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1(화)
 
  • 미래함정기술 혁신 이끌 첨단 해양무인/유무인 복합 연구 인프라 구축
  • K-해양방산 생태계 조성 위한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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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는 14일 진해첨단산업연구단지에서 국방과학연구소(ADD)의 첨단함정연구센터 ‘동해관(무인/전투체계 연구동)’ 준공식이 개최되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이건완 국방과학연구소장, 김경률 해군사관학교장, 강정호 해군교육사령관, 창원특례시의회 의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미래 첨단함정 연구개발의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할 첨단함정연구센터 ‘동해관’의 새출발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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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금용 창원시권한대행 첨단함정연구센터 동해관 준공식 참석 인사말 축사 모습(사진제공=국방과학연구소)

 

첨단함정연구센터는 지난 2019년 창원특례시와 국방과학연구소가 국가 방위산업 육성과 지역 해양방산 인프라 기반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창원특례시가 부지 23,273m2를 제공하고, 국방과학연구소에서 국비 약 1,100억 원을 들여 2020년부터 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그 중 동해관은 첨단함정연구센터 중 최첨단 해양무기체계 및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설립하는 연구 거점으로 창원시 진해구 여좌동에 총사업비 약 310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7,450m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었다.

 

이번 동해관 준공으로 미래 해양 무인 수상정·잠수정과 첨단 해양 무인/유무인 복합 연구를 위한 실험·개발이 가능해져 국내 해양 방산 기술력 향상과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었으며, 방위산업 혁신기반 구축 및 국방과학 기술 분야 R&D 역량을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되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미래 해양 무인/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연구의 중요한 역할을 할 동해관의 준공으로 K-해양 방산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며, “이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학·기업들과 협력하여 젊은 우수 인재들을 유치하고,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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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진해서 첨단함정연구센터‘동해관’준공식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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