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2(수)
 
  • 도로·급경사지·저수지 등 5,499개소 점검 완료
  • 위험요인 445건 조치…현장 조치 183건, 보수·보강 258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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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실시한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도로, 옹벽·석축, 산사태취약지역, 사면, 급경사지, 건설현장, 저수지, 국가유산 등 총 5,499개소를 대상으로 공무원과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됐다.

 

점검 결과 전체 점검 대상 5,499개소 중 445건의 위험요인이 확인됐으며, △현장 즉시 조치 183건 △보수·보강 258건 △정밀안전진단 4건 등 유형별로 조치했다.

 

주요 지적사항은 구조물 균열·변형, 사면 토사 일부 유실, 배수시설 기능 저하,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 등으로 나타났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했으며,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후속 조치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사용 제한 등 선제적으로 안전조치를 실시해 추가 피해를 예방했다. 아울러, 해빙기 기간 중 운영한 ‘주민점검신청제’를 통해 접수된 시설에 대해서도 전문가 합동점검을 통해 도민 참여 기반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했다.

 

경남도는 앞으로도 계절별 취약시기 안전점검을 지속 추진하고, 시설물 관리주체 대상 안전교육 및 점검체계를 강화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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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해빙기 취약시설 점검 완료…위험요인 선제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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