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주산진달래 축제 대비 빈틈없는 안전울타리 구축 등 봄철 범죄예방활동 강화
○ 창원서부경찰서(서장 이병태)에서는 6일 오전 경찰서 2층 회의실에서 서장 및 전과장, 지역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4월 봄철 범죄예방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오는 11일 부터 열리는 ‘제28회 천주산 진달래 축제’의 안전관리를 위한 종합치안대책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제 기간 중 약 4만명 이상의 상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파 밀집 사고 예방▵행사장 주변 교통 정체 해소▵범죄 취약지 선제적차단 등 기능별로 중점 사항을 면밀히 점검 했다.
○ 특히 경찰은 축제에 앞서 지난 2일, 천주암 입구와 달천계곡 일대 공중화장실 비상벨과 CCTV 작동 상태를 점검했고, 축제 기간 중에는 기동순찰대 및 교통·경비·형사 등 가용 경력을 집중배치 한다. 인파가 몰리는 달천계곡 오토캠핑장 주변에는 질서유지 요원을 배치해 군중 밀집도를 실시간 확인하고, 외감마을 입구 등 주요 병목구간에는 일방통행 및 불법주정차 관리를 통해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 아울러 창원서부경찰서는 4월 13일부터 8주간 ‘봄철 범죄예방활동 강화 기간’을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시내권 주택가와 유흥가 밀집지역 순찰을 강화하고, 특히 농산물 수확기 절도예방, 무인점포 절도 예방을 위해 자율방범대와 합동순찰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 이병태 경찰서장은 “지역 최대 봄 축제인 천주산 진달래 축제가 단 한 건의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하겠다”며, “주민들도 차량 통행이 늘어나는 행락철 안전 운행과 생활 주변의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나와 이웃이 범죄와 사고로부터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