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7(금)
 
  • 김일권 선거사무소 개소식 행사 1,000여 인파 몰려 지지세 과시, 2030년 메가시티 양산완성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모습.jpg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 인사말 모습

 

더불어민주당 김일권 양산시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김두관 전 국회의원과 송인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도·시의원 후보, 양산시 갑·을 지역위원회 위원 등 양산대표 민주당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축하인사를 전했다.

 

8일 양산시 동면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가진 개소식에는 1,000여 명의 인파가 도로와 캠프입구, 건물계단 등에 몰리면서 주변의 공영주차장, 도로변에 차량들이 혼잡을 겪는 등 김일권 예비후보의 지지세가 과시됐다.

 

개소식에는 진보교육감 단일화 경선에서 선출된 송영기 경남교육감 진보후보와 전창현 전 후보가 함께 참석해 단일화 경선 후 서로를 배려하는 따뜻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날 참석하지 못한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수석 최고위원과 우상호 강원도지사 후보,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 허성무 경남도당위원장 등이 축하동영상을 보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내빈소개를 하면서 "우리 민주당이 힘든 세월을 버텨온 것은 수 많은 당원동지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양산의 민주당을 있게 하고, 저 김일권과 함께 땀 흘렸던 동지들 모두를 제가 직접 소개해 드린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김 예비후보는 송인배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서상태 시장 경선자, 도·시의원 후보 등을 무대로 호명해 내빈들에게 동반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축사에서 김두관 전 의원은 "개인적으로 제1대 전국지방선거의 남해군수 출신으로 시작해 제8대까지의 세월을 지켜보면서 그동안의 자방자치는 과도기였다고 본다"며 "하지만 이번 제9대 선거야 말로 이재명 정부와의 소통을 통한 진정한 지방자치의 참 실천과 발전이 기대되는 시기이다"고 전했다.

   

김 전 의원은 "김일권 예비후보는 개인적으로는 아주 오래된 인연이며 뛰어난 능력을 가진 인물이라 생각한다"며 "이번 개소식 행사에 참석하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린다"고 전했다.

 

김일권 예비후보는 "오늘 이 자리에는 원팀정신을 지키기 위한 초대에 적극 응해주신 서상태 전 후보의 민주당을 지키기 위한 진심을 결코 잊지 않겠다"며 "힘든 경선과정을 거치면 후보자들간의 아물지 않는 상처가 남기 마련이지만 그 상처를 안아주는 것이 우리 민주당의 정신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치열한 경선 후 당선자는 경쟁자들의 좋은 공약과 생각들을 모아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적인 국정을 지원하고, 행정통합의 과정에서 우리 양산의 이점을 부각해 2030년 메가시티 양산을 꼭 완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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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부터 송인배까지, '양산 민주당의 역사집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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