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시민과 함께 되살리는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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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23일 의창구 소답동 소재 두럭공원에서 시민과 학생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23창원읍민독립만세의거’ 재현행사를 개최했다.

 

‘3‧23창원읍민독립만세의거’는 창원읍 장날인 1919년 3월 23일과 4월 2일 두 차례 걸쳐 의창구 의창동 북동지역에서 읍민 6천여 명이 모여 일제에 항거한 대규모 만세운동으로 4‧3독립만세운동삼진연합대의거, 웅동4‧3독립만세운동과 더불어 창원의 대표적인 항일독립운동이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재현행사는 가온길 문화예술(대표 나은옥) 주관으로 ▲헌화 ▲창원초등학교 학생들의 3‧1절 노래 합창 ▲독립선언서 낭독 ▲3‧1운동 재현극 ▲독립만세 퍼포먼스 ▲진혼무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특히 독립만세 퍼포먼스 를 통해 107년 전 창원 장터에서 일어난 역사적 순간을 생생하게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태극기를 흔들고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며 선열들의 용기와 희생을 기리고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나은옥 가온길 문화예술 대표는 “행사를 준비하며 107년 전 함성이 가슴을 울리며 선열들의 뜨거운 용기를 깊이 생각하게 됐다”며 “많은 시민들이 함께해 그 의미를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독립운동의 역사는 우리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소중한 유산”이라며 “창원시는 이러한 역사적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한편, 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과 그 가족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도록 보훈가족 지원과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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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3‧23창원읍민독립만세의거 재현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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