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추대된 서부자 회장 당선자가 취임 직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서부자 회장 당선자는 갓 담근 김치 100kg을 거제시장애인복지관과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에 후원하며,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들과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김치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김장김치를 거의 다 먹고 남은 것도 쉬어 먹기 어려웠는데, 이렇게 갓담은 김치를 주니 입맛이 돈다”며 “이렇게 늙은이를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현장에서 바로 밥에 김치를 얹어 드시는 모습은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전했다.
서부자 회장은 다봉회 회장을 역임하며 ‘다함께 봉사하자’라는 슬로건 아래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와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나눔을 실천해 온 대표적인 봉사자로 평가받고 있다.
서 회장은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 제15대 회장으로 추대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지역 이웃들과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먼저 다가가는 실천 중심의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사)거제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서 운영하는 거제노인통합지원센터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재가노인지원서비스, 독거노인·장애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방문요양 및 방문목욕서비스 등을 통해 거제시 관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19명의 사회복지사와 34명의 생활지원사, 100여 명의 요양보호사가 함께하며 지역사회 돌봄의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