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밴트성 보여주기식 행정, 지역경제 위기에 대한 선제적 대응 등 지적 - 석유화학 특별법·해양레저 투자 성과 속 스마트 수산업 공모 탈락 아쉬움도 언급 – 행정 부실·관광 체감 부족 지적…수습 아닌 예방 중심 책임 행정 촉구
여수시의회는 12월 15일 제5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35일간 진행된 제252회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하며, 2025년도 의사일정을 모두 종료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와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본예산 안, 각종 조례안과 안건 심사를 통해 시정 전반을 점검했다.
백인숙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올해 우리 시는 도시 기반과 미래 성장축을 동시에 강화하며 산업·관광·디지털 전환 분야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이뤄냈다”라고 평가했다.
“시 정부는 문제 발생 이후의 수습에 머무르지 말고, 위기를 사전에 예방하는 책임 있는 행정으로 시민의 신뢰에 답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의회는 ▲부실시공과 예산 낭비에 대한 철저한 책임 규명 ▲상수도 시스템의 구조적 개선 ▲이주 주민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도서 지역 생활·관광 항로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선사 경쟁력 제고와 지속적인 관리·점검을 분명히 요구했다.
여수대안시민회 유성 사무총장은 2025년 마지막 정례회 모니터링을 마무리하면서 그동안 시정부는 이벤트성 행정과 보여주기식 홍보에만 치우치다 보니 지역 경제침체 지속과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삶에 개선은 나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앞으로 시정부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정책 기조에 맞게 우리 지역에도 공공이 주도하는 신재생에너지 대전환 요구와 지역의 관광 자원을 잘 살려 휴양도시 여수를 찾는 관광객이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도록 숙박, 음식 등 서비스 개선 향상에 적극 행정을 요구했다.

본 회의장 모습
![[건의안 2] 20251215 - 구민호 여수시의회 의원,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 위한 후속대책 마련 촉구 (1).jpg](http://dominnewsline.com/data/tmp/2512/20251216050752_tfxuoibm.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