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9.~3.25. 공모 접수…
- 초기·성장·지역상생 분야 20여 개사, 인공지능(AI)·디지털 플랫폼 신설 유형 포함 5개 유형 모집
- 최종 선정 기업에 ▲최대 3천만 원 사업화 지원금 ▲센터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 등 체감형 지원 제공…
-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를 통해 신청하면 돼…
- 이와 함께, 이달 2019~2025년 발굴·육성한 기업 대상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 병행 추진
□ 부산시(시장 박형준)와 부산관광공사(사장 이정실)는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센터장 김문준, 이하 센터)가 「2026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부산관광스타트업공모는 창의·매력적인 관광기업 발굴, 지역 관광분야 창업 생태계 활성화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3월 9일부터 3월 25일까지 접수가 진행된다.
□ 모집 분야는 ▲초기 ▲성장 ▲지역상생 관광스타트업 등 총 3개 분야로, 20여 개사를 모집한다.
○ 부산 소재 기업(사업자)을 비롯해 타지역 기업 중 부산 신규 사업자 등록 예정 기업(사업자), 예비 창업자 등 관광 분야 사업 아이디어나 계획을 보유한 개인·기업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 특히 시와 센터는 올해 모집 유형에 인공지능(AI)·디지털 플랫폼 기반의 기술 혁신형 유형을 신설해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한다.
○ 모집유형은 ▲스마트관광(신설) ▲데이터·운영테크 ▲인프라·공간혁신 ▲체험·테마관광 ▲지역특화·로컬콘텐츠 등 5개 유형으로 구분된다.
□ 시와 센터는 올해 최종 선발된 기업에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자문(컨설팅)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해 공모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 선발된 기업에는 ▲1천만 원에서 최대 3천만 원의 사업화 지원금 ▲센터 내 입주 기회 ▲정부 지원사업 연계 자문(컨설팅) 등 성장 전 주기를 아우르는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 특히 올해는 모든 선발기업에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인턴 채용 연계를 통한 인건비 일부 지원, 센터 입주 시 임대료 및 관리비 전액 면제 등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 혜택을 강화한다.
□ 공모에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개인과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 투어라즈(touraz.kr)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된다.
□ 이와 함께, 센터는 이달 2019~2025년 발굴·육성한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 관광콘텐츠 발굴 공모'를 병행 추진한다.
○ 우수 관광콘텐츠 공모는 센터가 발굴한 관광스타트업 273개사를 대상으로 시장 적용 가능성이 높은 관광콘텐츠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최종 선정된 20개사에는 각 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 이는 관광 창업 육성사업을 단년도 집중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하는 ‘동반자(러닝메이트)형 지원 구조’로 발전시키기 위한 취지다.
○ 아울러 시와 센터는 발굴기업의 우수 콘텐츠를 기반으로 센터 입주 온라인 여행사(OTA) 플랫폼인 케이케이데이(KKday), 프렌트립(프립) 등과의 협업을 촉진해, 온라인 여행사(OTA)의 유통·확산력과 스타트업의 창의성이 결합한 부산형 핵심(킬러)콘텐츠 개발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 한편, 시와 센터는 2019년부터 총 273개 관광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하며 전국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중 최대 규모의 관광 창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다.
○ 지난해(2025년) 부산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은 4.6대 1이라는 경쟁률을 기록하며 개소 이래 매년 경쟁률을 경신했다.
○ 지난해 발굴기업들의 성과도 주목할 만하다. ▲헤어·뷰티 플랫폼 ‘라이브엑스’는 4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으며, ▲교육여행 브랜드 ‘나누기월드’는 몽골·태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체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 또한 ▲‘부산을담은’의 대표 상품 어포튀각은 상표새단장(리브랜딩)을 통해 더현대와 포스트 에이펙(POST-APEC) 팝업스토어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복고풍(레트로) 감성 숙소 ‘국제장여관’에 꽃꽂이 체험 관광기업 ‘온화공’이 식물 인테리어(플랜테리어)를 연출하고, ‘에이치아워’는 중화권 인플루언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숙소의 콘텐츠 완성도를 높였다.
□ 박형준 시장은 “관광은 숙박·여행과 같은 전통적인 분야를 넘어, 미식·치유(웰니스)·의료·뷰티 등 다양한 산업으로 확장되고 있다”라며, “우리시는 관광의 무대를 더욱 넓히고 부산 관광기업이 지역 산업의 주인공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광스타트업 공모전을 중심으로 보다 진취적이고 확장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