24일 정도가 만료일이니 아마도 11월 초순경 후보등록, 11월 22일 정도로 추정되며 차기 당선인은 약 3년간 회장직을 수행하게 된다.

 

한편, 선거 동호인 구성 건은 최종 선거운영위원회에서 대의원 임시총회 의결사항 결정을 받아들일지? 안받아들일지? 여부가 결려 있으며 한 대의원은 "아마도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최고 의결 기구인 대의원 총회에서 결정사항을 거부할 이유가 없지 않겠느냐"고 피력 했으며,회장의 궐위 공지를 안함으로서 그 동안 일선 관장 지도자 회원 일부는 회장 공석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깜깜이로 왜 선거를 하는지를 알지 못한다고 불만과 비판이 있었는데 대의원 임시총회에 부결로 일단락 되었고 경남태권도선거 동호인 구성의 신청수가 2천1백여명으로 한 지역의 신청 숫자가 380여명으로 알려지고 있어 불합리 등의 말들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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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태권도협회장 궐위로 새로운 회장 선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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